그리스도를 영접하십시오 그러면 구원을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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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796회 작성일 2009-06-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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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3 : 4 - 6 그리스도를 영접하십시오 그러면 구원을 볼 것입니다.
미주 중앙일보에 기적을 일으킨 시편 148장이라는 제목으로 한의사가 쓴 블로그 글이 올랐습니다. 그 내용은 요즘 어디서나 불황 때문에 힘듭니다.
이럴 때 불황을 이기는 쉬운(?) 길이 있어 소개합니다.
제 아버지는 1925년생으로 만83세가 넘으셨습니다. 평소 건강을 잘 관리하셔서 어디 아프신데 없이 참 건강하십니다.
아무튼 이렇게 건강하시니 만79세가 되시던 몇 년 전에 문득 귀향하시어 농사를 짓기 시작하셨습니다.
올해도 농사를 지으셨습니다 
올해 배추농사를 지었는데 농약을 뿌린 밭에도 배추에 벌레가 먹었는데 농약을 전혀 치지 않았던 아버지 배추밭에는 어느 배추도 벌레에 상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이유가 궁금해졌습니다.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였고 한편 위대하였습니다.
아버지는 배추밭에 나가 시편 148장을 읽으셨답니다.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찬양할찌어다
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찌어다
시편 148장은 만물들아 주님을 찬양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버지는 시편 148장을 읽고 나서
배추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라고 기도하셨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농약을 치지 않아도 배추에 벌레를 먹지 않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듣고 문득 한 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지난 9월부터 저도 수입이 줄어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아버지 믿음대로 하루 일을 시작하기 전에 시편 148장을 딱 한 달만 읽어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한 달도 되지 않아 지난달보다 수입이 늘었습니다.
지금 불황이라고 고민합니다. 걱정합니다.
시편 148장을 읽으십시오.
혹시 건강이 나빠 걱정하는 분이라도 시편 148장을 읽으십시오.
믿음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글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잘 믿어지십니까?
댓글이 다음과 같이 올라왔습니다. 욕을 바가치로 하고 올라 온 것이 아니라 만약에 우리나라에서 올라 왔으면 금방 별 욕을 다하고 올라 왔을 것입니다.
기적을 체험 하셨군요. 나도 읽어 보아야겠습니다.
단순하고 위대한 것은 주님의 말씀뿐입니다 열심히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구주 성탄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 구주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들의 삶에서 구원을 갈망하고 있지만 진정한 구원은 맛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삶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에 아니 초청하지 않고 영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토록 갈망했던 구원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할렐루야!
이 성탄의 계절에 하나님의 구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영접하십니까?
말씀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아멘
예수님 탄생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속국으로 유대 땅은 말할 수 없이 어둡고 암담한 현실 속에 있었습니다.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불안하기 그지없습니다.
헤롯왕이 동생의 아내를 취해 자기 아내로 삼을 만큼 도덕과 윤리는 땅에 떨어져 있었고 도처에 강도의 출몰이 잦을 정도로 경제가 어려움을 당하고, 백성들 사이에는 불신이 팽배하고 종교는 의식만 남아 있지 아무런 힘이 되지를 못하였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던 것은 2천 년 동안 끈질기게 이어져 내려온 메시야 대망 사상 때문이었습니다.
나라를 잃고 떠돌아다니며, 온갖 고생을 다해도 그들이 끝까지 지키고 간직한 것은 메시야 대망사상이었다.
언젠가는 구원이 이를 것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세월이 흐르고,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메시야를 기다리는 그 간절한 기다림만은 희미해지거나 변질되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구세주가 임 할 것이라는 그 약속의 말 한마디가 그 민족을 강하게 할 수 있었고, 그것 때문에 모진 어려움도 인내하며 언제든지 이길 수 있었고, 그것 때문에 생존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도 여호와의 구원을 보리라는 이 말씀은 이미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을 이 시대에 다시 상기 시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힘이 드십니까?
그리고 괴로워하고 하십니까? 무엇인가 희망적이고 싶습니까?
염려하지 마십시오 여호와의 구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그 구원을 보시기를 축원합니다.
약속의 말씀이 내 인격과 삶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니 곧 독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셨습니다.
구원은 바로 나의 삶의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구원의 메시아사상이 말라기 선지자 이후로 그 말씀이 400여 년간 중단이 되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생활 현장에 계심을 수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 가운데서도 보면 하나님의 구원하심의 은혜를 끊임없이 말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전혀 인간적인 모습만을 보이는 자가 있지 않습니까?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말씀의 하나님을 내 생활 가운데 받아드리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메시지가 광야에서 세례 요한으로 통하여 전달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메시야의 소식을 전하자 구원을 갈망하던 자들이 많이 모여 들었습니다.
구원은 원하는 것으로만 구원이 아니라 거기에 따르는 합당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구원은 언제든지 인격과 삶이 요구되어 집니다.
인격과 삶은 구원의 이루어지는 현장입니다.
내 인격과 삶의 현장 속으로 그리스도를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마냥 구원을 요구하는 자들에게 길을 닦으라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맞이할 수 있도록 장애를 없애라고 하였습니다.
신앙은 소극적이 아니라 나를 바꿔 버리는 적극적인 것입니다.
이것 주세요 저것 주세요 내가 주체가 되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주체가 되어 그리스도가 주관하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수의 구원은 예수가 사는 것이니 내가 죽어 버리는 것입니다.
내 안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입니다.
독일태생의 유명한 조각가인 댄네이커는 2년간의 노력 끝에 예수님의 모습을 조각하였습니다.
자기 작업실에서 일하는 소녀에게 그 조각품을 보여주면서 너는 이 조각이 누구의 상인지 알겠니? 하고 물었습니다.
소녀는 어떤 유명한 사람 같아요 라고만 대답하였습니다.
그 소녀가 예수님의 상임을 알아보지 못하자 댄네이커는 자기작품은 실패작이라고 생각하고 그 작품을 부숴 버렸습니다.
다시 6년간 이번에는 기도하는 심정으로 새로운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는 새로 들어온 다른 소녀에게 이 조각품이 누구의 상인지 알겠느냐고 물었습니다.
한참 말없이 조각품을 들여다보던 소녀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었고 그리고 두 손을 모으더니 주님 저도 여기 왔어요 라고 고백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조각품의 제목은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시면서 어린아이들을 맞아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이었습니다.
댄네이커가 기도하며 준비할 때 자신의 인격과 삶 속에 거하시는 주님의 이 모습이 떠올랐던 것입니다.
그가 2년 걸려서 만든 첫 번째 작품은 실패작이었는데 기도가 부족하고 정성이 부족하고 시간이 부족했던 것은 그의 인격과 삶 속에는 나 자신이 아직 남아 내 성질이 속성이 그 조각을 만들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왜 내 삶에는 그리스도의 구원이 드러나지 않습니까?
내가 나의 삶을 아직도 열심히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이 말씀이 무슨 뜻인가요?
옛날에는 왕이 궁궐 밖으로 행차할 때마다 길을 닦았습니다.
길이 없는 곳에는 왕의 행차를 위해 일부러 길을 만들었습니다.
구부러진 길을 바로잡고, 더러워진 길은 깨끗이 청소를 했고 그리고 왕이 행차했다고 해서 왕도라고 불렀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주의 길이란 바로 이 왕도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의 외침은 곧 메시야를 맞이할 길을 예비하라. 그리고 그 길로 왕을 모셔 들이라. 는 말입니다.
자동차로 길을 달리다보면 이것이 골짜기인지 산위인지 전혀 구분이 없이 잘 만들어진 길이 있는데 이게 고속도로입니다.
한번 달려 보면 속이 다 후련합니다.
풍납동 천호사거리 한번 빠져 나가려면 장애가 얼마나 많은지 도저히 나갈 수가 없어요
내 마음에도 왕의 길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씀을 주시더라도 장애가 되지 말고 그대로 내 마음에 내 삶에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십시오 말씀으로 시작하여 말씀으로 마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하나님을 보십시오 끊임없이 말씀을 하시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성령님도 끊임없이 말씀으로 감동시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말씀이 육신의 모양으로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성탄절입니다.
구원을 노래하고 하고 있지만 어찌 내게는 말씀을 받아 드리는 일은 없습니까?
그것은 내게는 말씀을 받아 드리기에 방해하는 장에 요소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고속도로가 그냥 만들어집니까?
골짜기는 메우고 아니면 다리라도 놓고 산은 깎아 내리고 안 돼 면은 굴을 뚫고
그리고 고불고불 하는 길은 바르게 펴야 합니다.
제 아무리 성탄을 노래하고 구원을 말하지만 올 성탄절도 나와 상관이 없지 않습니까?
절간에 아기 예수 성탄을 축하 합니다고 프랜카드를 걸고 성탄 케이크를 자르면 무엇하겠다는 것입니까?
귀신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고 구원자라고 하지만 받아드리지 않습니다.
이들은 멸망의 자손들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마음에 계시고 내 삶을 주관하자에게 구원이 있습니다.
내 마음에 내가 가득차 있고 내 마음대로 일들을 처리하면서 어찌 주의 구원을 기대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항상 인간적인 일만 일어났다고 할 것입니다.
항상 주의 구원이 일었다고 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기 위하여 왕도를 닦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골짜기 같은 내 마음이 메워져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잘했든지 못했든지 마음에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사람이 얼마나 약한지 조그만 말 한마디에 행동하나에 눈길 하나에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습니다.
심령에 상처를 받게 되면 마음에 골이 파이고 그것이 커지면 큰 계곡이 되어 건너지 못할 장애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마음의 상처를 내어 놓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생겨난 상처들을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혼자 해결하지 말고 말씀 가운데 내어놓아야 합니다.
그것을 혼자 마음에 두고 있으면 점점 더 곯게 되고 상처만 깊어지고 아 이게 몇 년 전부터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이 이렇습니다.
이게 안 됩니다, 몇 년 전에 이미 해결을 보아야 할 일입니다.
오늘 사람과 사람 사이 특히 목사와 교역자와 관계 성도와 성도간의 관계 부부관계 부모 자식관계 동료관계 이웃관계 등등 상처가 된 것이 있으면 내어 놓고 은혜로 채우시기를 축원합니다.
산을 깎아야 하는데 교만입니다.
하나님 앞에 교만하면 사람에게도 교만합니다.
교만은 하나님께 벼락을 맞습니다. 쫄딱 망합니다.
교만은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드리지 않고 제 생각대로 제 좋을 대로 제 감정대로 제 의로운 대로 해버리는 것입니다.
교회 일을 자기 기분대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 참으로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별로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하면 하는가 보다 오늘은 기분이 좋은 가봐 하지 않으면 오늘은 뭔가 토라져 버린 가 보다
그러면 안 됩니다. 내 감정에 상관이 없이 죽기까지 충성입니다.비판 비난적이고 성질이 더러운 자가 있습니다.
굽어 진 것과 험한 것입니다. 길은 있는데 참 힘든 길입니다.
제일 힘든 것이 성질 고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내 생각이 강하면 갈할수록 그것이 굽어지기에 하나님을 생각을 따라야 합니다.
무슨 말씀을 주시든지 듣겠습니다. 얼마나 긍정적입니까?
따지고 변명하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판단은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왕이 오셨습니다. 길을 내십시오
그러면 그 왕이 선한 정치를 당신의 삶에서 펼칠 것입니다.
내가 저지러 놓은 모든 것에 날마다 구원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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