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긍정적인 태도가 당신을 행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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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529회 작성일 2009-06-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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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 : 21-29 믿음의 긍정적인 태도가 당신을 행복하게 합니다.
이제 대망의 2008년 한해를 한 3일 남겨 두었습니다.
한 해의 결산을 할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올해 무슨 이익을 남겼습니까?
집을 몇 체나 샀습니까? 밭을 샀습니까?
아니면 무엇이 문제가 생겼습니까?
물질의 손해를 보았습니까? 사람관계에서 어려움을 당하였습니까?
모두가 이익이 났든지 문제가 생겼든지 이 두 가지 중에 하나 일 것입니다.
이익을 얻었다 할지라도 문제를 안고 있다 할지라도 이제는 2008년 한해의 나의 결산이라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짧게는 2008년 올 한 해를 보지만은 넓게는 지금의 내 모습이 나의 일생의 결산을 본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나는 이 정도입니다 해 보십시오
괜찮습니까? 만족하십니까? 별로 그렇지 못하신 것 같네요
내가 성공의 삶이 되었거나 실패의 삶을 살게 되었다 할지라도 이게 모두다 당신 자신의 선택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지금 내가 처해있는 모든 생활환경은 지난날에 내가 선택하고 결정한 결과라는 말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미래가 지금보다 더 아름다운 그런 삶을 누릴 수 있느냐 없느냐는 지금 내가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에게 선택 할 수 있는 그런 의지를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격을 상당히 존중하십니다.
그래서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든 그 생각하는 것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생각은 자유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 결과는 무시무시한 것입니다.
다만 그 생각은 내게 어떠한 모습이든지 결과를 가져 오게 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육신의 생각과 성령의 생각을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육신의 생각의 결과는 멸망이라고 하였고 성령의 생각은 그 결과는 생명과 평안을 가져 온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변함이 없는 대 원칙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에덴동산에서의 최초의 인류인 아담에게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내 생각 여하에 따라 선악을 알게 하는 과실을 내 욕심에 따라서 취 할 수도 있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여 따 먹지 아니 할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인간을 다루신지 모릅니다.
그런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자유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인격을 어떻게 다루었든지 간에 그 결과는 자신들에게 책임을 묻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의 자유로운 선택은 좋았지만 그 결과는 모든 인류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엄청난 사건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2008년도 결산을 앞에 두고 볼 때에 대체로 인간적인 생각이 마음대로 주도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결과도 별로 만족해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얼굴들을 볼 때에 별로 만족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본문에서도 인간적인 생각에 사로잡힌 한 아버지의 괴로움을 보게 됩니다.
아들의 문제로 아버지로서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 괴롭다는 것입니다
술이라도 한잔 해야겠고 담배라도 한 대 피워야 속이 좀 시원 할 것 같지만은 마셔도 마셔도 해결이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내 아들이 귀신이 들려 물불을 못 가리고 넘어져 이대로 가다가는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소히 정신이 온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불안하다는 것이요 그리고 치료 될 가망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평생을 살아왔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 갈 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아이가 귀신이 들린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귀신이 들릴 수도 있지요
또한 그 귀신 때문에 물불을 가리지 못하고 위험하게 넘어지는 것도 문제가 아니라 물불을 가리지 않고 넘어 지기도 하겠지요
그러나 진작 문제가 되는 것은? 이것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생각입니다.
극히 아버지라는 인간적인 생각에 사로 잡혀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가 한계입니다.
예수님께 나아와서도 그 자신의 심정을 고백하는 것이 인간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주 부정적이요 절망적이요 포기하는 모습입니다.
할 수 있다가 아니라 할 수 있거든 이었습니다.
이렇게 나아온다면 더 이상 발전이 없고 가능성도 없는 것입니다.
진작 2008년이 가기 전에 결산을 해야 할 것이 있는데 얼마나 이익을 보고 얼마나 손해를 보고가 아닙니다.
부정적인 내 모습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래서 2009년도로 넘어가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아버지의 사고를 바꾸게 하였습니다.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지 말고 예수님 때문에 할 수 있다는 사고를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3일 밖에 남지 않는 이 시간에 무엇을 결산해야 하는지 아십니까?
생각을 바꿔 보자는 것입니다.
내 인간 안에 갇혀져 있는 부정적인 생각에서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긍정적인 생각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내 자신을 한번 보십시오 얼마나 부정적이지 않습니까?
이런 사람들을 통하여 아무 일도 하지 못합니다. 그냥 우울증에 걸려서 살아야 합니다.
생각을 바꿔 보십시오
그 시로부터 더 이상 문제가 아니라 구원이 되고,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 되고, 사망이 아니라 생명이 될 줄로 믿습니다.
문제는 언제든지 하나님 안에서 믿음으로 바라볼 때에 구원이 보이고 축복이 되고 사는 길이 열립니다.
그러므로 내게 일어나는 문제는 나를 망하게 하는 부정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세우는 긍정을 위하여 있는 것입니다.
캄캄한 밤이 어두움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밝은 아침을 위하여 있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칡흙같은 동지섣달 밤이라도 우리는 이 밤만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두운 가운데도 내일의 새벽을 기다라지 않습니까?
부정은 긍정이 존재함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부정도 긍정으로 받아 드릴 수 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아버지라고 하지 않습니까?
성공은 실패를 아버지로 모시고 있으니 실패가 없으면 성공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든지 긍정적이지만 사단의 역사는 언제든지 부정적입니다.
내 자신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긍정적입니까? 아니면 부정적입니까?
긍정적이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 붙잡혀 있는 자입니다.
부정적이면 그 사람은 사단에게 붙잡혀 있습니다.
나폴레옹이 자기 휘하의 군대로 알프스를 넘고나 서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는 말을 했지만 결코 그의 말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전쟁할 때마다 연전연승하던 그가 끝내는 워털루에서 패전으로 끝이 나고서 세인트헬레나(Saint Helena) 외딴 섬에서 연금 상태에 있다가 마지막 숨을 거두는 때에 그의 입에서 다음 같은 말을 하였는데 나사렛 예수여 당신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라고 하였다고 합니다.인간이 무엇이든 다 잘 할 수 있다고 기염을 토하는 것은 따지고 보면 교만에 속하는 일이고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속합니다.
인간이 품어야 할 지혜로움의 한 가지는 자신의 한계를 자각하는 일입니다.
인간이 하는 것으로 여기다가 실패를 하면 부정적인 늪에서 벗어 날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안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능력만으로써는 능치 못할 일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자각하는 일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긍정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할렐루야!
사도 바울이 이르기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노라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 안에서는 무한한 긍정입니다.
인간적으로는 나 자신 초라하기 그지없지만 내게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아들의 아버지 기껏 하는 말이 할 수 있거든 이 그가 할 수 있는 자신의 최고의 표현입니다.
할 수 있음을 강조하기 보다는 할 수 없음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의 아버지의 부정을 불식 시켜버렸습니다.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할렐루야!오늘 내 가운데 할 수 있거든 할 수 있거든 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유발하는 것을 다 뽑아 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것을 심으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긍정적인 생각대로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사회학에서 쓰는 용어 중에 N-Virus란 말이 있습니다. Virus는 감기 등을 옮기는 그런 병원체라고 한다면 N은 Need란 단어에서 따온 N인데 이 용어의 의미는 한 공동체에서 구성원 모두가 우리는 희망이 없다. 희망이 없다고들 탄식하고 있을 때에 어느 한 사람이 등장하여 아니다 우리는 희망이 있다. 희망이 있다는 말을 되풀이 하여 희망의 기운을 퍼뜨리게 되면 그 동안에 희망이 없다는 생각에 감염되어 있던 사람들이 그 한 사람이 퍼뜨리는 희망이 있다는 생각에 감염이 되기 시작하여 그래 맞아 우리는 희망이 있어, 희망이 있어 하는 생각을 따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태까지 믿음이 없는 희망이 없는 부정적인 분위기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이대로 2009년도 넘어 가봤자 별 볼일 없습니다.
아니 평생을 살아 봤자 뻔 한 뻔자입니다.
지금 모습이 내년의 모습이요 마지막 숨을 거둘 때의 모습이지 무슨 다른 모습을 기대하려고 합니까?
이제 나를 믿음의 분위로 긍정적인 분위로 바꾸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날 줄 모릅니다.
그렇게 괴롭혔던 아들의 문제가 해결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생각 한번 바꾸었는데 천지가 바뀌게 됩니다.
그런데 생각을 쉽게 바꿀 수 있습니까?
바꿀 수 없습니다.
부정적인 사람에게는 언제든지 사사건건 부정적인 것이 나오고요
긍정적인 사람에게는 언제든지 긍정적인 생각이 나옵니다.
이게 믿음의 실력입니다.
믿음의 긍정적인 생각은 기도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인간적인 부정적인 자로 돌아갑니다.
인간의 본성이 원래 부정적이기 때문입니다.
고든 맥도날드가 쓴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성장’(Ordering your private world)라는 책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형태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었습니다.
하나는 충동에 이끌리는 삶'(driven life) 이라 했고 다른 한 유형을 소명에 이끌리는 삶'(calling life)이라 했습니다.
사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충동에 이끌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일을 그르치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인생을 온통 상처뿐인 전쟁터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소명에 이끌리는 삶은 먼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압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비전, 하나님 나라의 핵심 가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은 없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지만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이 더 중요한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확인한 다음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소명에 이끌리는 삶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기도입니다.
이런 삶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낭비가 아닙니다. 가장 지혜로운 일입니다.
고오든는 오늘날 이 세상의 위대한 사람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기도에 대해서 말하거나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시간을 내어 기도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들은 시간이 없다. 다른 어떤 일에서 시간을 떼어 내야만 한다. 다른 어떤 일도 중요하다. 대단히 중요하며 긴급하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기도만큼 중요하고 긴급하지는 않다고 했습니다.
저 역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신뢰하기가 힘이 듭니다.
왜요 그 사람을 못 믿는 것이 아니라 마음은 그렇지 않더라도 세상을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무슨 말을 하더라도 기도 하는 사람 호감이 갑니다.
왜요 그 사람은 어떤 고약한 자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붙잡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해야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이 생기면 믿음의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믿음의 말을 하게 되고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믿음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믿음 없는 곳에는 인간의 변론만 난무합니다. 제자들은 참으로 궁금했습니다.
왜 우리는 능히 하지 못합니까?
기도 외에는 이런 능력이 나타날 수 없느니라 할렐루야!이제 기도로 나의 부정적인 성격을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지 회복 되고 살아 날 수 있습니다.
저는 작정 기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꾸준한 기도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자를 위하여 한 주간만이라도 기도하십니다.
당신이 바뀌면 세상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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