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의 생각과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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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695회 작성일 2009-06-2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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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55 : 6-13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의 생각과 함께 하십니다. 
 제가 일 년에 한두 번은 해외로 나가게 되는데 그 곳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이야기를 해 보면 서로가 생각하는 하는 것이 상당히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올 3월에 한국에 전쟁이 난다는 것입니다.지금 우리는 아무렇게도 생각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설마하면서 그리고 그 생각이 그 사람들의 삶을 만들어져 나가게 합니다.3월에 한국 나가려고 하는데 겁이 나서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동물과 달리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밤잠을 자지 못하고 머리가 아플 정도로 생각에 골몰하지 않습니까?성경에도 사람은 끊임없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여러분 지금도 생각하고 있지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그 생각이 무엇이든지 여러분의 삶의 모양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생각은 2가지로 구분이 됩니다.본문에서는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 생각이라고 했고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육의 생각과 영의 생각으로 구분 지었습니다.사람의 생각은 이루어질지 말지를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그리고 이루어져도 문제입니다. 결국은 멸망을 가져 옵니다.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거기에는 그 과정과 결과는 평안함과 생명이 따르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사단은 하나님의 생각을 가지지 못하게 하여 불안하고 죽을 지경으로 이끄는 네 마음대로 네 성질대로 살아 라고 충동질 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가를 일어 주시고 평안하고 형통하기를 원하십니다. 할렐루야!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를 원하여 힘쓰는 자입니다.이 세상에서 훌륭하고 큰일을 이루는 인물들도 하나님의 뜻에 과감히 자신을 드리는 자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어디 한번 도전하고 싶지 않습니까?나도 그렇게 변신을 하여야 하고 교회도 그렇게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야지 소망이 있고 장래가 대로가 활짝 열리는 것입니다.내가 어떻게 변신 할까를 생각하고 교회도 어떻게든지 변신해야 합니다. 아멘!제가 한국으로 오면서 일본 경유를 하게 되었는데 일본 청년 한명이 참으로 변신을 잘하였더라고요 왼쪽 손에 희한하게 생긴 큰 반지를 3개나 끼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귀에는 구멍을 몇 군데나 뚫어 귀걸이를 역시 희한하게 주렁주렁 달고 머리카락은 노랗고 빨간 빛도 돌도록 염색을 하고 앞에는 머리핀으로 꼽았는데 큰 집게 같은 것으로 꼽았더라고요 그리고 연신 닌데도 있지 뭔지를 가지고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더라고요제가 하도 신기하여 뒤를 힐끔 힐끔 돌아보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 청년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지 못하고 신기하게 이상하게 쳐다보는 있는 내가 잘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자기 스스로 변하여야 살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변신한 자를 내가 왜 이해를 못하고 나는 변신을 못하면서 바라만 보고 있는 지 모르겠어요
저도 할 수만 있으면 변신을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말입니다. 이것이 나의 고민입니다.
교회 천국 카페도 우리 교회로서는 대단한 변신입니다.
화평교회 성도는 매일 매일 변신을 해야 합니다.올 2월 세계에서 최고로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르완다로 떠나는 이종흠 장로는 변신을 하였습니다.그가 은행장을 관둔 이유는 선교하러 떠나기 위해서입니다. 직장에서 명퇴를 걱정하거나 슬슬 노후를 대비해야 할 50대 초반에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로 결심하고 신한은행 아메리카 뱅크 은행장 자리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는 2월 르완다에 있는 '우르웨고 오퍼튜니티(Urwego Opportunity)' 은행장으로 자리를 옮기는데 우르웨고는 르완다 말로 '사다리'라는 뜻으로 신용도 없고, 보증을 서줄 사람도 없는 극빈자들에게 그냥 돈을 빌려주는 은행입니다. 훌쩍 떠나 버렸습니다. 잘 나가는 의사에서 버림받은 아이들을 돌보는 목회자로 변신, 헌신의 삶을 살아온 박보영(57·인천 방주교회) 목사가 있습니다.
박 목사는 중앙대 의대를 나와 서울과 안양에서 피부과 전문의로 병원을 개업하고 술과 향연의 나날을 보내다가 각종 우환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결국 심장마비 증세로 입원했다가 하나님을 만나 치유함을 입고 그 후 그는 인생관이 완전히 변했습니다.
돈이나 명예보다 주님을 먼저 생각하고 그의 나이 38세에 병원을 떠나 의사면허증을 찢어버렸고 전 재산 30억 원을 가난한 사람과 개척 교회에 나눠주고 목회의 길로 들어가서 버림받는 자를 위하여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지금 사람들은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변신을 해야 합니다.
나만 나만 나를 위하여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가는 우리 다 죽습니다.
미디안의 10만 군사를 기드온 300용사가 싸워 이긴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위하여 라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생각도 무엇입니까?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를 위하여 할렐루야!
28세 한인 나사 미 항공 우주국에 다니는 엘리트 청년이 소개가 들어 왔는데 그 청년도 어느 때에는 그 곳에서 나와 아버지 뒤를 이어 목회를 하려고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엘리트 목사 엘리트 사모들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그렇다고 여러분들을 직장을 버리고 우간다로 목회자로 나가라는 말이 아니라 맞고요
그러나 여러분은 그렇게 기도도 그렇게 준비도 하지 않았기에 그렇게 하는 것은 절대 무리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아니 할지라도 내게 주어진 곳에서 하나님을 위한 변신을 하여야 합니다.
여태까지 먹고 살기만을 위한 직장 생업 공부였다면 주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바꿔져야 합니다.
그래야지 그 무엇을 하든지 희망적이요 그리고 결과가 좋은 결과를 가져 올 것입니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주를 위하여 심은 사람은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생각을 바꾸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왕하 5장에는 엘리사의 하나님 생각과 나아만 장군의 내 생각이 대결을 벌리고 있습니다.
엘리사의 하나님 생각은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그러면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여지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아만의 내 생각을 보십시오.
엘리야가 내게로 나아와서 무슨 주문이라도 외우고 치료 할 줄로 여겼다는 것입니다.
나아만 내 생각의 결과를 보십시오.
나아만은 노하였습니다.
몸의 병 덩어리는 그대로 있고 이제 자기를 못 이기고 돌아가면 모든 것을 다 잃고 부모처자와도 이별이요 그렇게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내 생각을 자꾸 고집하십시오
이것도 한두 번이지 결국은 그렇게 이렇게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아만의 생각, 곧 내 생각을 죽여주는 은혜를 나아만 에게 입혀주셨습니다.
그 종들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우리고 자기 생각을 접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일을 행하라 하였다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그리고는 엘리야를 통해 들려주는 하나님의 생각을 따르고는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라고 일러 주면 꼭 하는 말이 그 방법이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는 거예요
이게 미치고 팔짝 뛰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뜻대로 하면 자기를 잡는 줄로 알아요 축복과 살길이 열리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정진욱 장로가 대표를 맡고 있는 (주)에이스레더는 지난해 12월 삼년 째 천만 불 수출 탑을 수상했는데 이 사람의 기업 성공의 비결에 대해 그는 주께서 제게 주신 것을 그대로 되돌려드렸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의 일 열심히 했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주의 일 열심히 했을 뿐이고, 나는 그저 경영 대리인 역할만 했을 뿐이고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입니다.
대학 졸업 후 노르웨이가 본사인 가죽점퍼 제작 회사에 입사했던 그는 출장 차 홍콩을 몇 차례 방문하다가 홍콩에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그는 받은 은혜를 쥐고만 있지 않고 그는 회사 예산의 일정액을 선교비로 책정해 국내외 교회들을 후원하고 사업개척보다 교회개척을 먼저 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이게 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징조입니다.
나에게 징조가 있기를 원하십니까?
지금 내가 주의 교회와 나라에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가 징후입니다.
당시 정 장로 외에는 남자성도가 없었기 때문에, 그는 담임목사를 수행하는 일에서부터 교회 내 실무를 혼자서 도맡아야 하다 보니 사업은 뒷전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매달 7000불을 벌어 집에는 1500불 정도만 주고 자신은 거의 굶다시피 하고 주의 일 하는 데는 돈을 아끼고 싶지 않았고 합니다.
그는 낮에는 기타 메고 거리로 노방전도 다니고, 수요일과 금요일 저녁에는 중국교회를 빌려 예배를 드렸는데 금요일 같은 경우에는 중국교회의 철야예배가 끝나는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새벽 1시부터 5시까지 예배를 드렸고 자신이 하나님께 사용되기 시작하는데 심지어는 새성전 이전 당시 홍콩에 있는 자신의 집을 작정헌물로 드렸는데 아내와 상의를 해야 하는데, 처음엔 두렵고 미안한 마음에 말도 꺼내지 못했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 아내가 실은 그동안 틈틈이 돈을 모아 집 한 채를 사둔 게 있다고 털어놓더라는 것입니다.
그는 무엇보다 재물에 관한 소신이 뚜렷하다. 그것은 바로 pay back, 즉 되돌려드리는 것인데 주님께 받은 것을 주님께 되돌려드리면, 주님은 더 크게 갚아주신다며 이제까지의 내 삶이 생생한 증거라고 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나를 들어서 주의 뜻을 이루시기를 원하십니다.
이사야는 서두에 이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까?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 할 때에 주여 내가 여기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절대로 다른 이를 부르시는 줄로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를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삶 가운데서 계시며 항상 나를 부르시고 그의 뜻을 일러 주시고 계십니다.
지금은 만날 만한 때 꼭 만나야 하는 때입니다.
그리고 아주 가까이 내 마음 속에 계십니다.
기회는 지금입니다.
이호승 목사가 저를 어제 찾아왔습니다. 유학을 휴학하고 왔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몸에 이상의 징조가 있어 그것이 치유가 되기까지 휴학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아니라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이 중요한 것입니다.
질병을 원망하고 그 질병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덜먹거라고 죽었으니 살았으니 가 아니라
오히려 선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나를 강제로 불러 드리신 것은 목사인 제가 아버지를 구원시키지 못하였는데 이번에 하나님이 주신 기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벽에도 예배를 드리고 해서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며 아버지 구원을 힘쓰겠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가 되지 않습니까?
이 질병으로 어떻게 되어도 주를 위한 것이라면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는 앞으로 21세기 세계선교는 한국이 감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은 한국을 들어 쓰실 것이 분명합니다.
나를 들어 쓰고 이 화평 제단을 사용 하실 것을 꿈꾸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있나요? 
하나님의 말씀 속에 하나님의 생각이 들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합니다.
그래서 매일 성경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기회만 있으면 들어야 합니다. 알고 있는 말씀도 들어야 하고, 들었던 말씀도 또 들어야 합니다. 전에는 많이 들었던 말씀인데 오늘따라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셔서 내 문제 속에 그 말씀이 특효약으로 역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웨슬리 목사님이 은혜를 받은 로마서 1장 17절은 그에게 새로운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그 말씀으로 설교도 했고 가르치기도 했던 말씀입니다.
그런데 미국 선교사역에 실패한 곤고한 때에 그 말씀에 부딪쳤습니다. 가슴을 뜨겁게 한 것입니다. 성령님이 역사한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생각은 기도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좋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라고 했습니다.
기도는 내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에 맞추는 작업입니다.
발에다 신을 맞추지 신에다 발을 맞추지는 않습니다. 기도는 내가 하지만 역사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은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 높기에 “Yes"만 응답이 아니라 ”No"도 응답일 수 있고, “기다려라”도 응답입니다.
미국의 부자 록펠러를 알지요. 그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53세에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부자였습니다. 그런데 불치의 병에 걸려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유 한 잔도 소화를 시키지 못했습니다.
의사는 1년 정도 더 살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록펠러는 죽음을 앞에 두고 인생을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모으느라 하나님 생각을 버리고 자기 생각을 앞세웠던 것을 알았습니다.
재산을 정리하여 교회에 헌금을 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했습니다.
재단을 만들어 선한 사업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록펠러 재단’입니다.
이 돈으로 많은 인재들이 양성되었고, 페니실린이란 약품을 개발하는 데에도 이 재단의 후원이 있었습니다.
의사가 54세에 죽을 것이라고 했던 그는 98세까지 장수의 복을 누리고 살았습니다. 여러분,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생각에 맞추어 삽시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가시나무가 잣나무가 될 것이며 찔레가 화석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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