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말씀의 삶이 당신의 생활을 풍성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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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570회 작성일 2009-06-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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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 : 1-7 그리스도의 말씀의 삶이 당신의 생활을 풍성하게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300여 년 전 1700년에 뉴욕부근의 같은 마을에 산 두 가정 중에 성경을 가르친 가정과 가르치지 않은 가정을 그들의 족보로 비교한 결과가 있습니다. 마크 주프스 가정은 돈을 버는 데 관심 갖고 아이들에게 성경 같은 것은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의 가계에서는 1426명의 후손이 나왔는데 그 중에 300명은 일찍 죽고, 100명은 감옥 가고, 190명은 창녀였고, 120명은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미국사회에서 도움 받는 사람들로 남았습니다. 반면에 조나단 에드워드는 가난한 집이었지만 그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목사였고 그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729명의 자녀 중에 300명이 목사가 되었고, 60명은 대학교수, 60명은 작가, 13명은 대학총장, 7명은 상하의원, 1명은 부통령이 되었고, 나머지는 지도자급 인사들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에 말씀을 새기고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신앙 교육을 한 가정과 그렇지 않는 가정은 그 결과 매우 달랐습니다. 소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의한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이게 믿음의 고백이 되었고 자신들에게는 축복이 된 줄로 믿습니다.
말씀에 뿌리의 근거를 두느냐? 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말씀의 뿌리에 근거를 두느냐? 그렇지 않느냐? 의 삶에 따라 생과 사가 갈리는 것을 비유로 하였습니다.
그 말씀의 근거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말씀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러면 이루리라고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원하는 대로 이룰 수 있다면 그 인생은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별로 길지 않는 짧은 인생을 지겹게 살지 마시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내 인생을 만족하게 풍성하게 하는 삶은 어떻게 이루어지십니까?
그 근거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있습니다.
내 인생이 귀하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있습니다.
말씀은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느냐 하면 곧 생명입니다.
거기에서 떠나면 죽습니다.
뱃세다 광야에서 예수님은 큰 파티를 열었습니다.
어린 아이의 도시락에 지나지 않는 보리 빵 5개 그리고 멸치같이 생긴 조그마한 생선 2마리를 가지고 5천명이 배를 불리는 만족을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신바람이 났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모두가 믿겠다고 생각을 굳게 하였습니다.
다음날 예수님이 어디 계시는가 하여 거의 추적하여 찾아 갔습니다.
결코 내 인생에서 놓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기어이 찾아가서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내가 믿습니다고 하였습니다.
무엇을 믿느냐? 라고 물으니 예수님이 5천명을 먹이신 떡을 만들어 신 것을 믿습니다고 했습니다.
떡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가 중요한 거냐
떡이 믿음이 아니고 내가 하는 말을 믿는 거야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니 그 떡만으로 살지 못하고 그 떡만 원하면 죽는다 예수님은 내가 산 떡이라고 하였습니다.
떡이 예수님이신 줄 아는 자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떡은 예수님께 속해 있는 것이지 떡이 믿음이 아닙니다.
내가 진짜 떡인데 이 떡은 생명을 주는 떡이다 이 떡을 받아먹으라고 하니 내가 떡을 달라고 하였지 예수를 달라고 하였는가 하고는 뿔뿔이 흩어져 가버렸습니다.
예수를 원하지 않고 떡을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의 방향이 잘 못 되어 있었습니다.
너희가 나를 찾는 이유는 떡 때문이로구나
말씀을 따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충족만을 위한 것이구나
잘못 가진 믿음입니다. 그래서 다 떠났습니다.
베드로와 그의 제자들은 가지 않고 있기에 너희들도 가지 왜 가지 않으냐? 하고 물으니 생명의 양식이 여기 있는데 우리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예수님이 여기 계시는데 어디로 가겠습니까? 할렐루야!
이 시간에도 주님은 말씀을 주십니다. 자신이 생명이시라고 하십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는 아무 것도 하실 수없다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 라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가 함께 있으면 모든 것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살리는 말씀이요 열매를 맺기 위하여 주시는 것이며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모든 영양분이 다 공급되는 것입니다.
왜요?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나는 나무에 붙여 있어야만 하는 가지이기 때문입니다.
붙어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나니 붙여 있는 이유로 열매는 맺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무엇으로 붙어 있는 것입니까? 말씀으로 붙여 있는 것입니다.
나는 말씀을 너무 무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 의지는 자존감을 가지고 있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무시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좀 무시당해도 예수님은 존귀를 받으셔야 합니다.
제임스 무어가 쓴 다 실패했을 때라는 책에 사업가 보스턴의 주택 개발업자 소이 중소 건설업자인 로버트 씨의 이야기가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데 그는 3천 2백만 달러, 약 500억의 자본금을 운영하던 큰 사업가였는데 다른 사업에 손을 대다가 그만 자금 사정이 악화되어 파산하고 만 것입니다.
그는 가슴이 답답해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눈에 보이는 아무 교회나 들어가 주님 나를 살려 주십시오. 주님 나는 살길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눈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가 교회를 다닌다고 하지만 눈물을 흘리기는 오십 평생에 처음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회당장 야이로가 예수님을 모시고 의지했더니 죽었던 딸이 살아났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제 알았습니다.
왜 내 사업체가 죽었느냐? 예수님과 같이 안했기 때문에 죽었구나!
그의 문제는 자금도 아니고 은행도 아니고 다른 누구도 아니었습니다.
내가 믿음을 떡에만 두었구나 바로 내가 가지로써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는 앞으로 포도나무이신 주님만 의지하고 살 것을 결단하고 결코 교회를 떠나지 아니하고 마음으로 주님을 믿고 순종하고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기로 각오를 했습니다.
성령 충만해야 말씀 충만해서 예수님께 붙여 있는 자가 됩니다.
교회를 그냥 다니면 안 됩니다. 성련 충만을 받아야 됩니다.
남성 여러분의 사업에 복을 받으려면 성령 충만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신앙생활을 한 이후로 신기하게도 그의 사업이 잘 풀려 직원을 50명이나 고용할 정도로 성장했다는 이야기가 적혀 있었습니다.
평범한 중소기업을 하는 사람인데 그가 사업에 낭패하고 절망에 처했을 때 교회에서 목사님의 메시지를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깨달아야 돌이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깨닫지 못하면 돌이키지 못하지요. 사람은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말한 것입니다.
교회에 왜 오늘도 나오셨습니까? 떡을 구하기 위하여 온다는 착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교회 나오는 것입니다.
나의 문제는 환경에 있지 않습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가장 근원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가지면 포도나무이신 주님을 의지하고 잘 붙어 있어야 하나님이 은혜를 부어 주셔서 형통한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의 인생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있습니다. 그 말씀은 나로 하여금 예수를 힘입고 살게 합니다.
말씀은 나로 하여금 움직이게 합니다. 말씀의 능력을 믿습니까?
무더운 여름날 중앙아프리카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빌립이라는 아이가 커다란 나무 그늘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그의 아버지가 소리를 쳤습니다. 빌립아! 아빠가 시키는 대로 배를 땅바닥에 데고 바짝 엎드려라! 어서! 빌립은 영문도 모르고 그냥 땅에 갑자기 탁 엎드렸습니다. 이유를 알 수없었지만 아버지의 다급한 말에 순종하여 그대로 땅에 엎드린 것입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이제 아빠가 있는 곳으로 빨리 배로 기어와라! 기어라! 좋은 옷을 입고 있는데 흙에 기면 옷이 다 더러워지는데 왜 아버지가 기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면서 진흙 속에 그냥 기어서 아버지께로 오니까 아버지가 이번에는 “일어나 뛰어라! 일어나 뛰어라!” 그래서 아버지 말대로 일어나서 쏜살같이 뛰어서 아버지 품에 안겼습니다.
아버지가 빌립을 끌어안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빌립아 정말 잘했다. 이제 뒤로 돌아 나무를 한번 쳐다보아라.” 나무를 쳐다보니까 아프리카에서 사람 잡아먹는 거대한 식인 뱀이 꼬리를 나무에 감고 바로 빌립이 있는 자리까지 머리를 내려뜨리고 혀를 날름거리고 있었는데 빌립은 그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영문도 모르고 아버지가 엎드려라. 기어라. 뛰어라 하니까 그대로 순종을 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한 것이 그의 목숨을 구한 것입니다.
내가 지금은 몰라도 순종하고 보면 하나님의 역사를 나중에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나에게 일을 하라고 명령하시는가. 처음에는 알지 못해도 무조건하고 하나님의 명령과 말씀에 순종하고 믿고 보면 나중에 지나고 난 다음에야 “아~ 이 때문에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구나!” 하는 것을 뒤에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알고 믿겠다고 하는데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믿으면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먼저 믿고 순종하면 나중에 알게 되지 알고 믿고 순종하겠다면 벌써 때를 놓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모르더라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무조건하고 믿고 순종하면 뒤에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순종하면 산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언제든지 생명이요 구원이요 축복이십니다.
이해를 하려고 하면은 하나님의 역사는 체험하지 못합니다.
이해가 안 되지요 초등학생이 어찌 고등 학문을 이해 할 수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알고 믿으려고 하지 말고 믿고 알게 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경된 자가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궁금하여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느냐? 수술을 했느냐? 좋은 약을 먹었느냐?
그러나 그 사람의 대답은 너무나도 단순한 말이었습니다.
예수라는 그 분이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하여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나이다
이게 복음입니다.
가서 씻으라고 하였더니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나이다.
왜 자꾸 따지려고만 하고 있습니까?차라리 인간의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은혜롭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온 천하는 여호와 앞에 잠잠 할찌어다
무슨 할 말이 그렇게 많습니까? 아직도 따지고 변명하고 해야 겠습니까?
말씀은 하나님이 한분만으로 족하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삶의 열매는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이 얼마나 수용되어 지는가에 달려있습니다.
미국의 서부 개척시대에 동부에 있는 사람들이 서부에는 황금이 많이 나온다고 하니까 황금을 캐기 위해서 마차를 타고 밤낮없이 서부로 뛰어갑니다.
더 앞서가야 황금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지도 아니하고 쉬지도 아니하고 밤낮으로 달렸습니다.
동부에서 서부까지 걸어가면 얼마나 뭡니까? 오다가 말이 쓰러져 죽고 사람들도 지쳐서 병들어 죽고 간혹 서부에 도착한 사람도 너무나 과로했기 때문에 병이 들어 죽곤 했습니다. 그러나 죽지 않고 서부에 도착해서 황금을 얻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청교도 신자들이었습니다.
동부에서 출발해서 열심히 밤낮으로 뛰다가도 주일이 되면 여행을 그치고 말도 쉬게 하고 가족들이 다 모여서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고 쉬었습니다. 성경말씀에 성수 주일하라는 말씀을 그대로 지켰습니다. 토요일까지 열심히 말을 달리다가 주일날은 휴식하고 안식했기 때문에 몸도 쉬고 영도 살찐 꼴을 먹고 심신이 건강해서 서부에 도착해서 그들은 황금도 발견하고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한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주님께 순종하면 그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의 온갖 것을 다 얻게 되는 것입니다.
행하지는 않고 자꾸 의심을 하고 불신앙을 가지면 주님이 우리를 붙들어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할 수 있음은 기도의 시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붙여 있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일에는 교회 나온 다음 한주일 내내 한 번도 기도하지 않고 있다가 다음 주일날 교회 나오는 사람이 있는데 이렇게 되니까 신앙이 형식적이 되고 의식화 되고 마는 것입니다.
기도하므로 우리 영이 살아서 몸 된 교회에 소속하고 그리스도의 몸에 붙어있는 가지가 되어서 열매를 맺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한 자는 기도하기 때문에 성령 충만한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든지 구하면 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서 열매를 맺습니다.
기도해야 성령이 오시지요. 기도하지 않는 사람에게 성령 충만 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기도하게 되고 기도하면 성령이 충만하게 되어서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붙어 있을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주님께 속한 생명이라는 것을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를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예수라는 포도나무의 가지입니다.
하지만 포도나무와 가지를 분리할 수는 없습니다.
나무 없는 가지가 있을 수 없고, 가지 없는 나무도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가지가 있어야 나무는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포도나무와 가지는 하나입니다.
나를 들어서 꽃도 피고 열매를 맺어 농부 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원하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의 순종과 기도로 붙여 있기만 하십시오 절로 열매를 맺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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