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서 얻어진 영생하는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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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664회 작성일 2009-06-27 20:52본문
요한복음 6 : 53 - 58 죽음으로서 얻어진 영생하는 양식
혼수상태에 빠진 아들은 사흘 만에 깨어났습니다. 1989년 5월 6일 부산에서 전경으로 복무하던 서원석(당시 25세)씨는 전역을 90일 앞두고 일명 ‘부산 동의대 사태’ 현장에 투입됐다가 시위자들이 던진 화염병과 시너로 전경7명이 죽고 10여명이 얼굴과 팔 등에 중화상을 입고 정신을 잃었습니다. 사흘 만에 깨어난 그가 중화상을 입은 하얀 헝겊으로 칭칭 감겨 권투 글러브 만해진 손을 갑자기 허공에 올리더니 뭔가 천천히 써내려갔습니다. 무엇이라고 쓴 줄 아십니까? 엄 마 아 버 지, 예 수 믿 으 세 요… 사투를 헤매며 72시간 만에 깨어난 아들이 말도 못하는 상황에서 그 고통 중에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던진 메시지는 수화로 전하는 ‘복음’이었던 것입니다. 이 장면을 숨죽이고 지켜보던 부모는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살아난 것은 한없이 고마운데 다짜고짜 예수를 믿으라니 너무나 황당해서 아버지 서정길(63.왼쪽)씨는 병실 밖으로 나가버리고 끊었던 담배까지 사서 피워 물었습니다.
저 놈이 죽다 살아나서 실성을 한 건가. 장남이라는 놈이 부모 애간장 타는 줄은 모르고 밑도 끝도 없이 예수를 믿으라니…. 그 어머니 장계화(65.가운데)씨는 아들의 침대 맡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약속했다.
그래, 네가 살기만 하면 이 어미가 뭘 못하겠냐 예수 믿을게 지금부터 믿으마 제발 살아 나기만 하라. 서 씨는 팔의 힘이 떨어지자 나중에는 두 발로 침대시트에 ‘예수 믿으세요’라는 글자를 새겨가며 가족을 전도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병원에 실려 온 지 23일 만에 이 세상의 삶을 하직하고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서 씨의 부모와 남은 3형제 등 다섯 식구는 믿음의 강도는 다르지만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서 씨가 결국 전경이라는 이름이 그냥 살기만 위해 몸부림치다가 주었다면 참으로 억울한 죽음이 되었겠지만 그의 죽음은 가족의 복음을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었습니다.
그의 죽음으로서 아무도 헛되다고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내가 마지막 숨을 거둘 때에 가장 사랑하는 가족에게 무엇을 전하여야겠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까?
사람의 죽음은 그가 지금까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살아 왔고 무엇을 위하여 살아 왔는가를 잘 보여 줍니다.그는 어릴 때 예수님을 영접하였으니 도저히 엄격한 부모에게 복음의 기회를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죽음이 복음의 기회가 된 것입니다.
평상시에 얼마나 복음을 전하고 싶었을까? 을 가히 짐작이 되어집니다.
그 부모는 이제 말합니다. 만약 그때 아들이 전하여 준 예수를 믿지 않았더라면 무당이나 찾아다니며 정처 없이 방황하는 인생을 살았을 터인데 이제는 그 하나님께 기도하며 오히려 감사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동생인 원철 씨는 성경책 내지에는 그가 형을 추모하며 쓴 글이 있는데 감동적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의 죽음 내게 영생이듯, 나의 죽음도 누군가의 삶이 될 수 있다면…….
이 죽음이 개죽음이 아니라 얼마나 아름다운 죽음입니까?
지난 알파 2주차 때에 토크의 제목이 왜 예수님이 돌아가셨는가 입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한 장면을 본 게스트들이 이 장면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왜 예수라는 분이 저토록 맞고 그리고 처절한 죽음을 십자가상에서 당하여야 하는가?
예, 예수님의 죽음은 역시 나에게 복음이 되시기 위하심입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지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떨어져 썩으면 많은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많은 사람을 위한 대속의 제물이 되기 위하여 오셨다고 평상시에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셨고 또한 말씀 하신 대로 십자가상에서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죽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얻어진 성찬이 준비 되었습니다.
이 양식은 예수가 찢기신 살이요 흘리신 피로 이루어진 성찬입니다.
이 양식은 먹고 죽은 양식이 아니라 먹기만 하면 누구든지 사는 양식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살리는 양식입니다.
사53장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일상생활에서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떡이 있습니다.
광야 생활 중에 이스라엘백성만 먹을 수 있었던 만나가 있었습니다.
이 양식은 먹고도 죽는 양식입니다. 세상이 주는 양식은 그 어떤 것도 사람을 살리지 못합니다.
제 아무리 보약을 먹어도 산해진미를 먹어도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여 먹어도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생하는 양식입니다.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할렐루야! 요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내 삶이 무엇 때문에 기근이 들고 삶에 힘이 없고 소망이 생기지 않습니까?
참된 양식이 되시는 예수님을 먹고 마시지 않아서입니다.
암8:11-1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왜 내가 허기져서 죽게 되었는가? 유해식품이나 먹고 불량음식이나 먹으니 그렇습니다.
이제 참된 양식인 예수 그리스도로 채우시기를 축원합니다.
너희가 어찌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너희는 내개 나아와 들어라 그러면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이요 다시는 기갈이니 목마름이 없으리니
세상의 양식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으까?에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길로 나와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이런 말들을 합니다.
지금 내가 세상 적으로 너무 어렵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으니 세상 문제 어느 정도 수습하고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게 해결을 방법이 아닙니다.
지금 더욱 믿음의 생활을 더 잘해야 할 때 인줄 아셔야 합니다.
교회적을 알파를 위하여 고민하고 담임 목사가 영광스러운 노회장직을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먼저 생각을 해야 나를 위하여 나는 살 수가 없지만 주를 위해서는 얼마든지 살 수 있는 자로 세우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고 그를 힘입어 얼마든지 잘 살게 하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기꺼이 제공하시고 만족하게 하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죽어 천국이 아니라 살아 천국입니다.그래서 그 귀한 아들을 내 대신 죽음의 자리에 내어 주시지 않았습니까?
아들까지 주셨음은 모든 것을 다 주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가 천국입니다.
내가 먹는 식량이 어떤 사람이 정치를 잘해서, 또는 비즈니스를 잘해서 나오기 전에 식량의 궁극적인 생산자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면 풍족하게 되고 닫아두면 일용할 양식을 잃게 되고 배고플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먹고 배부를 때는 일용할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하고, 배고플 때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제는 참된 양식이 되신 예수를 먹고 마시는 즉 믿음으로 사는 자가 되셔서 날마다 사는 재미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맘을 평안케 하네
혼수상태에 빠진 아들은 사흘 만에 깨어났습니다. 1989년 5월 6일 부산에서 전경으로 복무하던 서원석(당시 25세)씨는 전역을 90일 앞두고 일명 ‘부산 동의대 사태’ 현장에 투입됐다가 시위자들이 던진 화염병과 시너로 전경7명이 죽고 10여명이 얼굴과 팔 등에 중화상을 입고 정신을 잃었습니다. 사흘 만에 깨어난 그가 중화상을 입은 하얀 헝겊으로 칭칭 감겨 권투 글러브 만해진 손을 갑자기 허공에 올리더니 뭔가 천천히 써내려갔습니다. 무엇이라고 쓴 줄 아십니까? 엄 마 아 버 지, 예 수 믿 으 세 요… 사투를 헤매며 72시간 만에 깨어난 아들이 말도 못하는 상황에서 그 고통 중에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던진 메시지는 수화로 전하는 ‘복음’이었던 것입니다. 이 장면을 숨죽이고 지켜보던 부모는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살아난 것은 한없이 고마운데 다짜고짜 예수를 믿으라니 너무나 황당해서 아버지 서정길(63.왼쪽)씨는 병실 밖으로 나가버리고 끊었던 담배까지 사서 피워 물었습니다.
저 놈이 죽다 살아나서 실성을 한 건가. 장남이라는 놈이 부모 애간장 타는 줄은 모르고 밑도 끝도 없이 예수를 믿으라니…. 그 어머니 장계화(65.가운데)씨는 아들의 침대 맡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약속했다.
그래, 네가 살기만 하면 이 어미가 뭘 못하겠냐 예수 믿을게 지금부터 믿으마 제발 살아 나기만 하라. 서 씨는 팔의 힘이 떨어지자 나중에는 두 발로 침대시트에 ‘예수 믿으세요’라는 글자를 새겨가며 가족을 전도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병원에 실려 온 지 23일 만에 이 세상의 삶을 하직하고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서 씨의 부모와 남은 3형제 등 다섯 식구는 믿음의 강도는 다르지만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서 씨가 결국 전경이라는 이름이 그냥 살기만 위해 몸부림치다가 주었다면 참으로 억울한 죽음이 되었겠지만 그의 죽음은 가족의 복음을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었습니다.
그의 죽음으로서 아무도 헛되다고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내가 마지막 숨을 거둘 때에 가장 사랑하는 가족에게 무엇을 전하여야겠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까?
사람의 죽음은 그가 지금까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살아 왔고 무엇을 위하여 살아 왔는가를 잘 보여 줍니다.그는 어릴 때 예수님을 영접하였으니 도저히 엄격한 부모에게 복음의 기회를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죽음이 복음의 기회가 된 것입니다.
평상시에 얼마나 복음을 전하고 싶었을까? 을 가히 짐작이 되어집니다.
그 부모는 이제 말합니다. 만약 그때 아들이 전하여 준 예수를 믿지 않았더라면 무당이나 찾아다니며 정처 없이 방황하는 인생을 살았을 터인데 이제는 그 하나님께 기도하며 오히려 감사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동생인 원철 씨는 성경책 내지에는 그가 형을 추모하며 쓴 글이 있는데 감동적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의 죽음 내게 영생이듯, 나의 죽음도 누군가의 삶이 될 수 있다면…….
이 죽음이 개죽음이 아니라 얼마나 아름다운 죽음입니까?
지난 알파 2주차 때에 토크의 제목이 왜 예수님이 돌아가셨는가 입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한 장면을 본 게스트들이 이 장면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왜 예수라는 분이 저토록 맞고 그리고 처절한 죽음을 십자가상에서 당하여야 하는가?
예, 예수님의 죽음은 역시 나에게 복음이 되시기 위하심입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지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떨어져 썩으면 많은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많은 사람을 위한 대속의 제물이 되기 위하여 오셨다고 평상시에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셨고 또한 말씀 하신 대로 십자가상에서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죽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얻어진 성찬이 준비 되었습니다.
이 양식은 예수가 찢기신 살이요 흘리신 피로 이루어진 성찬입니다.
이 양식은 먹고 죽은 양식이 아니라 먹기만 하면 누구든지 사는 양식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살리는 양식입니다.
사53장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일상생활에서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떡이 있습니다.
광야 생활 중에 이스라엘백성만 먹을 수 있었던 만나가 있었습니다.
이 양식은 먹고도 죽는 양식입니다. 세상이 주는 양식은 그 어떤 것도 사람을 살리지 못합니다.
제 아무리 보약을 먹어도 산해진미를 먹어도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여 먹어도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생하는 양식입니다.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할렐루야! 요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내 삶이 무엇 때문에 기근이 들고 삶에 힘이 없고 소망이 생기지 않습니까?
참된 양식이 되시는 예수님을 먹고 마시지 않아서입니다.
암8:11-1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왜 내가 허기져서 죽게 되었는가? 유해식품이나 먹고 불량음식이나 먹으니 그렇습니다.
이제 참된 양식인 예수 그리스도로 채우시기를 축원합니다.
너희가 어찌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너희는 내개 나아와 들어라 그러면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이요 다시는 기갈이니 목마름이 없으리니
세상의 양식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으까?에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길로 나와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이런 말들을 합니다.
지금 내가 세상 적으로 너무 어렵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으니 세상 문제 어느 정도 수습하고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게 해결을 방법이 아닙니다.
지금 더욱 믿음의 생활을 더 잘해야 할 때 인줄 아셔야 합니다.
교회적을 알파를 위하여 고민하고 담임 목사가 영광스러운 노회장직을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먼저 생각을 해야 나를 위하여 나는 살 수가 없지만 주를 위해서는 얼마든지 살 수 있는 자로 세우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고 그를 힘입어 얼마든지 잘 살게 하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기꺼이 제공하시고 만족하게 하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죽어 천국이 아니라 살아 천국입니다.그래서 그 귀한 아들을 내 대신 죽음의 자리에 내어 주시지 않았습니까?
아들까지 주셨음은 모든 것을 다 주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가 천국입니다.
내가 먹는 식량이 어떤 사람이 정치를 잘해서, 또는 비즈니스를 잘해서 나오기 전에 식량의 궁극적인 생산자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면 풍족하게 되고 닫아두면 일용할 양식을 잃게 되고 배고플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먹고 배부를 때는 일용할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하고, 배고플 때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제는 참된 양식이 되신 예수를 먹고 마시는 즉 믿음으로 사는 자가 되셔서 날마다 사는 재미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맘을 평안케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