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새 술에 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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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756회 작성일 2009-06-2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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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13 성령의 새 술에 취하자
한번은 예수께서 거라사 지역을 지나가시는데 사람이기를 포기한, 인격을 상실한 자를 만났습니다.
아예 옷을 않고 벗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모든 이에게 공포감을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부끄럽다거나 남에게 예의를 갖추는 것을 아예 기대 할 수가 없는 자입니다.
사람 속에, 더러운 것이 그 사람 속에 들어가 그를 괴롭히는데 그 마음은 얼마나 괴로워 소리를 지르다 못해 자기 몸을 자해를 하고 사람들이 쇠고랑을 채워 두었습니다.
괴로워 그 괴로움을 해결하지 못하고 자살을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아무도 이 사람은 감당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가르쳐 귀신들려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자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미 그 곳을 지나시든 예수님은 그 사람을 향하여 더러운 귀신아 나가라고 청하니 그 사람에게 귀신이 나가는데 얼마나 귀신들의 숫자가 얼마나 많았는지 군대마귀가 들려 2,000마리나 되는 돼지들에게 들어가니 돼지들도 견디지 못해 산비탈로 내리 달려 바다 속으로 다 빠져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정신이 온전하여 져서 옷을 찾아 입고 그리고 제 집으로 돌아 간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틀림없이 사람을 사람으로 삶을 포기하도록 하는 괴롭히는 더러운 영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삶이 감당이 되지 않아 사람답게 살지 못하고 미쳐 버릴 것만 같은 자도 있을 것입니다.
미쳐 버리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사람만 더러운 귀신에 사로잡혀 정신이 돌아 버린 것이 아니라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돌아버렸어요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 사는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취해 비틀거려야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술로 취해야 합니다. 마시자 마셔버리자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술을 제일 많이 먹는 나라, 세계 최고의 고급 양주들을 수입하여서 프랑스, 독일, 미국 술의 최고의 고객이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해외여행자가 제일 많이 사가지고 오는 것이 양주입니다.
이것을 보니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들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맨 정신을 가지고 살아 갈 수가 없다는 것 아닙니까?
이번에 세계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 돈이 없다하여 모든 물건은 매출이 줄었는데 오로지 술과 담배는 매출 신장을 가져왔다는 것 아닙니까?
대한민국 남녀노소 모든 인구가 평균 소주 맥주 약200병이라는 통계가 나오는 적어도 3일에 한 번씩은 마신다는 것입니다.
술 이름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폭탄주가 있구요, 폭탄주보다 더 무서운 수소 폭탄주가 있구요, 충성주, 동동주, 회오리주, 바람주, 드라큐라주, 이것만 아닙니다 .요사이는 골프주가 있구요, 육각수주, 육각수 주는 컵 6개를 앞에 놓고 각각 다른 술을 붓는 거예요. 소주, 맥주, 위스키, 포도주 등을 탄산수와 함께 마셔서 속이 뒤틀리도록 마시는 거예요. 금테주도 있어요. 폭포주, 다이아몬드주, 회오리 주에다 얼음 한 조각을 넣으면 보석처럼 반짝인다고 해서 다이아몬드주 이제 천국 주 만 남았습니다. 천국 주는 성령 충만입니다.
학력고사가 끝나는 12월부터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80만 명과 함께 술집으로 온 나라가 그냥 술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음해 5월까지는 대학은 신입생 환영회로부터 술로 끝나는 이런 계절이 오는 것입니다. 무서운 것입니다. 술로 몇 명씩 꼭 죽습니다.요즘 대학을 들어가면 구두에다 따라주는 구두주, 가래를 섞어 먹는 가래주, 별의 별 것을 다 통과를 해야 하는 이런 곳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미 술이 들어감으로 정신질환의 증세가 있는 것이고요
술의 노예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누가 물을 구두에 부어서 마시는 자있습니까?
술이 들어가면 무슨 짓이든 다하고 무엇을 시키든지 다 하는 것입니다.
교회 다니는 자들도 예외가 아니고 참 신기해요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술을 마십니다.
아주 정당한 것처럼 속상해서 마셨다고 합니다.
성경에는 술을 먹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잠23:31-35 뱀 같이 쏠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정신을 혼미케 하여 착각과 망각 속에 거하게 하고 더 나아가
술의 문제는 다시 술을 찾는 알코올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니라 술 그림자도 얼씬 못하도록 보지도 말라 하였으니 얼마나 술을 금하는 말인가?
그러나 새 술에 취하여야 합니다. 성령에 취해야 합니다.
미국의 정신의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흡연하는 사람들도 정신병을 앓고 있는 정신질환자라고 합니다.담배의 니코틴이 마약처럼 중독성을 유발시키기도 하지만, 담배의 성분이 뇌에도 축적되어 정상적인 올바른 판단과 사고를 하는데 지장을 준다고 합니다.
안타깝고 불행한 일이 이 민족에게 일어났습니다.
30여 년 전 박 모 대통령 때에 암살로 서거 하고 노모 대통령은 스스로 자살로 끝을 내니 …….
이 분이 뛰어내리기 전에 담배가 없느냐? 라고 하셨는데 그 때에 담배가 있었더라면 상황이 바뀔 수도 있었지 않겠는가? 생각을 해 봅니다.
왜요? 담배를 피우면서 생각이 바뀔 수도 있었을 테인데 말입니다.
또 그 시간이 새벽 5:25분인가? 하니 새벽기도 시간인데 기도를 할 수만 있었다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그 시간 기도하고 애를 쓰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저도 창문 열고 뛰어 내릴 수 있어요
도박, 역시 정신병자가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그 순박한 강원도 정선 도박장 들어가고 나서 다 망쳐 버렸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환락의 도시 그 밑 하수구에는 노름으로 탕진한 사람들이 수백 명이 산다고 하지 않습니까? 거기에 한국 사람도 있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세상에는 뭐든지 빠져 비틀거려야 합니다.
어떤 교인은 대표기도 하다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고 아멘 해야 할 것을 아다리 하더래요.
바둑에 빠진 거예요.
낚시에도 빠지면 안 됩니다. 실제로 어떤 목사님이 낚시 도구를 메고 낚시터로 가는데 길에서 집사님을 만났는데 성경책을 들고 가기에 집사님 어디가십니까? 하고 물었더니 그 성도 왈 목사님이야 말로 어디가십니끼?
오늘 수요일이신지 모르세요 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오늘 주일인 줄로 모르고 어디로 간 사람도 있습니다.
하여튼 너나 할 것 없이 세상에 빠져 세상에 취해 살아가는 연약한 인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살다가는 다 망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제대로 제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려면 세상에 취하지 말고 성령에 취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본문에 확실하게 성령의 임하심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오순절 날에 임하매 한 곳에 모여 기도하는데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온 집에 가득하였고 불이 이글거려 혀를 내미는 것 같이 그들에게 보이고 각 사람에게 임하고 그리고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 각국에서 흩어진 유대인들이 모였는데 16개 지역에서 올라왔는데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 놀라서 말하기를 이 사람들은 갈릴리 사람이 아니야 하며 소동이 일어 나 당황하고 놀라고 어떤 이는 조롱하여 새 술에 취한 것이 아니냐? 라고 한 것입니다.
분명히 소리가 들리고 눈으로 보고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놀라운 상황이 벌어 진 것입니다.
성령은 살리는 영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온전케 하는 사고와 그리고 분명한 의지를 가지고 사람의 목적에 맞게 살아가게 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 세상에 취하지 않아도 맨 정신으로 기분 좋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술 담배로 없애는 돈이 14조원입니다.
그리고 술값보다 안주나 팁이 더 비싸다는 것 아시죠
그리고 그 술 때문에 온갖 사고 범죄가 어머 어마 한 것 아시죠
폭력 시비 교통사고 가정 파괴 등등
병원에 술 담배 때문에 자신의 몸 망쳐 온갖 질병으로 찾아와 의료비 다 쓰는 것 아시죠
돈 없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은 술마실 돈이 있으니 돈이 없는 것 아닙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세상의 술에 취하지 않아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지난날 과거에는 세상의 술을 구하며 다녔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새 술에 취하게 되면 세상 술을 버리게 됩니다. 할렐루야!
다시는 기갈이나 목마름이 없습니다.
세상에 실패하지 않고 승리 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사람은 유순해 집니다.
먹는 것이 달라집니다.
술에 취한 자가 되어 살 땐 먹는 것도 담배 같은 것을 간식으로 먹잖아요
음식도 짜고 맵고 자극성이 강한 것을 먹고 별별 유해식픔 다 먹고 자신의 몸을 헤치는 것을 주로 먹습니다.
그러나 새 술에 취하면 말씀을 읽어도 말씀이 내 가슴에 와서 부딪혀 눈물이 되고 불이 되고 감격이 되고 살아 있는 말씀이 내 영혼의 양식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내 영혼이 잘 되면 범사가 잘 되고 육신도 강건하게 됩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에 부지런하게 됩니다.
세상 술에 취한 사람은 예배와 기도의 맛을 모릅니다.
성령 충만하게 되면 예배드리는 일에 마음이 향합니다.
예배 시간을 지키고 예배 생활이 기다려지고 기도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부르짖습니다.
주님과 함께 교제하는 것이 즐겁기에 예배와 기도 생활을 부지런하게 되고 모든 일의 우선이 예배와 기도입니다.
취미는 기도 주특기는 찬양 기호는 봉사 장래희망은 영혼 구원 이렇게 바뀝니다. 할렐루야!내 삶이 거룩한 삶으로 바꾼다. 성령 충만은 예수의 성품이 내 삶에 나타납니다.
그 동안 세상 술에 취할 땐 더러운 욕설을 퍼붓고 싸우고 복수하는 더러운 악한 성품이 드러나고 남을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경멸하는 교만의 성품이 나타납니다.
술 먹은 입에서 좋은 말 나옵니까?
성령의 새 술은 갈5:22에 기록된 성령의 9가지 열매가 열립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입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지 않은 일을 하기도 합니다.
영의 기도를 통해 구원을 베풀어 주십니다.
아프리카에서 일하던 영국 선교사가 2년 전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일이 있었는데 본국에 와서 선교대회 중에 한 여자를 만났는데 그녀가 자신이 영으로 기도하는 중에 환상을 보는데 선교사가 죽어 얼굴은 천으로 덮고 원주민들에게 둘러 싸여 있는 것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하여 영으로 기도하는데 살아나 원두막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영의 기도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성령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십니다.
무엇을 구할지 모르는데 구하는 것까지도 일러 줍니다.
미국 중서부 지역에 외딴 시골에 한 농부가 갑자기 한파가 몰려와서 보일러 기름은 떨어져 꼼짝없이 얼어 죽게 되었습니다. 그는 영으로 기도를 하는데 그 기도를 자신의 입으로 통변을 하는데 지난여름에 너의 집 정원의 호스를 어디에 두었느냐? 그 말씀에 지혜를 얻어 호스를 수도에 연결하여 지붕과 바깥벽에 물을 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매우 추운 날씨 때문에 지붕과 벽이 온통 얼음으로 둘러싸여 북극의 에스키모들이 사는 얼음집 이글루가 되었으니 얼음으로 둘러싸인 집안의 기온이 높아진 것입니다.
오늘 나는 세상 술에 취하여 피폐된 인생으로 사는지 아니면 새 술에 취하여 풍성한 인생으로 사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세상 술을 즐겨 마시며 살 것인가? 새 술을 즐겨 마시며 살 것인가? 가난보다 더 무서운 것 술입니다. 집에 술병 진열한 것 다치우시기 바랍니다.
성령은 기도해야 충만해집니다.
교회 나와서 기도해야 합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하게 하십니다.
성령은 인격자이시기 때문에 원하시지 않으면 그냥 오시지 않습니다.
내가 원할 때 내 마음의 문을 열 때에 들어오십니다.
계시록3:20 서서 문을 두드리오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할렐루야!
마귀는 그런 법이 없어요. 문 두드리는 마귀가 어디 있어요?
그냥 들어오지 들어가도 좋으냐고 물어 보는 마귀가 어디 있어요?
가룟 유다에게 물어보고 들어갔나요? 그냥 들어오는 것이지.. 틈만 있으면 들어옵니다.
내가 당신의 돈을 빼아서도 되겠습니까?
당신을 죽여도 되겠습니까? 하고 물어 보지 않습니다.
적도 부근 아프리카에 카레 부족들은 성령을 우리 옆에 엎디시는 분이라고 번역합니다.
이들은 사막 부근에 살면서 사막을 통해 짐을 날라다 주는 일을 주로 합니다. 이들이 사막을 횡단하다가 한사람이 지쳐 쓰러지게 됩니다. 사실 그 때가 바로 모두가 한계에 다달아 헐떡거릴 때이기에, 누가 쓰러진다고 하더라도 아무에게도 그를 돌볼만한 힘과 여유가 남아있지 않아 모든 이들이 그를 돌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 가기가 일수입니다. 그러나 그 때 누군가 옆에 와서 엎드려 힘을 불어 넣어주고 일으켜 세워주는 이가 있다면 그는 구세주처럼 여겨질 것입니다.
그 분이 바로 성령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다음 주는 성령 강림절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시렵니까?
아직도 세상에 술에 취하여 죽고 싶습니까? 아니면 성령의 새 술에 취하여 사람답게 살겠습니까?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이제 성령을 사모하십시오 인격적으로 모십시오
성령은 이미 내 곁에 다가와 내 옆에 엎드려 주십니다.
그리고 내 심장에 성령의 숨결을, 내 삶에 성령의 기를 불어 넣어 주실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은혜와 기적의 주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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