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당신의 행하심대로 갚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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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571회 작성일 2009-08-25 09:53본문
로마서 2:6-11 하나님은 당신의 행하심대로 갚으십니다.
내가 산 로또가 당첨이 되어 수십 수백억의 돈이 내 수중에 들어온다면 나는 이때부터 불행 끝 행복 시작이라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로또가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내게 로또가 맞지 않았음을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로또가 생각하고 있는 것만큼 좋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왜요?
지금까지 로또를 맞아 행복해진 사람보다 불행해진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로또가 맞았다고 다 좋아 할 것이 아니라 어떤 이에게는 불행의 요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국 버지니아의 멧갈프 메리다씨는 이혼을 하고 얼마 후에 오하이오 강이 내려다보이는 강가 그의 저택에서 숨진 체 발견이 되었습니다.
머스웨이건씨는 탕진의 생활을 하다가 자신의 부모의 차고에서 목메어 자살하였습니다.
맥퀼런과 바이스가 버는 어릴 적부터 절친한 친구 사이였는데 철처지간 원수가 되었습니다.
독일의 어떤 사람은 재산을 탕진하고 절도 행각을 벌이다 감옥행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미국 뉴저지 주에 사는 마이클 크렌지 비엘씨는 그의 사랑하는 어머니와 돈 문제로 다투다가 고소를 하고 해서 부모와 자식 간의 인연을 끊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미 켈리포니아주의 롬티히씨는 늘 주위의 사람들에게서 살해의 협박을 받고 살아 스스로 집 밖으로 나갈 수없게 되어 심한 대인 공포증에 걸려있었습니다.
영국 버밍업시의 필 키천씨는 집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알코올중독 기관지 천식을 앓다가 자택 소파에서 숨져 있는 것을 경찰관이 발견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울산에서 사는 부부 김씨와 안씨는 행복한 가정이 파탄이 나고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이 다 어떤 사람들입니까?
로또로 인생이 이같이 바꿔버렸습니다.
로또를 적어도 수억에서 수백억을 맞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로또가 그들이 생각했던 천국이 아니라 지옥행 티켓이 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 로또 맞은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서 저 역시 로또는 대단히 위험 할 수 있겠구나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로또는 무엇이겠습니까? 제가 원하는 대로 목회가 잘되는 것이지요
성도들도 능력이 있는 자들이 많아지고 목회자를 위하여 충성하는 자들이 많은 것이겠지요
현재 이 자리가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해 주는 자리이구나
만약에 로또를 맞았으면 무슨 일을 저지를 수도 있겠구나 하는 마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감사를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행복은 어디에 있느냐? 내 자신의 삶이 어떠하게 사느냐? 에 있습니다.
본문은 내가 사는 삶이 어떠한 삶을 사느냐? 에 따라 하나님도 그 사람에게 그의 삶의 형태에 합당하게 해 주시다는 것입니다.
다 많은 돈이 생긴다고 나쁘게 되는 아닙니다.
어떤 삶을 사는가? 가 문제입니다.
6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자 보십시오
9절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고
10절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가 있으리니라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누가 말하기를 지옥이 있다면 바로 이 마음이 지옥이고 천국이 있다면 내 마음이 천국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내 마음이 지옥이 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천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아니면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십니까?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인격을 존중하십니다.
언제부터 에덴동산에서 부터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아담의 인격여하에 따라 결정되어 질 수 있게 하심으로 그 인격을 품위 있게 해 주시려고 했습니다.
인격은 하나님께로부터 출발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인격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인격으로 나를 대우하셨고 앞으로도 인격으로 대해 주십니다.
인격은 인격으로 통하게 됩니다.
인격을 무시하면 그 사람 인격은 인격으로 대접을 받지 못합니다.
인격은 존중하면 할수록 대접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인격으로 생명을 얻을 수도 있고 하나님을 거스리는 인격으로 사망을 자취 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인격을 무시함으로서 사망을 안고 왔습니다.
인격은 약속을 지키는 것에서 출발 합니다.
하나님은 그 자체가 인격이시기 때문에 약속한 말씀은 천지가 없어지기까지 반드시 지키십니다.
인격은 언제든지 결과가 따르고 그리고 책임을 져야합니다.
짐승은 인격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 있는 짐승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어떤 일에 나서서 책임지는 짐승이 있습니까?
짐승이 일을 저질러도 책임은 인격이 있는 사람이 집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모두가 짐승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멸망할 짐승과 같이 되어진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언제든지 책임이 있음은 그의 존재가 인격체라는 것입니다.
책임을 내가 지겠다고 하는 만큼 큰 인격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얼마나 고상한 인격을 가지셨기에 인간의 죄를 다 책임져 주시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에 하나님의 인격을 닮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모습대로 사람을 만들자 라고 하셨습니다.
인격은 서로가 서로에게 존중이 여겨야 하고 만약에 인격에 대하여 손상을 가져 오면 책임은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개판이다 개판이다 개판치지 말라 하고 개판을 치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인격이 없는 삶을 말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인격의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인식하는 삶이 가장 인격적인 삶이요 하나님을 인정치 아니하는 삶은 개판입니다.
롬1:28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버려두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인격적인 삶을 연출하는 것입니다.
29-32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 시기, 살인, 분쟁, 악독, 수군수군하는 자, 비방하는 자,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자. 능욕하는 자, 교만한 자, 자랑하는 자, 악을 도모하는 자, 부모를 거역하는 자, 우매한 자, 배약하는 자, 무정한 자, 무자비 한 자,
더 심각한 것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 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누구의 인격입니까? 가만히 보니 나는 의로운 줄 알고 있었는데 이게 바로 나 인격이었습니다.
아주 비인격적인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행함의 모습은 내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요
내가 이렇게 되고 싶다는 바램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인격자 되시는 하나님은 그 행위를 무시하지 않고 그대로 잘 갚아 주시는 것입니다.
보니 내 삶이 별로 행복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게 다른 문제가 아니라 내 인격이 문제라면 믿으시기 바랍니까?
로또를 맞지 않아서 불행해 지는 것이 아니라 내 인격이 나를 불행해 하는 것입니다.
9절 악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에게는 화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로또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내가 문제였습니다.
참으로 잘해 보려고 해도 되지 않지 않습니까? 마음을 잘쓰보려고 해도 안 되지 않습니까?
이 같은 고민은 우리가 의롭다고 생각하는 성인군자들도 다 별 볼 일없는 인생입니다.
이 글을 쓴 사도 바울 역시 고민을 하였습니다.
롬 7:18-24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바 악을 행하는 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하지 않았습니까?
이게 인격을 가진 인간의 고민입니다.
인간이기를 고민하기를 포기한 사람은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로버트는 인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지 시키는 대로 잘 수행을 합니다.
앞으로 사람의 일을 로븟이 다 행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슨 칭찬을 받는다든지 상을 보너스로 받는다는 것이 없습니다.
왜요? 로븟은 인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잘하면 엄청 칭찬을 받고 상을 받고 난리입니다.
왜요? 인격체이기 때문입니다. 10절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왜 내 생애는 하루도 평안 한 날이 없다고 하십니까?내 마음이 문제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을 하였습니다.
롬7: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즉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결국은 내 육신이 내 육신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지 많은 결국을 나를 망하게 하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북극곰을 잡는 방법 중에 에스키모 인들이 곰들이 잘 다는 곳에 얼음에다가 날카로운 칼날을 박아 놓고 그 위에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발라 놓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곰들이 와서 그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열심히 혀로 핥아먹는다는 것입니다. 한참을 핥아먹다보면 칼날이 나와서 혀가 갈라져서 피가 흐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만 두어야 하는데 그 달콤한 아이스크림 맛 때문에 참지 못하고 계속해서 혀로 핥다가 혀가 갈라지고 유혈이 낭자해서 결국은 스스로 피를 흘리고 죽는다는 것입니다.
죄를 참는다는 것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죄가 나쁘다는 것을 압니다.
죄와 타협하지 말고 싸워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스크림처럼 잠깐의 달콤한 쾌락 때문에 참지 못하고 죄를 짓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모임을 비판하는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그것도 혼자하면 재미없으니까 당을 지어서 함께 몰려다닙니다.
그러나 그 결과를 생각해야 합니다. 죄의 아이스크림 속에는 무서운 칼날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죄짓는 것이 쉽고 재미있지만 그 결과는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으로 만든 인간을 결코 이런 인격으로 살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 역시 그런 인격이 되고 싶지 않을 줄로 압니다.
그래서 최고의 인격자 되시는 예수님이 책임을 져 주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으시면 내 인격을 예수님이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을 위하여 드려지는 인격이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내 자신을 선을 위하여 드리기를 힘을 써야 합니다.
론다 번이라는 사람은 비밀(The Secret)이란 책에서 비슷한 것은 비슷한 것을 끌어당긴다. 당신 안에는 강한 자기력이 숨어 있다. 당신이 술을 좋아하면 술친구들을 끌어당길 것이요, 책을 좋아하면 책 친구를 끌어당길 것이다. 당신이 꽃밭에 뒹굴면 꽃향내가 풍겨날 것이요, 시궁창에 발을 담그면 시궁창 냄새가 진동하게 될 것이다. 무엇을 가까이 하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안에 성령의 자기력을 간직할 것인가? 욕망의 자기력을 키울 것인가? 결정을 해야만 합니다.
그것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한 순간에 되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내면투쟁을 해야 합니다. 매일 새벽기도하고 말씀의 양식을 먹고 내면이 영적으로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그때 내 안에 영성의 자기력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로또가 당첨이 되어도 그 로또가 자신을 망치지 않을 것입니다.
왜요? 10절 선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우리 가운데에는 가정도 사람도 잃고 재산도 잃고 건강도 잃고 그런 자가 불행하지만 더욱 불행하게 하는 것은 그 가운데서 인격까지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가운데는 가정도 사람도 재산도 건강으로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선을 행하는 인격을 가짐으로 더욱 행복해 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율법을 알고 죄를 지은 사람이나 율법을 무시하고 죄를 지은 사람이나 다 죄인입니다.
여기에 독이 있는 줄 알고 독약을 마신 사람이나 모르고 마신 사람이나 독약을 먹으면 다 죽습니다.
일단 죄를 지으면 사람은 다 죄의 고통을 맛봅니다.
그래서 복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고 죄를 지은 유대인이나 모르고 죄를 지은 이방인이나 다 구원이 필요합니다.
성형수술을 받는 환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 사람들은 성형수술을 통해 무엇을 바꾸려 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 길먼 교수(S. L. Gilman, 시카고 일리노이대학)는 통과의 욕구이론으로 설명합니다.
통과의 욕구란 자기가 소속되고 싶은 어떤 집단의 일원으로 자연스레 인정받고 싶은 욕구입니다.
즉 성형수술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집단에서 더 젊고, 건강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통과되고자 하는 노력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에서 인정받는 방식입니다.하지만 하나님은 다릅니다. 하나님은 오직 중심을 보시고 취하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에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당신을 원하고 진실로 경외하는 사람을 다 받아주십니다.
내 마음에 예수님이 없는 행위가 무서운 줄 아셔야 합니다.
비록 내가 죽을죄를 지는 자라 할지라도 내 마음에 예수님을 모신다면 그 순간부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 날 것입니다.
왜요 예수님이 모든 책임을 지시기 때문입니다. 선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내가 산 로또가 당첨이 되어 수십 수백억의 돈이 내 수중에 들어온다면 나는 이때부터 불행 끝 행복 시작이라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로또가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내게 로또가 맞지 않았음을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로또가 생각하고 있는 것만큼 좋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왜요?
지금까지 로또를 맞아 행복해진 사람보다 불행해진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로또가 맞았다고 다 좋아 할 것이 아니라 어떤 이에게는 불행의 요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국 버지니아의 멧갈프 메리다씨는 이혼을 하고 얼마 후에 오하이오 강이 내려다보이는 강가 그의 저택에서 숨진 체 발견이 되었습니다.
머스웨이건씨는 탕진의 생활을 하다가 자신의 부모의 차고에서 목메어 자살하였습니다.
맥퀼런과 바이스가 버는 어릴 적부터 절친한 친구 사이였는데 철처지간 원수가 되었습니다.
독일의 어떤 사람은 재산을 탕진하고 절도 행각을 벌이다 감옥행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미국 뉴저지 주에 사는 마이클 크렌지 비엘씨는 그의 사랑하는 어머니와 돈 문제로 다투다가 고소를 하고 해서 부모와 자식 간의 인연을 끊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미 켈리포니아주의 롬티히씨는 늘 주위의 사람들에게서 살해의 협박을 받고 살아 스스로 집 밖으로 나갈 수없게 되어 심한 대인 공포증에 걸려있었습니다.
영국 버밍업시의 필 키천씨는 집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알코올중독 기관지 천식을 앓다가 자택 소파에서 숨져 있는 것을 경찰관이 발견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울산에서 사는 부부 김씨와 안씨는 행복한 가정이 파탄이 나고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이 다 어떤 사람들입니까?
로또로 인생이 이같이 바꿔버렸습니다.
로또를 적어도 수억에서 수백억을 맞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로또가 그들이 생각했던 천국이 아니라 지옥행 티켓이 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 로또 맞은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서 저 역시 로또는 대단히 위험 할 수 있겠구나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로또는 무엇이겠습니까? 제가 원하는 대로 목회가 잘되는 것이지요
성도들도 능력이 있는 자들이 많아지고 목회자를 위하여 충성하는 자들이 많은 것이겠지요
현재 이 자리가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해 주는 자리이구나
만약에 로또를 맞았으면 무슨 일을 저지를 수도 있겠구나 하는 마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감사를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행복은 어디에 있느냐? 내 자신의 삶이 어떠하게 사느냐? 에 있습니다.
본문은 내가 사는 삶이 어떠한 삶을 사느냐? 에 따라 하나님도 그 사람에게 그의 삶의 형태에 합당하게 해 주시다는 것입니다.
다 많은 돈이 생긴다고 나쁘게 되는 아닙니다.
어떤 삶을 사는가? 가 문제입니다.
6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자 보십시오
9절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고
10절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가 있으리니라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누가 말하기를 지옥이 있다면 바로 이 마음이 지옥이고 천국이 있다면 내 마음이 천국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내 마음이 지옥이 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천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아니면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십니까?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인격을 존중하십니다.
언제부터 에덴동산에서 부터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아담의 인격여하에 따라 결정되어 질 수 있게 하심으로 그 인격을 품위 있게 해 주시려고 했습니다.
인격은 하나님께로부터 출발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인격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인격으로 나를 대우하셨고 앞으로도 인격으로 대해 주십니다.
인격은 인격으로 통하게 됩니다.
인격을 무시하면 그 사람 인격은 인격으로 대접을 받지 못합니다.
인격은 존중하면 할수록 대접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인격으로 생명을 얻을 수도 있고 하나님을 거스리는 인격으로 사망을 자취 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인격을 무시함으로서 사망을 안고 왔습니다.
인격은 약속을 지키는 것에서 출발 합니다.
하나님은 그 자체가 인격이시기 때문에 약속한 말씀은 천지가 없어지기까지 반드시 지키십니다.
인격은 언제든지 결과가 따르고 그리고 책임을 져야합니다.
짐승은 인격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 있는 짐승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어떤 일에 나서서 책임지는 짐승이 있습니까?
짐승이 일을 저질러도 책임은 인격이 있는 사람이 집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모두가 짐승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멸망할 짐승과 같이 되어진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언제든지 책임이 있음은 그의 존재가 인격체라는 것입니다.
책임을 내가 지겠다고 하는 만큼 큰 인격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얼마나 고상한 인격을 가지셨기에 인간의 죄를 다 책임져 주시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에 하나님의 인격을 닮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모습대로 사람을 만들자 라고 하셨습니다.
인격은 서로가 서로에게 존중이 여겨야 하고 만약에 인격에 대하여 손상을 가져 오면 책임은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개판이다 개판이다 개판치지 말라 하고 개판을 치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인격이 없는 삶을 말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인격의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인식하는 삶이 가장 인격적인 삶이요 하나님을 인정치 아니하는 삶은 개판입니다.
롬1:28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버려두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인격적인 삶을 연출하는 것입니다.
29-32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 시기, 살인, 분쟁, 악독, 수군수군하는 자, 비방하는 자,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자. 능욕하는 자, 교만한 자, 자랑하는 자, 악을 도모하는 자, 부모를 거역하는 자, 우매한 자, 배약하는 자, 무정한 자, 무자비 한 자,
더 심각한 것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 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누구의 인격입니까? 가만히 보니 나는 의로운 줄 알고 있었는데 이게 바로 나 인격이었습니다.
아주 비인격적인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행함의 모습은 내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요
내가 이렇게 되고 싶다는 바램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인격자 되시는 하나님은 그 행위를 무시하지 않고 그대로 잘 갚아 주시는 것입니다.
보니 내 삶이 별로 행복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게 다른 문제가 아니라 내 인격이 문제라면 믿으시기 바랍니까?
로또를 맞지 않아서 불행해 지는 것이 아니라 내 인격이 나를 불행해 하는 것입니다.
9절 악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에게는 화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로또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내가 문제였습니다.
참으로 잘해 보려고 해도 되지 않지 않습니까? 마음을 잘쓰보려고 해도 안 되지 않습니까?
이 같은 고민은 우리가 의롭다고 생각하는 성인군자들도 다 별 볼 일없는 인생입니다.
이 글을 쓴 사도 바울 역시 고민을 하였습니다.
롬 7:18-24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바 악을 행하는 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하지 않았습니까?
이게 인격을 가진 인간의 고민입니다.
인간이기를 고민하기를 포기한 사람은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로버트는 인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지 시키는 대로 잘 수행을 합니다.
앞으로 사람의 일을 로븟이 다 행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슨 칭찬을 받는다든지 상을 보너스로 받는다는 것이 없습니다.
왜요? 로븟은 인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잘하면 엄청 칭찬을 받고 상을 받고 난리입니다.
왜요? 인격체이기 때문입니다. 10절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왜 내 생애는 하루도 평안 한 날이 없다고 하십니까?내 마음이 문제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을 하였습니다.
롬7: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즉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결국은 내 육신이 내 육신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지 많은 결국을 나를 망하게 하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북극곰을 잡는 방법 중에 에스키모 인들이 곰들이 잘 다는 곳에 얼음에다가 날카로운 칼날을 박아 놓고 그 위에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발라 놓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곰들이 와서 그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열심히 혀로 핥아먹는다는 것입니다. 한참을 핥아먹다보면 칼날이 나와서 혀가 갈라져서 피가 흐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만 두어야 하는데 그 달콤한 아이스크림 맛 때문에 참지 못하고 계속해서 혀로 핥다가 혀가 갈라지고 유혈이 낭자해서 결국은 스스로 피를 흘리고 죽는다는 것입니다.
죄를 참는다는 것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죄가 나쁘다는 것을 압니다.
죄와 타협하지 말고 싸워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스크림처럼 잠깐의 달콤한 쾌락 때문에 참지 못하고 죄를 짓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모임을 비판하는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그것도 혼자하면 재미없으니까 당을 지어서 함께 몰려다닙니다.
그러나 그 결과를 생각해야 합니다. 죄의 아이스크림 속에는 무서운 칼날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죄짓는 것이 쉽고 재미있지만 그 결과는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으로 만든 인간을 결코 이런 인격으로 살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 역시 그런 인격이 되고 싶지 않을 줄로 압니다.
그래서 최고의 인격자 되시는 예수님이 책임을 져 주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으시면 내 인격을 예수님이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을 위하여 드려지는 인격이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내 자신을 선을 위하여 드리기를 힘을 써야 합니다.
론다 번이라는 사람은 비밀(The Secret)이란 책에서 비슷한 것은 비슷한 것을 끌어당긴다. 당신 안에는 강한 자기력이 숨어 있다. 당신이 술을 좋아하면 술친구들을 끌어당길 것이요, 책을 좋아하면 책 친구를 끌어당길 것이다. 당신이 꽃밭에 뒹굴면 꽃향내가 풍겨날 것이요, 시궁창에 발을 담그면 시궁창 냄새가 진동하게 될 것이다. 무엇을 가까이 하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안에 성령의 자기력을 간직할 것인가? 욕망의 자기력을 키울 것인가? 결정을 해야만 합니다.
그것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한 순간에 되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내면투쟁을 해야 합니다. 매일 새벽기도하고 말씀의 양식을 먹고 내면이 영적으로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그때 내 안에 영성의 자기력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로또가 당첨이 되어도 그 로또가 자신을 망치지 않을 것입니다.
왜요? 10절 선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우리 가운데에는 가정도 사람도 잃고 재산도 잃고 건강도 잃고 그런 자가 불행하지만 더욱 불행하게 하는 것은 그 가운데서 인격까지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가운데는 가정도 사람도 재산도 건강으로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선을 행하는 인격을 가짐으로 더욱 행복해 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율법을 알고 죄를 지은 사람이나 율법을 무시하고 죄를 지은 사람이나 다 죄인입니다.
여기에 독이 있는 줄 알고 독약을 마신 사람이나 모르고 마신 사람이나 독약을 먹으면 다 죽습니다.
일단 죄를 지으면 사람은 다 죄의 고통을 맛봅니다.
그래서 복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고 죄를 지은 유대인이나 모르고 죄를 지은 이방인이나 다 구원이 필요합니다.
성형수술을 받는 환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 사람들은 성형수술을 통해 무엇을 바꾸려 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 길먼 교수(S. L. Gilman, 시카고 일리노이대학)는 통과의 욕구이론으로 설명합니다.
통과의 욕구란 자기가 소속되고 싶은 어떤 집단의 일원으로 자연스레 인정받고 싶은 욕구입니다.
즉 성형수술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집단에서 더 젊고, 건강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통과되고자 하는 노력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에서 인정받는 방식입니다.하지만 하나님은 다릅니다. 하나님은 오직 중심을 보시고 취하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에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당신을 원하고 진실로 경외하는 사람을 다 받아주십니다.
내 마음에 예수님이 없는 행위가 무서운 줄 아셔야 합니다.
비록 내가 죽을죄를 지는 자라 할지라도 내 마음에 예수님을 모신다면 그 순간부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 날 것입니다.
왜요 예수님이 모든 책임을 지시기 때문입니다. 선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