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승리는 그리스도를 위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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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591회 작성일 2009-08-25 09:56본문
사사기 7:18-25 삶의 승리는 그리스도를 위함에 있습니다.
미국을 방문 할 때마다 느낀 점이 있습니다. 미국인들의 의식 구조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속해있는 삶의 기반을 둔 미국을 너무나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아예 그들의 집 앞에는 미국기를 달아 놓았는데 천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아예 나무 등으로 일 년 365일 비바람을 맞아도 끄떡없는 것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하트 모양 등등으로 아름답게 장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기에 글귀를 적어놓았는데 미국이여 영원하라
미국에 하나님의 축복이 라는 글로 나라를 축복을 기원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미국을 사랑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미국의 그 대국을 이끌어 나가는데 대단한 힘이 됩니다.
미합중국이라 하지 않습니까?
세계 각국의 민족들이 모여 있음에도 질서가 서고 이것이 그들의 큰 재산이었습니다.
어디를 가나 미국인이라는 자부심 그리고 긍지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한 한인교회는 지난번 산불이 한 장로의 기도로 피하여간 삼성장로교회였습니다.
거기에도 그들은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거주를 두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너무 사랑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DISCOVERING PURITAN HERITAGE 청교도 회복 대장정의 길을 미국의 전국토를 대상으로 청교도 정신 회복을 위하여 전 교인이 시간을 내어 전도지를 싣고 여행을 떠나는 것입니다. 최소한 한번 떠나는데 가까이로는 2-3일 멀리로는 3주간까지 청교도 정신회복 운동을 위하여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여 떠나는 것입니다.
축복의 땅 미국 정직과 근면 성실한 청교도의 정신으로 세워진 축복의 땅
세상의 풍파로 점점 혼탁해져 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이 땅을 개척하신 선조들의 청교도 정신을 깨우고자 미 대륙을 종횡하며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목적과 목표 중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사회와 국가란 사랑의 공동체임을 인식하고 서로 협력하여 다민족이 함께 공존하고 번영하는 사회의 국가를 이룬다
우리의 현주소는 지구촌 북미대륙에 미국이란 나라 위에 살고 있는 미국 사람입니다.
동양의 한국인들이 청교도의 정신으로 한국인이 아닌 새로운 미국인들로 형성하여 미국을 사랑하는 또 새로운 미국인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모 신문의 칼럼난에서 미국은 망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라고 써져 있었습니다.이 세상에서 망하지 않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 이유가 무엇인줄 아십니까?미국이 망하면 세계 선교가 망하기 때문에 미국은 망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미국이라는 나라가 출발하였던 그 기독 정신이 현대에도 그들의 삶 속에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미 국무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각) 북한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종교자유 실태와 그에 따른 미 행정부의 제재 조치 등을 담은 연례 국제 종교 자유보고서를 미 의회에 제출하는 자리에서 미 국무부는 세계 종교자유 증진이 미 외교 정책의 핵심 목표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미 외교 핵심 정책이 종교자유 증진이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닙니까? 미 국무부는 지난해 11월 북한을 비롯해 미얀마, 중국, 이란, 수단, 에리트레아,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등 8개국을 종교자유가 가장 심하게 탄압되는 특별 관심국(CPC)으로 재지정하고, 종교자유법에 따른 제재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습니까? 세계 종교자유 증진이 미 외교정책이 무엇입니까? 다른 어떤 이익의 추구보다도 복음의 전파가 우선하다는 것입니다.복음이 이슬람권 불교권등 비 기독권인 세계방방 곡곡에 들어가기를 갈망하는 것 아닙니까?이런 정신을 가지고 있는 이상 미국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시지 않았습니까?
13만5천의 미디안 대군과 기드온을 중심으로 한 이스라엘의 300명의 싸움에서 이스라엘의 승리는 이것입니다.
여호와를 위하여 라는 구호입니다.
그 어떤 무기보다도 여호와를 위하여, 기드온을 위하여! 라고 외치는 이 외침은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었습니다.여태까지 나의 건배는 하나님을 위하여 라고 외치는 건배는 없습니다.
오직 나를 위하여 드는 건배만 있을 뿐입니다.
미디안 대군의 입장에서 기드온의 군대는 하찮은 보리떡에 불과했습니다.
보리떡은 가난한 자의 양식, 천한 신분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이 소수의 보리떡은 역사하는 힘은 강력했습니다.
왜 성도가 보리떡처럼 우습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여호와를 위하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위함이 있다면... 우스운 보리떡이 결코 되지 않을 것입니다. 능력 있는 보리떡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 위하여 언제나 나에게는 삶의 주제가 분명히 서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위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당신의 삶의 주제가 무엇입니까? 너무나도 세속적이지 않습니까?
이게 나를 보리떡 개떡 같은 자로 전략을 시켜버린 것입니다.
세상의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돈 버는 기계로 전략이 되어있어요
쾌락의 노예 권력의 시녀 종이 되어 있습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 볼 수 있습니까?
기드온의 용사는 주제는 무엇입니까?
기드온과 여호와를 위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기드온은 주의 뜻을 이루기 사용되는 사역자를 말합니다.
신약 시대의 거장 사도 바울도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를 위하여......
나 인간을 위하는 목표는 언제든지 무너집니다.
아마 그 무너짐이 컵니다. 바벨탑이 무너지듯이......
미디안의 군사들은 오합지졸입니다.
분명한 목적이 없습니다. 거저 돈만 벌면된다는 사고의 떠돌아 다니는 장사꾼들이었는데 이들이 모여 미디안과 연합한 자들입니다.
그러니 특별한 문제가 오면 감당이 되지 않습니다.
주를 위한다는 메시지 앞에 그들의 세상적인 구호는 힘을 더 이싱 발휘하지를 못합니다.
저절로 무너집니다.
여리고 성 이스라엘의 고함소리에 천연 요새도 맥없이 무너져 버린 것입니다.
이탈리아의 격언에 천 개의 거짓으로 한 개의 진실을 만들 수 없다. 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것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또 많아진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가라지가 많아진들 가라지 일 뿐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것으로 아무리 심어도, 갈고 닦아도 사람의 것일 뿐입니다. 달라지지 않습니다.
세상의 어떤 일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헛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동무끼리 칼날로 치게 하시므로 - 불의와 비리는 스스로 자멸하기 때문에 구태여 손을 써서 패망시킬 필요조차 없습니다.
가만히 나 두어도 자멸합니다.
이 때 성도의 할일은 그리스도를 위함에 있고 승리의 함성을 외치는 일 뿐입니다..
숫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있고 없고가 아닙니다.
천하의 부귀영화를 누린 솔로몬의 고백이 무엇입니까?
일의 결국을 알았나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킬 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할렐루야!
세상 사람들은 성공이라는 기준이 그저 돈 많이 벌고 명성을 얻으면 그것을 성공이라고 합니다.
또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 갖은 방법과 노력을 다합니다.
아마도 아이들 교육시키는 것도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는 그런 세상 적인 관점에 벗어나야 합니다. 달라져야 합니다. 변화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하는 것으로 바꿔야 합니다.
나면서 소경된 자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임이요
아니 영광을 나타 낼 수 있습니다.
평생시시비비를 따지다가는 언제 눈을 뜨겠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이름 앞에 눈이 뜨고 걷고 뛰고 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평생 나만을 위하여 살아보십시오
참으로 그 인생이 허무 할 것입니다.
낙이 없다하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다면 반드시 삶이 회복됩니다.
어느 동시집에 이런 글이 소개되었습니다. 한 나그네가 한 덩이의 진흙을 얻었습니다. 그 진흙에서는 아름다운 향기가 발산되었습니다. 나그네가 물었습니다. 너는 바그다드의 진주냐? 진흙의 대답은 아니요.그럼 너는 인도의 사향(麝香)이냐? 그것도 아니요.그럼 너는 무엇이냐? 나는 한 덩이의 진흙일 뿐이요.그러면 어디서 그런 향기가 나오느냐? 그 비결을 말해 드릴까요? 나는 백합화와 함께 오래 살았습니다.
이 진흙이 지닌 향기의 비밀은 다름이 아니었습니다. 백합화와 함께 오래 살았다는 사실 때문에 그 진흙이 아름다운 향기가 발산되었던 것입니다. 진흙과 같은 우리 인생이 무엇으로 아름다운 향기를 낼 수 있겠습니까?항상 섞은 냄새만을 풍길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내 인생을 살펴봅시다.모두가 자신을 위하여 열심히 살아가지만 결코 그 삶은 아름다운 것도 없고 향기로운 것도 없으며 자랑할 만한 것도 없지 않습니까? 늘은 것은 한숨이요 주름살이요 한만 맺혀 있지 있고 후회만 되지 않습니까?그리고 무엇입니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지니…….그렇다고 살아 있는 동안에는 어떠하십니까?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한 사람 한 사람을 살펴보세요
예외인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진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부터 깨닫게 되었습니다.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라고 하였습니다.12절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는 인생이요14절 푯대를 향하여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는 인생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함에 승리가 있습니다.
승리를 통하여 많은 노획물을 얻게 됩니다.
남북전쟁 당시에도 링컨은 하루 두 시간씩 기도 생활을 하였습니다.
한 부하가 묻기를 무엇을 기도하십니까? 하나님이 우리 북군 편이 되어달라고 기도하시는 거지요?
아니, 그 반대로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설 수 있기를 기도한다네.
세상의 이김은 다른 방법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Soli Deo Glorea!오직 은혜! Sola Gratia! 오직 믿음! Sola Fide! 오직 말씀! Sola Scriptura!이 땅에 사는 동안 내가 지켜야 할 거룩한 싸움입니다.
여기에 그 어떤 잡티도 끼어들면 안 됩니다.
이 일을 위해 루터는 진리의 횃불을 들었고 진리의 나팔을 불었고 중세 천주교라는 항아리를 깨뜨렸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다 목이 터져라 외쳤습니다. 나도 외쳐야 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위하여!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고 살겠습니다.칼이여 오직 여호와를 위하여 싸우라. 나 중심의 관점이 예수그리스도의 눈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 와서도, 주님 앞에서도 여전히 내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나의 고집을 부린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일수 없습니다.
나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무엇으로 높일 수 있습니까? 내게 속한 모든 일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투자하는 것입니다.나만을 위하여 살다가 다 까먹지 마시고 하나님께 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라고 하시면 됩니다.J J 루소는 말하기를 사람은 이 세상에 두 번 태어나는데 한 번은 존재하기 위해 태어나고 또 한 번은 일하기 위해 태어난다. 그러므로 자기 할 일을 발견하기까지는 사는 것이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내가 이 땅에 태어난 것은 확실한데 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존재는 하고 있는데 존재의 가치가 상실했다면 사는 것이 아니지요비극이 무엇이 비극입니까?내가 해야 할 일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면 얼마나 비극입니까?내가 할 일을 발견하는 것이야 말로 참으로 위대한 발견인 것입니다.남편을 5명을 바꿔가며 살았던 여자가 지금 살고 있는 남자도 마음에 들지 않아 바꿔 보려고 하던 중에 예수님을 만나 버렸습니다.이 남자 저 남자하고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아니 그녀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발견해 버렸습니다.물 길러 왔던 물동이를 던져 버리고 I FOUND IT ! 하면서 동네로 달려갔습니다.
절망의 인생 할 일 없는 인생이 아니라 소망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내 값진 인생임을 아시기를 축원합니다.나를 위하여 산 것은 남은 것이 없습니다.오직 주를 위하여 산 것만이 승리하는 삶이요 인정받고 수지가 톡톡히 맞는 삶이되심을 아시기 바랍니다.
미국을 방문 할 때마다 느낀 점이 있습니다. 미국인들의 의식 구조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속해있는 삶의 기반을 둔 미국을 너무나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아예 그들의 집 앞에는 미국기를 달아 놓았는데 천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아예 나무 등으로 일 년 365일 비바람을 맞아도 끄떡없는 것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하트 모양 등등으로 아름답게 장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기에 글귀를 적어놓았는데 미국이여 영원하라
미국에 하나님의 축복이 라는 글로 나라를 축복을 기원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미국을 사랑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미국의 그 대국을 이끌어 나가는데 대단한 힘이 됩니다.
미합중국이라 하지 않습니까?
세계 각국의 민족들이 모여 있음에도 질서가 서고 이것이 그들의 큰 재산이었습니다.
어디를 가나 미국인이라는 자부심 그리고 긍지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한 한인교회는 지난번 산불이 한 장로의 기도로 피하여간 삼성장로교회였습니다.
거기에도 그들은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거주를 두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너무 사랑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DISCOVERING PURITAN HERITAGE 청교도 회복 대장정의 길을 미국의 전국토를 대상으로 청교도 정신 회복을 위하여 전 교인이 시간을 내어 전도지를 싣고 여행을 떠나는 것입니다. 최소한 한번 떠나는데 가까이로는 2-3일 멀리로는 3주간까지 청교도 정신회복 운동을 위하여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여 떠나는 것입니다.
축복의 땅 미국 정직과 근면 성실한 청교도의 정신으로 세워진 축복의 땅
세상의 풍파로 점점 혼탁해져 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이 땅을 개척하신 선조들의 청교도 정신을 깨우고자 미 대륙을 종횡하며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목적과 목표 중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사회와 국가란 사랑의 공동체임을 인식하고 서로 협력하여 다민족이 함께 공존하고 번영하는 사회의 국가를 이룬다
우리의 현주소는 지구촌 북미대륙에 미국이란 나라 위에 살고 있는 미국 사람입니다.
동양의 한국인들이 청교도의 정신으로 한국인이 아닌 새로운 미국인들로 형성하여 미국을 사랑하는 또 새로운 미국인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모 신문의 칼럼난에서 미국은 망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라고 써져 있었습니다.이 세상에서 망하지 않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 이유가 무엇인줄 아십니까?미국이 망하면 세계 선교가 망하기 때문에 미국은 망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미국이라는 나라가 출발하였던 그 기독 정신이 현대에도 그들의 삶 속에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미 국무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각) 북한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종교자유 실태와 그에 따른 미 행정부의 제재 조치 등을 담은 연례 국제 종교 자유보고서를 미 의회에 제출하는 자리에서 미 국무부는 세계 종교자유 증진이 미 외교 정책의 핵심 목표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미 외교 핵심 정책이 종교자유 증진이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닙니까? 미 국무부는 지난해 11월 북한을 비롯해 미얀마, 중국, 이란, 수단, 에리트레아,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등 8개국을 종교자유가 가장 심하게 탄압되는 특별 관심국(CPC)으로 재지정하고, 종교자유법에 따른 제재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습니까? 세계 종교자유 증진이 미 외교정책이 무엇입니까? 다른 어떤 이익의 추구보다도 복음의 전파가 우선하다는 것입니다.복음이 이슬람권 불교권등 비 기독권인 세계방방 곡곡에 들어가기를 갈망하는 것 아닙니까?이런 정신을 가지고 있는 이상 미국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시지 않았습니까?
13만5천의 미디안 대군과 기드온을 중심으로 한 이스라엘의 300명의 싸움에서 이스라엘의 승리는 이것입니다.
여호와를 위하여 라는 구호입니다.
그 어떤 무기보다도 여호와를 위하여, 기드온을 위하여! 라고 외치는 이 외침은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었습니다.여태까지 나의 건배는 하나님을 위하여 라고 외치는 건배는 없습니다.
오직 나를 위하여 드는 건배만 있을 뿐입니다.
미디안 대군의 입장에서 기드온의 군대는 하찮은 보리떡에 불과했습니다.
보리떡은 가난한 자의 양식, 천한 신분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이 소수의 보리떡은 역사하는 힘은 강력했습니다.
왜 성도가 보리떡처럼 우습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여호와를 위하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위함이 있다면... 우스운 보리떡이 결코 되지 않을 것입니다. 능력 있는 보리떡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 위하여 언제나 나에게는 삶의 주제가 분명히 서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위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당신의 삶의 주제가 무엇입니까? 너무나도 세속적이지 않습니까?
이게 나를 보리떡 개떡 같은 자로 전략을 시켜버린 것입니다.
세상의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돈 버는 기계로 전략이 되어있어요
쾌락의 노예 권력의 시녀 종이 되어 있습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 볼 수 있습니까?
기드온의 용사는 주제는 무엇입니까?
기드온과 여호와를 위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기드온은 주의 뜻을 이루기 사용되는 사역자를 말합니다.
신약 시대의 거장 사도 바울도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를 위하여......
나 인간을 위하는 목표는 언제든지 무너집니다.
아마 그 무너짐이 컵니다. 바벨탑이 무너지듯이......
미디안의 군사들은 오합지졸입니다.
분명한 목적이 없습니다. 거저 돈만 벌면된다는 사고의 떠돌아 다니는 장사꾼들이었는데 이들이 모여 미디안과 연합한 자들입니다.
그러니 특별한 문제가 오면 감당이 되지 않습니다.
주를 위한다는 메시지 앞에 그들의 세상적인 구호는 힘을 더 이싱 발휘하지를 못합니다.
저절로 무너집니다.
여리고 성 이스라엘의 고함소리에 천연 요새도 맥없이 무너져 버린 것입니다.
이탈리아의 격언에 천 개의 거짓으로 한 개의 진실을 만들 수 없다. 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것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또 많아진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가라지가 많아진들 가라지 일 뿐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것으로 아무리 심어도, 갈고 닦아도 사람의 것일 뿐입니다. 달라지지 않습니다.
세상의 어떤 일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헛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동무끼리 칼날로 치게 하시므로 - 불의와 비리는 스스로 자멸하기 때문에 구태여 손을 써서 패망시킬 필요조차 없습니다.
가만히 나 두어도 자멸합니다.
이 때 성도의 할일은 그리스도를 위함에 있고 승리의 함성을 외치는 일 뿐입니다..
숫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있고 없고가 아닙니다.
천하의 부귀영화를 누린 솔로몬의 고백이 무엇입니까?
일의 결국을 알았나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킬 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할렐루야!
세상 사람들은 성공이라는 기준이 그저 돈 많이 벌고 명성을 얻으면 그것을 성공이라고 합니다.
또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 갖은 방법과 노력을 다합니다.
아마도 아이들 교육시키는 것도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는 그런 세상 적인 관점에 벗어나야 합니다. 달라져야 합니다. 변화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하는 것으로 바꿔야 합니다.
나면서 소경된 자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임이요
아니 영광을 나타 낼 수 있습니다.
평생시시비비를 따지다가는 언제 눈을 뜨겠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이름 앞에 눈이 뜨고 걷고 뛰고 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평생 나만을 위하여 살아보십시오
참으로 그 인생이 허무 할 것입니다.
낙이 없다하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다면 반드시 삶이 회복됩니다.
어느 동시집에 이런 글이 소개되었습니다. 한 나그네가 한 덩이의 진흙을 얻었습니다. 그 진흙에서는 아름다운 향기가 발산되었습니다. 나그네가 물었습니다. 너는 바그다드의 진주냐? 진흙의 대답은 아니요.그럼 너는 인도의 사향(麝香)이냐? 그것도 아니요.그럼 너는 무엇이냐? 나는 한 덩이의 진흙일 뿐이요.그러면 어디서 그런 향기가 나오느냐? 그 비결을 말해 드릴까요? 나는 백합화와 함께 오래 살았습니다.
이 진흙이 지닌 향기의 비밀은 다름이 아니었습니다. 백합화와 함께 오래 살았다는 사실 때문에 그 진흙이 아름다운 향기가 발산되었던 것입니다. 진흙과 같은 우리 인생이 무엇으로 아름다운 향기를 낼 수 있겠습니까?항상 섞은 냄새만을 풍길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내 인생을 살펴봅시다.모두가 자신을 위하여 열심히 살아가지만 결코 그 삶은 아름다운 것도 없고 향기로운 것도 없으며 자랑할 만한 것도 없지 않습니까? 늘은 것은 한숨이요 주름살이요 한만 맺혀 있지 있고 후회만 되지 않습니까?그리고 무엇입니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지니…….그렇다고 살아 있는 동안에는 어떠하십니까?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한 사람 한 사람을 살펴보세요
예외인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진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부터 깨닫게 되었습니다.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라고 하였습니다.12절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는 인생이요14절 푯대를 향하여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는 인생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함에 승리가 있습니다.
승리를 통하여 많은 노획물을 얻게 됩니다.
남북전쟁 당시에도 링컨은 하루 두 시간씩 기도 생활을 하였습니다.
한 부하가 묻기를 무엇을 기도하십니까? 하나님이 우리 북군 편이 되어달라고 기도하시는 거지요?
아니, 그 반대로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설 수 있기를 기도한다네.
세상의 이김은 다른 방법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Soli Deo Glorea!오직 은혜! Sola Gratia! 오직 믿음! Sola Fide! 오직 말씀! Sola Scriptura!이 땅에 사는 동안 내가 지켜야 할 거룩한 싸움입니다.
여기에 그 어떤 잡티도 끼어들면 안 됩니다.
이 일을 위해 루터는 진리의 횃불을 들었고 진리의 나팔을 불었고 중세 천주교라는 항아리를 깨뜨렸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다 목이 터져라 외쳤습니다. 나도 외쳐야 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위하여!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고 살겠습니다.칼이여 오직 여호와를 위하여 싸우라. 나 중심의 관점이 예수그리스도의 눈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 와서도, 주님 앞에서도 여전히 내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나의 고집을 부린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일수 없습니다.
나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무엇으로 높일 수 있습니까? 내게 속한 모든 일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투자하는 것입니다.나만을 위하여 살다가 다 까먹지 마시고 하나님께 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라고 하시면 됩니다.J J 루소는 말하기를 사람은 이 세상에 두 번 태어나는데 한 번은 존재하기 위해 태어나고 또 한 번은 일하기 위해 태어난다. 그러므로 자기 할 일을 발견하기까지는 사는 것이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내가 이 땅에 태어난 것은 확실한데 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존재는 하고 있는데 존재의 가치가 상실했다면 사는 것이 아니지요비극이 무엇이 비극입니까?내가 해야 할 일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면 얼마나 비극입니까?내가 할 일을 발견하는 것이야 말로 참으로 위대한 발견인 것입니다.남편을 5명을 바꿔가며 살았던 여자가 지금 살고 있는 남자도 마음에 들지 않아 바꿔 보려고 하던 중에 예수님을 만나 버렸습니다.이 남자 저 남자하고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아니 그녀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발견해 버렸습니다.물 길러 왔던 물동이를 던져 버리고 I FOUND IT ! 하면서 동네로 달려갔습니다.
절망의 인생 할 일 없는 인생이 아니라 소망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내 값진 인생임을 아시기를 축원합니다.나를 위하여 산 것은 남은 것이 없습니다.오직 주를 위하여 산 것만이 승리하는 삶이요 인정받고 수지가 톡톡히 맞는 삶이되심을 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