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승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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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462회 작성일 2009-11-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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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10-13 삶의 승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미국이 경제공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펜실베이니아에 월터 하비라는 사람이 직장을 얻기 위해 뉴욕의 한 제약회사가 393개의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데 모든 체인점에 393통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성실하게 일하겠으니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하고 보냈으나 단 한통의 답장도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월터 하비는 절망하지 않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입사 지원서를 들고 제약회사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당신이 찾아 올 줄 알았다고 하면서 393통의 편지를 보여 주면서 우리 회사는 당신처럼 적극적인 분을 찾고 있었습니다.기회는 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회의 문이 항상 열려있습니다.
성도들의 신앙생활도 도전입니다.
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할렐루야!
교인들의 영적인 상태를 진단하는 어느 미국 교회의 보고서에서 교인들의 95%가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교인들이며 그들의 영적상태인 교회생활은 일종의 bench warmer(의자를 따뜻하게 사람)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교회 나와서 한 시간 동안 예배를 드리면서 의자를 따뜻하게 하는 것 외에는 별로 신앙이 자신에게 의미를 지니지 못하는 교인이 95%나 되고 단지 5%의 교인만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신앙생활을 하며 이런 자들이 주의 일을 이루어 간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이런 말에 동감을 가지게 됩니다.그럼에도 모든 문제에 그리고 모든 생활에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는데 그 믿음을 가만히 내 버려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출렁이는 물결에 마음을 두었지 그 물결을 제어 할 수 있는 믿음은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죽게 다고 소리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 떨어지면 죽겠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적극적이지 못한 신앙생활이 얼마나 사탄의 조롱거리가 되고 내가 얼마나 괴로움을 당하는지 아셔야 합니다.
죽겠다고 소리치는 자에게 주님은 그래 그것 어떡하면 좋겠니? 하시지 않으시고 예수님은 다른 말씀을 하셨습니다.
네 믿음 어디다가 팔아먹고 죽겠다고 야단이야 하시는 것입니다.
믿음대로 될 터인데 말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믿음대로 될 줄로 믿습니까?
예수를 영접하고 믿으면 여태까지 나를 괴롭히던 귀신이 떠나갑니다.
이 귀신이 그 집을 나와 들어갈 곳을 찾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다가 옛집에 와보니 그 집에 믿음으로 채워져 있지 않고 빈집이 되어 있으니 이제는 더 이상 힘이 밀려서 쫓겨나지 말아야지 하고는 일곱 귀신을 데려 들어와 그 집을 더 강하게 장악해 버립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비참하게 되었다 고 하셨습니다.  비어있는 집은 위험한 집입니다.
집은 성도들의 신앙이 머물려야 하는 마음입니다.
성도가 믿음으로 하지 못하면 바로 그곳은 아주 악한 일곱 귀신의 자리가 될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를 영접하고 난 뒤 제대로 믿지 않는 자들 보십시오
악하게 되는 지 정신적으로 매우 혼란한 자가 됩니다.
어떤 사람은 돈만 열심히 벌면 되는 줄 알고 돈만 열심히 벌다가 이것 역시 마귀가 시키는 일입니다.
돈은 벌었는지는 모르지만 잃어버린 것이 돈을 벌어 드린 것 보다 더 많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내 잃어버리고 자식 잃어버리고 내 인생 잃어버리고 헛되다 하는 날이 옵니다.
진짜 희망이 없어집니다.
예수 안에서의 삶이 돈을 벌고 못 벌고 전에 나를 행복하게 만들고 그리고 세상에서 언제든지 승리 할 수 있는 자가 됩니다.
예수 안에 당신의 만족이 있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 안에서의 삶이란 하나님을 향한 열심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가장 대표적이요 쉬운 예는 교회는 끊임없이 여러분을 요구하고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교회일 누가 하시겠습니까?
저요!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보내소서
초등학생들이 손을 들고 저요 저요 할 때의 순수함이 그립습니다.
그래 네가 해봐 맞는 것보다 틀리는 경우들이 허다하지만 틀려도 귀여운 것입니다.
왜요? 순수함으로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은 알아도 손 안 들고 대답도 안합니다. 손해되나 이익이 되나 따지기부터 합니다.
할 수 있는데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행위를 믿음으로 보는 야고보 사도는 선을 알고도 행치 않는 것은 다 죄가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내가 하겠다는 열심을 가지면 못 할 것도 없고 이런 목소리로 하면 다 승리하는 것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자신들의 능력대로 하는 것입니다.
없는 것은 받지 않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다 받겠다는 것입니다.
생명까지도 받으십니다. 그렇지 못하잖아요?
그러나 그렇게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요새 뜨는 노래가 있잖아요?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을 건너 인도인하고 사랑을 하는 가봐요?
고전 13장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며
미국의 소매상협회에서 세일즈맨의 거래실적과 집념의 상관관계를 연구했습니다.
물건을 판매할 때 세일즈맨 중 48%는 단 한번 권유하고 포기합니다. 두 번 권유하는 사람은 25% 이었습니다.
세 번 권유하는 세일즈맨은 15% 이었습니다. 세일즈맨 중 오직 12%만이 네 번 이상 권유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네 번 이상 권유하는 12%의 세일즈맨이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88%의 세일즈맨이 판매한 상품은 고작 20%에 불과했습니다. 12%는 그 일에 성공하고 88% 맨날하는 말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내 입에 있는 말이 이것이지요 나는 지질이도 안 된다는 말이 아닙니까?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한번 하나님을 감동하시도록 해 보십시오
맨 날 적당하게 이것저것 다 생각해 보고하니 할 수가 없다는 것이요
할 수 없다면 손해 보는 것은 믿음이요
믿음적인 것은 먼저 행하고 보면 그것이 믿음이 되고 그 믿음 때문에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감동이 되지 않는 일이 하나님께 감동이나 되겠습니까?
아브라함은 그의 아들을 드리는 일로 하나님의 감동을 얻었습니다.
인정받았습니다. 아브라함 됐어 그만해 얼마나 멋잇습니까?
하나님이 그만해 하셔야지 맨 날 내가 그만해도 돼 하고 있지 않습니까?
믿음의 주체는 내가 아니고 하나님 아십니다.
마리아는 자신의 가장 귀한 향료를 예수님의 장사를 위하여 예수님의 발에 다 쏟음으로서 감동이 되었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시집가기 위하여 준비한 처녀가 그 꿈과 소망을 다 드린 것입니다.사람들은 주를 위하는 일이 허비하고 없어지는 것으로 여깁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줄 아십니까?
알아보니 예수님을 돈 받고 팔아먹은 가륫유다였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을 모아 놓고 하시는 말씀이 이 여자가 행한 일을 예배 때마다 일러 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위하는 것은 모든 것이 다 귀한 것인 줄 아셔야 합니다.
제가 올 여름에 켈리포니아를 다녀오지 않았습니까?
제가 감동을 먹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것 역시 하나님의 감동입니다.
뙤약볕이 쨍쨍 째는 40도를 오르내리는 사막의 열기에 자동차가 다니는 사거리에 하나님의 말씀을 팻말에 들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복음을 전하는 백인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차를 가지고 뺑뺑 돌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감동이었기 때문입니다.
천만금 억만금을 준들 하지 않습니다.
GOD word is true
the BROOD of JESUS cleanness from all sin
the KINGDOM of GOD is near
salvation is in CHRIST only
JESUS is ETERNAL life
믿음은 감동입니다.
감동은 곧 관심을 끄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의 관점에서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형편에도 만족합니다.
모든 것이 주의 선한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도의 불만의 원인은 예수와 상관없이 무엇이든지 얻으려고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공짜라고 양잿물도 제 죽을 줄 모르고 마시는 것입니다.
이제 아셔야 합니다.
내가 믿음으로 하지 않아 만족하지 못한 것을 말입니다.
요15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내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할렐루야!
11절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라 할렐루야!
어느 한 부자가 세 명의 화가에게 각각 평화를 그림에 그려보라고 했습니다
한 달 후에 세 화가는 각자 완성한 그림을 들고 왔습니다. 첫 번째 화가의 그림은 아름다운 산이 그려져 있습니다. 산은 울창한 나무와 꽃으로 덮여 있고, 산꼭대기는 파란 하늘에 닿을 듯이 높이 솟아 있습니다.
잘 그렸군. 산은 평화로운 모습이야 
두 번째 화가는 멋진 바다가 그려져 있습니다. 바다는 푸르고 고요했고, 바닷가 모래는 수정같이 반짝였으며, 태양은 잔잔한 바다 위로 석양의 빛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그림 가운데에는 두 사람이 해변가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부자는 만족하며 정말 잘 그렸군. 바다는 평화로운 모습이야. 
세 번째 화가의 그림에는 폭포가 그려져 있습니다.
폭포가 높은 곳에서 한참 아래에 있는 바위 위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 부자는 놀라면서 말했습니다. 이것이 평화로운 그림인가? 나는 전에 폭포를 보았는데, 폭포 물소리에 내 귀가 먹을 지경이었어 화가가 말하기를 폭포가 아닙니다. 이것은 폭포를 옆에서 본 그림인데 바위 가운데 갈라진 틈이 보일 것입니다. 무엇이 보이십니까? 그래 틈이 보이는군. 새 한 마리가 그 틈 안에 자리를 잡고 있어 
바로 그것입니다. 그 새는 시끄러운 폭포 가운데 평화로운 장소를 찾은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평화입니다.  
시끄러운 가운데 평화로운 장소 시끄러운 가운데 예수 안에서만 얻을 수 있는 만족입니다.
어디서든지 예수 안에서 있는 평안입니다.
예수님은 내게 있는 평안을 네게 주노니 ......
예수 안에 있을 때에 예수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엡 3:21 예수 안에 영광, 딤후1:1 예수 안에 생명, 딤후2:1 예수 안에 은혜, 딤전1:14 예수 안에 믿음과 사랑, 딤후2:10 예수 안의 구원, 갈2:4 예수 안에 자유,
예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년 전에 영국의 유명한 해군 제독이 있었는데 그는 너무 가난하고 의지할 것이 없어서 열두 살이 되던 해에 해군에 입대했는데 스물 두 살 되었을 때, 함장이 된 정도로 자신의 일에 충성한자로 36세 때에 나폴레온과의 전투에 나갔다가 오른쪽 눈을 잃고 그만 외눈이 되고 말았습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외눈이 되어서 쓸모없는 인간으로 제대했을 터인데, 그러나 그는 안대를 붙이고 전쟁에 참가했습니다.
36세 때에 스페인 전투에서 다시 오른손마저 잃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모든 신체적인 난관을 극복하면서 결국 지휘관이 되었는데, 그가 바로 유명한 넬슨 제독입니다. 1805년 나폴레옹이 영국을 정복할 계획으로 수많은 전함을 이끌고 쳐들어올 때에, 외눈에 외팔인 넬슨은 나폴레온 함대를 맞아 용감하게 싸웠고 결국 승리를 얻었습니다. 모든 악조건에도 굴하지 않는 적극적인 헌신은 그로 하여금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에게 존경의 대상이 되게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넬슨은 마지막으로 스페인과 프랑스의 연합 함대와의 싸움에서 프랑스 저격병의 총탄을 맞아 죽어가면서 그가 하는 말이 적의 함 15척을 나포했다는 소식에 20척을 나포하기를 원했는데 하며 이제 저는 만족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저는 제 임무를 다했습니다라는 말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인생의 성공자가 되기를 원하고 승리자, 세상의 행복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천하에 그것을 원치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성공하는 자보다 실패하는 자가 더 많고, 패배자가 많은 그런 이유가 무엇 때문일까요?
나를 떠나서는 너희는 아무 것도 할 수없다
예수 안에서는 언제든지 승리입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세상을 이깁니다. 할렐루야!미국의 세계적인 인생 상담가 힐은 You can if you think you can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어에서 can은 할 수 있다는 의미의 조동사이지만 명사로 쓰면 깡통이란 뜻이기도 합니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머릿속 깊이 뿌리 박혀 있는 사람은 어떤 일이 닥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할 수 없다는 생각이 기본사고 방식인 사람은 실제로 그 어떤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합니다.
해보지도 않고 하지 못할 거라고 단정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무능하다거나 자격미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빈 깡통 같은 존재가 되고 맙니다.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입니까?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빈 깡통 같은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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