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바라보면 살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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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529회 작성일 2009-12-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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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1:4-9 예수를 바라보면 살길이 있습니다.
통계상으로 10만 명을 넘은 신종플루 확진환자와 감염자 수십 명의 사망함으로서 민심은 더욱 흉흉해지고 전 국민이 신종플루에 가지고 있는 공포심은 이미 일상 속에 스며들어 죽음이 매우 가까이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플루 확진 3시간 만에 사망하는 자도 생겼습니다.
사람 속에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폐고 뇌고 막 공격을 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신종플루가 번져나갈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공포감을 날로 더하고 있습니다.
그 발병 원인이 돼지 인플루엔자(swine influenza) 또는 돼지 독감(swine flu)으로 불리던 인플루엔자는 돼지를 매개로 전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서, 학계에서는 감염된 돼지와 직접 접촉한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최근에 발생한 신종 플루의 경우 사람에게서 대규모 감염증상이 나타나며 변종 인플루엔자의 발병이 국제적 이슈로 부각되고 돼지인플루엔자(SI)에서 신종인플루엔자 (H1N1)로 이름이 바꿔 변이를 일으켜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분비되는 침이나 콧물 등을 통해 퍼지고 동물과 인간 상호 간에 감염되는 인수(人獸) 공통 전염병인 동시에 인간 대 인간의 2차 감염까지 가능하고 이로 인해 3차와 4차 감염자가 연쇄적으로 발생한다면, 펜데믹(pemic 지구대유행병)으로 자리 잡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역사적으로 보면 과거에도 있었던 일입니다.
14세기 중엽인 1348-50년에 유럽에 대유행한 이래 흑사병(黑死病:Black Death)입니다.
피부가 시커머게 변환다고 해서 흑사병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야생의 설치류(齧齒類:다람쥐·쥐·비버 등)의 돌림병이며 벼룩에 의하여 동물 간에 유행하는데, 사람과 사람 간에 대한 감염이 되어 지금 신종 인플렌자와 전염성이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증세가 격심하고 사망률도 높으며,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흑사병은 유럽의 하나의 큰 재앙이었습니다.
불과 2-3년 사이에 흑사병으로 세상을 떠난 사람은 대략 2,500만 명에서 3,500만 명으로 그 당시 전체 유럽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입니다. 흑사병으로 인해서 당시 5만에 육박하던 피렌체 시의 인구는 무려 5분의 1로 줄어들었고, 파리 시의 인구는 15만에서 5만이 죽었고 1349년에는 도버 해협을 건너 영국에도 상륙하여 이듬해에는 영국 전체를 공포로 몰아넣었고, 영국은 거의 절반의 인구를 잃었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놀라운 일은 유태인들에게 흑사병도 위력을 떨치지 못했다고 하던데 그 이유는 성경에 나오는 말씀대로 정결케하는 예법에 따라 손과 발을 자주 씻어 병에 대한 예방력을 크게 했으며, 전염병이나 나병환자들은 가족이든지 아니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리 밖으로 여지없이 격리시킴으로써 전염병이 퍼지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윗의 시대에도 전염병이 펴져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죽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대상21:14 이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염병을 내리시매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죽은 자가 칠만 명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이런 전염성을 가진 질병으로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잃어버린 경우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도 불 뱀에 물려 온 몸에 독이 펴져 죽은 자가 많았다고 하였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이 전염병이 짐승과 조류 설치류 뱀같은 파충류 등에서 발생하는 것 같지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성으로 연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6절 여호와께서 불 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물게 하시므로 라고 하였습니다.
역시 다윗 시절에 7만 명이나 죽게 된 전염병의 내력 역시 대상21: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염병을 내리시매라고 하였습니다.
왜 하나님으로부터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하나님의 영육간의 질서를 파괴함에 있습니다.
얼마 전 타임지의 보도에 의하면 21세기에 가장 큰 도전은 환경보호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곧 우리가 환경을 보호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대로 가다가 2020년에는 양서류 멸종 2080년도에는 모든 생물 멸종이라는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2년 전 다보스 포럼(Davos Forum, 매년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 연차 총회의 통칭)에서는 향후 10년 간 지구상 최대의 이슈는 기후변화'라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기후변화가 계속 일어나면 엄청난 재해가 이 지구상에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환경파괴란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가 아니라 문명을 발전시키면서 인간의 마음에 자리 잡게 된 교만과 탐욕이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림으로서 자초한 재난입니다.
하나님과의 바른 교제는 샬룸 즉 평안이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탐욕을 막지 않으십니다.
내버려 두십니다. 내버려두는 것이 심판이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롬1: 24, 26, 28 정욕과 욕심과 교만과 질서를 버릴 때에 그 마음대로 하도록 내 버려두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연환경을 통해 악한 세상을 심판하신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인간이 자기 탐욕대로 내버려 두신다로 바꾸어 말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자연이 파괴되고 인간은 돌이킬 수 없는 운명으로까지 치닫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내 마음대로 산다고 생각이 되신다면 불행의 시작이라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무관심에 놓였다는 것입니다.
세계 곳곳의 기상이변과 환경오염, 다이옥신 등의 환경호르몬은 정자의 운동능력, 수정능력, 정자 수 에 큰 영향을 미쳐 인간의 생식건강이 위기에 처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서문을 작성하여 유명해진 "Our Stolen Future(도둑맞은 미래)"에 의하면 인류가 발명한 화학물질이 자연계뿐만 아니라 우리 인체의 Hormone 대사전달체계를 방해하여 각종 기능에 중대한 영향을 미쳐 심각한 문제가 되었고, 환경오염은 1938년부터 1990년도 사이에 평균 정자수를 50%나 감소시켰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가 먹는 물과 음식에 들어있는 유해한 화학물질도 고환기능에 문제를 발생시킨다고 하였습니다.
일반적인 학생들의 정자를 검사 해 본 결과 머리가 둘, 꼬리가 둘인 기형의 정자를 가진 학생이 전체의 30%나 된다는 놀라운 연구 발표도 보도되었다.
또한 20대 사병 43%의 정자가 활성이 없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즉 우리나라 20대 군(軍) 장병 10명 중 4명꼴로 정자의 운동 능력이 기준치에 못 미치고 있다는 사실이 많은 연구보고서를 통해 발표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질서의 파괴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불평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맛나와 메추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내려 주셨습니다. 만나를 처음 먹었을 때  그들은 꿀 섞은 과자 같다고 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출 16:31).
그런데 이제 와서 먹을 것이 없다고 불평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말라 할 때는 바위를 깨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실 물을 공급해 주셨던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껏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공급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광야 길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 때문에 원망과  불평만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모세야! 너는 어찌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이곳에는 먹을 식물도 없고 먹을 물도 없지 않느냐! 우리는 이 맛없는 음식을 더 이상 먹기 싫다! 우리를 애굽으로 돌려보내라!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얼마나 교만해져 있는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질서의 파괴입니다. 모세에게 한 원망은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를 가져 옵니다.
그들의 해결은 질서를 회복시키는 일입니다.
7절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돌이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돌이키지 못하는 이런 마음에 불 뱀들은 그 동안 어디에 있었는지 이스라엘 백성들을 물어 죽게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불 뱀들은 이스라엘 광야 지역에 많이 살고 있는 독사들이었는데 몸에 불타는 듯 한 붉은 반점이 있는  뱀이었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독사를 불 뱀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불 뱀에 물리게 되면 즉시 독이  몸 안에 퍼져서 높은 열이 나며 결국은 죽어야 했습니다.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 뱀을 피할 길이 없고 불 뱀에게 물려 죽어 갔습니다.
여태까지 조용히 있었던 불 뱀들이 어디서 왔느냐는 것입니다. 이 불 뱀들은 갑자기 생긴 것은 아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나 온 광야 길에는 불 뱀들과 전갈들이 널려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들로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호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질서 가운데 있었습니다.
이 질서가 깨어지니 즉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는 손길을 거두시자 백성들은 불 뱀에 물려서 하나씩 둘씩 죽어 가기 시작하더니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 뱀에 물려 죽게 생겼습니다.
왜 암에 걸리게 됩니까? 내 몸에 암을 유발시키는 세포가 돌아다닙니다.
건강하게 몸이 질서가 잘 유지 될 때는 암 세포를 이기지만은 몸의 질서 기능이 떨어지면 암에게 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실 때에 질서가 서는 것입니다.
롬13:1-2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질서를 회복해야 합니다. 질서의 회복은 회개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자를 살리십니다.재앙을 만난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함으로서 구원의 길이 열렸습니다.그러므로 스스로 겸비하고 자세를 낮추고, 그리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모세를 찾아가서 당신을 원망한 것이 하나님을 원망하는 죄를 범하였으니 당신이 기도하여 이 재앙을 면하게 해 주세요 하고 간청을 하였습니다.
돌아오면 용서요 회복케 하시는 은혜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인도의 성자 마하트마 간디도 어렸을 적에 가게에서 구워 파는 양고기가 어찌나 먹고 싶었던지 궁리 끝에 집에 몰래 아버지의 침실로 들어가서 장롱을 뒤져 동전 몇 푼을 꺼내들고 상점으로 달려가 고기를 사먹었습니다. 그것이 너무 맛이 있어서 먹기는 하였지만 저녁이 되어 집에 돌아온 그는 잠자리에 누웠으나 마음에 걸려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차라리 벌을 받을지언정 정직하게 고백하는 편이 나으리라는 생각이 들어 직접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서 작은 종잇조각에 몇 줄을 적어서 아버지의 침실 문 열쇠구멍에 끼워 넣고 그 이튿날 잠에서 깨자 아버지가 노한 모습으로 달려오실 것 같아 급히 아버지의 침실 쪽으로 향해 가서 보니 아버지께서 그 종잇조각을 읽으시며 눈물을 닦으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때 그는 잘못을 정직하게 고백하였고 아버지는 그를 꼭 껴안아 뜨거운 사랑을 표시하였다고 합니다.
후에 그는 성인이 되어 이때의 경험을 회고하면서 아버지의 용서하여 주시는 얼굴을 보면서 하나님의 인자하신 얼굴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호6:1-2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하나님의 질서 가운데로 돌아오시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은 교회의 질서로 돌아오는 겸손과 회개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무엇이 잘나고 자랑하고 나를 내 세워 큰 소리 칠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지금까지 그렇게 하였다손 치더러도 살기위해서는 이제는 질서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러면 주께서 그 인격을 치유하실 것이요, 그 가정을 치유하실 것이요, 그 땅을 회복케 하시고, 고쳐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 일이 예수의 공로로 이루지는 것입니다.
교회의 질서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하나님은 일러주셨습니다.
9절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리라
벧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어떤 성도가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니 그게 무슨 말이냐?’ 고 하면서 믿으려고 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새벽에 그 성도의 닭장 속에 있는 암탉이 병아리들을 날개 아래 품은 채로 목에 피를 흘리고 뻣뻣하게 죽어 있었습니다. 암탉의 머리를 툭하고 치니 옆으로 쓰러졌고 그 품속에서는 병아리들이 삐약삐약 소리를 내며 우르르 뛰쳐나왔습니다. 얘기를 들은즉, 지난밤에 족제비가 병아리를 잡아먹으려고 들어왔다가 암탉이 워낙 완강히 덤벼드니까 병아리를 잡아먹지 못하고 암탉의 목덜미를 물어뜯어 피를 다 빨아 먹고 도망갔다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병아리들은 하나도 상하지 않고 살아났습니다. 이 암탉이 병아리를 버리고 도망가면 살 수 있었지만 병아리들을 위해 고통을 참고 견디다가 끝내는 생명을 잃고 말았습니다. 이 말을 들은 목사님은 이때가 기회다 생각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일을 설명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우리를 죄와 멸망에서 구원 하시려고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받을 고난을 끝까지 다 받으시고 죽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만 하면 값없이 죄 사함 받고 구원을 받습니다라고 했더니 그가 무릎을 꿇고 앉아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요한복음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죄인 된 인생에게 아니 죄짐을 지고 인생을 힘들어 하고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참 소망이요 참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처한 어떤 환경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자는 쓰러지지 않습니다.
마침내는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위대한 신앙의 승리자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스펄전이라는 유명한 설교자가 되기 전에 자기의 생애에 깊은 회의에 빠져 인생을 방황하는 영혼이 되었습니다. 어느 주일 아침에 시골길을 가다가 이름 없는 작은 교회에 들어가 예배를 보게 되었는데 그 교회는 대 여섯 명밖에 안 모이는 곳이었고 목사도 없어서 구두를 깁기도 하고, 수선하기도 하고, 만들기도 하는 구두 직공이 일어나서 설교를 하는데 설교도 특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 그 소리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스펄전을 보고는 큰 소리로 설교단에서 "저 청년 방황하고 있습니까? 길을 모르십니까? 예수를 바라보십시오."라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때에 스펄전은 '아, 나는 길을 잃은 사람이구나 ! 예수를 바라보자. '라고 생각하고 예수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영국의 거성 같은 위대한 설교자인 스펄전이 탄생한 것입니다
애굽의 죽음의 재앙이 온 집안에 돌며 장자들이 죽기 시작 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은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랐더니 그 재앙이 넘어 가버렸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눅21장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이제 이 세상은 더 이상 예수가 없이는 기대 할 것이 없는 세상이 되었음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예수 안에서는 언제든지 구원이 되심을 믿으셔야 합니다.
언제든지 예수께로 그의 질서로 돌아옴으로 사망의 소식 가운데서 주의 구원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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