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천지를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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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550회 작성일 2009-12-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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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5 하나님이 천지를 만드셨습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온 산천이 사람 먹을 양식으로 지천으로 깔려져 있지 않습니까?
올 해는 모든 과일과 벼가 너무 잘 되어 누런 황금빛이 펼쳐졌습니다. 그런데 돈이 되지 않는다고 논밭에 곡식과 채소를 그대로 둔 채 갈아 뒤집기도 하고 벼 나락을 불살라 버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귀한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천벌을 받을까봐 겁이 납니다. 하나님이 곡식과 열매를 먹고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데 감사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어릴 적만 해도 양식이 중요 한 것을 알고 밥알 하나 그냥 버리지 않았습니다. 요사이는 음식이 통째로 그냥 버려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가을의 결실기를 누가 주었느냐? 는 말입니다.
먹기만 먹었지 한 번도 이런 생각을 하지도 않고 당연하다고 여기지 않습니까?
그러나 너무 감사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의지국이라 해서 조상의 공덕이라 여겨서 돌아가신 조상에게라도 감사를 해야 하기에 추석날에 조상에게 예를 갖쳐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조상이 그렇게 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북한 사람들의 조상들은 나쁜 사람들이라 항상 양식이 모자라 굶어 죽게 만드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감사를 해야 하기에 제일 생각나는 것이 부모요 조상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예를 지켜 해 왔을 뿐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 해답을 시원하게 풀어 놓았습니다.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고 하였으니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보았느냐? 는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이 과연 계시기는 한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도 하나님이 이렇게 생겼다고 하나님을 그림으로 그려 놓은 것은 지금까지 보지를 못했습니다.
한 소년이 마룻바닥에 엎드려 도화지에다가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물었습니다. 무얼 그리고 있니?
아이가 하나님을 그리고 있어요, 그런데 아무도 하나님이 어떻게 생기셨는지 말 해 주지 않아 알 수 없어서 고민이에요
누구든지 이 소년처럼 알 수 없는 하나님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리고 만나보고 싶어 합니다.
요14:9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께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때에 예수님은 놀라운 말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본 사람은 하나님을 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의 그림은 어디든지 없어도 예수님의 그림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디서나 언제든지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영이기 때문에 아무도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 자신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생김새를 보여주셨다는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의로우심등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주셨다는 말입니다.
이 성품을 신학에서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하나님의 형상이 어떠하다는 것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영어로는 Image of God 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이미지가 예수님 안에 충만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행하신 것을 봄으로써 하나님을 느끼고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컴퓨터 시대이잖아요 컴퓨터를 켜면 제일 먼저 아이콘이라는 것이 바탕화면에 있습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본래의 프로그램이나 파일이 실행됩니다.
형상이라고 표현된 영어단어 Icon은 헬라어 에이콘(eikwn)이라는 단어에서 왔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는 아이콘입니다. 예수님을 크릭해보면 하나님을 보고 느끼고 만날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으라고 합니다.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마치 태양이 빛을 비춤으로 밝음이 있게 하고, 열을 통해 따뜻하게 하고, 에너지를 통해 생명력을 주듯이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셨고 생명을 주셨습니다.
태양은 자신에게서 나가는 빛이나 열기나 에너지와 태양하고 별개의 것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이처럼 예수님도 하나님과 분리되지 않는 동일한 분입니다.
아버지와 아들로서 각기 고유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본질상 동일한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인간의 조건으로도 하나님을 볼 수 있고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또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천지는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히 3:4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제품에는 설명서가 있듯이 이 성경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천지 만물의 제품 설명서입니다.
하나님은 만드신 만물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여주셨다고 하셨습니다.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여러분은 컴퓨터를 만들 수 있나요? 아마 만드신 분도 계시겠지요.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이 만들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저절로 생긴 것이라고 고집한다면 어떨까요? 여러분은 웃으실 것입니다.
지금의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의 구조나 지구상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많은 조건들 중에 몇 가지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는 정확하게 생명이 존재 할 수 있도록 적당한 공간과 거리와 속도와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구는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무지 무지한 속도를 내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바퀴씩 돌아가는 자전 시속 약1,670km과 일 년에 해를 중심축으로 해서 한 바퀴 도는 공전 시속 약108,000km을 계속하는데 이 구간을 라이프존 즉 생명선이라고 합니다.
만약에 이 생명선 구간을 벗어나게 된다면 지구상에 생명체는 순식간에 다 멸종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 조금만 가까워진다면 극지방에 있는 얼음이 없어지고 다 타죽게 될 것이며 조금만 멀어진다면 추워서 다 얼어 죽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를 생각하면 이 거리를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태양도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태양을 따라서 움직이는 지구는 그 거리를 유지하기가 더 어려울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태양계 안에 이 질서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무사고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과연 저절로 일까요?
성경은 하나님이 만드신 제품 설명서라고 하였지요
시119:91 지금부터 약3,000년 전에 다윗 왕을 통하여 천지가 하나님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시키는 대로 하는 종이 된 연고니이다라고 하셨고, 약3,500년 전에 욥35:5 욥을 통하여 누가 그 도량(度量) 즉 무게, 거리, 부피, 크기 등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準繩) 즉 회전 방향 속도 기울기 등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지구가 23.5도 기울려 있는 것을 아십니까?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온 우주가 질서 있게 움직이게 하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이것만 봐도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말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우연히 라는 말은 해서는 안 되지요
그러면 여러분도 우연히 태어 낳고 우연히 살다가 우연히 죽습니까?
사람도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에 사람의 제품 설명도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구에 사람이 살도록 보호막을 쳐 놓은 것을 아십니까? 대기권이라고 합니다.
태양과 지구의 거리와 움직임과 무게로만 가지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구의 생명체에게는 태양이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태양이 폭발을 할 때에 태양풍이 불면서 여러 가지의 에너지를 지닌 방사선들이 지구를 향해 달려옵니다. 특히 자외선이 들어오는 경우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이것들을 막아주지 못하면 지구상의 생명체는 다 죽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지구의 옷을 만드셨습니다.
성경은 시19:4 지금부터 약3,000년 전에 다윗 왕을 통하여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집)을 베푸셨고, 시104:2 휘장 같이 하늘을 치셨다고 하셨으며 사40:22 약2,600년 전에 이사야를 통하여 하늘을 차일(遮日)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같이 베푸셨다고 하셨습니다.
시102:25∼26, 사34:4 그러나 이것들이 마지막 때가되면 옷처럼 낡아져서 의복 같이 갈아입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예언의 말씀들이 오늘날에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람들이 대기권 가운데 성층권에 오존층이 있어서 자외선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지는 1902년이고 오존층이 파괴되기 시작한 것을 발견한 것은 1979년입니다.
지구의 옷이 찢겨져 가고 있다는 것을 불과 수십 년 전에 알았는데 성경에는 이미 수천 년 전에 일러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사람들이 알기도 전에 오존층이 파괴되기도 전에 기록되었으니 확실하게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것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공기의 중요함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욥28:25-26 바람의 경중(輕重)을 정하시며 물을 되어 그 분량을 정하시며 비 내리는 법칙을 정하시고 우뢰의 번개를 위하여 길을 정하셨음이라 하셨습니다.
바람의 경중을 정하셨다는 말씀은 공기의 무게를 다르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만일 공기의 무게가 똑 같다면 사람이 살아 갈 수 있을까요?
저기압과 고기압이 없어서 공기의 순환이 없을 것이고 산소의 움직임도 없을 것이므로 계속하여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여 죽게 될 것입니다.
헥토파스칼(hPa)은 압력의 단위입니다. 주로 기압의 단위로 많이 사용되는데요. 1m2의 넓이에 약 10kg중의 무게가 작용하는 압력과 같습니다. 이것은 1cm2 에 약 1g중의 무게가 작용하는 압력으로 환산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공기 중에 질소가 78%이고 산소가 21%이며 나머지가 1%(이산화탄소 0.03%)에 해당합니다. 질소는 불활성으로 불에 타지 않은 것이므로 불이 나면 끌 수 있습니다.
만약 산소가 78%가 된다면 도저히 불을 끌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은 산소의 량이 적어도 많아도 살수가 없습니다. 공기 중에 21%의 산소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적당한 량이라 합니다.
아무 부족함도 없이 너무나 적당한 량이라 고마움도 느끼지 못할 정도입니다.
시150:6 하나님은 호흡이 있는 자는 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 드려야 마땅하다고 합니다.
물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생명의 뿌리라고 부를 정도로 중요한 물은 어디서 왔을까요?
욥28:25절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물을 되어 그 분량을 정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지구상의 물은 약70%가 있는데 사람의 몸 구성분중에 물의 량도 약70%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특별하게 창조하셔서 지구와 너무나 잘 어울리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더우면 땀을 흘려 몸 안에 열을 밖으로 방출하고 체온을 조절해 주는 것이 물입니다.
몸 안에 1∼2%의 물이 부족하면 갈증을 느끼게 되어 다시 물을 보충하라는 신호가 옵니다.
사람은 손, 발이 있기에 물을 다시 보충하지만 지구는 어떻게 물을 보존할까요?
욥기38장9-11 하나님께서 구름으로 하늘에 옷을 만들어서 물이 지구 밖으로 못 나가도록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열은 밖으로 방출을 시킵니다.
대기권 중에 가장 아래에 있는 층이 대류권인데 지상에서 대류권까지 매100m씩 올라갈 때마다 0.65℃정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기권의 두 번째의 성층권은 반대로 아래쪽이 온도가 낮고 위쪽이 온도가 높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대류권 위와 성층권 아래의 온도가 비슷하다고 보는 것이지요.
바로 이 기압차 때문에 구름이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일정한 높이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행기를 타고 구름 위로 날아가면 밑에 구름이 있음을 봅니다.
욥36:27-28 물이 가늘게 증발하여 구름까지 올라오면 구름이 그 물을 흡수하여 다시 땅으로 내려 보내는 것이지요.
그런데 물이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식수뿐만 아니라 지구의 온도를 조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다의 물이 밤, 낮의 기온차이를 현저하게 줄여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사람이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우연일까요? 누군가 정하신 질서가 아닐까요?
하나님은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만물을 질서 있게 창조하신 분입니다.
역사적인 사실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약4,500년 전에 노아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노아 가족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죄악을 물 마심 같이 짓고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물로 심판하실 것을 작정하셨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을 잘 섬기는 의인이었기에 살 길을 알려 주셨습니다. 사십 주야동안 비를 내려 멸할 것을 말씀하시고 노아에게 방주(약15,000t)를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노아와 그 일곱 식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홍수를 대비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신 제도대로 배를 만들었습니다. 노아가 배를 다 만들자 하나님께서 각종 동물들을 쌍쌍이 방주로 들어가게 하셨고 노아 가족도 들어가자 방주의 문은 닫으시고 말씀대로 홍수를 일으키셨습니다.
창8:4 물위에 떠다니던 방주는 아라랏산에 멈추게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산에 멈추었다고 하셨는데 지금 터키 아라랏산에는 노아의 방주가 1984년도에 미국의 어츠호 인공위성에 촬영되어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사실 1915-1916년에 소련의 공군에 군무하던 쿠어 대령과 로스코비치 중위가 이 산 위를 비행하다가 배를 발견하여 러시아 황제에게 보고하고 황제의 명을 따라 약50-100명의 현장답사 팀을 구성하여 자세히 조사를 하였습니다. 이 산에 올라가서 배를 발견하고 카메라에 담아 기록으로 남겨 두었던 것입니다. 미국에서 떠들자 자기들이 먼저 발견한 것이라고 기록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고 탐험을 하여 확실하게 지금은 확인된 사실입니다.
창9:11-17절 하나님께서 다시는 물로 전 세계를 노아의 때처럼 완전히 침몰할 홍수가 없을 것을 약속하셨는데 그 약속의 증표가 무지개라고 하셨습니다. 노아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무지개를 보면서 안심하고 살았다는 말씀입니다. 노아 홍수를 통하여 생각하여야 될 것은 하나님은 만물을 자기의 뜻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과 죄에 대하여 심판을 내리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지 않았습니까?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오시면 죄를 벗고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셔서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마치 집 나간 자식을 기다리는 부모처럼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성경은 바로 그분의 지침서입니다. 그분의 도움을 구하면 어떤 문제도 금방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시편 12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행14:17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을 가도록 묵인(默認)하셨으나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너희에게 하늘로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너희 마음에 만족케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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