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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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770회 작성일 2009-12-24 10:56

본문

디모데후서 2:1-4 당신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입니다.
회교 자살 특공대가 레바논에 있는 미국 해병대의 기지를 기습 공격함으로 인해 2백여 명이나 되는 미국 해병대원들이 사망했고 많은 수가 부상당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사령관인 4성 장군 폴 켈리는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중상을 입은 해병들을 위로했고 그들에게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그 중에 한 군인은 너무 심하게 다쳐서 말을 할 수없고 볼 수도 없고 손가락만 겨우 움직일 뿐이었습니다. 사령관은 중상을 당한 병사에게 다가가 자기가 켈리 장군이라고 말하며 그를 위로했습니다. 그러자 그 해병은 손가락으로 침대의 시트 위에 무슨 글씨를 썼는데 도무지 알아 볼 수가 없었는데 간호사가 그의 손에 펜을 쥐어 주었는데 Semper fi … 여기까지 쓰다가 손에 힘이 없어 펜을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그가 쓰려다 만 글은 Semper fidelis. 언제나 항상 충성하라. 라는 미국 해병대의 구호였습니다.
자신의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그 자리에서 다른 이유도 다른 기대의 말도 없이 오직 그를 사로잡고 있는 말은 국가와 상관에 대한 해병대의 군인 정신에 충실해야 할 의지가 있을 뿐이었습니다.
이 하급 병사의 군인 정신은 켈리 장군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한 병사의 충성된 군인 정신에 사령관이 감동을 받아 그만 목이 메어 울고 또 울었다고 합니다.
본문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신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의지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이란 곧 하나님을 감동을 주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요 내 마음의 소원을 이루는 길입니다.
시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림으로서 하나님이 감동을 받으시고 여호와 이례라는 항상 하나님이 그 인생의 길에 준비하시고 예비하시는 복을 주셨습니다.
그가 드린 이삭이 만복의 인물로 만들어졌습니다.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에서 천 번의 제사를 드리면서 드리는 기도의 제목이 하나님을 감동시켰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하니 보통 사람들의 기도와 달랐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기도 제목은 부귀와 장수와 명예를 구하는데 너는 그렇지를 않구나 하시며 하나님의 지혜를 주실 뿐만 아니라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장수와 명예는 보너스로 준다고 했는데 얼마나 확실한 것인지 솔로몬 전에도 후에도 그런 복을 받은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백향목이 뽕나무같이 흔하였고 금과 은이 길거리에 돌과 같이 흔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벳세다 광야에서 어린아이가 말씀에 순종하여 내어 놓은 도시락은 예수님을 감동하게 되었고 그 도시락은 5,000명이 먹고도 12광주리가 남은 역사가 있었습니다.
마리아라는 처녀는 자신의 전 재산인 300데나리온이나 되는 나드 향유를 예수님의 장사를 위하여 내어 놓음으로서 예수님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모든 이들은 예수님에게 하는 믿음의 행동은 떡달라 밥달라 돈 달라 내 원하는 것을 이루어 달라고만 하고 예수님의 심정을 이해하는 자가 없었는데 이 마리아의 예수님을 위한 헌신에 자신의 전부를 드렸을 때에 예수님은 너무나도 기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여인의 행한 일을 예배드릴 때마다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본디오 빌라도는 예배드릴 때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받게 하였다고 고백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일이야 말로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하고 가장 잘 되게 하는 일입니다.
때로는 금식을 때로는 기도를 때로는 헌신, 등등의 신앙의 일들이 나의 소욕을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일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지를 알아봅시다. 복음으로 세상을 점령하는 자입니다.
2절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내게 들은 바는 복음입니다. 병사는 승리가 항상 전제되어야 합니다.
군인들의 구호를 보십시오 필승, 충성입니다. 패배를 생각하면 이미 병사로서의 자질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승리하신 분이십니다.
그가 십자가상에서 운명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또한 무엇입니까?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마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러니 평안하라고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이 세상을 넉넉히 이기게 할 것입니다.
그러면 성도들의 삶의 승리역시 예수님을 따라서 가면 보장이 됩니다.
따라간다는 것은 그 말씀에 내 자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무조건 믿습니다가 아니라 말씀에 내 자신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말씀만 하십시오 이 종이 듣겠습니다. 로마군대의 백부장이 예수님께 청한 내용입니다.
저 수하에도 병사가 있습니다. 저들로 가라하면 가고 오라하고 옵니다.
그런데 예수님에게 저가 감히 오라 가라 이렇게 해 달라 저렇게 해달라고 하겠습니까?
제 상황을 예수님이 잘 아시니 그냥 말씀만 하시고 저는 순종만 하겠습니다.
내가 온 이스라엘을 다녀보았지만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했다고 감동하시면서 네 소원대로 될찌어다라고 하셨습니다.
신30: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복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히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애굽에서 나와서 가나안으로 가는 이스라엘에게 항상 함께하는 도구가 있었는데 법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말씀을 따라갔더니 홍해바다도 길이 되고 말씀을 따라가니 사막도 길을 내고 말씀을 따라갔더니 반석에서 물이 터지고 말씀을 앞세웠더니 범람하던 요단강이 마른땅이 되고 말씀을 따라 소리를 질렀더니 여리고성이 함락되어 가나안으로 입성하게 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순종이란 이해하고 따라가는 것이지만 그러나 복종이란 이해가 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권위를 믿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사55:8-11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면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성령을 통하여 이해되고 수용하게 되게 하십니다.
제가 무슨 일을 당하여도 담대하고 승리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이유가 제 생각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시는 말씀을 듣고 전하는데 있습니다. 그랬더니 역사가 일어납니다.
영혼이 구원을 받고, 질병이 떠나고, 가난이 물러가고, 가정이 화목하게 되고, 인격이 바로 되고, 생업에 축복을 받고, 문제가 해결되고, 기도가 응답됩니다. 할렐루야!
금과 은은 내게 없지만은 말씀만 하시면 됩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순종하라 물도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말씀에 의지하였더니 수많은 고기가 잡혔습니다. 말씀에 따라 씻었더니 소경이 눈을 떴습니다.
복음으로 인한 고난은 충성된 일꾼을 만들고 일꾼임의 증거하는 것입니다.
고난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만약에 고난이 없었더라면 형편없는 인물이 되었을 것입니다.
고난이 없는 목사가 되었다면 문제가 많았을 것입니다.
고난이 있었기에 그래도 이 정도도 된 것입니다.
복음이 축복이기 때문에 복음 때문에 오는 고난은 축복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벧전2:19-21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예수님도 복음으로 오셨기 때문에 십자가의 고난도 잘 감당하셨습니다.
그 십자가의 고난이 죄인들에게 구원이 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라고 찬송하지 않습니까?
좋은 군사란 훈련이 잘된 군사를 말합니다. 3절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훈련이 안된 군사들로는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라를 지키는 군사들은 끊임없이 훈련을 받습니다.
군대에서 쓰는 말 가운데 훈련에 땀을 많이 흘린 군사는 전쟁에서 피를 적게 흘린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죽도록 훈련을 받아야 실전에 살아남은 것입니다.
예수님도 나를 위하여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자신이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습니다. 훈련을 잘 받은 군사는 적을 이기고 생명을 지키게 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 예수의 군사인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 훈련을 잘 받아야 합니다.
잠 17: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용광로를 거치지 아니한 광석은 아직 보석이 아닙니다. 뜨거운 용광로에서 불순물이 제거된 후 제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군사들을 고난으로 훈련시키십니다. 여기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요셉도, 다윗도, 다니엘도 고난으로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 훈련에 통과한 후 풍성한 은혜를 받아 누렸습니다.
히 5:7-9 이 훈련에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까지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라고 하셨습니다.
약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고하셨습니다.
약 1:2-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훈련에 빠지려고 합니다.
복음을 위한 고난을 창피하게 여기고 피하려고 하고 그냥 평안해 평안해 하려고만 해서는 안 됩니다.
억지로라도 십자가는 져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집니다.
나를 내세우는 사람 십자가 팽개쳐 버리는 사람입니다.
훈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는 것입니다. 훈련은 고달픈 것입니다. 그러므로 견딜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그 고난의 훈련이 내개 영광의 승리를 가져오게 하는 것입니다.
농구 황제인 마이클 조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 생애에서 나는 9,000개가 넘는 슛을 놓쳤고, 300번 넘게 시합에서 졌다. 26번 경기에서는 게임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결정적인 슛을 날렸지만 모두 놓쳤다. 나는 수도 없이 넘어지고 실패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나의 성공 요인이기도 하다. 라고 하였습니다.
잠언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제가 논산 수용연대에서 하사관으로 차출을 받아 하사관 학교에서 열심히 훈련을 받고 아직 훈련이 덜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철조망에서 보초를 서는데 제 자신도 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떤 적이 오더라도 싸울 수 있고 싸워서 이길 것만 같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죽을 것만 같은 훈련의 고난을 잘 감당하였기에 투철한 군인정신이 제 속에 들어간 것입니다.
눅 6: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내 자신의 소욕을 다 내려 놓아야합니다. 4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알렉산더 왕이 이끄는 군대가 페르시아를 쳐부수기 위해 전진하고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군인들은 패전을 결심이라도 한 듯 힘없이 행군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알렉산더 왕은 그 이유를 재빠르게 알아차렸습니다. 군인들은 여러 전투에서 얻은 노획물들을 몸에 잔뜩 지니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군인들의 행군을 잠깐 멈추게 한 알렉산더는 노획물들을 모두 모와 불태울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 명령에 군인들은 심한 불평을 늘어놓았지만, 결국 그렇게 함으로써 페르시아와의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군사입니다.
세상의 어떤 것에 얽매여 성도로서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다면 그의 영혼은 파멸에 이르기 됩니다.
사사로운 것에 얽매이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습니다.
히브리서 12:1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들어 나아가는 길에 나를 붙들어 얽어매려는 유혹은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이 유혹의 끈에 얽매이지 아니한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승리자가 됩니다.
군인은 '생업'이나 '사적인 일에 마음을 빼앗기며 얽매임이 없어야 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본분을 수행함에 있어 방해가 되는 모든 것을 포기해야 된다는 의미입니다.
갈1:10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부름 받은 사람은 그 분께서 맡겨주신 일에만 전적으로 헌신해야 하는 것입니다.
삶의 목표는 부자 되는 것이 아닙니다. 높은 벼슬이 아닙니다. 장수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의 일꾼이 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다른 그 무엇으로도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가 없습니다.
눅14:26-27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가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누가 흥례문 앞에 근위병들이 생각났습니다. 관광객을 위하여 조선시대 복장을 하고 교대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적잖이 실망했습니다. 그들은 관광객들하고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사진 찍어주는 것이 잘못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저 만큼이나 지쳐 있었습니다. 힘이 하나도 없이 마치 조선시대 복장이 그래서 그런지 신발을 질질 끌며 힘없이 걷는 모습에서 조선의 위엄과 대한민국의 위엄이 다 사라지는 듯 했습니다. 이왕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합니다. 영국에 갔을 때, 영국 왕궁 앞에서 본 모습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눈빛이 빛나고 차렷 자세로 서 있는 부동자세는 위엄이 있었습니다. 그저 사진 찍으려면 옆에 살짝 가서 찍는 정도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아르바이트 학생을 쓴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래서는 안 됩니다. 해병대로 바꿔야 합니다. 해병대가 안 되면 최소한 헌병으로 모두 교체해야 합니다. 어설픈 서비스는 오히려 국가에 대한 이미지만 실추시킬 수 있습니다.
일당을 위한 그리스도 자신을 소욕을 위한 그리스도인 이제 변해야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내 자신을 드리는 자로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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