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당신의 아버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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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836회 작성일 2010-07-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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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25-33 하나님은 당신의 아버지이십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연설가 중 한명이며 자기계발과 동기부여의 대가인 지그 지글러가 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정상에서 만납시다(See You at the Top)에서 17년 동안 저능아로 살았던 한 천재를 소개하고 있는 데 그 소년이 나중에는 최고의 CEO가 되었는데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고 합니다. 15살 때 학교에서 선생님이 말하기를 너는 둔재뿐 아니라 바보야! 너는 학문적으로 절대 성공하지 못해! 보따리 장수나해! 너는 저능아야! 그 말을 듣고 그는 자기가 저능아로 생각하고 사람들에게도 나는 머리가 나쁘니 저능아라고 말하고 17년 동안 저능아로 살았습니다. 말 그대로 보따리 장사로 이리저리 헤매면서 멸시와 천대를 받고 살았는데 32살에 우연히 IQ조사를 해보았는데 IQ161이라.. IQ140이면 천재에 속하는데 그것을 선생이 잘못 말을 해준 것입니다. 자기가 천재라는 것을 알게 되자 신분이 달라졌습니다.
천재라고 깨닫게 되고 천재라고 자기를 보고 믿고, 생각하게 되자 천재처럼 행동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후로 그는 많은 책을 쓰고 특허도 내고 사업에도 크게 성공하여 큰 부자가 되고 IQ140 이상의 사람만이 가입할 수 있는 멘사(Mensa)클럽의 회장이 되기도 한 것입니다.
지그 지글러는 시19:20 예를 들며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말한 것입니다.
저능아가 아니라 천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오늘 본문에서 그토록 목이 터지도록 부르는 하나님이 가까이 할 수 없는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하나님이시지 않으시고 내가 가장 가까이 해야 할 나의 아버지이심을 일러주고 있습니다.
32절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이번 어린이 주일에는 바로 내가 하나님 아버지 앞에 어린이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빠라고 부르시기 바랍니다. 천진난만하게 말입니다.
옛적에는 육신의 사람이 되어 아버지께 쫒겨나가서 집에서도 쫒겨나가 아버지가 있어도 없는 고아와 같은 사람이었으나 이제는 예수님 때문에 아버지와 화해가 되어 집으로 들어오게 되어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아들이 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하시는 첫 번째 말씀이 의식주 때문에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아버지가 없는 자들이 하는 걱정이라고 하십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걱정이 태산같이 많이 있는 사람들 같습니다.
♬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그런데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니 걱정이 되지만 걱정하지 맙시다.
31-32절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이 의식주 문제를 걱정합니까?
미국 시카고의 한 호텔에 노신사가 들어와서 카운터에 있는 아가씨에게 말했습니다.
이 호텔에서 제일 싼 방 하나 주십시오. 아가씨는 이 노신사가 그 유명한 록펠러라는 것을 금방 알아챘습니다. 세계 최대 재벌이신 선생님께서 왜 가장 싼 방에 들어가려고 하십니까? 하고 아가씨가 묻자 록펠러는 나는 싼 방이 좋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가씨는 가끔 선생님의 아드님께서도 이 호텔을 이용하시는데, 그 때마다 이 호텔에서 가장 비싼 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그리하시니 좀 의아합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록펠러는 웃으며 내 아들에게는 나 같은 부자 아버지가 있지만 내게는 그런 아버지가 없거든요. 내 것이 다 내 아들 것이니 그는 엄청난 부자입니다.
아들의 권세가 얼마나 좋은 건지 아십니까?
제 아들은 어려운 일이 있으면 제게 전화를 해서 해결해달라고 합니다. 돈이 필요해도, 문제가 생겨도 제게 해결해달라고 당당히 말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아들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제가 부모님한테 잘 해드린 것이 있어야 뭐 해달래지요.라고 말합니다.
이러면 부모 자식 관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자식에게 받아야 주는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자식이 잘해야 잘해 줍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잘하고 못하고 전혀 상관이 없이 없어서 못 주는 것이 부모 마음입니다.
내가 못 쓰고, 내가 못 먹어도 아낌없이 주는 것이 부모입니다.
하나님 마음도 동일합니다.
제가 이런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나니 얼마나 안심이 되고 염려에서 자유 할 수가 있습니다.
요사이 같은 때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어떤 사람도 기대하지 않게 하시고 묵묵히 아버지만 바라보게 하십니다.
참으로 평안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기의 수단과 방법으로 살아야 되기 때문에 아버지 없는 고아이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끊임없이 걱정하지요.
여태껏 목말라하며 은혜를 구한 그 하나님이 아저씨가 아니라 바로 나의 아버지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신 아버지는 나에게 이런 편지를 쓰셨습니다.
나의 딸, 나의 아들아, 너는 나를 잘 모르지만 나는 너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단다.(시편 139:1) 그렇기에 나는 심지어 너의 머리칼 숫자까지도 다 세고 있어.(마태복음 10:29-31) 나는 너를 나의 모습 그대로 만들었지.(창세기 1:27) 그러니 너는 참 잘 생겼어
나는 네가 너의 엄마의 태에서 잉태도 되기 전에 너를 잘 알고 있었단다.(예레미아 1:4-5) 내가 이 세상을 창조했을 때 난 이미 너를 택하기로 결정했어.(에베소서 1:11-12) 그 후 나는 너의 어머니의 모태에서 너를 만들었지.(시편 139:13) 그러므로 너는 어쩌다가 실수로 태어난 존재가 아니야.
나는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네가 살아가야 할 모든 날들을 나의 책에 다 기록해 놓았지.(시편 139:15-16) 나는 네가 언제 태어나서 어디서 살게 될는지도 미리 다 결정해 놓았어.(사도행전 17:26) 내가 그렇게 한 것은 내가 너를 영원무궁한 사랑으로 사랑하였기 때문이란다.(예레미아 31:3) 앞으로 살아 갈 것 걱정마라
그러나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잘못되게 사람들에게 소개해 온 것이 문제란다.(요한복음 8:41-44)
나는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서 너에게 화만 내려고 벼르고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너만을 사랑하기 위해 존재하는 아버지란다.(요한 일서 4:16) 그리고 그 사랑을 너에게 부어주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소원이지.(요한 일서 3:1) 그리고 지금 나의 손에는 내가 너에게 주고자 하는 좋은 선물들이 들려져 있어.(야고보서 1:17) 나는 물론 너의 육신의 아버지가 너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너에게 더 많이 줄 수 있어.(마태복음 7:11) 내가 너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나는 너의 온전한 아버지이기 때문이란다.(마태복음 5:48)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리고 나는 너의 모든 필요를 채워 줄 수 있는 공급자이기도 해.(마태복음 6:31-33) 또한 너의 미래에 대한 나의 계획에는 희망밖엔 없지.(예레미아 29:11) 나는 너만을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나의 너에 대한 생각들은 해변가의 모래알 숫자보다 더 많아.(시편 139:17-18) 그리고 난 너를 쳐다보고 있노라면 기쁨의 노래가 내 속에서 저절로 나오지.(스바냐 3:17) 난 또한 너를 위해 선한 일을 도모하기를 항상 그치지 않아.(예레미아 32:40) 그 이유는 네가 나의 보배이기 때문이란다.(출애굽기 19:5)
이 세상에 너랑 바꿀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없어
네가 나를 기뻐하면 난 너의 마음속에 소원을 불러 일으켜 준단다(시편 37:4) 왜냐하면 난 너에게 마음의 소원을 주는 자이기 때문이야.(빌립보서 2:13) 난 네가 나에 대해 상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큰일을 너에게 행할 수 있는데(에베소서 3:20), 그 이유는 내가 너에게 크나큰 용기를 주기 때문이란다.(데살로니가후서 2:16-17). 그리고 네가 그 어떤 곤란에 처해 있더라도 난 너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위로의 아버지란다.(고린도후서 1:3-4) 그러므로 네가 비록 비탄에 잠겨있을 때에도 너의 곁에는 바로 내가 있음을 잊지말어.(시편 34:18)
목자가 양의 곁을 떠나지 않듯이, 나도 항상 너를 내 가슴에 품고 있어.(이사야 40:11) 나는 어느 날 너의 눈에서 그 동안 네가 흘렸던 모든 눈물을 다 닦아 줄어야.(요한계시록 21:3-4) 그 이유는 내가 나의 아들 예수를 사랑하는 것만큼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지.(요한복음 17:23)
네가 예수를 보면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를 너는 잘 알 수 있단다.(요한복음 17:26) 예수는 내가 어떠한 존재인지를 너무도 잘 표현해주지.(히브리서 1:3)
그러므로 예수는 내가 너를 대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너의 편이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려고 이 세상에 온 것이야.(로마서 8:31)
그러므로 바로 그 예수로 인해 내가 너의 모든 죄를 기억하지도 않고 있다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어야 해.(고린도후서 5:18-19) 왜냐하면 예수의 죽음으로 인해 너와 내가 서로 화해하였기 때문이지.(고린도후서 5:18-19)
예수의 죽음은 너에 대한 나의 사랑 표현의 최고봉이란다.(요한 일서 4:10) 나는 너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내가 사랑했던 그 모든 것들을 다 포기했지.(로마서 8:31-32) 만일 네가 내 아들 예수를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바로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란다.(요한 일서 2:23). 그렇게 되면 이 세상 어느 것도 너와 나 사이를 갈라놓을 순 없지.(로마서 8:38-39)
나의 딸아, 나의 아들아, 너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너라. 네가 돌아오면 난 너를 위해 큰 잔치를 베풀어 졸거야.(누가복음 15:7) 나는 이제껏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였고 앞으로 계속 너의 좋은 아버지가 될 것이란다.(예레미아 3:14-15)
너만을 기다리고 있는, 하나님인 너의 아빠가..... 할렐루야!
천하 만물보다 나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온 천하를 주고도 바꾸지 않습니다.
공중의 새보다 들의 백합화보다 천하에 그 어떤 만물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자입니다.
세상의 모든 염려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모든 염려는 아버지께 맡기고 모든 것을 더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아니 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마7:9-11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많은 사람을 못살게 살해한 강( )순 아저씨가 이렇게 말했데요.
내 아들은 어떻게 살라고
이 아저씨도 아들을 사랑하여 걱정하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 님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관심을 가지라는 말씀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경배와 찬양, 조이출판사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 아니요 하나님 말씀으로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구하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면 찾으리라 문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 할-렐-루 할렐루야
원제 ‘Seek Ye First’, 작곡자는 캐런 래퍼티인데 그녀는 미인대회에 입상하여 1등을 했을 뿐만 아니라 음반을 내는 가수로서 앞날이 보장된 미래가 있었으며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C. C. C 사역 즉 대학생 선교를 위해 가수 일을 그만두고 여러 곳에 오디션을 보았지만 번번이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좌절과 낙담 속에 그녀의 통장은 점점 비어갔고 집에 청구서는 차곡차곡 쌓여만 갔습니다. 그나마 미스 뉴멕시코 가장행렬위원회에서 장학금을 받긴 했지만 정부에서 인가한 학교에만 사용해야하는 규정 때문에 번번이 반대에 부딪쳐야만 했습니다. 냉혹하고 처절한 현실 속에서 조금이라도 돈을 벌기위해 애쓰던 그녀는 예수운동이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었던 70년대 초 캘리포니아 갈보리교회의 저녁집회에 참석하게 되는데 그것이 그녀의 인생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됩니다.
난 배웠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도망칠 수 없고, 오히려 그분께로 달려가야 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날 저녁에 우리는 마태복음 6장을 공부했는데, 내용은 하나님이 공중의 새를 어떻게 돌보시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구절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이 저를 내리쳤습니다. 난 말했습니다. 맞아, 바로 이거야! 난 정말 그의 나라와 그의 목적들을 계속 추구해 나가야 했습니다. 그러면 그분은 내게 필요한 것들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난 집으로 돌아왔고, 내가 낼 할부금은 여전히 남아 있었지만, 기쁨을 되찾았습니다.
그 후 그녀는 평안함에 이 곡을 만들었고 갈보리교회에 이 곡을 소개한 후 마라나타 뮤직의 찬양 앨범 1에도 수록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곧 그녀의 필요를 채우셨는데 미스 뉴멕시코 가장행렬 위원회로부터 역사상 처음으로 정부가 인정하지 않는 학교에 상금을 사용해도 좋다는 허락이 내려졌고 남은 돈도 그녀의 결정에 따라 사용할 수 있었으며 그녀의 성경훈련에 드는 비용을 모두 충당하고 할부금을 다 갚고도 남을 만큼 주어진 돈은 충분했습니다. 그녀의 필요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함으로 채워졌던 것이었습니다.
세상의 신은 돈을 숭배하는 맘몬의 신이기에 세상 사람들은 재물과 권력을 최우선의 자리에 놓게 됩니다
그런 맘몬의 신이 교회에도 침투하여서 요사이는 교회에도 맘몬의 신인 재물이 하나님의 자리에 대신 앉으려고 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 직분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재물이 있는 사람이 선호되고 있는 추세임을 보게 됩니다
재물이 없는 사람은 교회에 와도 뒷자리에 앉을 수밖에 없으며 돈이 없으면 주의 일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는 것입니다
세상 걱정에 염려하며 재물을 걱정하며 먹을 것을 염려하며 살아가고 있다면 재물의 신을 섬겨 나가고 있는 일이지만 이러한 생각에서 돌아서서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서 살아가야겠다고 한다면 모든 것은 주님이 책임을 져 주시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저는 교회적으로 볼 때에 지금같이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당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물질이 나갈 곳은 참으로 많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누구를 보아도 한결같이 어려운 자들뿐입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지금까지는 하나님 핑계되고 사람을 바라보고 주의 일을 행하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재물은 겸하여 섬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사실 누구하나 바라 볼 수 있는 자를 한사람도 두시지 않았습니다.
아니 바라보지 않게 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셨으니 아하 이 교회가 온전하게 하시려고 하시는 구나 생각하니 오히려 나에게 온전한 믿음을 가지게 하니 감사 할 수 있었습니다.
그이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으로 배불림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있어야 할 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채워 주십니다.
이제 물질과 세상적인 것에는 어린 아이가 되어 아버지가 경영하시고 인도하시도록 해야지
그러면 더 풍성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은 어른들을 물리치시고 어린 아이를 안으시고 천국은 어린아이들의 것이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어린이 주일 하나님 아버지 앞에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봅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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