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복, 사망과 화가 당신의 삶의 모습대로 찾아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557회 작성일 2010-09-04 10:28

본문

신명기 30:15-20 생명과 복, 사망과 화가 당신의 삶의 모습대로 찾아옵니다.
똑같이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를 둔 자식이 있었습니다. 한 자녀는 멀쩡하게 살아 계신 부모에게 휘발유를 뿌려 잠자던 부모를 불을 질러 숨지게 하였습니다. 또 다른 한 자녀는 간경화로 죽어가는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 70%를 드려 아버지를 살려냈습니다. 부모를 죽게 한 충북 옥천의 40대 남자는 자신의 앞으로 증여된 부모의 집을 팔아 생활비로 쓰기 위해 그 부모를 살해했다고 하였습니다. 죄악은 또 죄악을 불러드립니다.
돈 때문에 부모를 죽게 한 그 자녀가 지난 27일 아내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수면제와 술을 먹여 반항하지 못하게 한 뒤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옆에 있던 두 살배기 딸까지 목을 졸라 죽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살해된 아내가 1개월 전 1억 원짜리 생명보험에 가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보험금을 노린 범행이었는지 여부 등에 대한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반면에 아버지를 살린 조성호군은 아버지를 위해 이식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고 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주변에서 수술을 반대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점점 더 크게만 들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정말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간이식 수술의 성공률이 보통은 80%이상이라고 하지만, 이번의 경우는 성공률이 50%정도라고 하고 이번 수술로 약해지게 될 체력 탓에 근무하던 직장을 그만 두어야 할 처지에 놓인다는 것도 만만치 않았고 원망도 적지 않았다. 왜 하필이면 나의 혈액형이 O형일까. 조직검사 결과 수술 가능성이 왜 그렇게 높게 나왔을까. 많은 질병 중 왜 하필이면 간경화일까….’
무서웠어요. 도망가고 싶었고요. 숨고 싶었어요. 사실이에요. 그러나 수술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계기는 주일예배 때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었어요. 골3:1-2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아래 있는 것을 구하지 말고, 위에 있을 것을 구하라’는 말씀이 꼭 저에게 해 주는 말씀인 것 같았어요. 많이 울었어요. 이번 수술로 아버지의 생명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새롭게 살아나리라 믿어졌습니다. 수술이 끝난 지금은 감사할 뿐이라고 했습니다.
분명히 이들 앞에는 생명과 사망 그리고 복이 놓여 있었습니다.
한사람은 생명과 복을 한 사람은 사망과 화를 자초하지 않았습니까?
본문에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5절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길에 생명과 복된 길을 내가 갈수도 있고 사망과 화를 받을 길도 내가 갈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은 생명의 길로 축복의 길로 인도하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16절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19절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그러니 나의 삶은 내가 복 받고 살 수 있도록 전적으로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이 원하시니 내가 하려고 하면 하나님은 도와주십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문제는 복되게 살려고 하지 않으니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내 인격이 대접을 받지 못하지만 내 인격은 존중하십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이 있습니다.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한 사람도 멸망에 이르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런데 다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멸망을 받는 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뜻이 멸망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다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데 사람들이 멸망을 자초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이 있습니다. 이 뜻에 대해서는 사람의 저항이 불가능 합니다.
사14: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하나님이 한번 계획하시면, 반드시 이루시고야 마는,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주권적인 뜻을 말할 때, 이 뜻은 불변이며, 인간이 저항할 수가 없는 것이며 이 뜻은 반드시 이루어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뜻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그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인류를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이 뜻은 불변이며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절대적인 불변의 뜻에 반하여 상대적인 일반적으로 허용적인 뜻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뜻은 인간 편에서 얼마든지 저항이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라고 말할 때 이것은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입니다.
절대적이면 모두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의 인격은 없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뜻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는 하나님의 소원적인 뜻입니다.
그러므로 분명한 사실은 마지막 날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는다고 성경은 가르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심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받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이 구원의 길을 내어 놓으신 것은 절대적인 뜻입니다.
그러나 그 구원에 모두가 이르기를 원하시지만 이것은 인간의 자유로운 응답과 책임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그런 뜻입니다.
본문에도 분명히 하나님은 생명과 복을 받을 길은 절대적으로 열어 놓으시고 그리고 그 길로 사람들이 나아오기를 원하시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길을 좋아하지 않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길로 가더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인간의 인격을 무시하시지 않으시고 그 인격을 존존하십니다.
왜요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격체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제일 힘들어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 인격이 무시 당 할 때 아닙니까?
여러분이 제일 행복해 할 때가 언제입니까? 누가 나를 무시하지 않고 인격적인 대접을 받을 때가 아닙니까?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생명과 복된 길을 준비하시고 내 인격이 자원하여 그 길을 택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내 자신의 마음의 상태가 책임 있는 결단을 내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릅니다.
결코 내 인생을 아무렇게나 대충 대충 살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절대적인 뜻만 있고 허용적인 상대적인 뜻이 없다면 자가의 시나리오대로 연극을 하는 연극인 일 뿐입니다.
누가 이런 말을 하는데 인생은 연극이라고 하는데 연극이 아닙니다.
나라는 인물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인간의 책임 있는 응답과 결단을 통해서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한 뜻을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 안에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인격을 허락하십니다.
그리고 이 자유로운 결정에 의해서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갈 것을 하나님은 기대하십니다.
신30:16-18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복을 받지 못했다고 다른 그 무엇을 핑계되는 것은 합당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자신들이 감당해야 할 것을 열심히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에덴에서 생명을 취하지 않고 사망을 취한 인간의 모습을 봅니다.
문책하는 하나님 앞에 아담은 창3:11-12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그 아내 하와는 13절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이렇게 핑계를 대었습니다. 그들의 인격이 책임을 감당하기 보다는 변명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뱀에게는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뱀은 인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 마지막 때에도 인간은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롬2:12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롬2:14-15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롬1:12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그러므로 모든 책임은 나 자신에게 있음을 아시고 생명과 복을 받지 못함은 핑계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이런 것에서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유전적 결정론입니다. 기본적으로 조상이 나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내 조상이 이런 기질을 가졌기 때문에 내 유전인자(DNA) 속에 그 기질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이것이 세대를 거쳐 유전되어 마침내 나도 그 기질을 이어 받았다는 것입니다.
저녁형 인간 아침형 인간, 혈액형, 좌뇌형인간, 우뇌형인간,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이북사람, 김씨 박씨 가문 내력 등등에서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창12:1-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심리적 결정론입니다.
이것은 부모나 그 누구가 나를 기본적으로 양육된 방식과 어린 시절의 경험이 바로 개인적 성향과 인격구조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벧전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환경 결정론입니다.
이것은 현재의 내 모습은 근본적으로 내가 모시는 상사 배우자 동료 또 말 안 듣는 10대 자녀들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된 것은 그놈의 전쟁 때문에 그렇고 5.16때문에 IMF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주변의 누군가나 어떤 것이 나의 처한 상황에 대해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정신 의학자 칼 메닝거는 태도는 사실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것은 자신감을 잃은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학적인 말이자 심리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말입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현실에 부딪친다 해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그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 태도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내가 주체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환난이 닥쳐온다 할지라도 그 환난을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믿음의 눈으로 보느냐 절망의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주어진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기의 태도를 선택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눅17:17-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인간은 환경이나 조건이나 상황에 따라 좌우되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환경과 상황을 이유로 자주 실망하고 좌절하고 낙망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는 말을 합니다.
그것은 내가 부정적인 것을 선택하였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비록 실망스럽게 보이고 힘들어 보이고 낙망되는 일을 만나고 환경에 처하더라도 오히려 그것이 좋은 일을 오게 할 것이다.
더 좋은 일이 있을 것이야 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신23: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하시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저주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나니
모두가 항상 좋은 것을 선택하는 자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전5:21-22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복과 생명을 선택하고 죽음과 저주는 거부하시고 거절하시기 바랍니다.
눅10:39-42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인간의 삶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의 삶은 무엇에 의하여 좌우되는가? 외부적인 조건이나 환경이나 내 지금의 상태가 어떤가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어떻게 믿고 있는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명과 복을 취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생명과 복의 방법은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거역하고 죄를 지었다고 해서 하나님이 그 사람을 당장에 병에 걸리게 하시거나 가난이 닥치게 하시거나 또는 사회적 지위를 잃어버리게 하는 형벌을 내리지는 않습니다.
날벼락을 내려 죽여도 될 만큼 하나님을 모독한 사람에게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가 당장에 받는 형벌은 마음의 타락입니다.
곧 신성한 일과 고상한 일이 눈에 보이지 않게 되고 비열한 일과 저속한 일을 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사람에게는 이것보다 더 무서운 형벌은 없습니다.
그 마음이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화인 맞은 마음으로 망가지는 것입니다.
그 형벌이 무서운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의 형벌임을 깨닫지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버림받음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차라리 잘못을 했을 때 그 어떤 혹독한 댓가를 치를지언정 양심이 마비되는 무서운 형벌을 받지 않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여야 합니다.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무엇인가 신앙의 모습을 보여 나의 삶이 한꺼번에 무엇인가 변화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변하는 유일한 길은 한 번에 한 걸음씩이며 매 걸음 하나하나의 순종이 중요합니다.
순종의 작은 한 걸음이 엄청난 복에 이르는 계기가 됩니다.
결과는 한꺼번에 일어나지 않고 서서히 일어나며 갑자기 발생한 것 같이 느껴지는 어떤 사건도 그냥 일어난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배경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장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 주신 마음에 감동을 잘 받아 순종하는 바른 삶을 살 때 모든 것의 질서가 안정되며 내가 복되고 생명이 되는 인생으로서의 갈 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Total 914 건 | 1 / 92 page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