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있는 믿음이 구원과 능력의 사람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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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538회 작성일 2010-09-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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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3:14-17 확신있는 믿음이 구원과 능력의 사람으로 만듭니다.
미국시간으로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아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무엇하나 묻고 싶다는 것인데 하나님이 내가 어떤 인생을 살아 갈 것인가를 다 알고 계시는데 그러면 나의 행하는 일이 별로 의미가 없지 않느냐? 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행해야 할 것에 대하여 조금은 소극적이 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많은 신앙인들이 가지는 바로 행해보려는 초보적인 마음의 자세입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신앙은 적극적인 것입니다.
내가 타락하게 되는 것도 하나님이 아시고 내가 하나님의 선한 인물이 되는 것도 물론 하나님이 아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사람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아시는 분이시지 그 결과까지도 이런 인물로 만드시는 분은 아니십니다.
복된 인물이 되는 것도 자신의 믿음이요 타락한 인물이 되는 것도 자신이 자초하는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은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시고 이 길로 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대충 어른들은 아이들의 행하는 것을 보면 이 아이는 장차커서 이런 인물이 될 것이라고 예측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대로 못하는 아이가 대단한 아이가 될 것으로 생각하기 힘들고요 지금 바르게 사는 자는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특별한 변화가 없이는 말입니다.
지금 본인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인가에 그의 장래가 분명히 놓여 있습니다.
지금이 은혜 받을 때요 지금이 구원의 때입니다.
고후6: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장차 받을 것이 아니요 지금의 나의 마음의 상태입니다.
잠1: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그 때는 이게 어찌 된 일이냐? 그 때는 종말론적이냐?
아니면 참으로 내가 하나님이 필요로 현존하는 그 어느 때인가?
물론 궁극적으로는 종말론적인 의미겠지만 현존하는 삶에서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만약에 내가 하나님이 필요로 하여 부르는데 하나님이 노콘멘트하시면 이게 큰 일이 아닌가?
내가 부르면 언제든지 응답이 가능하고 내 마음대로 살다가 필요하면 또 부르면 응답하고 그런 분이신 줄 알았는데
불러도 대답이 없는 이름이여 내가 부르다 죽을 이름이여 이게 두려운 것입니다.
과연 내가 가진 신앙이 구원함에 있어서 불안하고 불확실한 것인가?
이 자리에 계신 분들도 마찬가지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 5: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마가복음 10: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이것은 장래에 대하여 논하기 전에 지금의 나의 신앙의 상태 여하에 달려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라는 인물, 그 누구도 나의 인격에 대하여 별관심이 없어도 나의 인격을 존중하십니다.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구원하시지 못하심이 아니십니다.
당신의 인격, 즉 마음의 상태를 귀하게 여기십니다.
그러면 너는 지금 어떤 확신을 가지고 있느냐? 하고 질문을 했습니다.
내가 앞으로 하나님 앞에서 합당하지 못한 삶을 살 것 같다 1번
2번 합당한 삶을 살 것이다 3번 어떻게 될지 그 때 가 봐야 알 것이다.
이런 사람은 내가 죽어봐야지 천국 가는지 지옥 가는지 알지 케토릭 사상입니다.아마 행위를 강조하는 자는 끝까지 가 봐야 할 것 같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너무나 잘 알고 하나님께 자신이 없는 사람은 1번 대답입니다.
자신이 없다입니다. 앞으로 신앙생활 할 자신이 없는 사람입니다.
1번 3번 같은 이런 사람들이 교회 안에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확신을 가진 자는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내가 앞으로 하나님 앞에 합당한 삶을 살 것이라고 말합니다. 할렐루야!
당연히 이 3가지를 가지고 질문을 했을 때 아들은 내가 합당한 삶을 살 것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면 됐다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은 언제든지 너의 기도를 들어주고 언제든지 구원이며 언제든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신다.
우리 가운데는 너무나도 하나님 앞에 자신이 없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과연 이 사람이 끝까지 신앙생활 할 것인가 의문이 가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확신입니다.
본문에서도 구원에 대한 확신이 내 삶에서 주는 유익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 확신의 근거는 하나님의 말씀 즉 기록된 성경입니다.
15절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했습니다.
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했습니다.
17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14절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뭘 배우고 뭘 확신하라는 것입니까?
15절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어릴 적부터 배워온 성경에 관한 지식이 당신의 삶에 구원을 가져오는 것을 확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이 어떻게 역사(役事, construction work public works)를 하는지 역사(歷史,history)가 증명합니다.
프랑스의 계몽주의 철학자 볼테르는 인간이성을 기초한 사상가로 그는 평소에 한 세대가 지나기 전에 성경이 다 없어진다! 며 무신론을 주장하는 사상들을 보급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죽어갈 때 의사에게 나를 여섯 달만 더 살게 해주시오. 그러면 내 재산의 절반을 주겠소라고 하였습니다. 의사가 글쎄요 그러나 당신은 6주간도 못살 것 같습니다라고 답을 하게 되자, 볼테르는 죽음의 공포로 심하게 떨다가 최후 순간에 나는 지옥에 가노라며 비참하게 죽게 됩니다.
그의 계몽주의 사상이 그의 죽음 앞에 무슨 가치가 있었습니까?
그가 주창한 사상은 그를 구원해 주지 못했으며 그가 비판했던 성경은 없어지지 않았고 그의 집은 오히려 성경을 보급하는 성서공회가 되어, 그 곳에 성경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왜 이 세대에 구원이 없다고 말합니까?
왜 내 인생이 낙이 없다고 합니까?
구원에 이르는 지혜의 보고인 성경을 무시하고 덮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제라도 구원의 여명이 밝아 오는 경험에 이르려면 성경을 사랑하여 펼치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거기에는 구원의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짐 스토벌 저서인 최고의 유산 상속받기라는 책은 시어도어 해밀턴이란 변호사가 재벌인 레드 스미스의 유산 분배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해밀턴 변호사는 레드 스미스의 유언장을 통해 자녀에게 유산을 상속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사람은 조카 손자 제이슨 스티븐스. 자신에게 아무런 유산도 남겨지지 않자 그 짠돌이 영감이 나한테는 한 푼도 안 남겨 줄줄 알았어, 나를 그렇게 미워하더니 라고 내뱉으며 방을 나가려 합니다. 이때 해밀턴 변호사는 제이슨에게 할아버지가 최고의 유산을 주겠다고 약속했다며 그러나 한 달에 한 번 할아버지의 명령에 따라야 하며 이를 거르거나 반항하면 유산은 없다고 말합니다. 제이슨은 매달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 비디오를 통해 할아버지가 내주는 과제를 풀어나갑니다. 첫 달, 할아버지 친구인 거스 콜드웰의 목장에서 일하라는 주제가 주어졌고 둘째 달에는 1500달러를 가지고 다섯 사람에게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라는 문제를 받습니다. 이렇게 1년간 제이슨은 할아버지가 요구하는 12가지 과제를 거쳐 갔습니다. 할아버지는 마지막 비디오를 통해 최고의 유산은 바로 12단계를 통해 얻은 일과 우정, 배움, 고난, 가족, 웃음, 꿈, 감사였음을 말해 줍니다. 1년 만에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난 제이슨은 확신에 찬 음성으로 말했습니다. 12가지 유산을 고루 사용해 1년 전 저처럼 불쌍한 사람들에게 물려줄 것입니다. 이제야 하나님이 왜 저를 만드셔서 이 세상에 보내셨는지 알았습니다. 제 인생의 목표가 뭔지 알았고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 목표를 찾는 것을 도와줄 수 있는지도 알았습니다. 해밀턴 변호사는 제이슨을 부르더니 할아버지의 유언장을 꺼내 읽어 내려갔습니다.
내 조카 손자가 이미 책임감과 역량 있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레드 스티븐슨 고아원, 레드 스티븐슨 도서관 프로그램 그리고 몇몇 장학재단과 병원 등 기타 기관들의 기금을 관리하는 유일한 책임자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제이슨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현재 자선 재단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과 앞으로 의미 있다고 느끼는 일들을 추진할 때 지난 1년 동안 얻은 경험과 지혜를 사용해 달라는 것이다.
제이슨 스티븐스는 현재 10억 달러가 넘는 재단을 운영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구원의 길은 어떤 길인가?
그의 삶의 형태를 이렇게 잡아 줍니다.
첫째로, 성경은 교훈'(teaching), 즉 가르치기에 유익합니다.
성경이야말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지만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여러분이 인생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기 원하십니까? 성경으로 돌아가십시오. 인생의 의문에 대한 모든 대답이 그곳에 있습니다.
둘째로, 성경은 책망(rebuking)하기에 유익합니다.
잘못된 가르침, 잘못된 신학, 잘못된 교육, 잘못된 행실을 비판하고 책망하기에 성경책보다 더 좋은 표준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죄를 짓고 실수할 때 이를 비판하고 책망해서 바로잡아 주는 책이 바로 성경인 것입니다.
때로 듣기가 거북할 정도로 날카로울 때가 있지만 우리 영혼을 위해서 모두 좋은 약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주는 책망을 언제나 달갑게 받아들이십시오. 거기에 진정으로 살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성경은 바르게 함(correcting)을 위해서 유익합니다.
성경은 바른 길로 이끌어주기도 합니다.
시편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넷째로, 성경은 의로 교육하기에(for training us in righteousness) 유익합니다.
여기서 의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나 스스로는 결코 의롭게 될 수 없습니다.
나의 힘으로서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됩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인격의 소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많은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가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은 대단히 고통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정반대의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대를 고통 하는 때라고 했습니까? 그것은 사람들 자신들 때문입니다.
2-4절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라고 했습니다.
여기 나오는 성품 중 거역, 감사하지 않음, 거룩하지 않음, 무정함, 절제하지 못함 등의 단어는 부정어들인데, 순종이 없음, 감사가 없음, 거룩이 없음의 뜻이 됩니다.
그것은 사랑의 대상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고 돈을 더 사랑하고 쾌락을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중심성은 말세에 사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자기와 돈과 즐길 거리에 관심을 갖고 삽니다.
이것은 사람에게 반드시 있어야 하는 성품, 하나님과의 관계성에서 오는 성품이 빠진 상태를 말합니다.
이것이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구원은 많은 이들을 유익을 주는 것입니다.
고후3:17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어떤 청년이 주일마다 교회에 가는 길목에서 항상 빈둥거리고 놀고 있는 소년들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 아이들에게 전도하기로 작정하고 어느 주일 아침 평소보다 일찍 나와서 그들에게 다가갔습니다 얘들아, 너희들 여기에서 하루 종일 놀지 말고 나와 함께 교회에 가지 않을래? 그러자 그들 중 네 명이 따라왔는데, 그들은 각각 자기에게 적당한 반에 들어가 교회학교 교육을 착실히 받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 네 명의 소년들은 모두 장성해서 각자 자기의 길로 갔고, 그들을 교회로 인도하고 주일학교에서 가르쳤던 그 사람은 60회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생일을 맞은 그는 과거에 자신이 전도했던 그 네 명의 소년들로부터 각각 생일 축하 카드를 받았습니다.
한 통은 연방부의 은행 총재로 부터, 한 통은 중국에서 선교사로 일하고 있는 목사로부터, 한 통은 당시 대통령이던 후버의 비서관으로부터, 그리고 마지막 한 통은 허버트 후버 대통령이 직접 보낸 카드였습니다.
이들은 길거리에서 빈둥거리며 놀던 소년들에 불과했지만 영혼 구원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가섰던 한 청년에 의해 위대한 인생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잘 배우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그의 장래가 형통케 되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구원은 많은 연습을 통하여 일어납니다.
딤전4:7-8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아이들이 엄마라는 단어를 말할 수 있으려면 만 번 이상을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배움이라는 것이 어려운 일이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배우고, 그리스도를 깊이 알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알아 가면 갈수록 그 삶은 그 만큼 온전해지고, 성숙해지고, 풍성해질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삶의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있을 것이요, 하나님의 간섭과 도우심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아픔과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신 은총을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총과 지혜와 힘으로 우리의 인생길을 넉넉하게 이기며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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