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참된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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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677회 작성일 2010-09-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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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31-36 삶의 참된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빠삐용이라는 이 영화의 실제 인물은 프랑스의 앙리 샤리에르라는 사람입니다. 영화는 한 무기수가 악마의 섬이라 불리는 감옥에서의 탈출기입니다. 주인공 스티브 맥뀐 즉 빠삐용이 탈출에 성공해 자유를 얻었다고 외칠 때, 친구 더스틴 호프만 지폐위조범 드가 말하기를 네가 아무리 탈출에 성공했어도, 네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너는 여전히 감옥에 갇혀 있는 거야라고 했습니다. 빠삐용의 속편 빵고에서 탈출 이유를 밝혔습니다. 1930년 프랑스 파리 시내 술집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실적에만 눈먼 검사에게 범인으로 지목된 샤리에르는 억울하게 살인죄로 감옥살이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홉 번의 탈출을 시도해 14년 만에 탈출에 성공합니다. 이후 그는 남미로 가서 갖은 고생을 하며 복수를 위해 돈을 법니다. 30년 범죄 시효가 만료된 1967년, 그는 검사를 죽이기 위해 파리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젊은 시절 다녔던 거리, 고향집, 어릴 때 꿈꾸던 미래, 등을 되새기는 가운데 복수심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체포당했던 바로 그 자리에서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하나님께 기도했다. 내가 복수를 포기한 대가로 다시는 이런 비극이 생기지 않게 해달라고, 그리고 나 자신에게 속삭였다. 너는 이겼다. 친구여, 너는 자유롭고 사랑받는 미래의 주인공으로 여기에 있다, 마치 기적처럼. 그리고 너는 확인하고 있다. 이 일에 관계된 사람 중에 네가 가장 행복한 자임을...
복수하려던 장소에서 복수와 증오로부터 자유를 얻었고 그리고 복수를 하지 않더라도 가장 행복한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참자유가 어떠한 것임을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자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37년간이나 복수의 칼을 갈았던 그 검사를 찾아 그의 가슴에 비수를 꽂음으로 비로소 자유가 쟁취되는 것입니까?
진정한 삶의 자유는? 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할렐루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자유에 대하여 속고 살고 있으며 진리가 없는 자유를 원하고 있으니 사실 그 누구도 자유하지 못하였습니다.
진리가 없는 자유는 방종이고 타락입니다.
진리가 없는 자유를 사람들은 창세로부터 그 자유를 원했고 역사 속에서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외면하면 죽는다고 하였지만 아니야 나는 진리보다 자유가 더 필요하다고 하며 진리 없는 자유의 선택이 그를 자유케 한 것이 아니라 사망의 종이 되게 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그렇지 않습니까? 진리보다 자유, 자유가 진리라는 자가 있습니다.
즐거운 사라를 말하던 마광수씨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자유 없는 진리보다 진리 없는 자유를 택하겠다는 작가 마광수의 열망으로 채워진 에세이집이다.
자유가 너를 진리케 하리라 라는 괴변을 늘어놓았습니다.
이게 자유가 아니고 타락이지요 즐거운 사라가 과연 즐거워겠습니까?
이게 에덴동산에 인류의 조상이 택했던 방법입니다.
자유가 된 것이 아니라 타락이 되고 자유는커녕 죄의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진리가 자유케 한다는데 진리가 무엇입니까?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에 본디고 빌라도가 법정에서 주님을 바라보고 진리가 무엇이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요18:37-38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이 질문은 현재에도 많은 사람들의 질문이 되고 있습니다. 진리는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또한 진리는 말씀이십니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러므로 말씀에 진정한 자유함이 있습니다.
창세 이후로 하나님은 진정한 자유를 주시기 위하여 말씀하시고 그리고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고 그리고 말씀의 영이 되시는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누군가가 붙잡아 주는 것이 없으면 타락입니다.
사거리에서 신호등과 교통경찰이 붙잡아 주니 차들이 자유하고 다니지 붙잡아 주지 않으면 차들은 꼼짝없이 막히고 그리고 사고를 일으켜 사람이 다치기도 하고 심지어 죽기도 합니다.
그러니 신호등에 신경질 내지 말고 교통경찰 감사하다고 말하지는 못할망정 욕하면 안 됩니다.
진리의 말씀에 붙잡힘을 받든지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든지 그의 진리의 영에 인도함을 받으면 자유하는 자가 되고 거기에 붙잡히기 싫어하면 죄가 그를 주장하여 죄의 종이 됩니다.
대한민국은 일제 36년 동안의 지배가 엄청난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번 주일은 해방 아니 광복된 지 올해 65주년입니다.
아직 일본의 사상과 용어와 문화들이 삶 속에 남아 있습니다.
한국 정신 문화원 원장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땅 덩어리는 광복을 찾았지만 아직 정신세계는 광복을 찾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해방이 아니라 광복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광화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왕의 큰 뜻이 온 나라를 빛춘다 빛을 찾았다 회복되었다는 것입니다.
빛은 얼 정신 그런 것이지요 조선시대 임금님이 살던 경복궁의 정문이 바로 광화문입니다.
거기에는 우리 역사의 시련과 아픔이 오롯이 담겨있는데요.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소실됐고, 복원된 뒤에는 일제강점기에 총독부 청사를 가린다하여 이전되는 수모를 겪었지요. 또 6.25 한국전쟁당시에는 포화 속에 묻혀버렸구요.
그 광화문이 복원됐습니다.
한일강제병합 100주년, 광복 65주년을 맞는 올해 광화문의 복원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지요.
광복이 되었지만 아직 광복이 되지 않았으니 진정한 자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빛가운데 나오지 못하고 어두운 그늘 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광복절이 되면 그 기념 행사장에는 광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자고 또 말하지 않습니까?
자유에 대하여 이야기하니 유대인들이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33절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여기에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34-37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요1:9-12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빚을 받아드리지 아니하니 어두움에 그냥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요
광복이 왔지만 진정한 광복이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자유를 주려고 왔지만 영접하지 아니하니 죄의 종이 되고 그의 값은 멸망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1917년 레닌은 혁명을 일으키고 1.000년 동안 열렸던 교회의 문을 닫았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던 성전을 공산당 당사와 노동자 숙소, 심지어 스케이트장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후 70년 만에 소련은 망하고 말았습니다. 소련이 붕괴된 후 그 원인을 각 분야 전문인 100명에게 3년 동안 연구하여 발표토록 했습니다. 내란도 외부의 침략도 없었는데 왜 망했을까요? 그 원인을 첫째, 내부문제. 둘째, 하나님을 믿지 않고 버린 것이라 했습니다.
한 소련 공산당 지도자는 교회 문을 닫으니 모든 문이 닫혔다고 했습니다
같은 공산주의 체제를 가진 중국이 망하지 않는 이유는 해답이 있습니다.
중국 사회과학원은 지난 11일 발표한 중국종교청서에서 2010년 현재 중국 기독교인이 2305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8%를 차지했다고 중국 전역의 교회도 현재 5만5000개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반관영통신 중국신문사와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12일 보도했다. 중국의 기독교인 수가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기독교 붐이 경제성장과 관계가 있으며 실제 지역별로도 기독교인들은 대부분 인구 밀접도가 높고 경제적으로도 번영한 동부 연안과 양쯔 강 지역에 살고 연령 직업별로는 젊은 층과 지식인 및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았다. 2009년 말 현재까지 5000만부이상의 성경이 중국에서 출판됐다고 말했다
후안 카를로스는 그의 책 제자로 부르심에서 이러한 생각에 대하여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배가 침몰하고 있는데 선장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래서 선장은 이등실 선객들에게 일등실로 마음대로 올라가도 된다고 말합니다. 술을 마시고 싶은 사람은 위스키든 보드카든 포도주든 마음껏 마셔도 됩니다-다 공짜입니다! 식당에서 축구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해도 좋습니다. 물건이 부셔져도 아무 문제가 안 됩니다. 선객들은 굉장히 기뻐하며 완전한 자유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잠시 후 모두 물에 빠져 죽을 것입니다 그것은 어둠의 세계를 그린 모습입니다.
사람들에게 자유가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지 하려고 합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멸망입니다.
참된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렇게도 동포애를 말하는 북한의 진정한 자유의 날은 언제입니까?
원자탄을 만들어 마구 쏘아 되는 때가 자유하는 날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어가는 날입니다.
중국도 알게 모르게 묵인 가운데 복음을 받아 드리는데 오직 북한만이 복음을 핍박하고 대적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대로 갔다가는 일제에 광복된 지 65년인데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지 걱정입니다.
레닌이 교회 문을 닫는지 70년 만에 공산 정권이 무너졌는데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복음이 들어가야 합니다. 빛이 비치면 어두움은 자연히 물러갑니다. 질서가 서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은 복음으로만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진정한 자유는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아는 것이라는 것은 두뇌로가 아니라 삶으로 아는 것이니 삶의 실천입니다.
오늘날 예수에 대하여 말씀에 대하여 성령에 대하여 잘 안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르고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없으니 아는 것이 아닙니다.
매트릭스 영화에서 모피우스는 네오에게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가는 것은 다르다고 말합니다.
적어도 이 점에서는 모피우스가 예수님의 진리를 이해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자기의 말을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그분의 말씀이 그들이 올바른 삶의 길을 가도록 이끌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지식을 얻을 수 있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 지식에서 유익을 얻으려면 그것이 가리키는 길을 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생명의 길 구원의 길 축복의 길 자유의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 길을 가겠다는 선택을 내가 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재미있게 살고, 하고 싶은 대로 하기 때문에 자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삶은 제약이 많고 고리타분하다고 단정을 짓고는 하나님을 거의 믿지 않거나 무시합니다 그래서 진정한 자유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율법이 있었으나 율법은 거울처럼 인간의 잘못과 죄를 알려주는 역할을 할 뿐, 죄에서 자유롭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죄를 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종에게는 자신의 의지대로 행할 수 있는 힘이 없으므로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습관과 방종과 그릇된 쾌락의 노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직 독생자이신 아들을 믿는 신앙으로 만 하나님의 집에 거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될 수 있습니다
35-36절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종과 아들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종은 주인이 아니기에 그 집에 거할 수 없다. 아무리 충성되게 일하여도 주인의 사랑을 받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비록 충성되지 않을 지라도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며 모든 재산을 상속받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눈치를 보는 자들이 아니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삽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고백하십니까?
현대인들은 여러 가지 강박 관념과 억압, 스트레스로 인해 각종 질병에 시달립니다.
과학 문명의 발달과 산업화 로 인한 환경오염, 자아의 문제,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고통, 죄 로 인한 괴로움 등,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로 신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진리만이 혼란스러운 가치관을 바로잡아 주고, 나아 갈 길을 제시해 주고 그 어떤 제약에도 자유함을 얻을 것입니다.
36절 아들이 자유케 하면 참으로 자유케 된다고 했습니다
갈5:1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종의 멍에는 무겁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멍에는 가볍고 나를 참으로 자유케 합니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신앙의 선조들이 일제강점기에 신사참배 강요에도 굴하지 않고 나외에 다른 신을 내게 두지 말지니라를 몸소 실천하고 일제로 부터 독립운동을 계속하다가 옥고를 치르신 많은 신앙의 선배들의 숭고한 정신과 초대 한국의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게 됨니다.
당시 민족대표 33인중 기독인이 16명인데 100만 명 되지 않는 상태에서 굉장히 많은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교의 120주년을 내다보는 시점에서 일제로 부터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하신 말씀대로 말씀에 의지하여 교회의 부흥과 국가의 융성함을 이룬 것이 기독교의 진리가 그 기초가 되었음은 부인하지 못하는 사실입니다.
18대 기독국회의원 당선자...약 40%가 기독교인 299명 가운데 119명이 목사 장로 집사 권사 등입니다.
물론 대통령 역시 기독교 장로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축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사랑하셨고 한민족을 사랑하셔서 선교의 빚을 갚기 위하여 세계 각국 여러 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하여 선교강국으로 자라게 하셨습니다.
세게에서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많이 파송한 나라입니다. 외교관계를 맺은 나라보다 훨씬 많습니다.
얼마 전 세계적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에서 앞으로 45년 후쯤엔 대한민국이 독일과 일본을 제치고, 미국 다음가는 세계 제2위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놀라운 선교 국가가 되며 자연스럽게 세계에 선진 대국으로 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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