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축복을 약속받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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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579회 작성일 2010-11-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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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26-31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축복을 약속받은 인생
찰린 C. 지아네티저, 이혜원역 나는 누구인가 - Who Am I ? 이 책은 입양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시작하는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나는 왜 나의 가족들과 다르게 생겼을까? 친부모님은 왜 나를 포기했을까? 나는 정말 친부모님을 찾을 수 있을까? 등과 같은 의문을 알기 쉽게 실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함으로서 부모, 자식 간의 바른 관계를 정립해 보여주고 있다. 실제 아이를 입양한 부모나 외모가 다른 입양아로서 갖는 어려움과 나름의 고민들을 어떻게 풀고, 극복해가야 할 것인가를 심도 깊게 고민함으로써 올바른 가정과 가족관계를 형성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물론 친부모를 찾는 경우가 있지만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태어나는 순간,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으로부터 부모에게로 입양된 존재다. 라는 것입니다.
아무도 친자녀라는 성격을 갖기보다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성격입니다.
형이상학학문으로 불리는 철학은 왜라는 의문을 푸는 학문입니다.
인생이 무엇인가?를 찾는 것입니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 무엇을 하느냐? 에 왜를 걸어 놓고 풀어갑니다.
어떤 국왕이 국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학자들에게 인생이란 무엇인가? 에 대하여 연구하라고 국정과제를 주었다. 각 분야에서 선발 된 수십 명의 저명한 학자들로 위원회를 만들어 인간과 사회 속에서 인생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동서양의 학문적 자료를 수집하고 토론하고 정리하면서 10여년이 흐른 후 수십 필의 낙타 등에 연구 논문을 싣고 국왕을 방문 하였다. 학자들은 국왕에게 방대한 연구 논문과 10권으로 편집 된 책자를 드리면서 읽어 보기를 권했다. 국왕은 학자들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한편 기쁘면서도 그 많은 글을 다 읽을 수가 없어서 연구팀에게 말하기를 모두 읽을 수가 없으니 더 간단하게 정리하라고 하였다.
학자들은 다시 머리를 맞대고 3년을 고심하고 노력 한 끝에 3권의 책으로 정리해서 국왕에게 보고 하였다. 그즈음 국왕은 눈도 나빠지고 귀도 잘 들리지 않아 그 3권의 책을 반도 읽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단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 오라고 했다. 기꺼이 왕의 처지를 이해한 학자들은 또 1년이 흐른 후 그 3권을 정리해서 한 권의 뛰어난 글을 완성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한 권의 책이 완성될 즈음 기력이 쇠퇴하고 임종에 임박한 왕은 다시 학자들을 불러 말하기를 나는 이제 병들고 남은 수명이 얼마 되지 않아 이걸 다 읽을 수가 없구나, 한 마디로 인생이 무엇인지 요약해서 말해 줄 수는 없겠는가? 재촉했다. 학자들은 나이 많은 국왕을 위하여 밤낮으로 연구에 연구를 거듭 한 끝에 한 사람의 대표자를 선임하여 왕의 귓전에 대고 큰 소리로 말했다. 대왕이시어, 사람은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그리고 죽어가는 과정입니다. 국왕은 그래, 그렇지, 맞아! 고맙구나, 알려주어서 정말 고맙구나. 국왕은 빙그레 미소 지으며 그렇구나하고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인생을 잘 살아 간 것입니까?
오늘 본문에서는 인생이 어떤 존재이며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는 존재인지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2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인생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양(模樣)도 하나님의 모양대로 형상(形狀)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자바원인,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 베이징 원인등 기존에 사람의 출발을 원숭이와 인간의 공동조상으로 발표된 적이 있었습니다. 세상의 학문을 논한다면 원숭이 침팬지 같은 유인원(類人猿)하고 친척입니다. 그런데 이들을 철장에 넣어 놓고 즐기고 있으면 같은 조상을 두고 있는 유인원 친척으로 나쁜 짓이지요
성경은 분명히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공동조상도 아니며 언제나 원숭이는 원숭이 인간은 인간이라는 것이다.
만들어진 내역부터 다릅니다. 원숭이 같은 짐승은
21절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그러나 사람은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生氣)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되니라
진화론자들은 인간은 처음보다 나중이 더 진화된 존재라고 말한다. 그들은 신체적 기능뿐 아니라 두뇌조차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늘날의 더 나은 현대인으로 되었다고 말한다.
반면에 하나님께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나아질 사람을 창조하지 않으셨다. 기존에 창조된 피조물과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적응되어야 하는 불완전한 모습으로도 창조하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완벽하게 준비된 피조세계 가운데 완벽한 사람을 창조하셨다.
선하고 선한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완벽한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하나님은 사람을 자신의 형상이라고 하셨습니다.
창조주의 성품을 닮은 존재며 교제를 나눌 대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교제하시기를 원하시고 게십니다. 인격적인 교제입니다.
말씀으로 교제 하시고 그의 영으로 교제하시고 그의 아들로 교제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사1:18-2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고후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히1:1-2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하나님은 이같이 말씀과 영으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격적인 교제를 하시기를 원하시고 계시는 나의 아버지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저주하시지 않고 축복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부모를 보고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어요 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하나님을 원망하고 부인하고 욕하고 없다고 부인하는 호로자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호로자식은 우리나라의 역사적 비극을 잘 표현해주는 욕으로, 병자호란 시에 청나라에 의해 끌려갔다 돌아온 여자(화냥년이라 부름)들이 나은 오랑캐의 자식이란 뜻과 아버지 없이 자란 자식의 뜻으로 버릇없다는 욕
환향 녀라는 말은 1627년(인조 5) 정묘호란과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 때 조선의 여인들이 청나라로 끌려가서 정조를 잃고 자결하지 못하고 살아서 돌아오자 고향으로 돌아온 여인이란 의미로 환향녀(還鄕女)라 부르던 데서 유래되었다. 즉 정조를 잃은 불결한 여인이라고 비하하는 의미로 "화냥년"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 더러운 세상하고 욕을 하거나 삶을 끝장내서도 안 됩니다.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땅에 충만하시기를 가족계획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헨리 조지가 살던 당시, 맬서스의 인구론은 가장 강력한 경제이론의 기초이자 중심적인 학설이었다. 맬서스에 의하면,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생존물자는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1인당 생존물자는 인구수에 반비례하여 감소할 수밖에 없어 인구의 증가는 빈곤은 불가피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헨리 조지에 의하면, 인구 증가로 생겨나는 새로운 입은 과거에 있던 입보다 더 많은 식품을 소비하지 않지만, 새로운 손은 더 많은 물자를 생산해낸다.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부의 공정한 분배가 이루어진다면 인구가 많을수록 개인에게 돌아가는 몫은 더 많아진다. 자연이 풍요롭지 못한 곳에서 20명이 일하면 자연이 풍요로운 곳에서 한 사람이 생산하는 부의 20배보다 더 많이 생산한다. 인구가 조밀할수록 노동의 분업이 더 세밀하게 이루어지고 생산과 분배의 경제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인구 증가는 맬서스에 의하면 저주가 되지만, 헨리 조지에 의하면 축복이 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은 모든 인류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명령을 주셨는데, 이와 같은 인구 증가가 축복이 되는 이유에 대해 경제학적 측면의 답변을 바로 헨리 조지가 제시한 것이다.
헨리 조지는 사회철학자, 경제학자, 사회개혁가이기도하지만 기독교인, 신학자, 교회개혁가로 가정에서 늘 아침저녁으로 기도를 하며 찬송을 부르며 예배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사실 오늘날 경제는 자연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세계 선진이 되려고 한다면 인구가 조건 중에 큰 역할을 합니다. 1억은 되어야 합니다.
남한 5천만인데 북한 굶어 죽고 숙청당하고 하여 2천만이 됩니까? 자식 많이 생산하십시오
앞으로 자녀 많이 낳으면 그 부모는 직업이 없이 아이들 양육비 받고 먹고 삽니다.
복 받은 줄 알고 가만히 있지 말고 수고하십시오 정복하고 다스리게 됩니다.
시128:1-2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두 사람의 농부가 있습니다. 한 농부는 기름진 땅을 소유하고 있어 무엇을 심든지 잘 자라납니다. 열매가 잘 맺히고 늘 풍성한 수확을 거둡니다. 그런데 다른 농부의 땅은 정반대입니다. 땅이 황폐하고 양분이 없어서 식물이 뿌리내리지 못합니다. 풍성한 수확을 예상할 수가 없습니다. 비옥한 땅을 가진 농부는 살아가는 데 어려움이 없지만 황무한 땅을 가진 농부는 그렇지 않습니다. 가난에 찌든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들이 갖고 있는 땅 때문에 이들의 마음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모두가 이렇지는 않습니다. 어떤 농부는 도저히 가능해 보이지 않는 황무한 땅을 바꾸어 보려고 시도합니다. 황무한 땅이므로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없지만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연구하고, 지혜를 짜고, 쉽게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고, 땀을 흘려가며 수고를 합니다. 어떤 농부는 기존의 농부들이 항상 심는 작물이 아닌 다른 농작물을 심으면서 그 땅의 성질에 합당한 농작물이 무엇인가를 부지런히 살피고, 연구합니다. 결국 이 농부는 황무한 땅의 성질을 이용하거나 변화를 주어서 많은 열매를 거둡니다.
이 농부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땅을 다스리라, 땅을 정복하라는 의미를 실천하며 눈에 보이는 것에 의해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환경에 이끌려 살거나, 주어진 상태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아니라 변화를 주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러한 사람들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세워, 나라와 도시와 다른 모든 영역들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세계는 점점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물로 가는 자동차도 나옵니다.
암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주신 축복을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그러면 인생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내가 그분의 축복 아래 사는 것입니다.
병들고 가난하고 슬퍼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나를 향한 그분의 생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내가 건강하기 원하시고 내가 기뻐하기 원하시고 내가 부요하기 원하십니다.
내가 내 자신의 건강을 위해 염려하기보다는 하나님이 내가 건강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며 그분의 축복을 기대해야 합니다.
나는 내 스스로 내의 건강을 책임지는 자가 아니고 그분의 축복 아래서 건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난하다고 해서 염려하고 낙심할 것이 아니고 나를 부요케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부요케 될 자신을 기대하며 감사하며 기대해야 합니다.
나는 더 이상 내 자신의 건강과 부요와 성공을 위해서 염려하는 자들이 아니고 그분의 사랑 안에서 건강과 부요와 성공과 행복을 기대하며 확신하며 사는 자들입니다.
식물이 자라고 열매 맺는 것, 동물이 자라고 생산하고 번성하는 것은 자연적인 과정으로 이해되지만 실상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내가 그분의 창조적인 능력 안에서 축복을 누리는 것인데, 나는 내 자신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그 축복을 믿지 못하고 결국 내 자신의 저주의 현실 안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이제 눈에 보이는 대로 현실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축복의 말씀을 믿고 그 능력의 말씀이 내 삶에 실제가 되도록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에게 주신 말씀은 단지 지식이 아니고 삶을 바꾸는 놀라운 능력입니다.
많은 복음적인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의 축복에 대해서 말씀하는 것은 듣게 되면,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의 축복이 아니라 하늘의 축복을 구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땅의 복에 대한 강조를 육체의 욕심을 부추기는 것인 양 생각합니다.
물론 이 땅의 축복과 하늘의 축복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이 땅에서 잘 되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는 것을 수단으로 생각한다면 이것은 온전한 믿음이라 할 수 없습니다.
나는 고난을 각오하고 주님을 추구하고 또 세상 욕심을 버리기 위해서 손해를 감수합니다.
땅의 축복은 지나가는 것이고 하늘의 축복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축복과 영적인 축복은 이 땅의 축복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긍정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 분이고 이 땅을 창조하시고 이 땅을 구속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눈에 보이는 성공과 행복을 넘어선 삶을 살지만 내가 저 하늘에 속한 삶을 살 때 땅의 축복을 더욱 긍정해야 함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주의 은혜를 힘입어 상처가 치유되고 건강이 회복되고 가난에서 벗어나고 인간관계의 변화를 경험하는 것은 주님이 나에게 역사하는 구원의 능력입니다.
내가 이런 보이는 변화에다 모든 의미를 둔다면 문제가 있지만, 이런 변화가 일어나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으로 산다면, 이것은 나를 놀라운 주님의 임재 안에 사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먹는 것 마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나의 삶의 번성과 축복을 통해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비밀입니다.
그러므로 범죄한 인생을 물로 심판한 후에도 하나님은 그 노아의 식구에게 또 다시 들려주시는 말씀이 축복입니다.
창9:1-2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즉 하나님께서 창조 때 아담에게 명하신 청지기적 축복된 사명이 노아후손인 내까지 변화 없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물 심판 이후에도 여전히 나는 생육해야 되고, 번성하여야 되고, 땅에 충만해야 되는 존재인 것입니다.
사55:11-12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지금 나에게 주어진 조건이 그 어떤 조건이라 할찌라도 내 삶이 가시와 엉컹키를 낸다 할찌라도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은 나를 통하여 이루어져 갈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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