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파는 성도의 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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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590회 작성일 2010-12-2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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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4:1-7 복음 전파는 성도의 특권입니다.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어떤 유태인이 병으로 운명의 시간을 맞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가족들이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여보, 당신 어디 있소? 아내가 말합니다. 예, 나 여기 있어요. 가족들은 마지막 유언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귀를 기울였습니다. 환자는 식구들을 찾습니다. 큰애는 어디 있느냐? 예, 저 여기 있습니다. 둘째는? 셋째는? 식구들을 있는 대로 다 찾습니다. 그러다가 환자는 있는 힘을 다해 이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무슨 말일까요? 그러면 가게는 누가 보고 있단 말이냐? 역시 유태인답습니다.
세계 해전사에 영웅인 이 충무공의 노량해전에서 피탄에 숨을 거두시는 그 순간까지도 지휘관으로서의 책무와 사명을 다하셨습니다. 싸움이 한창 급하다!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짧은 이 한마디에는 장군의 필승에 대한 집념과 조국수호의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영국의 넬슨 제독은 트라팔카해전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고 전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제 임무를 다했습니다! 이제 저는 만족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한 삶을 살은 자의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본문에서도 복음의 명장인 사도 바울의 유언을 말하고 있습니다.
6-7절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자신에게 주어진 복음의 임무를 다하였음을 말하고 그리고 유언을 하기를
1-2절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바울은 엄히 명한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엄히 명한다는 것은 영어로 I give you this charge입니다.
이는 군대의 최고사령관이 마지막 공격 명령을 내릴 때, 돌격 앞으로라고 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돌격 앞으로 명령이 떨어지면 모든 군인들은 총에 칼을 꼽고 목숨을 걸고 앞으로 달려 나가 육박전(肉薄戰)으로 최후의 결전을 합니다.
마지막 명령은 곧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의 결전 명령입니다.
승리하느냐 패배하느냐? 죽으냐 사느냐? 가 달려 있습니다.
복음 전파는 곧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성도의 충성도의 관계입니다
말씀 전파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남기신 최고의 명령입니다.
막 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열한 제자들이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렀을 때, 그곳에 나타나서도 명령하셨습니다.
마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승천하실 때에
행1:8-9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의 명령을 받들고 기독인이라면 예수님께 충성해야 할 최고의 사명입니다 복음은 그리스도와의 생명적인 관계입니다
누가 말씀 전파에 임 할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자라면 당연히 누구든지 입니다.
말씀 전파는 영적생명을 유지시켜주는 호흡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고전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왕하7:8-9 그 나병환자들이 진영 끝에 이르자 한 장막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거기서 은과 금과 의복을 가지고 가서 감추고 다시 와서 다른 장막에 들어가 거기서도 가지고 가서 감추니라 나병환자들이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아니되겠도다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가 침묵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알리자 하고
전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다는 말입니다. 전하지 않으면 죽음이다
전하지 않으면 아주 나쁜 놈이라는 뜻입니다.
그 성안에는 양식이 없어 지금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 여기 양식이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당연히 날이 새면 이 사실이 밝혀진다면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지 기록된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을 호흡하는 내쉬는 숨이십니다.
요20:21-22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하나님은 내쉬고 계시며, 사람은 그 숨을 들이마십니다
그리고 들이마신 그 말씀을 내가 내 쉬는 것이 될 때 복음이 됩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호흡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전하지 않으면 죽음입니다.
들이마시고 내쉼으로 생명이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호흡은 때와 상관이 없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서서도 앉아서도 거꾸로 쳐 박혔을 때도 아플 때도 심지어 죽는 순간까지 쉬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도 죽어가는 그 순간까지 오른쪽 강도에게 너와 나는 오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능히 말씀은 전파되는 것입니다.
자연 법칙에 따라 선택의 여지없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호흡을 합니다.
하라고 호흡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 말라고 해서 호흡을 중단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호흡은 육신의 생명이요 복음전파는 영적인 생명 그 자체입니다.
누가 내 숨을 못 쉬게 내 입을 틀어막고 있는데 가만히 있을 자 아무도 없습니다.
선한 싸움을 싸웠다는 말은 헬라어로 아고나라고 하는 격투기 선수들이 혼신을 다 하여 싸우는 모습을 그리는 말입니다. 로마 원형 경기장은 2000년 전에 세워진 운동장으로 5만 명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그 운동장 가운데 사자 같은 맹수와 사형수를 싸움을 시킵니다. 이 때 사형수는 죽느냐 사느냐의 싸움이라 그야말로 필사적인 싸움이었습니다.
사도 바울도 로마에서 지냈으니까 이런 경기를 보았거나 들어서 알고 있거나 둘 중에 하나였습니다. 이런 모습을 생각하며 감옥에서 자기는 선한 싸움을 일생 싸워 왔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행4:17-21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하고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사도 바울은 말씀을 전하고자 항상 힘씀으로 감옥에 갇혀있을 때에도 간수에게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자기에게 면회 온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였고, 각 곳에 흩어져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써서 끊임없이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옥중서신을 남겼습니다.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를 씀으로서 죽을 것 같은 그 곳에서 참 생명을 맛 볼 수가 있었으며 오히려 괴로워하고 고통과 불만이 가득한 그 곳에서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감사 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배운바 말씀의 지식이 산같이 많지만 머리에 지식으로만 쌓아두고 바인더에만 저장해두고 한 번도 말씀을 전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신학자가 되고 비평가가 되겠습니까?
어떤 이는 말씀을 듣고 더 지식적으로 알기를 원하고 그리고 믿는 자들끼리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바리세인이요 이방인보다 더 악한 자들입니다. 참 할 일이 없습니다.
작은 것 하나 알더라도 신앙인이 되고 전도자가 되셔야 합니다.
안 믿는 자에게 가서 전하는 자가 그리스도인입니다.
사56:10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겔33:1-7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말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들 가운데의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을 삼은 그 사람이 그 땅에 칼이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그들이 나팔 소리를 듣고도 정신 차리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거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그가 경고를 받았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나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 그 중의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니와 그 죄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복음은 언제든지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5절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몽골 민족은 어려서부터 말 타는 데 익숙하였습니다. 징기스칸은 기동력이 두 배 빠르면 전력은 9배나 늘어나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말위에 말 젓을 가공한 흰 음식과 붉은 음식 말린 말고기를 얹어 놓고 반달칼을 주면 몽골 군사는 몇날 며칠 동안 말에서 내리지 않고 종횡부진 달리면서 싸웠습니다. 재빠른 기동력을 적은 추격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장점을 가지고 있는 13만 군대를 가지고 세계를 정복한 것입니다. 반면에 징기스칸과 싸우는 군대는 싸우는 군대보다 보급품을 공급하는 후방 군대수가 더 많았습니다.
징기스칸이 제일 좋아 하는 말이 있습니다. 성을 쌓는 자는 망한다.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이길 수 있다.
몽골족의 조상이자 장군인 동유쿠트가 한 말입니다. 그리고 그의 무덤 묘비에 기록되어 있는 말입니다.
기동력이 최고 중요한 핵심임을 간파하고 온 세계를 지배한 징기스칸은 끊임없이 성을 쌓지 말라고 당부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자 후손들은 궁궐을 화려하게 지었습니다. 그 곳에 금은보화를 채우기 시작하였습니다. 미녀들을 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징기스칸이 이루어놓은 왕국은 얼마가지 못 하고 망하게 하고 말았습니다.
복음은 그리스도를 나타나심입니다.
복음을 전하는걸 내가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힘들어요. 내가 나타나면 실패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이기기 힘든 싸움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내가 가장 이기기 힘든 상대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잠16:32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어떻게 저 사람이 이렇게까지 할 수 있어 이것은 그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냐 무엇이 있어 그 무엇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전도의 대가인 사도 바울은 자기와의 싸움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자꾸 내가 나타나서 복음을 걸림 돌이 되는 것입니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내가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빌1: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벧전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자기와 싸워 이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심입니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가장 승리하는 동물은 낙타라고 합니다. 낙타의 머리는 사막의 모래바람을 견딜 수 있도록 눈썹과 눈두덩이 길고 두껍게 되어 있습니다. 허파를 보호하기 위하여 코에 예민한 근육이 있어 모래가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두꺼운 가죽과 털이 있어 낮의 태양과 밤의 추위를 견디게 합니다. 넓은 발굽은 뜨거운 모래 위를 걸을 수 있도록 합니다. 낙타 등의 육봉은 지방을 저장하는 곳입니다. 낙타 한 마리가 평균 45킬로그램의 지방을 육봉에 가지고 있어서 오랫동안 먹지 않아도 육봉으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습니다. 낙타의 소변은 농도를 높여 수분의 배출을 최대한 줄입니다. 물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물을 되새김질합니다. 낙타 곁에 가보면 끄르륵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물을 되새김질하는 소리입니다. 사막의 밤낮의 일교차를 쉽게 견디게 하기 위하여 체온이 가변적입니다. 물이 부족하면 주위의 조직으로부터 수분을 공급받아 체중의 25퍼센트까지 수분을 혈액에 빼앗기고도 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물도 음식도 항상 되새김질하기에 두 번 먹고 마시는 것이 됩니다. 항상 내장 운동을 시켜서 건강하게 합니다. 낙타는 사막에서 자기와의 싸움에서 철저히 승리하게 만듭니다. 자기를 철저히 이기는 동물이 낙타입니다.
복음 전하는 것이 제 체질이 되어야 합니다.
복음만큼 위대한 일은 없습니다.
미국의 부흥사요 청년 지도자인 토리 존슨 목사님이 시카고에서 오클라호마 주에 있는 털사까지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중에 비행기 안에서 누구 전도할 사람이 없나 열심히 살피다가 한 스튜어디스가 그 즉시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스튜어디스가 비행기에서 내리는 존슨 목사님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이 비행기에서 다시 목사님을 만나 뵙지 못한다면 앞으로 저 천국에서 만나 뵙게 되겠지요? 그런데 이튿날 털사에서 포트워즈로 가는 비행기 한 대가 추락했는데 자기가 탔던 그 비행기였습니다. 승무원과 승객 전원이 다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그 사망자 명단을 죽 읽어 가다가 보니까 어제 비행기 안에서 주님을 영접했던, 그 스튜어디스의 이름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옥 백성이 될 뻔 한 한 스튜어디스를 마지막 순간에 천국 백성으로 만드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셨던 것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에 복음은 이렇게 한 사람을 지옥 백성에서 천국 백성으로 옮기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십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면 지금 당장 전하세요.
그것이 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나의 부모, 형제, 자녀, 친구, 그 수많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나에게 붙여주신 사명입니다.
이 복음에 관심이 없다면 나의 삶에는 굉장한 일이 벌어 질 것입니다.
마10:32-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눅9: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복음을 위한 자에게는 수지가 톡톡히 맡을 것입니다.
막10:29-3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딤후4:7-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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