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일을 버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625회 작성일 2010-12-26 21:34본문
사도행전 14:8-18 헛된 일을 버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대구 팔공산에 가면 약사불은 아픈 사람들의 병을 낫게 해주는 신령스러움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곳 갓바위는 비단 병자뿐만 아니라 모든 중생들에게 한 가지 소원만은 반드시 들어준다고 알려져 그래서인지 전국 각지에서 꼭 이루고 싶은 바를 얻기 위해 갓바위를 찾는 행렬이 끊임이 없다고 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가까워지는 10월부터는 수험생들의 부모님들이 갓바위를 찾아 자녀의 성공을 기원하는데 합격한 자녀의 부모는 그것이 부처의 덕이라 믿고, 불합격한 자녀의 부모는 그것이 자신의 정성이 모자랐다고 믿음으로써 갓바위의 영험은 계속 이어진다. 언제부터 더 유명해졌나하면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이곳의 정기로 정권을 잡았다는 것 역시 소문을 부추기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소원만 들어주어서 그런지 갓바위 후미진 한구석에 다듬어진 돌덩어리들이 버려져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거북 모양 석상(石像)으로 가운데에는 홈이 파여 있었다. 여기에는 전임 대통령 신미생 전두환 영부인 기묘생 이순자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었다. 6공 황태자로 불린 박철언 씨의 이름이 새겨진 돌 조각도 구석에 뒹굴고 있었다.
이번에는 영험이 더 있어 3번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옛날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았는데 땔감이 다 떨어졌다. 할아버지가 나무를 베는데 요정이 나타나 이 나무는 베지말라고 약속하였다. 그 대신 3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여 그 나무를 베지 않았습니다. 그 할아버지가 배가 고파서 왕 소시지가 먹고 싶다고 말하자 진짜 먹음직한 큰 소시지가 나왔습니다. 기껏 소원을 구하라하는데 소시지 하나를 당랑 구하니 할머니가 화를 버럭 내고는 할아버지가 얼마나 미운지 그만 자기도 모르게 빌어먹을 소시지 영감 코에나 달라붙어라 하고 하니 정말 코에 붙어버렸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제 대구 팔공산 갓바위 소원밖에 안 남았습니다. 이제 마지막 소원이 하나 남았다.
이제 무엇을 구하겠어요 당연히 제발 할아버지 코에 붙은 소시지를 떼어 달라고 했다.
그래서 세 가지 소원이 다 끝났다.
오늘 읽어드린 성경책에도 그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나면서부터 발을 쓰지 못하는 걸어 본적이 없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일어나 걸었다고 합니다.
10절 네 발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걸었다고 했습니다.
평생의 소원이 이루어졌으니 갓바위에 소원을 이루겠다고 모여 들듯이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그래서 소를 잡고 꽃으로 장식하고 제사를 드리려고 했습니다.
신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강림하였다고 하며 제사를 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거기가 지금 터키 그리스 지역입니다.
그들의 그리스로마 신화 속 최고의 신인 제우스신이 내려왔다 하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의 아들. 목축·상업·여행·음악·경기·행운·웅변의 신. 헤르메스라고 하였습니다.
불교권인 아시아에서 만약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일이 벌어졌으면 공덕이 많아서 하늘이 도왔다고 하든지 아니면 부처가 도왔다 부처가 이런 일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하여튼 동양적인 사상 산신령 용왕 아니면 삼신할머니 등등이 도왔다고 할 것입니다.
이슬람권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인샤 알라(inshā⁾a Allāh) 알라의 뜻이라고 할 것입니다.
옛날에는 전쟁을 하면 인간의 전쟁이 아니라 신들의 전쟁입니다.
전쟁에서 이기면 자기들이 섬기는 신이 다른 민족이 섬기는 신을 이기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와 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는 사실 이 모든 일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낸 신이지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 놓지 않았습니다.
16절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지역마다 나라마다 민족마다 제각각 신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우리대한 민국에도 120여 년 전에만 해도 하나님에 대한 신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기들이 좋을 대로 신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화장실에는 달걀귀신 골목에는 골목귀신 하다못해 부저깽이 귀신 몽달 빗자루 귀신, 처녀귀신이 있는 것입니다.
선교사를 통하여 그래서 하나님이 아는 지식을 가진지 반만년의 역사 중에 120여년 밖에 안 되지만 천만 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잘못 알아 자기 마음대로 만든 우상을 버리고 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지 않습니까?
아직도 이 사실을 모르고 어떤 신의 존재가 그랬나 아니면 우연인가? 하고 나서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줄을 말하고 있습니다.
제우스신이 도왔나 아니면 그 아들 헤르메스가 도왔나 여러분들이 과거에 잘 마셨던 박카스는 술과 추수의 신입니다.
이제 이런 헛된 일을 버려라 우리는 신이 아니다 당신들과 똑같이 밥 먹고 화장실가는 사람이다 이 일을 하신 분은 천지를 지어지고 오늘 같은 가을 결실기를 주어 사람들이 양식을 삼아 먹게 하고 지금도 살아 게시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추수 감사절에 귀중하신 여러분들을 초대하신 것은 하나님께로 돌아 오셔야 하심을 알려 드리기 위하여 모셨습니다.
제대로 알고 보면 하나님만이 제사 곧 경배의 대상입니다.
하숙생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참으로 허무합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나그네라고 하지 않습니까?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를 아직도 모르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 창세기는 시작의 책입니다. 우주의 시작, 인간의 시작, 남녀의 시작, 죄와 타락의 시작, 문화의 시작, 민족의 시작, 역사의 시작, 생명의 시작, 결혼의 시작, 죽음의 시작, 안식일의 시작, 살인의 시작 등 무수한 시작이 창세기에 있습니다. 창세기는 우주의 창조에서부터 시작하여 인간 창조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로 가는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만물이 하나님부터 왔다가 하나님으로 말미암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롬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죽었다 하지 않고 돌아갔다 하지 않습니까?
이 세상 만물의 창조자는 어떤 귀신도 아니고 어떤 우상도 아니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이 창조주이시고 모든 삼라만상은 그가 만드신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둘 사이에는 질적인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외에 어떤 피조물도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자연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와 달에게 절하고 별에게 절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바위에 절하고 고목나무에 절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떠한 자연도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어떤 사람도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나님이 천지의 소유주라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만물의 소유자이신 그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공교롭게도 히브리말 아바와 우리말 아빠가 똑같습니다.
아빠는 나를 사랑하십니다.
우리 아빠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내어 주신 분입니다.
우리 아빠는 항상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독생자를 내어주신 이가 무엇인들 아까워하시겠습니까?
우리 아빠는 무엇이든지 구하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우리 아빠는 나에게 당신의 인감도장까지 맡겨주셨습니다. 그분이 맡겨주신 인감도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무엇이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증인까지 세웠는데 최고의 보증인 그의 성령을 주셨습니다.
일용한 양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물에 대하여 말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지구상에 모든 생물이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물을 만드시되 물의 밀도(密度), 비열(比熱), 융해열(融解熱), 기화열(氣化熱) 등을 고려하여 아주 이상적으로 만드셨다.
일반적으로 모든 물질은 온도가 낮아질수록 밀도가 커져서 무거워진다.
물의 특성은 온도가 4℃보다 낮아지거나 높아지면 물의 밀도는 1보다 작아져서 물이 가벼워진다.
만약에 물이 다른 물질과 같이 온도가 낮아질수록 밀도가 커진다면 즉 무거워진다면 찬물일수록 무거워져서 밑으로 가라앉게 됨으로 바다 밑의 모든 물은 얼어서 얼음덩이가 될 것이기에 수중생물은 살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물은 온도가 낮아지면 밀도가 작아져서 가볍게 되고 가볍게 된 찬물이 표면으로 올라와서 표면부터 물이 얼게 된다. 그래서 깊은 물은 항상 4℃를 유지하며 일정한 온도로 보온이 된다.
또한 물은 모든 물질 중에서 융해열(融解熱)과 기화열(氣化熱)이 가장 큰 물질이다. 물의 융해열이 크다는 말은 얼음이 녹을 때 많은 열을 필요로 한다는 말이며, 기화열이 크다는 말은 물이 수증기가 될 때 많은 열을 필요로 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얼음이 물이 되고 물이 수증기로 되는 상태변화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다.
반대로 수증기가 물이 되기도 (액화/液化) 쉽지 않고 물이 얼음이 되기도(응고·凝固) 쉽지 않다. 만약에 물이 알코올이나 암모니아수처럼 쉽게 증발(기화)하거나 응고하게 된다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목이 말라서 생존할 수가 없을 것이다.
물은 다른 액체에 비해 대량으로 열을 흡수하여 저장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 물은 일단 따뜻해지면 곧 바로 식지 않는다. 지구 표면의 70%이상을 차지하는 물의 이런 성질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적당한 온도를 조성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람의 몸이 철로 되어 있지 않고 물이 일반적으로 인체의 3분의 2, 즉 72%가 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뇌는 그 85%가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약 겨울철에 영하 20℃의 물이 있다고 하면 얼마나 위험하겠는가? 액체 상태에서는 비, 이슬, 구름, 안개 등이 있으며, 기체 상태에서는 수증기가 있는데 물은 0℃ 이상 100℃ 이하에서 존재하는 방식이며 바다, 강, 호수, 지하수, 비, 이슬 및 생물체 내에 분포되어 있다.
물은 항상 용매성(溶媒性)을 가지고 있어 생활용수로 쓰기에 알맞으며 그리고 생물체 내에서 물질대사(物質代謝)의 핵심적 역할을 한다. 우리가 별 큰 관심 없이 사용하고 있는 물이지만 그 물의 특성을 알게 되면 물을 만드신 창조주의 지혜와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가 있다. 이렇게 좋은 물은 항상 공급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자!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행14:16-17).
이러한 자연의 방식을 통하여 하나님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엄연히 계시는 하나님을 부인하거나 모르다고 하면 살아간다는 것은 너무나도 불편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는 세계, 즉 하나님을 부인하는 삶은 세계는 혼돈하고 공허하며 깊은 흑암의 세계입니다
북쪽 김 씨 동네는 너무 캄캄합니다.
하나님을 부인합니다. 오직 공산당만 있고 어버이 수령만 있습니다.
이번 G20에서 중국의 위상을 보았지요
중국 기독교인들의 수는 총 약1억3천만일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중국엔 세계 어느 나라보다 기독교인들이 많다. 전 공산당 고위 당원으로 기독교인이 된 자오 시아오 씨는 최근 이코노미스트와의 대담에서 그렇게 주장했다. 정부 측 추산은 약 2100만(신교인 1600만, 구교인 500만). 미국 매서츠세츠주의 지구촌기독교연구센터(CSGC)의 경우 약7천만으로 잡는다.
미국의 팅크탱크, 종교공중생활 퓨포럼의 간접적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비공인 신자들의 수는 정부의 각종 공식 통계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 텍사스 주에 있는 로비그룹 차이나에이드어소시에이션(CAA)도 2008년 초 현재 약 1억3천만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의 기독교 신자 수는 공산당원(7400만)수를 훨씬 초과하는 셈이다.
중국의 발전을 가만히 보십시오
기독교가 들어감으로 중국은 점점 광명으로 나아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세상, 즉 하나님을 경배하는 삶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은 나중에 왕이 되었지만 양치기 목동이었습니다. 목자 없이 살 수 없는 양의 모습을 보면서, 다윗은 하나님을 목자로 자신을 양으로 고백하였습니다. 양은 목자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목자를 따르기만 하면 모든 것이 만족하였습니다. 우리 모든 가족들에게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만족케 하시는 은혜가 임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려면 다윗과 같은 신앙의 고백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희망이 무엇입니까?
언제 대한민국의 희망이 보였습니까?
복음이 들어와서 부터입니다.
민족의 개화기가 서구사상의 도래, 기독교의 전래, 선교사에 의한 신교육의 보급, 남녀평등주의 사상, 1894년 갑오개혁과 고종 32년(1895) 구미식 의복착용과 단발령, 1896년 독립신문의 창간, 1919년 3.1운동 등 새로운 사조에 의한 의식의 전환을 개화기의 시작으로 보면, 개화기는 1895년부터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기까지 43년간, 대략 반세기를 개화기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우리의 개화기는 민족사상의 격변기이며, 역사 진전이 가속화된 시기였다고 하였습니다.
한국의 희망이 무엇입니까?
한국외교국수 보다 한국이 선교로 나아가는 국가가 훨씬 많습니다.
선교로 나아간 나라들과 경제와 정치가 교류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가정의 희망 내 인생의 희망이 무엇이겠습니까?
복음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요 그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지나간 세대에는 방임되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방임하고 방황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니 아빠이신 내 아버지께로 돌아오십시오.
대구 팔공산에 가면 약사불은 아픈 사람들의 병을 낫게 해주는 신령스러움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곳 갓바위는 비단 병자뿐만 아니라 모든 중생들에게 한 가지 소원만은 반드시 들어준다고 알려져 그래서인지 전국 각지에서 꼭 이루고 싶은 바를 얻기 위해 갓바위를 찾는 행렬이 끊임이 없다고 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가까워지는 10월부터는 수험생들의 부모님들이 갓바위를 찾아 자녀의 성공을 기원하는데 합격한 자녀의 부모는 그것이 부처의 덕이라 믿고, 불합격한 자녀의 부모는 그것이 자신의 정성이 모자랐다고 믿음으로써 갓바위의 영험은 계속 이어진다. 언제부터 더 유명해졌나하면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이곳의 정기로 정권을 잡았다는 것 역시 소문을 부추기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소원만 들어주어서 그런지 갓바위 후미진 한구석에 다듬어진 돌덩어리들이 버려져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거북 모양 석상(石像)으로 가운데에는 홈이 파여 있었다. 여기에는 전임 대통령 신미생 전두환 영부인 기묘생 이순자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었다. 6공 황태자로 불린 박철언 씨의 이름이 새겨진 돌 조각도 구석에 뒹굴고 있었다.
이번에는 영험이 더 있어 3번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옛날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았는데 땔감이 다 떨어졌다. 할아버지가 나무를 베는데 요정이 나타나 이 나무는 베지말라고 약속하였다. 그 대신 3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여 그 나무를 베지 않았습니다. 그 할아버지가 배가 고파서 왕 소시지가 먹고 싶다고 말하자 진짜 먹음직한 큰 소시지가 나왔습니다. 기껏 소원을 구하라하는데 소시지 하나를 당랑 구하니 할머니가 화를 버럭 내고는 할아버지가 얼마나 미운지 그만 자기도 모르게 빌어먹을 소시지 영감 코에나 달라붙어라 하고 하니 정말 코에 붙어버렸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제 대구 팔공산 갓바위 소원밖에 안 남았습니다. 이제 마지막 소원이 하나 남았다.
이제 무엇을 구하겠어요 당연히 제발 할아버지 코에 붙은 소시지를 떼어 달라고 했다.
그래서 세 가지 소원이 다 끝났다.
오늘 읽어드린 성경책에도 그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나면서부터 발을 쓰지 못하는 걸어 본적이 없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일어나 걸었다고 합니다.
10절 네 발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걸었다고 했습니다.
평생의 소원이 이루어졌으니 갓바위에 소원을 이루겠다고 모여 들듯이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그래서 소를 잡고 꽃으로 장식하고 제사를 드리려고 했습니다.
신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강림하였다고 하며 제사를 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거기가 지금 터키 그리스 지역입니다.
그들의 그리스로마 신화 속 최고의 신인 제우스신이 내려왔다 하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의 아들. 목축·상업·여행·음악·경기·행운·웅변의 신. 헤르메스라고 하였습니다.
불교권인 아시아에서 만약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일이 벌어졌으면 공덕이 많아서 하늘이 도왔다고 하든지 아니면 부처가 도왔다 부처가 이런 일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하여튼 동양적인 사상 산신령 용왕 아니면 삼신할머니 등등이 도왔다고 할 것입니다.
이슬람권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인샤 알라(inshā⁾a Allāh) 알라의 뜻이라고 할 것입니다.
옛날에는 전쟁을 하면 인간의 전쟁이 아니라 신들의 전쟁입니다.
전쟁에서 이기면 자기들이 섬기는 신이 다른 민족이 섬기는 신을 이기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와 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는 사실 이 모든 일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낸 신이지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 놓지 않았습니다.
16절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지역마다 나라마다 민족마다 제각각 신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우리대한 민국에도 120여 년 전에만 해도 하나님에 대한 신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기들이 좋을 대로 신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화장실에는 달걀귀신 골목에는 골목귀신 하다못해 부저깽이 귀신 몽달 빗자루 귀신, 처녀귀신이 있는 것입니다.
선교사를 통하여 그래서 하나님이 아는 지식을 가진지 반만년의 역사 중에 120여년 밖에 안 되지만 천만 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잘못 알아 자기 마음대로 만든 우상을 버리고 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지 않습니까?
아직도 이 사실을 모르고 어떤 신의 존재가 그랬나 아니면 우연인가? 하고 나서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줄을 말하고 있습니다.
제우스신이 도왔나 아니면 그 아들 헤르메스가 도왔나 여러분들이 과거에 잘 마셨던 박카스는 술과 추수의 신입니다.
이제 이런 헛된 일을 버려라 우리는 신이 아니다 당신들과 똑같이 밥 먹고 화장실가는 사람이다 이 일을 하신 분은 천지를 지어지고 오늘 같은 가을 결실기를 주어 사람들이 양식을 삼아 먹게 하고 지금도 살아 게시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추수 감사절에 귀중하신 여러분들을 초대하신 것은 하나님께로 돌아 오셔야 하심을 알려 드리기 위하여 모셨습니다.
제대로 알고 보면 하나님만이 제사 곧 경배의 대상입니다.
하숙생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참으로 허무합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나그네라고 하지 않습니까?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를 아직도 모르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 창세기는 시작의 책입니다. 우주의 시작, 인간의 시작, 남녀의 시작, 죄와 타락의 시작, 문화의 시작, 민족의 시작, 역사의 시작, 생명의 시작, 결혼의 시작, 죽음의 시작, 안식일의 시작, 살인의 시작 등 무수한 시작이 창세기에 있습니다. 창세기는 우주의 창조에서부터 시작하여 인간 창조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로 가는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만물이 하나님부터 왔다가 하나님으로 말미암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롬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죽었다 하지 않고 돌아갔다 하지 않습니까?
이 세상 만물의 창조자는 어떤 귀신도 아니고 어떤 우상도 아니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이 창조주이시고 모든 삼라만상은 그가 만드신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둘 사이에는 질적인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외에 어떤 피조물도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자연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와 달에게 절하고 별에게 절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바위에 절하고 고목나무에 절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떠한 자연도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어떤 사람도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나님이 천지의 소유주라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만물의 소유자이신 그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공교롭게도 히브리말 아바와 우리말 아빠가 똑같습니다.
아빠는 나를 사랑하십니다.
우리 아빠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내어 주신 분입니다.
우리 아빠는 항상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독생자를 내어주신 이가 무엇인들 아까워하시겠습니까?
우리 아빠는 무엇이든지 구하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우리 아빠는 나에게 당신의 인감도장까지 맡겨주셨습니다. 그분이 맡겨주신 인감도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무엇이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증인까지 세웠는데 최고의 보증인 그의 성령을 주셨습니다.
일용한 양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물에 대하여 말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지구상에 모든 생물이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물을 만드시되 물의 밀도(密度), 비열(比熱), 융해열(融解熱), 기화열(氣化熱) 등을 고려하여 아주 이상적으로 만드셨다.
일반적으로 모든 물질은 온도가 낮아질수록 밀도가 커져서 무거워진다.
물의 특성은 온도가 4℃보다 낮아지거나 높아지면 물의 밀도는 1보다 작아져서 물이 가벼워진다.
만약에 물이 다른 물질과 같이 온도가 낮아질수록 밀도가 커진다면 즉 무거워진다면 찬물일수록 무거워져서 밑으로 가라앉게 됨으로 바다 밑의 모든 물은 얼어서 얼음덩이가 될 것이기에 수중생물은 살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물은 온도가 낮아지면 밀도가 작아져서 가볍게 되고 가볍게 된 찬물이 표면으로 올라와서 표면부터 물이 얼게 된다. 그래서 깊은 물은 항상 4℃를 유지하며 일정한 온도로 보온이 된다.
또한 물은 모든 물질 중에서 융해열(融解熱)과 기화열(氣化熱)이 가장 큰 물질이다. 물의 융해열이 크다는 말은 얼음이 녹을 때 많은 열을 필요로 한다는 말이며, 기화열이 크다는 말은 물이 수증기가 될 때 많은 열을 필요로 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얼음이 물이 되고 물이 수증기로 되는 상태변화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다.
반대로 수증기가 물이 되기도 (액화/液化) 쉽지 않고 물이 얼음이 되기도(응고·凝固) 쉽지 않다. 만약에 물이 알코올이나 암모니아수처럼 쉽게 증발(기화)하거나 응고하게 된다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목이 말라서 생존할 수가 없을 것이다.
물은 다른 액체에 비해 대량으로 열을 흡수하여 저장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 물은 일단 따뜻해지면 곧 바로 식지 않는다. 지구 표면의 70%이상을 차지하는 물의 이런 성질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적당한 온도를 조성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람의 몸이 철로 되어 있지 않고 물이 일반적으로 인체의 3분의 2, 즉 72%가 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뇌는 그 85%가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약 겨울철에 영하 20℃의 물이 있다고 하면 얼마나 위험하겠는가? 액체 상태에서는 비, 이슬, 구름, 안개 등이 있으며, 기체 상태에서는 수증기가 있는데 물은 0℃ 이상 100℃ 이하에서 존재하는 방식이며 바다, 강, 호수, 지하수, 비, 이슬 및 생물체 내에 분포되어 있다.
물은 항상 용매성(溶媒性)을 가지고 있어 생활용수로 쓰기에 알맞으며 그리고 생물체 내에서 물질대사(物質代謝)의 핵심적 역할을 한다. 우리가 별 큰 관심 없이 사용하고 있는 물이지만 그 물의 특성을 알게 되면 물을 만드신 창조주의 지혜와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가 있다. 이렇게 좋은 물은 항상 공급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자!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행14:16-17).
이러한 자연의 방식을 통하여 하나님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엄연히 계시는 하나님을 부인하거나 모르다고 하면 살아간다는 것은 너무나도 불편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는 세계, 즉 하나님을 부인하는 삶은 세계는 혼돈하고 공허하며 깊은 흑암의 세계입니다
북쪽 김 씨 동네는 너무 캄캄합니다.
하나님을 부인합니다. 오직 공산당만 있고 어버이 수령만 있습니다.
이번 G20에서 중국의 위상을 보았지요
중국 기독교인들의 수는 총 약1억3천만일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중국엔 세계 어느 나라보다 기독교인들이 많다. 전 공산당 고위 당원으로 기독교인이 된 자오 시아오 씨는 최근 이코노미스트와의 대담에서 그렇게 주장했다. 정부 측 추산은 약 2100만(신교인 1600만, 구교인 500만). 미국 매서츠세츠주의 지구촌기독교연구센터(CSGC)의 경우 약7천만으로 잡는다.
미국의 팅크탱크, 종교공중생활 퓨포럼의 간접적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비공인 신자들의 수는 정부의 각종 공식 통계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 텍사스 주에 있는 로비그룹 차이나에이드어소시에이션(CAA)도 2008년 초 현재 약 1억3천만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의 기독교 신자 수는 공산당원(7400만)수를 훨씬 초과하는 셈이다.
중국의 발전을 가만히 보십시오
기독교가 들어감으로 중국은 점점 광명으로 나아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세상, 즉 하나님을 경배하는 삶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은 나중에 왕이 되었지만 양치기 목동이었습니다. 목자 없이 살 수 없는 양의 모습을 보면서, 다윗은 하나님을 목자로 자신을 양으로 고백하였습니다. 양은 목자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목자를 따르기만 하면 모든 것이 만족하였습니다. 우리 모든 가족들에게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만족케 하시는 은혜가 임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려면 다윗과 같은 신앙의 고백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희망이 무엇입니까?
언제 대한민국의 희망이 보였습니까?
복음이 들어와서 부터입니다.
민족의 개화기가 서구사상의 도래, 기독교의 전래, 선교사에 의한 신교육의 보급, 남녀평등주의 사상, 1894년 갑오개혁과 고종 32년(1895) 구미식 의복착용과 단발령, 1896년 독립신문의 창간, 1919년 3.1운동 등 새로운 사조에 의한 의식의 전환을 개화기의 시작으로 보면, 개화기는 1895년부터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기까지 43년간, 대략 반세기를 개화기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우리의 개화기는 민족사상의 격변기이며, 역사 진전이 가속화된 시기였다고 하였습니다.
한국의 희망이 무엇입니까?
한국외교국수 보다 한국이 선교로 나아가는 국가가 훨씬 많습니다.
선교로 나아간 나라들과 경제와 정치가 교류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가정의 희망 내 인생의 희망이 무엇이겠습니까?
복음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요 그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지나간 세대에는 방임되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방임하고 방황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니 아빠이신 내 아버지께로 돌아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