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이름이 당신을 일으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18회 작성일 2009-05-27 09:41본문
사도행전 3:1-10 예수의 이름이 당신을 일으킵니다
한번은 유명한 전도자인 D. L 무디 선생에게 지적 재능이 매우 뛰어난 어떤 이교도의 판사 부인이 찾아 와서는 자기 남편을 예수 믿게 해달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이 때에 무디 선생은 세상에 속하여 이런 잘 난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데 주저가 되었으나 그 아내의 간곡한 부탁 때문에 그 남편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무디는 “만일 귀하께서 개종하신다면 나에게 알려 주기로 약속하시겠습니까.”라고 했을 때에 그 판사는 냉소하면서 “오. 그르죠. 만일 내가 개종한다면 신속히 알려 드리도록 하겠소”라고 말을 하고는 가버렸습니다.
무디 선생은 그 날로부터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판사가 일년이 못 가서 기독교로 개종을 했습니다.
그는 약속을 지켜 무디 선생에게 개종을 알리고 개종한 경위를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고 합니다.
“어느 날 밤 나의 아내가 기도회에 나갔을 때 왠지 마음이 매우 불안하고 우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아내가 집에 돌아오기 전에 잠자리에 들어갔으나 통 그 날 밤새도록 한숨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일찍이 일어났으나 아침을 제대로 먹을 수가 없다고 아내에게 말하고는 나의 사무실로 갔습니다. 직원들에게 오늘은 휴무해도 좋다고 알리고는 나의 개인 방으로 돌아와 외부와 차단하고 들어앉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은 점점 더 비참해지고 초라해지는 것을 견딜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마침내 무릎을 꿇고 자포자기 상태에서 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죄를 사해 주시옵소서 라고 외쳤습니다. 그 때 내게는 즉시 마음에 평화가 찾아 왔습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판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찾기 전에는 온갖 세상의 더러운 죄악에서 벗어 날 수가 없었고 용서함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그 은혜의 존전에 접근할 수가 없었습니다.
견딜 수 없는 괴로움 속에서 그가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렀을 때에 이 세상의 온갖 더러운 죄악에서 사함을 받고 즉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평안의 자리에 서게 되었으며 그를 괴롭히는 온갖 세상의 얽매임에서 진정한 자유함을 얻은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바로 이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이름을 부르면 구원함을 받는 다는 사실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예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은 구원을 얻을 것인데 예수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한번 불러 보십시오
주여! 라고 예수여! 라고 불러 보십시오
오늘날 성도들의 문제는 자신들이 안고 있는 문제에 있는 아니라 예수의 이름의 능력을 믿지 않고 그 이름을 부르지 않음에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에서도 과연 예수의 이름이 얼마나 능력이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나면서 앉은뱅이 되어 스스로의 힘으로 걸어 본적이 없는 자가 예수 이름을 힘입어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 사람은 꿈에라도 생각지 못한 일이 현실로 일어 난 것입니다.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람이 걷고 더욱이 뛴다는 것은 생각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이 일어서고 걷고 그리고 뛰기도 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을 바라봅시다.
물론 우리 주위의 그 어떤 인물들을 바라봅니다.
다른 이들이 생각을 할 적에는 할 수 없는 자이요
저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인간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자들이라도 만약에 그 사람이 예수님을 의지한다면 반드시 그 가운데서 일어 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예수 이름만 부르면 구원을 받을 것인데...
바라보는 저로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당신도 일어 날수 있고, 당신의 아내도, 남편도, 당신의 자녀도, 부모도, 당신의 사돈의 팔촌도 일어 날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은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마른 뼈만 있는 골짜기로 인도하였습니다.
태국 미얀마의 킬링필드와 같이 이 계곡에는 뼈적 마른 해골들이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생명이 있느냐? 의 질문에 그 누구도 생명이 있다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생명이 없는 사망 가운데서 생명을 일으키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일어나는데 헤아릴 수 없는 만큼의 큰 군대였습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은 예수 이름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그 이름의 능력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그 이름이 여러분들에게서 생각지도 않는 놀라운 기적을 가져 올 것입니다.
이러한 축복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우리 성도 여러분들이 예수 이름으로 놀라운 기적을 가져오는 축복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느 날 선교사를 남편으로 둔 부인이 남편의 책상을 정리하던 중에 깜짝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손바닥 크기 만한 작은 성경책을 집어 든 순간 그 성경책은 7년 전에 그녀가 학교 기숙사에서 잃어버렸던 자신의 성경책이었습니다.
이 성경책을 얼마나 열심히 보았는지 다 헤어져 있었으나 분명히 자신의 것임에는 틀림이 없었습니다.
부인은 이 궁금한 성경책의 사연을 묻기 위하여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얼마 후에 남편인 선교사가 돌아 왔을 때에 부인은 아무 말 없이 성경책을 탁자 위에 꺼내 놓았을 때에 그만 그 남편의 얼굴은 그 순간에 당황하는 기색이 엿보였습니다.
한동안 침묵이 흐르고 부인이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이 성경은 오래 전 학창시절에 제가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것이 당신 책상에 있는지요. 설명해주시겠어요.
뜻밖이라는 놀란 표정을 지은 남편은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미안하오. 당신에게 숨긴 것이 있소. 10여 년 전만 해도 나는 도둑이었소. 7년 전 어느 날 밤, 한 기숙사에 몰래 들어간 나는 닥치는 대로 물건을 훔치던 중 책상 위에 펼쳐져 있던 성경책까지 쓸어 담았다오 집으로 돌아와 물건을 정리하던 중 이 성경책을 보게 되었소. 줄을 그어 볼 정도로 성경책은 그 주인에게 귀한 것이었음을 나는 알 수 있었다오. 그런데 무심코 펼쳐본 책에 이런 구절이 눈에 들어왔소.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그 구절을 읽고는 이때처럼 내가 부끄럽게 느껴진 적이 없소. 이제껏 내가 내 손으로 베푼 선한 일을 한번 헤아려 보았다오. 그 뒤로 나는 날마다 이 성경책을 들고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여 지금에 이르렀소. 늘 성경책 임자에게 고마운 마음이 있었는데 바로 이 책의 주인이 당신이었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런데 우리 가운데 놀라운 일은 죽으라고 성경책을 읽지 않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또 죽으라고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그의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또 기도를 하다가 그의 말씀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대하지 않는데 어찌 기도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겠습니까?
기도하지 않는데 어찌 말씀이 생각이 나겠습니까?
기도와 말씀이 없는데 무슨 기적이 일어나겠습니까?
여러분 저라고 무슨 별 수가 있는 줄 아십니까?
말씀과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런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느낀 점이 하나 있는데 지질(地質)이도 복도 없고 형편없는 자임을 알았습니다.
부모가 능력이 있어서 무슨 재벌의 아들로 태어난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제 머리가 좋다든지, 특별한 기술이 있다든지 하여 남보다 뛰어난 것도 없고요
아무런 쓸모 없는 체면과 자존심은 그 누구보다 강하여 가지고는 재미가 하나도 없고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오늘 본문의 앉은뱅이보다 더 못한 인물입니다.
겉만 멀쩡하면 무엇합니까?
이 사람은 그래도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고서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에게는 놀라운 수(手)를 하나 발견을 했습니다.
대박(大舶)이 터지는 수입니다.
이 답답한 저에게 대박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너무나도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대박이 얼마를 더 터트려 질지 생각만 해도 황홀합니다.
여러분 기대하십시오
그 대박의 수가 예수 그리스도 이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뿐일세
이 예수 이름이나를 얼마나 복되게 하시는지
마음에 상처가 될 때에 큰 위로로 함께 하시지요
절망이 될 때에 소망으로 찾아오시지요
방황 할 때에 큰길로 인도하시지요
외로울 때에 친구가 되어 주시지요
가난 할 때에 부유로 찾아오시지요
미움이 가득 찰 때는 사랑을 마음에 심어 주시지요
사망가운데 처했을 때에는 예수님은 생명으로 찾아 오셨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이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예수이름으로 이 같은 대박이 터지는데 어찌 예수의 이름을 부르지 않겠습니까?
부르다가 부르다가 죽도록 불러야 하는 이름이 아니 숨 질 때에도 불러야 할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니 제가 기도와 말씀 가운데 살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절대로 필요하신 분이 아닐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저에게는 절대로 필요하신 분이십니다.
내게는 예수 외에는 나의 구원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침에도 한낮에도 예수 저녁에도 예수 하루 종일 예수?
주 떠나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 즐겁고 슬플 때 늘 계시옵소서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이 앉은뱅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감히 예수 그리스도라도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습니다.
돈이라도 많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 이구 동성으로 말 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아무도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하지 않고 세상적인 그 무엇을 말 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베드로와 요한이가 볼 때에 이 사람에게는 다른 무엇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 제가 볼 때에 여러분들에게 필요하신 것은 다른 그 무엇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라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은 금이 할 수 없는 것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은 금보다 더 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오늘 여러분들이 할 수 없었던 것을 하게 하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제가 분명히 여러분들에게 선포합니다.
내게는 내가 원하는 그것을 할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그의 이름으로 그의 이름을 걸고 여러분들을 그 가운데서 일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이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두 일어서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여러분들의 삶에 모든 이들이 깜짝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는 축복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적의 주인공이 되게 하소서 할렐루야!
한번은 유명한 전도자인 D. L 무디 선생에게 지적 재능이 매우 뛰어난 어떤 이교도의 판사 부인이 찾아 와서는 자기 남편을 예수 믿게 해달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이 때에 무디 선생은 세상에 속하여 이런 잘 난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데 주저가 되었으나 그 아내의 간곡한 부탁 때문에 그 남편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무디는 “만일 귀하께서 개종하신다면 나에게 알려 주기로 약속하시겠습니까.”라고 했을 때에 그 판사는 냉소하면서 “오. 그르죠. 만일 내가 개종한다면 신속히 알려 드리도록 하겠소”라고 말을 하고는 가버렸습니다.
무디 선생은 그 날로부터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판사가 일년이 못 가서 기독교로 개종을 했습니다.
그는 약속을 지켜 무디 선생에게 개종을 알리고 개종한 경위를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고 합니다.
“어느 날 밤 나의 아내가 기도회에 나갔을 때 왠지 마음이 매우 불안하고 우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아내가 집에 돌아오기 전에 잠자리에 들어갔으나 통 그 날 밤새도록 한숨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일찍이 일어났으나 아침을 제대로 먹을 수가 없다고 아내에게 말하고는 나의 사무실로 갔습니다. 직원들에게 오늘은 휴무해도 좋다고 알리고는 나의 개인 방으로 돌아와 외부와 차단하고 들어앉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은 점점 더 비참해지고 초라해지는 것을 견딜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마침내 무릎을 꿇고 자포자기 상태에서 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죄를 사해 주시옵소서 라고 외쳤습니다. 그 때 내게는 즉시 마음에 평화가 찾아 왔습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판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찾기 전에는 온갖 세상의 더러운 죄악에서 벗어 날 수가 없었고 용서함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그 은혜의 존전에 접근할 수가 없었습니다.
견딜 수 없는 괴로움 속에서 그가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렀을 때에 이 세상의 온갖 더러운 죄악에서 사함을 받고 즉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평안의 자리에 서게 되었으며 그를 괴롭히는 온갖 세상의 얽매임에서 진정한 자유함을 얻은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바로 이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이름을 부르면 구원함을 받는 다는 사실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예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은 구원을 얻을 것인데 예수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한번 불러 보십시오
주여! 라고 예수여! 라고 불러 보십시오
오늘날 성도들의 문제는 자신들이 안고 있는 문제에 있는 아니라 예수의 이름의 능력을 믿지 않고 그 이름을 부르지 않음에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에서도 과연 예수의 이름이 얼마나 능력이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나면서 앉은뱅이 되어 스스로의 힘으로 걸어 본적이 없는 자가 예수 이름을 힘입어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 사람은 꿈에라도 생각지 못한 일이 현실로 일어 난 것입니다.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람이 걷고 더욱이 뛴다는 것은 생각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이 일어서고 걷고 그리고 뛰기도 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을 바라봅시다.
물론 우리 주위의 그 어떤 인물들을 바라봅니다.
다른 이들이 생각을 할 적에는 할 수 없는 자이요
저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인간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자들이라도 만약에 그 사람이 예수님을 의지한다면 반드시 그 가운데서 일어 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예수 이름만 부르면 구원을 받을 것인데...
바라보는 저로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당신도 일어 날수 있고, 당신의 아내도, 남편도, 당신의 자녀도, 부모도, 당신의 사돈의 팔촌도 일어 날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은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마른 뼈만 있는 골짜기로 인도하였습니다.
태국 미얀마의 킬링필드와 같이 이 계곡에는 뼈적 마른 해골들이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생명이 있느냐? 의 질문에 그 누구도 생명이 있다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생명이 없는 사망 가운데서 생명을 일으키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일어나는데 헤아릴 수 없는 만큼의 큰 군대였습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은 예수 이름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그 이름의 능력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그 이름이 여러분들에게서 생각지도 않는 놀라운 기적을 가져 올 것입니다.
이러한 축복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우리 성도 여러분들이 예수 이름으로 놀라운 기적을 가져오는 축복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느 날 선교사를 남편으로 둔 부인이 남편의 책상을 정리하던 중에 깜짝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손바닥 크기 만한 작은 성경책을 집어 든 순간 그 성경책은 7년 전에 그녀가 학교 기숙사에서 잃어버렸던 자신의 성경책이었습니다.
이 성경책을 얼마나 열심히 보았는지 다 헤어져 있었으나 분명히 자신의 것임에는 틀림이 없었습니다.
부인은 이 궁금한 성경책의 사연을 묻기 위하여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얼마 후에 남편인 선교사가 돌아 왔을 때에 부인은 아무 말 없이 성경책을 탁자 위에 꺼내 놓았을 때에 그만 그 남편의 얼굴은 그 순간에 당황하는 기색이 엿보였습니다.
한동안 침묵이 흐르고 부인이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이 성경은 오래 전 학창시절에 제가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것이 당신 책상에 있는지요. 설명해주시겠어요.
뜻밖이라는 놀란 표정을 지은 남편은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미안하오. 당신에게 숨긴 것이 있소. 10여 년 전만 해도 나는 도둑이었소. 7년 전 어느 날 밤, 한 기숙사에 몰래 들어간 나는 닥치는 대로 물건을 훔치던 중 책상 위에 펼쳐져 있던 성경책까지 쓸어 담았다오 집으로 돌아와 물건을 정리하던 중 이 성경책을 보게 되었소. 줄을 그어 볼 정도로 성경책은 그 주인에게 귀한 것이었음을 나는 알 수 있었다오. 그런데 무심코 펼쳐본 책에 이런 구절이 눈에 들어왔소.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그 구절을 읽고는 이때처럼 내가 부끄럽게 느껴진 적이 없소. 이제껏 내가 내 손으로 베푼 선한 일을 한번 헤아려 보았다오. 그 뒤로 나는 날마다 이 성경책을 들고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여 지금에 이르렀소. 늘 성경책 임자에게 고마운 마음이 있었는데 바로 이 책의 주인이 당신이었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런데 우리 가운데 놀라운 일은 죽으라고 성경책을 읽지 않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또 죽으라고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그의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또 기도를 하다가 그의 말씀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대하지 않는데 어찌 기도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겠습니까?
기도하지 않는데 어찌 말씀이 생각이 나겠습니까?
기도와 말씀이 없는데 무슨 기적이 일어나겠습니까?
여러분 저라고 무슨 별 수가 있는 줄 아십니까?
말씀과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런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느낀 점이 하나 있는데 지질(地質)이도 복도 없고 형편없는 자임을 알았습니다.
부모가 능력이 있어서 무슨 재벌의 아들로 태어난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제 머리가 좋다든지, 특별한 기술이 있다든지 하여 남보다 뛰어난 것도 없고요
아무런 쓸모 없는 체면과 자존심은 그 누구보다 강하여 가지고는 재미가 하나도 없고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오늘 본문의 앉은뱅이보다 더 못한 인물입니다.
겉만 멀쩡하면 무엇합니까?
이 사람은 그래도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고서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에게는 놀라운 수(手)를 하나 발견을 했습니다.
대박(大舶)이 터지는 수입니다.
이 답답한 저에게 대박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너무나도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대박이 얼마를 더 터트려 질지 생각만 해도 황홀합니다.
여러분 기대하십시오
그 대박의 수가 예수 그리스도 이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뿐일세
이 예수 이름이나를 얼마나 복되게 하시는지
마음에 상처가 될 때에 큰 위로로 함께 하시지요
절망이 될 때에 소망으로 찾아오시지요
방황 할 때에 큰길로 인도하시지요
외로울 때에 친구가 되어 주시지요
가난 할 때에 부유로 찾아오시지요
미움이 가득 찰 때는 사랑을 마음에 심어 주시지요
사망가운데 처했을 때에는 예수님은 생명으로 찾아 오셨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이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예수이름으로 이 같은 대박이 터지는데 어찌 예수의 이름을 부르지 않겠습니까?
부르다가 부르다가 죽도록 불러야 하는 이름이 아니 숨 질 때에도 불러야 할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니 제가 기도와 말씀 가운데 살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절대로 필요하신 분이 아닐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저에게는 절대로 필요하신 분이십니다.
내게는 예수 외에는 나의 구원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침에도 한낮에도 예수 저녁에도 예수 하루 종일 예수?
주 떠나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 즐겁고 슬플 때 늘 계시옵소서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이 앉은뱅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감히 예수 그리스도라도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습니다.
돈이라도 많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 이구 동성으로 말 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아무도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하지 않고 세상적인 그 무엇을 말 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베드로와 요한이가 볼 때에 이 사람에게는 다른 무엇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 제가 볼 때에 여러분들에게 필요하신 것은 다른 그 무엇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라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은 금이 할 수 없는 것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은 금보다 더 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오늘 여러분들이 할 수 없었던 것을 하게 하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제가 분명히 여러분들에게 선포합니다.
내게는 내가 원하는 그것을 할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그의 이름으로 그의 이름을 걸고 여러분들을 그 가운데서 일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이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두 일어서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여러분들의 삶에 모든 이들이 깜짝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는 축복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적의 주인공이 되게 하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