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가장 큰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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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563회 작성일 2011-05-1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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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16-24 복음이 가장 큰 사업입니다.
선다 싱이 네팔 한 산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눈보라가 심하게 몰아치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온 여행자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가는 방향이 같았음으로 그들은 동행자가 되었습니다. 살을 에이는 추위와 거친 눈보라를 맞으며 그들은 인가를 찾기 위해 계속 발걸음을 옮겼지만 인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한참을 걷다가 한 노인이 눈 위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선다 싱은 동행자에게 이렇게 제의했습니다. 우리 노인을 데리고 갑시다. 그냥 두면 죽고 말 겁니다 그러자 동행자는 화를 내며 거절했습니다. 무슨 소리요? 우리도 죽을지 모르는 판국에 저런 노인네까지 끌고 간다면 우리 함께 죽게 될거요 그러나 선다 싱은 불쌍한 노인을 그냥 둘 수 없었습니다. 그는 노인을 업고 눈보라 속을 한 걸음 한 걸음씩 걷기 시작했습니다. 동행자는 혼자 잰 걸음으로 먼저 달려가고 그 모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노인을 등에 업은 선 다싱은 갈수록 힘이 들었지만 끝까지 참고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 노인은 점차 무거워졌고 그의 온 몸은 땀으로 젖어 갔습니다. 선다 싱의 몸이 더운 기운으로 가득하게 되자 등에 업힌 노인이 차츰 의식을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체온으로 조금도 춥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마을에 이르렀습니다. 마을 입구에 그들은 꽁꽁 언 채로 쓰러져 있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자기 혼자 살겠다고 앞서 가던 그 동행자였기 때문입니다.
죽어가는 자를 어떤 이유든지 버리고 가는 것은 너는 죽어도 돼 그러나 나는 살아야 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음으로 용서 받지 못할 크나큰 죄가 아닙니까?
영국의 존 스토트(John Stott)목사는 전도하지 않는 죄라는 책을 쓴바가 있다. 이 책에서 존 스토트 목사는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죽어 가는 이웃에게 복음을 말해주지 못하는 침묵은 죄에 해당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막8:35-37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비유입니다. 천국비유로써 여기 나오는 주인은 바로 하나님 아버지고 그 잔치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혼인잔치고 초대받은 자들은 이 땅에 그냥 놔두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이고 종은 전도자들로서 먼저 믿는 우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주인이 종들에게 가서 사람들을 데려오라 한 것은 구원의 초청입니다.
이 초청에 응하는 자는 구원을 받고 응하지 않는 자는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종 된 우리에게 빨리 가서 사람들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초청하는 이유는 구원을 위해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는 하나님의 능력을 말합니다.
브레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의 지난해 자녀 양육비가 1천만 달러(한화 약 107억)라고 밝혀졌다. 외신은 브레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6명의 자녀에게 지난해 식비로 3만 6천 달러, 전용 제트 여객기 사용에 5백만 달러, 자녀 1인당 한 명의 가정교사 비용으로 90만 달러를 썼다고 보도했다. 또 피트의 가족이 뉴욕의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하루를 지내는 비용으로 50만 달러를 지불, 자녀들의 항공료와 호텔비로 7백만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최근 피트부부는 새 보모를 구하고 있으며 보모는 교육학이나 아동발달 관련 학위가 있어야 하고 두 개 이상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하며 연봉은 15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사이에는 딸 샤일로, 쌍둥이남매 녹스와 비비안이 있으며 입양아로서 캄보디아에서 매덕스, 에티오피아에서 자하라, 베트남에서 팍스를 차례로 입양해 여섯 아이가 있다.
여기에 입양이 되기만 하면 여기는 3명밖에 할 능력이 안 됩니다.
안젤리나 졸리 부부에 입양이 안 되어도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입양시키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롬8:14-17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하나님의 구원의 초청은 누구든지 모든 자가 초청의 대상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구원을 받아야 할 대상자입니다.
어느 누구나 예수님께 다 나와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나는 오늘 밭을 샀다, 소를 샀다. 장가를 갔다 그래서 안 나온다고 한다. 18절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이런 배부른 사람은 나 두라고 하시고 주님은 그런 사람 놔두고 사거리 길로 나가 소망이 없는 사람, 길이 없는 사람,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건져내라고 했다.
21절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 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하여 다닐 때에 다윗을 따른 자들을 보면 삼상22:2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오히려 세상에서 실망한 자들이 주께로 나아 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세상에서 잘 된 것이 주를 아는 것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결코 잘 된 일은 아닙니다.
세상에서 잘 안되어도 주를 만나는 기회가 되었다면 오히려 잘 된 일입니다.
오기만 하면 다 만족 할 것입니다
16-17절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잔치할 시각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이르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바울은 복음을 십자가의 도라고 했다.
복음의 능력은 마치 다이너마이트와 같다. 예수 믿으세요하는 말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일단 입에서 나가고 한 개인에게 떨어지면 그 개인에게 역사하고 한 가정에 떨어지면 그 가정에서 역사 하고 한 나라에 떨어지면 그 나라를 바꾸어 놓습니다.
이 복음이 저를 바꿔 놓으시고 제 가정을 바꿔 놓으시고 대한민국을 변화시킨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복음이 떨어지는 곳에는 어떤 죄악이라도 다 파괴시켜 버린다. 저주, 가난, 환난, 죽음까지도 들어서 빼버립니다.
복음(Gospel)이란 헬라어 유앙겔리온으로 좋은 소식, 기쁜 소식이란 뜻이다.
유앙겔리온이란 말은 좋은 땅이 있고 물 좋은 데가 있다는 식으로 아무 때나 쓰는 말이 아니다.
전쟁에서 이겼다고 할 때, 사형수가 사면의 소식을 전 할 때, 또 새 왕의 출생과 즉위의 선포식을 전할 때 유앙겔리온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어마 어마 한 쇽킹한 뉴스입니다. 메가급 뉴스입니다.
여기 이 뉴스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내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의 십자가의 진리를 말합니다.
왜 그 복음이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하는가?
세상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속죄의 능력이 있다. 죄 사함의 축복이 있습니다.
구원의 능력이 있다. 죄와 허물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이 구원입니다.
삶의 회복의 능력이 있다. 환경의 구원, 생활의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특히 인간관계에 사랑과 용서의 능력이 그 속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십자가의 도인 복음이 내 마음 속에만 내 입안에 있으면 가치가 없다. 별것 아니다.
그러나 누구를 만나 일단 예수 믿으세요!
한 마디만 하면 그것이 끊임없이 그 사람 속에서 역사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저것 설명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와보라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라
복음이 능력이 있기 때문에 구차히 변명 할 필요 없이 선포하면 됩니다.
그냥 선포하십시오
고전1:17-24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이런 주님의 초청에 아무런 말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인간적인 면은 철판을 깔아야 합니다.
인정사정 형편 체면이 없습니다. 복음은 미련하게 전해야 합니다.
내 집을 채우는데 장소가 무시되었다. 어디에 가서 내 집을 채우라고 했는가?
길거리, 산과 산기슭, 골목 어느 곳이든지 가서 사람을 데려 오라고 했다. 즉 사람이 있을 만한 곳이면 어디든 가라고 했습니다.
전도는 특정 장소를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산에 가도 사람이 있고, 공원에 가도 사람이 있고, 거리에 나가도 사람이 있다. 모든 직장, 학교, 시장에 가도 사람이 많이 있다.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느 장소, 어느 전도의 현장이 되는 것이다. 감옥도 심지어는 사형장에서 사형의 순간에도 됩니다.
그러나 꼭 한군데 전도가 안 되는 곳이 있습니다. 지옥 음부입니다
시간이 무시되었다. 연회장의 자리가 찰 때까지 시한의 제한이나 구분 없이 사람을 찾아다녔다. 낮에도, 밤에도, 낮에는 밝아서 좋고, 밤에는 분위기가 있어서 좋습니다.
대상이 무시되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병든 사람들, 소경들과 저는 사람들은 고독하고 소외 받은 사람들이다. 악한 자들은 도덕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전도의 대상에는 신분은 무시되고 계급도 학벌도 무시됩니다. 그 누구나 다 초청 대상자가 된다. 그러므로 교회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항상 문이 열려 있는 구원 공동체입니다.
방법이 무시되었다. 거리에나 골목이나 산기슭에서 만나는 대로 사람을 데려다가 자리를 채우라고 했다.
그래도 자리가 남자 사람을 강건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하십니다.
여기 강권하다는 원 뜻은 기어코 성취하여, 억지로라도, 최선의 방법을 다하였나이다. 엄밀히 말하면 전도 방법에는 한 가지 어떤 정석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봐서 각자 나름대로 노하우를 만드는 것입니다.
또 강권하다는 말은 뜨겁고 집요하고 간절하게 권하라는 말이다.
이 말은 하나님이 영혼을 얼마나 애타게 사랑하시는지를 잘 보여주는 말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잃은 양을 찾는 목자처럼 잃은 영혼을 얼마나 열심히 찾으시려는지를 잘 보여준다. 예수님은 이와 같은 아버지의 심정을 가지고 우리에게 오셨다.
요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종은 손님의 사정을 봐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종은 주인의 마음을 봐주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종이 가장 충성스러운 종입니다.
빨리 가서 사람들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이 교회 옆에 살면서도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또 있습니다.
가족과 친구와 친척이 예수를 믿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이 불행한 사람입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강권해서라도 좋은 것을 찾아 주어야 합니다. 오늘이 어떤 사람에게는 복음을 들을 수 있는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초청에 응하는 자는 구원을 받고 응하지 않는 자는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첫째로 생각할 것은 구원의 긴박성입니다. 구원은 참으로 긴박한 사건입니다. 시간을 다투는 화급한 일입니다.
맨 처음 초대받은 사람들이 핑계를 대며 못 간다고 할 때 빨리 가서, 빨리 가서 시내와 거리와 골목에서 사람들을 데리고 오라 한 것은 구원이 그 만큼 긴박하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교훈합니다.
지금 모든 이 시대의 징조가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날의 징조와 일치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심판의 날이 가까웠다는 얘기입니다.
종말에는 2종류의 종말이 있는데 첫째는 역사적 종말이요 둘째는 개인적 종말입니다. 역사적 종말이 뭐냐?
인류역사가 무한히 계속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끝이 난다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최후의 심판으로 끝이 나는데 문제는 그 날과 그 때가 언제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마 24:36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이 땅에서 사는 것은 그저 한 7-80 년 살지만 천국에서 사는 것이나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것은 영원한 것이니 얼마나 죽음 이후가 중요한 것이고 죽음 이전의 삶이 그것을 결정하니 그것 역시 짧은 세월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나중에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아 심판보좌 앞에서 왼쪽으로 가면서 지옥으로 끌려가면서 자기가 다녔던 교회의 목사를 원망할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목사님 내 팔을 비틀어서라도 내 멱살을 꽉 잡아서라도 내 다리몽둥이를 분질러서 라도 교회 나오게 하셨더라면! 원망하면서 지옥으로 끌려갈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태리 밀라노의 한 성당의 문 오른편으로 장미 화환 조각이 있는데. 하단에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은 모두 순간적인 것이다. 라는 글이 새겨져 있고, 왼쪽 하단에는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은 모두 순간적인 것이다. 라고 적혀 있는 가시 십자가 조각이 있답니다. 그리고 문 위편에는 영원한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라는 글이 적혀 있답니다. 사람의 삶 중에서 좋은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적인 순간의 즐거움을 뒤로 하고 영원한 천국 잔치에 초청하시는 하나님의 요청하심을 전하는 자의 삶입니다.
전도하는 자들에게 어떤 축복을 주시는가?
전도하는 자는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게 해 주신다.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갔다고 해서 그 영광이 다 똑같은 것이 아니다. 그곳에서 얻을 영광이 각각 다르다.
고전15: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전도해서 많은 사람을 구원한 사람은 더욱 영광이 빛나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전도하는 자에게는 영권과 권세를 주신다.
눅10:17-19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현세와 내세에 많은 상급을 받습니다.
눅18:29-30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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