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되고 정신차려 미쳐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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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02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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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6:22-29 참되고 정신차려 미쳐버리자
오늘날 세상은 우리 모든 사람들을 정신이상자로 미친광이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정신의학자들이 말하기를 세상의 모든 사람의 90%이상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곧 정신병자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의학계에서도 재미있는 말을 합니다.
아무리 찾아보아도 병명을 알지 못하고 그 이유를 찾지 못 할 때에는 신경과 정신적인 이유로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 아이 귀에 습포가 생겨서 이비인후과에 며칠 다닌 적이 있습니다.
별 차도가 없기에 그 의사에게 물었더니 혹시 이 아이가 신경을 많이 써서 스트레스 받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라고 말하면서 아이를 좀 편안하게 해 주라는 것입니다.
아니 부모인 제가 무슨 할 일이 없어서 아이를 신경 쓰게 만들 일이 있습니까?
하여튼 이 병에 대하여도 신경적인 것과 관계 있는 질고로 보고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참으로 여러분들이 앓고 있는 질병들의 대다수는 정신적인 관계와 매우 밀접함을 아셔야 합니다.
특히 머리 계통이나 위장이나 장기 계통 등은 더욱 그러합니다.
오늘날 신경 정신과 의사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신경 정신적인 질고가 앞으로는 더욱 주중을 이룰 것입니다.
앞으로 대체 의학이나 유전자 조작 등으로 인하여 육체적인 장기들은 대체할 수가 있지만은 정신적인 질고는 그 기에 비례하여 더 많이 나타날 것입니다.
공장에서 위장도 대장 소장 심장 등등 장기도 뼈에 관한 모든 것, 혈관, 혈액도 자동차 윤활유같이 다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문제는 정신입니다.
이것은 만들어 내거나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유전자 조작 인간이 나오면 이 사람들의 정신적인 문제가 어떻게 될지 몰라요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지 않으면 인간의 탈을 쓰고 있는 괴물들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전쟁은 자연적으로 출산한 인간과 유전자 조작한 인간들의 싸움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기독교와 이슬람 등의 문화적인 충동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문제는 육체적인 것에만 신경을 쓰지 정신적인 면에는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더 큰 문제입니다.
육체적으로 살을 찌우고 육체적인 소욕의 만족을 위하여 살아가도록 만든다면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를 모릅니다.
그리고 세계 각처에서 정신 질환 자들이 큰 힘을 가지고 정신 발작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통수권 자들이 되어 민족을 통치하고 하니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참으로 불안한 것입니다.
독일의 나치 시대의 히틀러는 정신 질환 자입니다.
그가 자라온 환경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원만치 못한 대인관계, 유대인에 대한 증오, 성급하고 위협적인 성격, 가난과 실패에서 벗어나려는 욕망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투쟁은 만물의 아버지다. 그것은 휴머니즘의 원칙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가장 잔인한 투쟁의 방법이다.
엄청난 전쟁을 일으켜 엄청난 양민을 수 백만 명을 살해하는 일을 눈 하나 깜짝이지 않고 할 수가 있었습니다.
더 거슬려 올라간다면 우리 나라의 사극의 후삼국 시대의 시대를 보여주는 왕건에서 궁예 같은 자는 스스로 미륵불로 자쳐하며 자신의 입장을 지키기 위하여 아내와 자녀들까지도 무지 막대하게 죽일 수 있는 정신 질환 자입니다.
로마 시대의 네로 같은 황제는 로마 시내를 불사르고 사람들이 죽어가고 재산이 불타는 그 아수라장의 보고 시를 지를 정도로 정신병자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의붓동생을 살해하고, 그의 어머니, 그리고 왕비를 살해하고, 수많은 측근들을 살해한 자입니다.
이번 미국의 테러범들의 심리를 조사한 보고서가 나왔는데 그들은 연쇄살인범과 달리 자살 테러범은 무고한 시민이 죽는데 대해 양심을 가책을 느끼지 않고 이웃 주민들은 없애버려 할 벌레로 간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수년 동안 같이 함께 살아온 부인과 자신의 아이들도 필요하다면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죽일 수 있지만 그러한 살인 의도를 겉으로는 전혀 나타내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미쳐도 그 미친 광이 임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있다가 유사시에는 언제든지 들어 낼 수 있는 고도로 발달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미친 광이라고 하면 그들의 미친 짓을 표현하고 다녔지마는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과 같이 생활을 하다가 아니 어쩌면은 더 성실하고 착한 자 같이 있다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무섭게 돌변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범죄자들의 그 면모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도저히 그렇지 않을 것 같은 인물들이 놀라운 일들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점잖은 교장 선생님이 유아들을 추행하는 일등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사단은 광명한 천사와 같이 행동을 하다가 유사시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로 변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얼마든지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암사동에서 36세된 한 어머니가 자신의 딸을 목 졸라 죽인 일이 있었습니다.
중학교에 다니는 딸이 성적이 떨어지니 학원에 보내 달라고 졸랐다는 것입니다.
이 어머니는 남편과 이혼을 하고 어렵게 살아가니 딸아이를 학원에 보낼 능력이 없으니 얼마나 속히 상하겠습니까?
그런데 딸은 성적이 떨어지니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서 학원을 다녀야만 하는 갈망이 그 어머니를 조르고 하다보니 그만 그 어머니가 그 순간을 참지 못해 아이를 목을 조르고 칼로 찔려 숨지게 했던 것입니다.
이게 이렇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돈이 없어서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까?
돈이 없어서 학원에 보내 달라고 하면 다 목 졸라 죽입니까?
무엇이 그 외롭고 가련한 모녀지간의 혈육의 정을 살인으로 마치게 했느냐? 말입니다.
가슴 아픈 일입니다.
무엇인가? 그들의 육체적인 부족함을 대체 해 줄 수 있는 정신적인 그 무엇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제라도 그렇게 죽을 것이라고 알았다면 학원 비라도 주고 살리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돈을 잘 다스리지 못함으로 그 어머니를 이렇게 살인까지 하도록 미쳐버리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제가 중국에 지난 6월 달에 갔을 때에도 이화라는 여고생이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없는 가정분위기 때문에 특히 술만 먹고 자신을 괴롭히는 그 아버지 때문에 죽겠다고 마음을 먹고 물도 마시지 않고 들어 누워있는 광경을 보고 왔습니다.
제 정신이 아니라 미쳤버렸습니다.
그 때도 제가 그 아이보고 너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공부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학교에 다시 진학을 한다고 연락을 직접하기만 하면 그 등록금을 보내 주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어 죽었는지 살았는지 궁금하기 이를 때 없습니다.
이 아이 역시 돈과 부모님 때문에 자신의 꽃다운 생명을 끊어야만 합니까?
아닙니다.
이 아이 역시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 줄 수 있는 정신적인 그 무엇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그들의 감정을 들어내는 모양과 형태는 달라도 모두가 이 세상으로 인하여 크게 정신 질환을 앓고 있고 더 나아가서 미쳐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쩌면은 저와 여러분들도 언제 미쳐버릴지 모르는 그러한 상황에 놓여 있지 않다고 큰 소리 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 세상이 우리를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 살게 하지를 못하게 만드니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 살지 못하니 어디든지 간에 무엇이든지 간에 미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세상을 저와 여러분들은 아주 불안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돈에 미쳐버린 사람, 명예에 미쳐 버린 사람, 정치에 미친 사람, 술과 노름과 쾌락에 미쳐버린 사람, 바람만 남자 바람난 여자로 연예에 미쳐버린 사람, 자식에 미쳐버린 사람, 지식에 미친 사람, 운동에 미친 사람, 취미에 미친 사람, 등등 모두가 미쳐 버렸습니다.
이 미친 짓이 계속 되고 바로 잡아지지 않으면 너도 죽고 나도 죽고 우리 모두 죽고 결국 개인도 가정도 사회도 나라도 모두 망하여 버립니다.
이렇게 방치해 둔다는 것은 참으로 무섭고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주위에 언제 누가 어떤 미친 짓을 하고 나타날지 모릅니다.
아니면 내 스스로가 미칠지도 모릅니다.
아마 이 자리에서도 미쳐 뛰어 나가고 싶은 자가 한 둘이 아닐 거예요
이제는 더 이상 세상에서 미쳐서 살아야 할 때가 아닙니다.
예수로 미쳐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그래야지 이 세상에서 온전한 정신을 차리고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에 저 사람은 예수로 미친 사람이야 하는 이름을 들어야 진짜 예수를 믿는 사람인 줄로 믿습니다.
기도로 미치고 전도로 미치고 봉사로 미치고 예배로 미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에 사도 바울은 예수로 미친 사람입니다.
당시의 유대의 총독인 베스도가 예수 그리스도가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의 복음을 전하는 바울을 보고서 하는 말이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바울이 미쳤습니까?
세상에서 미친 사람들이 온전한 그리스도의 정신을 소유한 사도 바울을 볼 때에 미치게 보이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권력과 돈과 명예에 미친 베스도 총독이 돈과 권력과 명예에서 얽매이지 않고 자유하며 살아가는 바울이 미친 자로 보이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틀림없이 세상에 속한 사람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미쳤다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말과 같이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정신을 차린 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거라사에 귀신들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 정신이 아니요 미친 사람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불만이 가득 차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릅니다.
사람들과도 교제를 원활히 하지 못하고 다투고 싸웁니다.
부끄러움도 모르고 체면도 없고 옷을 벗고 벌거벗고 살아갑니다.
이 사람이 예수를 만나고 보니 제 정신이 돌아 왔습니다.
그 인격이 온전케 되고 옷을 바로 입고 그 가정으로 돌아 간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이 세상은 공중의 권세를 잡은 사단의 영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우리 모두를 마귀의 장난에 놀아나도록 우리를 미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질서를 깨어버리고, 혼돈을 가져오게 하고, 인격을 파괴시키며, 모두다 미치게 만들어 버릴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참으로 온전케 될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참으로 고민하고 미쳐버릴 것 같은 생활을 살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 이 세상 때문에 미쳐 버림에서 해방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참으로 바르게 복되게 살 수 있는 길은 예수로 미쳐야만 합니다.
아직 예수로 덜 미쳤기에 교회를 다니지 만은 세상 때문에 미치겠다고 아우성 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열심히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자는 미칠 것 같은 세상에서 자유 하는 축복을 받은 자가 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남집사님이 세상의 모든 짐을 예수님으로 벗어버리고 , 그리고 요사이는 박집사님이 세상 때문에 미쳐 버릴 것 같은 심정을 예수로 미치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 장집사님이 죽으라고 봉사를 하면서 세상으로 미칠 것을 이기고 승리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우리 집 사람도 세상이나를 미치게 하려고 하는데 그기에 나를 내어놓지 않고 열심히 열심히 예수로 미치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해 할 수 없는 복음입니다.
세상의 조건과 환경에 매여 있지 않음으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예수로 자원하여 미치지 않으면 세상이 여러분을 미치게 할 것입니다.
나를 망하게 하는 세상에 미친 자가 아니라 모든 이를 살리는 예수로 미치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로 미칩시다. 특히 새벽기도
봉사로 미칩시다. 교회의 필요는 내가 다 한다는 정신으로
복음 전도에 미칩시다. 이 교회를 내가 채운다는 정신으로
예배에 미칩시다. 예배 시간마다 참석하십시오
놀라운 역사가 일어 날 것입니다.
예수로 미치십시오 그러면 사는 역사, 구원의 역사, 축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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