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에 해당하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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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015-06-2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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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 :26-32 사형에 해당하는 죄
미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 26일 미국 연방 대법원은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역사적 결정을 내렸습니다.
참으로 역사적인 일이기 때문에 동성 간의 결혼에 대하여 교회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성 간의 연애 자는 정신이상자로 다루기도 했는데 이제는 헌법으로 동성 결혼을 합법이 되었으니 미주 전역에서 동성 결혼이 허용됨으로 미국50 개주에 약 300만 명의 동성 자들은 진짜 사랑하는 자와 연애 정도가 아니라 결혼이 합법이 되었으니 성적인 자유가 되었습니다.
이 결정은 대법관 9명 가운데 찬성 5명, 반대 4명으로 이뤄졌다.
세계적으로 미국은 동성결혼을 허용한 21번째 국가가 됐다.
아마 우리나라도 동성 결혼이 합법이 되는 날은 멀지 않았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정치권에서 이 일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다수 의견을 낸 5명을 대표해 결정문을 쓴 앤서니 케네디 대법관은 수정헌법 14조(평등권)는 각 주가 동성 결혼을 허용할 것과 동성 간 결혼이 자신들이 사는 주가 아닌 다른 주에서라도 적법하게 이뤄졌다면 허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평등권은 동성과 이성 결혼이 동일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근거로 여겨져 왔는데 대법원이 이날 결정의 논리를 14조에서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결정문은 동성 커플들의 희망은 비난 속에서 외롭게 살거나 문명의 가장 오래된 제도(이성간의 결혼)의 하나로부터 배제되는 게 아니라 법 앞에서의 평등한 존엄을 요구한 것이며 헌법은 그 권리를 그들에게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결혼은 한 국가의 사회적 질서의 이정표로, 동성 커플이건 이성 커플이건 이러한 원칙을 존중하는 데에는 차이가 없다며 미국은 다시 한 번 (자신과 다른) 그룹의 미국인에게 헌법의 약속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법 앞에 모든 국민은 어떤 결혼 형태든지 평등하다는 것입니다.
반면 반대 의견을 낸 존 로버츠 대법원장은 자신의 소수 의견에서 성적 취향이나 동성결혼의 확장에 대한 선호에 상관없이 미국인이라면 누구라도 오늘의 결정을 기릴 것이라며 그러나 헌법을 기리지는 말아 달라. 이 결정은 헌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며 이번 결정이 동성결혼에 대해 합헌 판결을 내린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취했다.
사실 미국 헌법 하고는 상관이 없는 정치적인 판결임을 말하였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수년간, 심지어는 수십 년간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기도해온 당사자와 지지자들의 승리이자 미국의 승리라고 밝혔다
동성연애를 반대하는 기독교는 미국의 적이라고 했습니다. 정치적인 승리를 외쳤을 것입니다.
이날 미국 전역에 무지개가 떴습니다.
동성 결혼 지지자들은 이날 오전 대법원 건물 앞에 모여 동성애를 의미하는 무지개 깃발 등을 흔들며 역사적 결정을 환영했다.
백악관에도 무지개 네온사인이 동성애의 도시 샌프란시스코의 주청사 금문교등 무지갯빛이 밝혔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 이성간의 성적관계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행하는 자는 사형에 처 한다고 했습니다.
이제 동성애에 대하여 교회는 말하여야 하고 성도들은 알아야 합니다
이미 비공식적으로 한국에도 100만이 넘는 동성애자 있다고도 합니다.
왜 사형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동성애는 창조의 질서에 역행한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둘이 한 몸이 되어 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셨다
창1:26-28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남자만 만드신 것도 아니요 여자만 만드신 것이 아니라 남녀를 만드셨다고 했습니다
창2:20-25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하는 것이지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이와 같은 창조의 질서가 깨어지는가 우상숭배 때문입니다.
23-27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도덕적 형상과 지능적 형상은 막대한 손상을 입게 되었다.
그 결과 나타나는 죄악된 징조들 중 하나는 동성애다.
동성애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에 정면 위배된다
창세기1:27-28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의 복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재촉하는 것이다. 동성애로는 자녀를 낳지 못한다.
남자와 남자끼리, 여자와 여자끼리는 자녀를 낳을 수 없다.
동성애 성행위는 가증하고 더러운 죄이다
레위기18:22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동성애는 천벌이라고 여기는 에이즈(A.I.D.S.)를 가져온다
에이즈(A.I.D.S.)는 Acquired(후천성) Immune(면역) Deficiency(결핍) Syndrome(증후군)의 약자로, 후천성면역결핍증이라고 한다.
에이즈(A.I.D.S.)는 문란한 성교등으로 발생하는 불치의 병으로, 98%가 주로 동성애자들(Homosexuals)에 의하여 발생이 된다고 합니다.
동성애자가 에이즈(Aids)에 걸릴 확률은 비동성애자에 비해 무려 200배이다
소돔과 고모라를 위시한 여러 나라들의 멸망 중 하나는 동성애를 위시한 음행죄로 말미암음이었다
창세기19:4-8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
내게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라
내 딸을 줄테니 제발 동성애는 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은 패역하고 음란하여 최후에는 하나님께서 불로 심판하셨다.
그리하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보여 주셨다.
베드로후서2:6-8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유다서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소도마이트(Sodomites)는 동성애자들을 가리킨다.
지금까지도 영어권 세계에서는 동성애자들을 이렇게 부른다.
로마 제국의 멸망 원인들 중 하나도 동성애자들(Homo Sexuals) 때문이었다.
말세지말에도 동성애는 멸망의 한 중요한 요인이다.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범죄 타락한 후에 일어 난 것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혼 생활에 장애가 일어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음란(창 9:), 간음(창 16:), 동성애(Homo), 음행(창 34:), 매춘(창 38:) 근친상간 심지어는 수간 등이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세상 것이 우상이 될 때는 말세가 되면 소돔 고모라 때, 노아 홍수 때같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신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응한 지 벌써 오래되었다.
이제 물질을 구하는 내 만족을 구하는 신앙생활에서는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제대로 말씀에 응한 믿음의 생활을 가장 큰 재산으로 여겨야 합니다.
내 자녀들에게 세상적인 것을 유산으로 남겨 주지 못해 안타까워하지 말고 믿음을 유산으로 남겨 주지 못함을 안타까워해야 합니다.
믿음을 주지 못했다면 모든 것을 주지 못함이요 믿음을 주었다면 모든 것을 다 주었습니다.
로마서13:13-14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왜 사형이냐면 마음에 하나님을 두기를 싫어함
28절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세상은 하나님과 사람과의 교통을 애써 끊으려 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교묘하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게 합니다.
의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바른 의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 이르는 지식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할 지식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의 관계를 사람 쪽에서 끊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라는 말은 죄로 말미암은 마음의 상태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배척한 결과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유기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할 지식을 다른 데로 돌렸기 때문입니다.
서로간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아 헤어지게 된 것을 뜻한다
결국은 하나님께서 내 버려두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29-31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이런 합당치 못한 일을 계속된다면 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결국은 사형입니다. 네 죄를 네가 알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과의 관계는 왜 상실되는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므로 그렇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면 하나님을 마음에 둔다는 것은 어떤 뜻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마음에 가득 담아 둔다는 것이다
문제는 사형에 해당 하는 죄를 지는 자를 향하여 옳다는 것입니다.
32절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교회 안에 패역한 범죄 사건은 하나님의 언약과 그 말씀에 영예를 더럽힐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그 사건을 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방임하는 경우에 하나님의 진노가 그 교회 전체에 임할까 우려된다
고린도전서5:1-2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그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서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교회는 동성애자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이 자신들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180도 변하여 새 사람이 되도록 엄히 책망함으로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여야 한다.
그럼에도 오히려 하나님의 집인 교회들이 극도로 타락한 동성애자들을 성직(聖職)인 목사, 감독, 장로, 집사, 직분 자들로 세우고 있으니, 이것이 말세의 현상이요 멸망 받을 증거로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30장 3절, 권징의 필요한 목적은 다음과 같다.
범죄한 형제를 교정시켜 회복하기 위함.
다른 형제들로 하여금 동일한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
온 교회에 퍼질 것으로 우려되는 누룩을 제하기 위함.
그리스도의 영광과 복음의 거룩함을 옹호하기 위함.
하나님의 진노가 멈추어 지도록 하기 위함.
동성애자로 한국 최초의 여장 남자 김유복자(75세)씨의 절절한 간증이 있습니다.
동성애자였던 김유복자씨는 기저귀를 찬 채 누워 있던 그는 힘들게 몸을 일으켰다. 지치고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얼굴 표정은 멍했고 말투는 어눌했다.
하나님은 그를 버리시지 않으셨다. 동성애자로 살다가 30대 후반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믿음은 쉽게 생기지 않았지만 다행히 교회에 자주 출석하고 성경공부를 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었고 자연스레 동성애가 죄악임을 깨닫고 동성애의 유혹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다.
그는 동성애자로 살아온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동성애는 겉으로는 애절한 사랑처럼 보였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미련 없이 헤어지는 등 지조나 정조와 거리가 멀었다.
대체로 질병과 성병이 생기기 쉬워 인생 말로가 불행한 이들이 많아 동성애가 불행의 씨앗이었다고 한탄했다. 후회만 남는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멸망하지 않겠다는 언약의 무지개가 동성애자가 깃발이 되어 펄력이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로마의 멸망을 재현 시키는 시대에 있음을 알고 그리스도인의 경건에 힘쓰며 이 일을 고민하고 그리고 내가 의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도제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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