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변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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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1143회 작성일 2011-07-1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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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3:4-9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변신합시다.
1960년대에 미국에서 쌍벽을 이루던 할리우드의 두 여배우가 있었답니다. 한 사람은 그 유명한 마릴린 먼로이고, 또 한 사람은 에반스 콜린이었습니다. 그녀들이 얼마나 대단했느냐하면 먼로가 존 F.케네디 대통령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Happy Birthday to you 를 불렀는데. 그 모습을 본 케네디 대통령은 너무나 만족하고 행복해서 이제 내가 대통령을 그만 두어도 여한이 없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로 대통령직을 그만 두었습니다.
어째든 그녀는 사람들의 갈채 속에서 인기를 한 몸에 누렸고. 돈방석에 앉아 영화를 누렸습니다.
그리고 케네디 대통령과 그의 동생 로버트 케네디와 불륜관계를 가졌으며. 수많은 남자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내면에서 밀려오는 허무와 고독을 이겨내지 못하고 37세의 젊은 나이에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더 이상 누릴 것이 없구나였을지도 모릅니다.
한 여인 에반스 콜린은 먼로에 못지않게 인기와 명예를 누렸지만 그녀의 가슴속에는 마릴린 먼로에게 없던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하였습니다.
어느 날 그녀가 할리우드의 은막을 떠나기로 작정하고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여러분. 저는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 한마디에 장내는 박수와 함께 큰 소동이 일어났고 그 중 한 사람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도대체 그 행운의 사나이가 누구 입니까?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그분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후에 에반스 콜린은 선교사와 결혼했고 아프리카 선교사로 떠났습니다. 7 년간 아프리카 선교를 하고 안식년차 잠시 미국에 왔던 에반스 콜린에게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물었습니다. 선교사님 . 할리우드의 영광과 명예를 버리고 선교사로 떠난 것이 후회되지 않습니까? 그때 에반스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후회는 무슨 후회입니까? 이 선교사의 자리는 영국 여왕의 자리와도 바꿀 수 없고. 미국 대통령의 자리와도 바꿀 수 없는 자리입니다. 예수님은 그만큼 저에게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분이십니다.
여러분 !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의 믿음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그녀는 그의 모든 것으로 예수를 얻기 위하여 변신을 제대로 한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세계 선교에 길을 열은 사도바울 역시 예수의 사람으로 변신을 하였습니다.
빌 3:7-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인생을 사는 데 있어서 알아야 할 것이 많이 있다. 배워야 할 것이 많이 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지식과 학문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어떤 것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얻기 위한자로 자신을 만든 것입니다.
버려야 할 것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지 예수 그리스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겼다는 말입니다.
김창준 전 미국연방하원의원을 3번이나 한 그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난 후에 이런 고백을 하였습니다.
나는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세 차례나 당선됐다. 한국인으로서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해서 국내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그러나 추락은 갑자기 찾아왔다. 미국 언론들이 연일 정치자금 의혹을 제기하면서 결국 의원직을 잃었다. 결혼 생활도 이미 파탄 났다. 애써 키워온 회사도 망했다. 내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호주머니엔 달랑 200달러가 있었다. 내가 50년 전 미국에 건너왔을 때 들고 온 돈이 200달러였다. 정말 죽으려 해도 총을 살 돈조차 없었다. 미국 생활에서 피땀 흘려 이룩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정치와 바꿔 버렸다. 화려한 정상에서 하루아침에 생의 절망 한가운데로 내려앉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희망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어디에서 탈출구를 찾아야 할지 막막했다. 어디에도 빛은 보이지 않았고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곳도 없었다. 생(生)의 의욕마저 잃었다. 그런 사람이 마지막으로 갈 수 있었던 곳은 결국 고국과 고향이었던 것 같다.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그리고 어릴 적 살던 인왕산 골목길을 찾았다.
그 골목길에 들어서자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군 제대를 한 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캘리포니아 채피 대학 입학허가서를 품고 미국으로 홀로 떠났다.
언어도 환경도 생소한 이국땅에서 나는 아침이면 신문을 돌리고, 병원에서 쓰레기 청소를 하면서도 새로운 인생을 꿈꿨다. 대학원에서 하수처리를 전공하고 하수처리 회사에 취직했다.
당시 미국은 환경보호 운동이 일어나면서 주마다 하수처리장 건설이 붐을 이뤘다.
나는 바로 지금'란 생각에 내 이름을 딴 고속도로·하수처리공사 설계회사인 제이 킴 엔지니어스 회사를 차렸다. 파트타임 비서 하나를 두고 시작한 회사였지만, 낮에는 사업계약을 따내고, 밤에는 주문받은 설계를 하며 도면과 싸워 150명이 일하는 회사로 키웠다.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다이아몬드 바 시(市)의 시의원에 출마할 기회가 오던 날 나는 주저 없이 그 길을 택했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시의원에 당선됐다. 다시 시장에도 도전해 성공했다.
그리고 뜻하지 않게 중앙 정치 무대로 갈 기회가 생겼다.
인구 60만 명이 넘는 백인 지역구에서 당시 내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은 고작 6%였다.
가능성이 없다고 사람들이 얘기했지만, 나는 1992년 민주당 후보를 이기고 미 연방 하원의원이 되었다.
그날, 내게로 향하던 카메라 플래시와 환호, 박수갈채…. 정치인으로 완벽하게 성공했다고 남들이 부러워했고,
나도 우쭐한 마음이 들었다. 가슴에 하원의원 배지를 달고 의원선서를 했다.
어머니는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고 만세를 외치셨다.
모두가 안 된다고 해도 나는 해냈다. 그런 내가….
그 순간, 불현듯 어릴 적 인왕산으로 향하던 그 골목길이 떠올랐다.
스무 살이 넘어 고국을 떠난 후 잊고 살았던 동네였다.
그렇게 찾아온 그 골목길 위에 나는 서 있었다.
그런데, 내 기억 속에 남아 있지 않는 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산등성이의 진달래며 개나리, 그리고 길가의 목련이 이렇게 아름다웠던가.
나는 봄꽃이 피어나고 있는 골목길을 아주 천천히 걸었다.
그 꽃들은 아마도 내가 어릴 적부터 그렇게 피어 있었고, 나는 그 곁을 스쳐 지나갔을 것이다.
세상 욕심만 가득했던 내 눈에, 내 마음에 그 꽃이 보일 리 없었다.
꽃이나 나무에 내 마음을 줄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아름다운 꽃이 내 눈에 들어온 것은 내가 모든 것을 잃은 다음이었다.
화려한 성공이란 겉껍데기를 다 벗어버리자, 텅 빈 가슴속으로 꽃이 내게로 다가왔다
이제야 내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으며 아름다운 꽃들이 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사실 이 오월이 계절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러나 모든 사람들에게 다 아름다움이 아닙니다.
제 가까이 있는 자들 중에도 심지어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자 중에도 이런 기쁨이 없었습니다.
잃어버리고 배설물과 같이 버려야 할 것을 너무 많이 소유하고 버리지 않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로 말하면 그 누구보다도 자랑거리가 많은 사람이었다.
가문으로 말하면 베냐민 지파에 속한 사람이요, 사회적으로는 유대인이면서 로마의 시민권을 가졌고, 종교적으로는 바리새인 가운데 바리새인이요, 학문적으로 말하면 당대의 명문 가말리엘의 문하생이었으니 감히 그 누가 사도바울의 자랑거리에 비견할 수 없습니다.
4-6절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명예와 자랑거리가 구원을 받음에 있어서 장애물이 되면 다시는 그것을 내 세우지 않겠고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칭함을 받음에 있어서는 오물처럼 여기고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아직도 예수를 믿는데 장애가 되는 것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있으니 어쩌면 좋겠습니까?
독일 프로이센에서 태어난 죠지 뮬러하면, 고아의 아버지, 또는 5만 번의 기도의 응답이란 책으로 유명한 목사요 또한 세계적인 선교사로 유명한 분이시다. 그런데 그가 어려서는 얼마나 구제불능의 문제아였던지 경찰서 드나들기를 제집 드나들 듯 하였고 불량 청소년들과 어울려서 폭력과 약탈을 일삼았고, 뮬러로 인해 경찰이 너무나 힘이 들자 때로는 그냥 풀어주기도 하고 심지어 경찰에 걸리면 도망치는 법을 가르쳐줄 정도로 문제아였다고 한다.
이와 같은 문제아였던 뮬러가 어느 목사님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중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비록 네가 지금 탈선한 탕자 같은 생활을 하고 있지만 예수님을 가까이 하여라, 주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 해 보거라. 하나님은 너를 버리지 않으시고 반드시 재기의 기회를 주실 것이다. 이 권면을 들은 뮬러는 교회를 가까이하고 말씀을 가까이 하면서 심령의 변화가 오게 되었다. 그 후 19세에 경건주의의 요람인 할례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영국 선교를 자원하여 브리스톡이란 도시에 가서 빈손으로 고아를 모아놓고 부모 없는 고아들의 아버지가 되어서 수많은 고아들을 훌륭히 키웠고 만년에는 영국과 미국, 호주, 캐나다, 인도 등에 가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선교사로도 유명하다.
그런데 그는 어떻게, 무엇이 그토록 구제불능의 문제아였던 뮬러가 고아의 아버지로 변신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사회의 문제아였던 뮬러가 유럽과 북미를 오가며 복음을 전하는 세계적인 선교사가 될 수 있었을까? 이는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뮬러를 새 사람으로 돌려놓은 것이다.
호세아 4:1-6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거기 사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그러나 어떤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처럼 되었음이니라 너는 낮에 넘어지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넘어지리라 내가 네 어머니를 멸하리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예수를 위하여 내가 버릴 때에 예수의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7-8절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입니다.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내안에 있던 분노와 불안은 사라지고 기쁨과 평안이 넘치게 됩니다.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 그리스도를 얻는 지식입니다.
8절 하반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얻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소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지게 됩니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며, 내게 응답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승리 하 실 수 있습니다.
요한1서 5:4절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8-9절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된 나입니다.
그리스도를 발견한다는 것은 그 안에서 자신을 발견한다는 말입니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먼저 예수를 얻기 위하여 잃어버리고 버리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 없이 얻기만 하려고 하면 얻을 것이 없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 사업가들이 서로 만나서는 주님을 믿은 후에 자신들의 사업이 얼마나 번창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얘기하고, 유명한 운동선수들은 많은 기록을 깨뜨릴 수 있도록 어떻게 하나님께서 도와주셨는가를 얘기하며, 어떤 이들은 자신들의 건강이나 결혼 생활이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 얼마나 좋아졌는가를 얘기합니다. 이 모든 일들은 매우 흥미로우며, 기뻐하는 그들과 함께 우리도 기뻐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 사회적 지위를 잃게 되었습니다. 그가 구원을 받기 전에는 유대교의 지도자층에서도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었으나,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는 마치 범죄자처럼 쫓겨 다녔습니다.
그가 그리스도를 믿기 전에는 교육 받은 자로서 대우를 받았지만, 그 후에 그는 어리석고 미친 사람으로 취급당했습니다.
이것은 현재까지 여러 세대를 지나오면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겪었던 경험입니다.
바울은 그의 생애에서 선택했던 그 길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하는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바로 죽는 순간까지 그리스도 안에서 찾은 풍요로움 가운데서 기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얻는 것이 너무나도 귀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비하면 오물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결국 바울은 자기 모든 것을 오물처럼 버렸기 때문에 전 세계를 얻게 된 것이다. 바울이야말로 신약 시대의 아브라함이다.
창12: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좀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를 조금도 버리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얻으려고 하니 신앙의 무리만 가져옵니다.
막10:28-30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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