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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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91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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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22-25 예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갖자
1836 년대 미국 메사추세스주 세관에서 일을 하던 38세된 믿음이 좋은 남자가 직장에서 해고가 되었습니다. 그는 큰 낙심을 하고 3개월간을 아내에게 숨기며 직장에 나가는 척 하였습니다. 그러나 무언가를 수상히 여긴 아내가 캐묻자, 그는 직장에서 해고되었음을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아내도 걱정과 고민이 됐었지만, 지혜로운 아내는 남편에게 이렇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내가 돈을 벌어 우리들 생계를 유지하겠으니, 당신은 당신이 그렇게 하고 싶어하던 글쓰기를 한번 해 보세요. 그러나 이 남편은 젊어서도 안되었는데, 이제 마흔이 가까이 되어서야 어떻게 그 일을 새로 시작 할 수 있느냐고 망설였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또 젊어서는 경험이 없겠지만, 이제는 많은 경험을 쌓았으니 당신은 더 잘 할 것이며, 특별히 우리가 믿음만 떠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것이에요.라고 하며 남편을 격려했습니다. 남편은 그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쓴지 10년이라는 몹시도 길고 어려운 시련들을 믿음으로이기고, 마침내 저 유명한 더 스칼레트라는 청교도적인 신앙을 주제로 하는 소설, 주홍글씨를 써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것입니다. 그 유명한 작가는 나다니엘 호손 입니다. 문학사에서는 사람들이 호손이 세관에서 파면 당한 것이 그에게 뿐만 아니라, 문학사에 큰 축복이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호손은 인생에 뜻하지 아니한 한파를 만났지만, 그와 그의 아내의 노력과 믿음으로 인하여 화가 복으로 바꾼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노동 광풍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순풍으로 바꾼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하루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호수 건너편으로 건너가자고 하셨습니다. 이 호수는 갈릴리 호수로서 남북의 길이가 약 50리(약20.8km)이고 폭이 40리(약12.8km)로 대단히 큰, 엄청난 호수이기 때문에 보통 갈릴리 바다라 부릅니다.
예수님은 이 바다 건너 조용하고 한적한 가버나움 맞은 편 뵈뢰아로 가서 쉬 실까? 하셨습니다. 그래서 배를 타고 이 바다를 건너가고자 제안을 하셨습니다.
갈릴리 호수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물이 유리알처럼 맑고 푸르며 고기가 대단히 많은 호수입니다. 주위에는 높은 산들이 마치 병풍처럼 둘러 쌓여 있습니다. 본문이 말하는 이 때는 해는 서산에 넘어가고 붉은 저녁 노을이 잔잔한 물결에 부셔졌을 것입니다. 그 광경은 생각만 해도 아름다운 분위기 이였습니다.
갈릴리 바다는 수면이 해면보다 213m나 낮고 호수 주위에 높은 산들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또 북쪽에는 사시사철 흰눈으로 덮여 있는 헐몬산이 있습니다. 또 골란 산맥이 둘러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골란 산맥의 깊은 골에서 내려오는 한랭 기류와 호수 유역 남쪽 요단 계곡으로 불어오는 사막의 열풍이 맞닿는 날에는 무서운 돌풍을 일으킵니다. 이 돌풍이 불면 바다는 삽시간에 큰 폭풍이 일어 배가 뒤집히고 사람의 생명을 잃게 됩니다.
이럴 때에 이 제자들은 갈팡질팡 하였지만 죽게 생겼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이었습니다.
그 죽게된 가운데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주여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랬더니 예수님이 얼른 그 풍랑을 잠잠해 해주시고 죽을 뻔했던 그들이 생명을 얻은 구원을 맛보았습니다. 할렐루야!
오늘의 이러한 사실들을 보면서 우리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예수님 도와주세요 라고 할 수 있는 믿음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만 있으면 예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누구에게나 인생의 풍랑을 만나게 마련입니다.
누가 말합니다.
왜 나는 교회를 다니는데 왜 어려운 일이 생기지 하고 말입니다.
물론 우리 성도들에게도 신앙 생활을 하는 가운데서 풍랑이 일어 날 수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저편으로 가자고 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우리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탄 배에 예수님도 함께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랑이 일어났듯이 우리들의 신앙의 생활하는 가운데 풍랑이 일어 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그 풍랑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입니다.
참으로 신앙을 가지고 있는 자라 한다면 끝까지 믿음으로 극복하는 자 인줄로 믿습니다.
우리에게는 누구에게나 언제 풍랑이 일어날지를 모릅니다.
그러나 그 풍랑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라서 소리치고 죽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얼마든지 극복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내가 당한 풍랑 앞에 믿음으로 감당해야겠다는 시각으로 바꾼 다면은 만사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불가능이 가능으로, 절망이 희망으로, 미움이 사랑으로, 저주가 축복으로, 실패가 성공으로, 화라도 변하여 복이 되고 합력하여 선이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지 않습니까?
어느 신발 회사에서 동남아 어느 나라에 시장 개척을 위해서 판촉 사원을 파송 하였습니다. 얼마 후, 그 판매원으로부터 소식이 왔습니다. 귀국 희망, 이곳 사람은 아무도 신발을 신지 않습니다. 신발을 팔 수 있는 가능성을 보지 못한 그 판매원을 귀국을 시키고 다른 판매원을 보냈습니다. 역시 얼마 후 소식이 왔습니다. 주문 물량 다량 보낼 것. 이곳 사람은 아무도 신을 신고 있지 않습니다. 똑같은 상황인데, 먼저 판매원은 문제점만 보았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신발을 신고 다니지 않는 민족이라 신발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둘째 판매원은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이곳에 와보니 아무도 신발을 신고 있지 않으니 신발의 편리함을 맛을 보면 모두 신발을 신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믿음을 어떻게 보느냐? 에 따라 곧 어디에 두느냐? 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태산같은 믿음이 아니라 겨자씨보다 작은 믿음이라고 할지라도 예수님을 절대로 필요로 하는 믿음이라면 거기에는 반드시 큰 구원의 역사가 일어 날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모습은 그들의 믿음의 대상에 따라 다 다릅니다. 그 믿음의 대상이 어떠하냐에 따라 삶의 내용이 전혀 다릅니다.
풍랑을 만난 제자들의 믿음은 배와 자기 자신만을 믿었기 때문에 그 날 밤에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지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는 길은 캄캄하고, 언제 풍랑이 일지 몰라서 모두들 불안에 떨었습니다.
그래서 온 종일 일을 하느라고 피곤한데, 한 사람도 잠을 자지 못하고 다 깨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도울 힘이 되지 못하는 배와 자기 자신들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배를 믿지 않고, 제자들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조금도 염려하지 않고 캄캄한 밤에 항해를 해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깊은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아마 그래서 하나님은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 라고 하셨는가 봅니다.
예수님이 주무실 수 있었던 것은 그 배를 믿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제자들을 믿었기 때문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대상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무엇을 믿느냐? 에 따라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자들도 있고, 평안하게 근심 걱정 없이 살아가는 자들이 있습니다.
풍랑이 일면 여러분들이 그렇게 사랑하는 돈도 아무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돈이 우리를 구원해 줄 수가 없습니다. 배를 의지했던 제자들이 풍랑이 일자 두려움에 빠졌던 것과 같이 세상을 의지하던 자들도 인생에 풍랑이 일어나면 두려움에 빠지고, 죽어 갈 수밖에 없습니다.
죽게 생긴 사람이 한 두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딤전6:17)에서 정함이 없는 돈과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는 하나님께 두라고 하셨습니다.
미국에서 전도지를 만들었는데 그 전도지 앞면에는 20불 짜리 지폐를 그리고 그 뒷면에는 다음과 같은 글을 썼습니다.
돈으로 침대는 사지만 달콤한 잠은 못 삽니다. 돈으로 음식은 살 수 있지만 식욕은 못 삽니다.
돈으로 집은 살 수 있지만 가정은 못 삽니다. 돈으로 오락은 살 수 있지만 행복은 못 삽니다.
돈으로 십자가는 살 수 있지만 구세주는 못 삽니다. 돈으로 교회 의자는 살 수 있지만 천국은 못 삽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는 무상으로 주십니다.
평소에는 돈이라는 배가 우리를 안전하게 망망대해를 건너게 해 주는 것같이 보입니다. 돈이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풍랑이 일면 돈이라는 배는 아무런 도움이 못됩니다. 그 돈이 우리를 구원해 주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의지하여 살아가려는 자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그 풍랑을 잠재울 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이제는 죽겠다고 만 하지 말고 그 죽을힘을 다해 주께로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매년 1억 달러 이상을 버는 미디어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그는 오프라 윈프리 티브이 쇼를 10년째 운영하여 세계게적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AFKN The Tonight Show, 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 뚱뚱한 흑인 중년 부인이 티브이 토크쇼에 등장하면 미국 전역의 2,000만 명의 시청자들은 오프라의 말 한마디에 따라 울었다 웃었다 합니다. 토니 모리슨의 책을 소개하여 일약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만들었고, 최근에는 윌리엄 램의 나는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책을 소개하여 무명의 작가를 베스트 셀러의 작가로 만들었습니다. 젖소에서 광견병이 발견되었다는 보도를 보고 나는 평생 햄버거를 먹지 않겠다는 말 한마디에 소 값이 폭락하여 젖소 농가들을 울리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억만 장자의 출생과 성장과정은 비참합니다.
그녀는 1954년에 미시시피주의 한 가난한 흑인 농가에서 14세의 소녀의 미혼모의 딸로 태어났고, 어머니는 어려서 북부로 이주해가고 외할머니 손에서 자랐는데, 9세때 성폭행을 당한 후, 14세 때에는 임신하여 아기를 낳았는데, 그녀 손에서 숨지는 비참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런 어린 시절 당한 성폭행은 47세의 부유한 중년이 되었어도 결혼 생활을 못하도록 깊은 상처를 입혔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17세 고교 시절 지방 방송에 취직이 된 이후, 19세에는 테니시 텔레비전 방송국의 앵커우먼이 되었고, 시카고로 이주하면서 토크쇼의 여왕자리를 군림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급상승하는 출세비결에 대하여 오프라는 이렇게 말합니다.
남들이 걸음마를 배울 때, 오프라는 할머니로부터 성경 읽기를 배웠고, 오르파라는 이름도 성경의 오르바(Orpah)를 출생 신고서에 잘못 적어 오프라(Oprah)로 된 것입니다. 세 살 때에는 테니스시의 침례교회에서 James W. Johnson 목사의 설교를 암송하여 전 교인을 놀라게 했고, 테니스시내 교회들을 순례하며, 연극 주연, 설교 대회에 석권했습니다. 아주 어린 시절 엄청난 양의 독서를 하였고, 또 십대 시절에는 이발사를 하는 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난생처음으로 엄격한 훈련을 받으며, 매일 책 하나를 읽고 이야기하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어려서부터 성경 암송과 설교 암송 많은 독서 량이 출세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4학년 때 담임이 매일 경건훈련을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고, 큰 감화를 주어서, 어려서부터 소원이 교사, 목사, 부흥사, 코스타리카 선교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또 교회에서 각종 발표회, 연극에 주연을 하다보니, 자연 배우로 연예인으로 출세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니, 지금도 토크쇼가 나의 목회라고 생각하며 기도하면서 쇼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프라는 세상에서 가장 기구한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불행한 여인입니다. 그러나 그의 좌우명은 All my life I have always known was born to greatness.입니다. 내가 항상 알고 있는 내 인생의 모든 것은 내가 위대하게 되도록 태어났다는 것이다입니다. 오프라는 하나님이 자기를 주목하고 계시고, 우주가 자기를 주목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억만장자인 오프라는 테니스 주립대학에 장학재단을 세웠고, 학대아동, 학대여성 보호 기관을 세웠으며, 학대아동보호법안을 클린턴 대통령 사인을 받아 의회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자기의 어린 시절 받은 학대를 기억해서입니다. 홈페이지에 Change Your Life를 개설하여 각분야의 전문가를 천사로 기용하여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믿음을 가지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주를 찾는 자에게는 주님은 절대로 외면하시지 않습니다.
아무리 피곤하시더라도 핑계하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다리고 계십니다.
믿음으로 나아와 기도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1994년 봄에 달라스 아침 신문(The Dallas morning news)이 텍사스 북부 지방에 있는 성인 1,011명을 상대로 그들의 믿음과 신앙생활에 대하여 설문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 87 %가 기도에는 결과가 있다는 대답을 했습니다. 여자는 93 %가 기도에는 결과가 있다고 대답을 하고, 남자는 80 %가 대답을 했습니다.
기도에는 하나님의 응답이 반드시 있습니다. 풍랑 앞에 두려워하지만 말고, 피곤한 몸을 깨우고, 주님께 간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광명한 새날이, 잔잔한 앞길이 성도님들 앞에 열릴 줄로 믿습니다.
스코틀랜드 서쪽에 있는 뉴우 헤브러디즈 열도(New Hebrides Islands)에서 선교사로 일한 요한 페이톤(Rev. John G. Paton) 목사님이 천사들이 그를 보호하신 것을 체험한 체험담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곳 원주민들은 기독교에 대하여 적대적 이였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어느 날 밤에 그 원주민들이 선교센터를 포위하고 목사님의 주택에 불을 질러 그들을 다 죽이려고 했습니다.
페이톤 목사와 그의 부인은 꼼짝없이 죽게 되었습니다. 그 무서운 공포의 밤에 페이톤 목사와 그의 부인은 그들을 그 죽음에서 구원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도 불을 지르지 않았고 아침이 되어 나가보니 자기들을 죽이러 왔던 원주민들이 이상하게도 그냥 돌아갔습니다. 그리고는 다시는 전과 같이 박해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 1년 후에 그 원주민 부족의 족장이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개종을 하였을 때에. 페이톤 선교사는 일년전 그 날의 일이 기억하고 족장에게 그날 밤 왜 집에 불을 지르지 않고, 우리를 죽이지 않고 그냥 돌아갔느냐고 물어보자 그 족장은 그날 밤 선교사님과 같이 있었던 그 사람들은 다 누구냐 ?고 물었다. 선교사님은 그 날 밤에는 나와 우리 아내 단 둘만이 있었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족장은 그 날 밤에 수 백 명의 키가 크고 빛나는 옷을 입은 자들이 칼을 빼어 들고 선교센터를 지키고 있었어 우리는 겁이 나서 공격하지 못했다. 고 말을 했다. 그제 서냐 페이톤 목사는 하나님이 그의 천사들을 보내어 그들을 지키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위기의 순간에 우리가 깨어서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모든 환난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이 사실을 분명하게 믿고, 인생의 길에 풍랑이 일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믿음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놀라운 일이 일어 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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