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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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37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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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5:1-5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힘이다
여러분이 잘 아는 찬송가 405장 Amazing Grace!「나 같은 죄인 살리신」1절 가사에 보면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라고 했는데, 영어 가사에 보면 I once was lost, but now a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라고 했습니다.
이 가사를 쓴 John Newton 목사님는 어머니가 일찍이 돌아가신 바람에 그는 불행한 소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11살 때부터 노예선을 타는 거친 선원 생활로 그의 삶은 말할 수 없이 타락했습니다. 온갖 방탕한 생활 끝에 그는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우연히 구해 읽은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의「그리스도를 본받아(Imitation of Christ)」라는 책을 읽고 그의 삶은 급격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렇게 방탕해서 사람들이 그를 향해 손가락질하고, 그의 아버지마저도 포기해 버린 그였습니다. 그런 그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는 과거에 잃어버린 사람이었고 패배의 사람이었으나 그러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는 새로운 삶을 찾았고 승리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오늘날 우리 가운데에는 예수를 만나지 못하여 잃어버린 삶을 사는 패배하여 방황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으로 들어온다면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다시 새로운 삶의 축복을 받게 되는 승리하는 자가 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는 12년간이나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이 여자가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이 여자는 상당한 절망의 자리 패배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 여자에게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할렐루야!
이 여인은 부정한 여인입니다.
구약의 율법에 보면 몸에 피를 흘리면 부정하다하여 사람 앞에나 하나님 앞으로 나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여인는 부정한 여자이기 때문에 예수님께 나가서 나를 고쳐 달라고 말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 여자를 아는 사람들이 이 부정한 여인을 그냥 내버려두겠습니까? 이 여자는 그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여인은 예수님께 나아가야만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나를 구해 줄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 그러니 이것저것 때문에 예수님께로 멀어지는 자가 아니라 내가 부정함에도 불구하고 예수께로 가야만 나는 살 수 있다 하고 예수님께로 나오니 그 믿음으로 그녀가 구원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핑계삼아 하나님과 멀어지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집안에 문제가 생겨서....비지네스에 어려움이 있어서.....개인 신상에 문제가 생겨서.... 몸이 안 좋아서....기분이 안 좋아서....급한 일이 생겨서....누구 때문에.... 등등,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이런 사실들을 가지고 핑계를 삼는 것을 볼 때에 얼마나 황당한지 그러면 나를 구원하시는 예수는 언제 필요하신 분인지 도대체 그 예수님은 나에게 문제가 생기면 귀찮은 존재로 생각을 하니 이해가 가지 않아요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의 생각을 가져야합니다.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그 문제가 크고 절실하면 절실할수록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서 매달려야 합니다. 나를 구원하실 이 예수 밖에 없네, 생명의 말씀 여기 계시오니 내가 어디로 가오리까?
예수님을 잃어 버린 그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았을 때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이 때에 예수께서 어찌 하여 나를 찾으셧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찬송가 487장 2, 3절 가사에 뭐라고 했습니까?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 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 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당시의 창기와 함께 손가락질 받은 2대 죄인인 세리장 삭개오도 사람들 앞에 떳떳하게 나갈 수 없는 신분이요 게다가 그는 키도 작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체면과 창피를 무릅쓰고 뽕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러한 삭개오를 예수님은 축복을 했습니다.
너도 아브라함의 자손이야, 오늘 내가 너 집에 유하여야 하겠노라, 너와 네 집에 구원이 임하였느니라 할렐루야!
소경 거지 바디매오도 예수님을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도 그를 예수님께 데려다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향해 있는 힘을 다해 소리를 쳤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사람들이 그를 보고 조용히 하라고 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또 다시 이번에는 더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는 비로소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너의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내가 보기를 원하나이다 나도 원하노라 할렐루야!
예수님을 감히 상종할 수 없었던 이방인 가나안 여인도 자기 딸을 고치기 위해서 결사적으로 소리치며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제자들이 그녀를 말렸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냄을 받지 아니하였노라....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예수님 마저도 그녀를 거절했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결국 그녀의 딸은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믿음이 그 문제에서 승리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어떤 것이든지 간에 그 문제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지 마세요. 오히려 믿음으로 하나님께로 나오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승리 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이 무엇입니까?
그 이름이 바로 자기 백성을 죄 가운데서 구원 할 자입니다.
금과 은은 내게 없지만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라 할렐루야!
저와 여러분들에게는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가장 귀한 예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복된 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성도들은 이 여인보다 믿음에 대하여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믿음에 대하여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그렇게 체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음에 대하여 잘 정리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승리하기보다는 패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잃어버린 자의 삶을 살았던 이 여자는 믿음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원시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믿음에서 병에서 승리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차이가 무엇입니까?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분! 이 여자는 실 날 같은 믿음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만 대어도 자기 병이 나을 것이라고 믿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뒤로 가서 옷을 만졌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많은 성도들이 믿음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알고 듣기는 들어 은혜를 받고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믿음대로 살지 않습니다. 삶 속에서 믿음을 실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삶 속에 믿음으로 승리하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자기에게서 능력이 나간 줄을 아시고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제자들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예수님의 옷자락에 부딪친 사람이 어디 한 두 사람이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의미 없게 나를 스친 사람들이 아니라 믿음으로 내 옷에 손을 댄 사람이 있다고 사람들을 둘러 보셨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고 무엇이든지 믿음으로 하지 않으면 죄가 되고 무엇이든지 믿음으로 하면 버릴 것이 없느니라! 믿음으로 할 때에 역사가 일어 나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우리 눈에 똑 같이 보이는 일일지라도 예수님은 그냥 한 일과 믿음으로 한 일을 구별해서 아십니다. 우리가 내 멋대로 한 일, 아무 생각 없이 한 일에 예수님은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은 작은 일일지라도, 사소한 일일지라도 믿음으로 한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아시고 축복하십니다.
오늘날 우리 가운데 교회 생활을 하지 많은 믿음적이지 않아서 예수님이 관심이 없는 일을 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적은 일이라도 믿음으로 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아주 관심을 가지시고 축복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기도를 해도 봉사를 해도 믿음적으로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여러 가지 교훈을 주신 이후에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가다가 일어난 초자연적인 한 사건이 있습니다. 제자들과 예수님이 배를 타고 갈 때에 예수님은 잠이 드셨습니다. 그런데 그 때에 큰 광풍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배에 물이 들어와 가득 차게 되어 위태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순식간에 배가 가라앉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주님을 깨우며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게되었습니다.(눅8:24) 이러한 제자들의 간구를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일어나셔서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셨습니다.
바다야 잠잠하라 바람아 잠잠하라 그런데 그 심하게 불어대던 광풍과 물결이 잔잔해졌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제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너희의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이 말을 들은 제자들은 두려워하고 기이히 여기면서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고하며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이 사건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계시면서 앞서 수많은 능력을 나타내 보이시며, 하나님 되심을 보여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이 상황에서 두려워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나 자신의 모습이 아닙니까? 제자들처럼 하나님이시며 온 세상을 창조하시며 모든 능력에 뛰어나신 예수님을 믿고, 그와 함께 있으면서도 주님의 능력을 잊어버리고 두려워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사건은 우리에게 믿음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하는 문제입니다. 배에 탄 제자들의 질문처럼 저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이 순종하는가?하는 질문은 우리가 반드시 대답해야 하고 응답을 보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물론 주님에 대하여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우리편에서는 하나님의 능력이나 지혜를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방편으로 주신 것입니다. 이 믿음은 저절로 작동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닙니다. 다른 말로 하면 믿음은 우리 믿는 자들이 활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특성입니다. 그래서 이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광풍을 만나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는 말씀은 너희들은 너희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가지고 이 상황 속에서 왜 활용하지 않느냐?는 말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특성이 우리가 활용해야 할 방편인데 그 믿음으로 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믿음의 은사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를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요 우리의 구주로 믿습니다. 그렇다고 하여서 우리가 믿음의 특성을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치 본문에 제자들이 예수님과 한 배에 타고 있으면서도 당황하고 두려움에 빠진 것처럼 어려움에 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모든 상황에서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믿음은 우리에게 행동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의 특성입니다.
어떻게 믿음을 활용하는가?
우리의 생활 가운데 믿음을 적용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유익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의 특성입니다. 믿음의 이러한 특성들을 이해한다면 우리의 신앙생활 가운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잘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믿음을 활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활용하기 위하여 다음의 세 가지 요소가 결합되어야 합니다.
첫 번째 요소는 내가 믿는 바가 믿음의 대상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와 관계된 지식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를 인식해야 합니다. 누가 무슨 말씀을 하시더라도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이십니다. 두 번째 요소는 믿음의 대상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믿음의 대상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고민하며 기도하는 문제들을 해결해 주실 수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아무 일을 만나도 예수 의지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요소는 믿음의 대상과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성령으로 말씀으로 교제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은 반지성적이거나 막연한 추측에 기초를 두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이 우리 자신의 잠재적 가능성을 의지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아무리 적극적으로 사고한다고 할지라도 인간의 한계를 절대로 극복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적극적인 사고를 하는 것은 우리가 섬기는 주님에 대한 믿음 때문입니다. 이 주님을 신뢰할 때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게 되고, 또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할렐루야!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분이신 예수님를 바라보십시오. 여러분이 어떤 상황 가운데 놓여있다고 할지라도 온전하게 도와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위하여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며 우리를 구원해 주셨고, 이제 우리의 주가 되어주셨기 때문입니다(히12:2). 바람과 물결조차도 그 말씀으로 잔잔하게 하심으로 예수님은 온 세상의 주가 되시며 우리의 구원자가 되신다는 사실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것은 과거의 한 역사만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도 이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주님의 능력을 오늘 우리가 경험하기 위하여 주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믿음은 우리가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의 능력이 저절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활용해야 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이해하고, 그것에 의지하여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도 주님의 능력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이 믿음이 세상을 이기게 하고 승리하게 하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요? 할렐루야!
이제는 우리 예수님을 믿는 믿음 때문에 모두가 세상에서 승리 할 수 있는 자가 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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