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큰 구원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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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460회 작성일 2011-09-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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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5:5-10 하나님의 큰 구원을 바라보자
숙명대 교수를 지낸 정경주씨가 하나님이 하셨어요라는 간증 집에 자신의 인생에서 하나님이 하신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당시 대한항공 입사된 사연은 연세대 성악과 이학년 재학 중이었는데 국제 승무원의 자격은 키가 165센티 이상 대졸자 수영 가능한 자였습니다. 당시에 그녀는 키는 163센티미터 수영은 할 줄 몰랐고 아직 대학 재학생이었는데 면접관을 통해서 노래를 부르게 하고 특별점수를 주셔서 여승무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후에 면접관을 만났는데 면접관은 노래를 시키지 않으면 합격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노래를 시켰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왜 자격이 안 되는 그를 여승무원으로 뽑으셨을까요? 그가 알레스카에서 서울로 오는 비행기 안에 있었습니다. 갑자기 비행기 날개에 불이 나왔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의지하고 천국에 가고자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와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는 정 교수가 예수님 믿은 것을 알고 핍박하던 자였습니다. 정교수는 그 사람의 영혼을 살려 주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기도가 끝날 때 기장은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는데 불이 꺼졌다고 방송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정교수를 통하여 비행기에 있는 사람들을 살리셨습니다. 한번은 한국동란에 참전하여 눈을 먼 사람이 신문에 난 것을 보고 너무 마음에 아팠습니다. 정교수는 그 분이 예수님을 믿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정교수는 그분이 탄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나서 그를 섬기고 그에게 복음을 전하여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정교수는 미국에 가서 기독교 교육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는 중에 숙명대 이경숙 총장 후에 이명박 대통령 인수 위원장이 전화가 왔습니다. 이 총장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연은 이경숙 총장은 새벽 기도할 때마다 정경숙이라는 이름이 떠올라 전화했다고 합니다. 숙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정교수를 불렀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 교육학과를 나온 정교수가 숙대 영문과 교수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는 숙대에 와서 많은 사람을 전도합니다.
그는 숙대 교수를 하다가 너무 지쳐서 병이 났습니다. 그는 모든 힘을 잃고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그를 찾아오셔서 그를 부르는 음성을 듣습니다. 그가 예수님께 대답하자 예수님은 그에게 찬양하라고 말합니다. 그 후에 그는 숙대교수를 사직하고 찬양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를 병나게 하신 분이 누구인가? 하나님이 하셨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찬양을 받으시기 위해서 병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그는 지금 찬양 사집을 내고 찬양 사역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고백하기를 자신의 인생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고 하였습니다.
학생에서 스튜디오스로 또 다시 미국 유학생으로 대학교수로 찬양사역자로
인생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아는 것이며 그 가운데 하나님의 구원을 감격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본문에 요셉이라는 애굽의 총리의 인생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요셉의 인생이 무엇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까?
그의 인생의 주도 하신 분이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아들로 자라다가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형들의 시기 속에서 종으로 팔리고 강간자로 몰려 감옥행으로 그리고 지금은 이방나라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의 인생
5절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7절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그 하나님의 주도하는 인생일은 영육 간에 인간을 큰 구원을 하심이었습니다.
11절 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족과 아버지께 속한 모든 사람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나이다 하더라고 전하소서
사실 요셉의 가족의 구원만이 아니라 온 애급을 구원하고 주위의 온 민족 팔레스틴 전 지역의 구원을 가져오게 한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나의 인생은 어떠한가 입니다.
정경주 교수나 총리 요셉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시각으로 내 인생을 받아드리고 보십시오
결코 부정적이지 않을 것이며 받아드릴만한 긍정적인 것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큰 구원의 손길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내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아 얼굴이 모두 죽을상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불만이 가득차 있으니 이렇게 살아서 되겠습니까?
어떻게 내 인생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볼 수 있습니까?
원인을 사람이나 어떤 환경에 돌리지 않습니다
요셉의 가족들과 삶의 정황은 평범한 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삶의 정황에서 요셉이 자신이 꾼 꿈, 곧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 하더이다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별이 내게 절 하더이다 이러한 내용을 부모와 형제들에게 이야기함으로써 막내 요셉의 자랑과 배다른 형들 사이에 시기와 갈등의 골이 생기는 것 모든 가정들의 모습입니다.
아버지 야곱이 요셉을 노년에 얻은 아들이라고 해서 특별히 사랑하여, 요셉이 배다른 형들로부터 미움을 샀기 때문에 형제들 사이에 생긴 심리적 갈등 속에서 요셉의 형들이 그를 죽이려고 까지 미움을 받아 미디안 사람 상인들에게 팔고 이것을 무마하기 위하여 마치 짐승에 잡혀 죽은 것으로 위장한 형들의 범죄은익도 일반 범죄자들의 행동에서 발견되는 아주 평범한 것입니다.
요셉이 애굽에 팔려가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종으로 팔리우게 되고 요셉의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워 소위 꽃미남이었으니 보디발의 아내가 욕정을 느껴 유혹을 받았으니 응하지 않으니 오히려 모함을 받아 죄 없는 자가 간음죄로 덮어쓰고 감옥에 간 것도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이러한 일상생활을 두고 내게 왜 이런 일이 일어 난 것인가로 보기보다는 이런 그의 일상의 일들을 파란만장한 일이라고 하기 보다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모든 일에 항상 함께 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안다는 것은 상당한 믿음이라고 여겨집니다.
부모가 왜 그래 형제가 왜 그래 내 인생이 왜 이래 하지 않았습니다.
환경이 왜 이래 갈수록 태산이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절대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일들이 우연히 아니라 하나님 함께 하시니 이런 일들이 있구나를 깨닫는 것입니다.
역사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He is Story History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고 증언하게 된 것이다.
저는 하나님에 대한 관심을 가지다보니 우주 천체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어제 스페이스 닷컴과 사이언스 데일리가 23일 보도를 보면 지구로부터 120억 광년 떨어진 우주 가장자리에서 지구의 모든 바닷물을 다 합친 양의 140조 배에 달하는 물이 발견됐다고 하였습니다.
이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저는 이 보도를 보고 하나님의 어머 어마하게 크신 분이심을 알 수 있고요
빛의 속도로 120년도 아닌 120억년이라니
그 곳에 있는 수증기양이 지구의 바다등 모든 물을 합친 것에 백배 천배 만 배가 아니라 140조 배니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런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시19:1-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물며 이 작은 내 인생이 하나님의 주관하심에 있음을 믿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지금까지 내 인생 하나님 주관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로 말미암아 큰 구원을 이루게 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나에 대한 하나님의 의미를 찾아야 합니다.
삶의 의미를 찾아서라는 책을 쓴 빅터 프랭클 이라는 정신심리학자은 유태인으로서 2차 세계대전 중 아우슈비츠 수용소까지 끌려갔다 살아나온 사람입니다. 그가 여러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깨달았던 것은 아무리 열악한 환경이라도 삶의 의미를 찾은 사람은 쉽게 죽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자기 존재 의미를 찾지 못하면 정신이 흐트러지고, 정신이 흐트러지면 몸이 허약해지고, 결국 독일군들은 쓸모없다 하여 가차 없이 가스실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글을 썼던 빅터 프랭클은 아침마다 깨진 유리조각으로 면도를 했다고 합니다. 빵 한조각보다 면도하는 것을 더 소중히 여겼다고 합니다.
여기서 의미라고 할 때 무슨 대단한 의미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살아서 가족을 보아야 하고 그들을 내가 돌보아 주어야 한다는 희망도 하나의 의미입니다. 빅터 프랭클의 경우에는 자기가 쓰다만 원고가 있는데 그것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는 데서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았다고 합니다.
이분이 이때의 경험을 근거로 로고 테라피 즉 의미의 치유라는 것을 개발했습니다.
삶의 의미와 존재의미를 찾음으로써 위기를 극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왜 내가 이렇게 살고 있는지. 왜 요셉은 형들의 미움을 받았는지, 왜 애굽의 노예로 끌려왔는지. 이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응답하려 하고 그 답을 찾아가다 보면 하나님께서 왜 자신을 이 자리에 보내셨는지를 알게 됩니다.
요셉의 대답은 하나님께서 당신들 앞서 보내셨다 이었습니다.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리의 다리가 짧다고 늘려서도 안 되고,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잘라서도 안 됩니다. 짧으면 짧은 이유가 있고 길면 길은 이유가 있습니다.
내 자신의 삶 그대로 그 자체에서 의미를 찾아야 합니다.
억지로 내 인생을 바꿔 보겠다고 하다가는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내 모습 이대로 에서 의미를 찾아야 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입니다.
엉망진창 인 것 같은 내 인생에도 가장 위대한 의미가 있습니다.
요셉은 자기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았습니다.
의미가 주어진 사명이 되겠지요
5절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나에게 어떤 고난과 문제가 생길 때 피하고 싶은 때 죄를 짓고 싶을 때 주어진 의미를 생각해야 합니다.
용모가 빼어난 요셉을 보고 보디발의 아내는 욕정을 느껴 유혹을 할 때 아이고 잘되었다 젊음을 불태우자 이 여자 덕분을 좀보자 바람둥이로 살아가자 이 여자 저 여자 다 건드려 보자
그러나 요셉은 젊기 때문에 인간의 욕정을 이기기에 힘이 듭니다.
여러분 유혹을 이길 힘이 있습니까?
의미가 없으면 바람 부는 데로 물결치는 데로 살아 갈 것입니다.
창 39:7-9 그 후에 그의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아내에게 이르되 내 주인이 집안의 모든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탁하였으니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일상적인 역사를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인식하니 이러한 유혹도 이길 수가 있습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요셉은 애굽 왕 바로로부터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 하더라란 말을 들었을 때 창41:15-16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 하더라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또한 요셉은 바로의 꿈을 해석하면서, 인간 역사의 주체가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아주 강하게 증언 한다
창41:25 요셉이 바로에게 아뢰되 바로의 꿈은 하나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이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생사화복 역사의 흥망성쇠(興亡盛衰)를 주관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바로가 애굽을 통치하는 것이 아니라 요셉을 통하여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창41:32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
이런 일에 나를 사용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 때문에 모든 이가 하나님의 구원을 기뻐하도록
창39: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보디발집에도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셨습니다.
요셉이 옥에 갇혔을 때, 창 39:21,23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그러므로 그 누구도 아무렇게나 팽개친 인생이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관하심에 있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에 한 많은 이 세상 하는 노래를 그치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하지 못하고 있었구나
마10:29-30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그리고 나에게도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세상적인 것만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있다고 여겨 스스로 불쌍한 존재를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육체적인 욕구 충족을 위한 삶이 인생이 아닙니다.
그러면 공중의 새 한 마리보다 들에 핀 꽃보다 나를 것이 무엇입니까?
사람이 사람의 취급을 받지 못하는 것 아닙니까?
공산당 유물주의자들은 사람을 사람 취급하지 않습니다. 짐승보다 못합니다.
귀한자가 되고 싶습니까? 하나님을 인정 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인정하시고 하나님의 큰 구원을 나를 통하여 일으키실 것이요
나 때문에 모든 이들이 나라가 민족이 아니 내 가족이 내 이웃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천대꾸러기가 아니라 참으로 아름답고 존귀한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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