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안에는 염려보다 기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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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641회 작성일 2011-09-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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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4-7 예수 안에는 염려보다 기쁨이 있습니다
힘들어 하는 자녀에게 부모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다면 염려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너는 네 할 일만 해라 그러면 모든 것은 내가 책임져 줄게 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자녀가 염려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염려 55번 걱정 10번 근심 140번 두려움 75번 번민 14번 수심 4번 불안 9번 등 약300번 이상의 염려에 관한 단어들이 있습니다.
아마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염려는 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제가 성도들을 처음 만나보면 대체로 염려에서 자유 하는 자가 없습니다.
만나면 제일 먼저 해 주고 싶은 단어가 염려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본문에서도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 시간에는 염려가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염려는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염려란 나누어지다, 마음을 놓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게 만듭니다.
염려는 마음을 갈래갈래 찢어놓습니다. 염려는 정상적인 마음과 생각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염려는 마음을 나눕니다. 그래서 근심하고 걱정하니 마음에 평안이 없습니다.
염려는 감정을 나눕니다. 그래서 감정에 안정성이 없이 기복이 심합니다.
염려는 이해를 나눕니다. 그래서 확신은 얕고 쉽게 흔들리게 됩니다.
염려는 감지의 기능을 나눕니다. 그래서 관찰을 잘못하며 심지어는 거짓을 판단 할 수도 있습니다.
염려는 판단의 기능을 나눕니다. 그래서 몸가짐과 판단이 공평하지 못할 때가 많아 손해와 슬픔을 가져오게 합니다.
염려는 결심의 기능을 나눕니다. 그래서 계획이나 목적이 잘 세워지지 못함으로 계속적인 성취를 이룰 수 없습니다.
이러한 염려가 쌓이고 누적되면 결국 인생의 파탄을 몰고 올뿐만 아니라, 요즘 흔한 신경성질환이나 우울증, 또는 노이로제나 불면증 같은 질환에 걸려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정신분석 가들이 염려를 홍역이나 디프테리아와 같은 전염병보다 더 강하다고 주장한다.
이 같은 염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성도들에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염려 하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6-7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기도하면 하나님이 내 생각을 지켜주셔서 염려에서 자유 할 수 있습니다.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는 말씀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은 참으로 감사하게도 염려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는다는 말은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의 뜻에 맡긴다는 것입니다.
아무것이라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사람들에게는 생각하지 않았던 일들이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나면 이런 말들을 합니다.
나에게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말, 남의 일인 줄 알았다는 말들을 합니다.
남의 일이 아니라 나에게도 일어 날 수 있는 나의 일입니다.
일본 쓰나미가 일본 만의 일이 아니고 서울 강남 우면산 밑에 아파트에는 토사 쓰나미로 닥아 왔습니다.
믿으면 아무 일이나 일어나지 않고 내가 바라고 좋아하는 어떤 일들만 일어나는 줄로 대개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것이라는 말씀을 통하여 나에게도 얼마든지 그와 같은 일을 당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도로 염려에서 벗어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 자신부터 기도하지 않으면 염려에서 벗어 날 수 없고 마귀에게 잡힐 것입니다.
기도하니깐 성령에게 붙잡히어 마귀 생각은 물러가고 하나님의 생각이 나를 살리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부정이 물러가고 긍정이 생깁니다.
대체로 염려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는데 지레 겁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두려워하고 놀라워하고만 있으면 마귀는 이런 자들을 놀립니다.
사자가 약한 짐승을 노리고 잡아갑니다.
벧전5:7-8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염려하고만 있어보십시오 마귀가 여러분의 생활을 엉망진창으로 만들 것입니다.
누가 염려하고 싶어서 염려합니까? 기도하지 않으면 염려하게 됩니다.
세상은 강하고 나는 약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교회는 기도를 열심히 하기를 원합니다.
매일 새벽기도 매일 중보 기도해야 이 염려 아니 마귀의 구렁텅이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도만 하면 내가 염려하는 아무 것이 내가 바라는 어떤 것으로 다 바뀔까요?
기도하면 내가 바라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기도함으로 인간적인 일들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들로 바뀌는 경우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정말 기도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내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뀌니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하나님으로는 할 수 있게 됩니다.
1786년 미국 초기 입헌국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5주 동안 회의를 하였으나 아무런 성과도 얻지 못하고 시간만 낭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정치가요, 철학자인 벤쟈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이 일어서서 발언합니다. 회의가 이대로 가다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마치 어둠 속에서 진주를 찾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해력을 밝혀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할 생각을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는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이에 나는 우리의 토의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총이 함께 하기를 간구하기 위하여 매일 아침 사무처리 시간 전에 기도회를 열 것과 교역자를 초청하여 기도회를 주관할 것을 동의합니다. 이에 동의가 받아들여지고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날부터 의원들의 마음이 하나 되더니 그 해 9월 미합중국의 헌법이 드디어 공포되었습니다. 미국의 새 시대는 이렇게 기도로 시작된 것입니다.
2차 세계대전 말 영국군 33만 5천명이 독일군에게 포위를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위기를 만난 영국은 긴급의회가 열렸습니다. 당시 수상인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이 소환되었습니다. 의원들은 이렇게 되도록 수상은 무엇을 했는가? 라며 처칠을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처칠은 눈을 감고 태연히 앉아있습니다. 화가 난 국회의장이 질책합니다. 모두가 나라를 위해서 걱정하고 있는데, 수상은 졸고 있는 것이오? 그러자 처칠은 눈을 뜨고 대답합니다. 저는 졸지 않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처칠은 자기의 골방에서 은밀한 중에 계신 하나님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위기에 처해있는 군인들을 위하여 기도한 것입니다. 그의 말에 자극 받은 의원들은 논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함께 기도할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이에 영국의 전 국민이 하나가 되어 나라와 위기에 빠진 군인들을 위하여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포위된 영국군이 있는 곳에 갑자기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독일군 전차들이 진흙에 빠져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폭우와 짙은 안개로 독일군의 전투기들도 뜰 수가 없었습니다. 그 틈을 이용하여 포위된 영국군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뒤에 역사가들은 이렇게 기술하였습니다. 위기에 처한 영국을 구원한 것은 처칠 수상의 탁월한 지도력과 그의 기도 때문이었다. 그는 깨어있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함으로 위기에 처한 영국을 구원하였던 것입니다.
이제 성도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더 이상 머리 싸매고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기도는 나와 하나님과의 가슴을 열고 나누는 교제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가슴을 열고 말씀 드리면, 하나님께서도 가슴을 열고 하나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십니다.
내 마음의 생각을 하나님께로 흘러가면, 보배로운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이 내게로 흘러들어 옵니다.
이것이 기도가 주는 유익입니다. 이것이 기도가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기도하는 사람이 힘을 얻고, 능력을 얻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기도하는 사람이 변화되는 이유입니다.
잠15:29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야고보서5: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기도하는 사람은 염려에서 자유를 얻습니다.
왜 염려하고 나와는 상관이 없습니까? 염려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염려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떨어지면 옵니다.
염려하는 사람은 하나님 없이 사는 자입니다.
염려와 근심은 결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잠언10:22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사람을 부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애가 3: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염려는 모든 것을 내가 주체가 되어 내 문제로 여기는데 생깁니다.
내 문제라고 생각하니 염려가 됩니다. 내가 염려함으로 해결될 일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마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자꾸만 내 생각, 내 경험을 의지해 스스로 절망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내 문제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문제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염려와 근심이 나를 짓누르고 있다면 그것은 내가 아직 주님 안에 있지 않은 증거입니다.
내가 주님 안에 있는지 아닌지는 내 마음이 지금 세상의 염려와 근심으로 차있는지 아닌지를 보면 아는 것입니다.
기도는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는 작업입니다. 내 짐을 하나님께 맡기는 일입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7절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은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형편과 처지를 다 아신다는 것입니다.
마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렘11:20 공의로 판단하시며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원통함을 주께 아뢰었사오니 그들에게 대한 주의 보복을 내가 보리이다 하였더니
육신도 마음도 아십니다.
그럼으로 아등바등 하게 살지 않고 관용하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중국계 미국인 2세로 하버드대학에서 학위를 한 후 현재 예일대학 법대에서 가르치고 있는 에이미 추아라는 교수가 있습니다. 이 사람이 쓴 제국의 미래(Day of Empire)라는 책은 아마존사이트에 소개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내용은 역사상 존재했던 세계적인 초강대국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들이 절대적인 초강대국의 우위에 오르기까지 서로 상당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적어도 해당 시대의 기준으로 볼 때 하나같이 매우 다원적이고 관용적인 나라였다는 주제입니다. 모든 초강대국들이 다른 민족들을 너그럽게 받아들여주는 관용성은 그들이 패권을 장악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였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또한 그런 강대국들이 쇠퇴해져갈 때는 어김없이 외국인에 대한 불관용과 혐오, 인종적, 종교적, 민족적 순수성을 지나치게 추구한 나머지 외국인들을 차별하고 박대함으로써 제국은 쇠퇴해갔다고 분석했습니다.
관용이란 단어는 온유함(mildness), 신사적인(gentleness), 공평(fairness)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사도의 이 말은 너희 온화함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너희의 신사적인 모습을 모든 사람들이 알게 하라, 너희의 공평함을 모든 사람들이 알게 하라는 말로도 번역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내 원칙과 가치관과 기준을 넘어서 다른 사람들을 내 울타리 안으로 받아들여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확장됩니다. 내가 넓어집니다.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이 무엇일까요? 내가 크는 것입니다. 내가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이게 인생 최대의 기쁨이고 그것은 잘 빼앗기지 않는 기쁨입니다.
관용하라, 너희 관용을 다른 사람에게 알게 하라는 것은 종교적인 의무나 교훈이라기보다 축복의 선언입니다. 관용함으로써 내가 그리스도화 되어가는 것이요 그 삶 자체가 조건 없이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큰 사람을 보았습니까? 기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큰 사람인지
그리고 관용은 주께서 가까이 하심을 아는 것입니다.
주께서 주관하심을 믿는 다는 것입니다. 악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어느 날 다윗 왕이 궁중의 세공인에게 명령했다. 나를 위한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라 반지에는 내가 큰 승리를 거둬, 기쁨을 억제치 못할 때,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글귀를 새기도록 해라. 또한 그 글귀는 내가 큰 절망에 빠졌을 때 용기를 함께 줄 수 있는 글귀여야 하느니라. 세공인은 명령대로 아름다운 반지를 만들었지만, 고민에 빠지고 말았다. 고민하던 그는 지혜롭다던 솔로몬 왕자에게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였다. 왕자님, 왕이 큰 기쁨을 절제케 하는 동시에 크게 절망했을 때 용기를 줄 수 있는 글귀라면 어쩐 것이 있을까요?
솔로몬 왕자가 말했다. 이 글귀를 넣으세요.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승리에 도취한 순간에 왕이 그 글을 보면 자만심은 곧 가라앉을 것이고, 동시에 왕이 절망 중에 그 글을 보게 되면 이내 큰 용기를 얻을 것이오. 이것 또한 곧 지나 가리라...
기도는 예수 안에 있는 생활을 살게 합니다.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라고 하십니다.
눅18:27 이르시되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너무 지쳤어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라고 하십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라고 하십니다.
요13:1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더 이상 못해라고 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라고 하십니다.
고후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앞이 캄캄해요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라고 하십니다.
잠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라고 하십니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너무 힘들어서 헤쳐 나갈 수 없어요라고 하면 네 모든 필요를 채우마라고 하십니다.
빌4:19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너무 외로워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라고 하십니다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라고 하면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라고 하십니다.
벧전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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