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8:35-37 무엇을 주고 자기 생명과 바꾸겠느냐
혹시 여러분은 얼마나 내 생명이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십니까?
종자 말 한 마리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수백억이 간다고 합니다.
사람은 얼마나 됩니까? 보험들은 만큼이 됩니까? 그래서 보험을 들었어요
신체의 일부분이기는 하나 31만 7000달러(약 3억 4000만원) 크리켓 선수인 머빈 휴즈의 콧수염, 모델과 영화에 출연한 오르넬라 무티의 가슴 35만 달러(약 3억 7500만원), 35만 달러(약 3억 7500만원) 연기파 배우 베티 데이비스의 허리선, 44만 2000달러(약 4억 7360만원) 연예인 지미 듀랜트의 코, 코미디언 50만 달러(약 5억 3570만원) 벤 터핀의 눈, 팝스타 100만 달러(약 10억 7150만원) 리한나의 다리, 록 밴드 160만 달러(약 17억 1440만원) 키스 리처드의 손, 독일 슈퍼모델 220만 달러(약 23억 5730만원) 하이디 클룸의 다리, 절대 미각의 소유자 230만 달러(약 24억 8000만원) 이건 로네이의 미뢰(맛을 보는 혀의 돌기),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피플 초이스 상 280만 달러(약 30억 940만원) 제이미 리 커티스의 다리, 여성 록 아티스트 320만 달러(약 34억 2880만원) 티나 터너의 다리, 미국 아이돌의 시초 380만 달러(약 40억7170만원) 돌리 패튼의 가슴, 강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톰 존스 700만 달러(약 75억 50만원) 톰 존스의 가슴 털, 골든 글로브 에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코미디 배우 상 1000만 달러(약 107억 1500만원) 아메리카 페레라의 미소, 가수, 작곡가 1060만 달러(약 113억 5790만원) 캔 다드의 치아, 배우, 댄서, 가수 1480만 달러(약 158억 5820만원) 베티 그래이블의 다리, 가수, 작곡가, 음악가 1550만 달러(약 166억 820만원) 로드 스튜어트의 목소리, 와인 전문가 1600만 달러(약 171억 4400만원) 안젤라 마운트의 미뢰(맛을 보는 혀의 돌기), 가수 3200만 달러(약 334억 3080만원) 브르스 스프링스틴의 목소리, 댄서 4000만 달러(약 428억 6000만원) 마이클 플레틀리의 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000만 달러(약 750억 500만원)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의 다리, 가수, 프로듀서, 댄서, 패션디자이너 등 다양한 활동 3억 달러(약 3214억 5000만원) 제니퍼 로페즈의 엉덩이, 5옥타브를 넘나드는 목소리로 세계적으로 2억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 10억 달러(약 1조 715억원) 머라이어 케리의 다리
이들이 자신의 신체 부위를 이렇게 가격을 매긴 것은 그만큼 자신의 살아가는데 전부라고 여길만큼 소중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보험금을 그만큼 많이 내어야 합니다.
짐승인 말도 수백억인데 나는 과연 얼마일까?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가격을 쳐 줄까?
자신의 집에 기르는 애완견보다 못하다고 여기지 않습니까?
애완견을 해롭게 하였다고 해서 총으로 쏴 죽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타인의 잘못으로 죽어보면 알지요
가격이 매겨집니다. 연봉이 얼마고 앞으로 일을 할 나이가 얼마고 등등이지요
내가 잘 못하여 죽으면 한 푼도 안 나오고 만약 보험을 들면 들은 만큼 보험금이 나오지요
나 죽고 난 뒤에 보험금 나오면 누구 좋은 일 시키려고
그런데 오늘 예수님은 내 생명의 가격을 천하보다 귀한 것으로 가격을 매겨 놓았습니다.
36-37절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천하를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내 생명입니다.
내가 인정을 못 받아 소이 가격이 나가지 않아 알아주지 않아서 속상해 하지 않습니까?
어떤 이는 더 이상 가치가 없어서 몸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습니까?
심지어는 나 자신이 별 가치를 느끼지 못하여 스스로 주어진 목숨을 포기해 버리기도 하지 않습니까?
전 세계적으로 년 100만 명이 자살을 한답니다.
내가 엄청난 가치가 있는데 제대로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체로 무엇을 위하여 사용되었느냐하면 나 자신만을 위하여 살았습니다.
아무리 잘 살아도 그 사람의 가치는 다른 이에게 가치 있는 자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다른 말로 하면 본능적인 욕구만을 위하여 살아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만 위하여 살다가 간 것입니다.
내 목숨은 복음을 위하여 있는 존재
35절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리더십의 권위자 스티븐 코비는 사람 앞에 놓여 있는 일들이란 대개 4가지의 범주 안에 든다고 하였습니다.
첫째는 중요한 일인데 긴급을 요하는 일, 두 번째는 중요하기는 하지만 긴급을 요하지 않는 일, 세 번째는 중요하지 않으나 긴급을 요하는 일, 네 번째는 중요하지 않으면서 긴급을 요하지도 않는 일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중요하면서도 긴급한 일을 먼저하고, 그리고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들을 위하여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시간을 투자하라고 합니다.
중요하지 않지만 긴급을 요하는 일을 간단히 처리하고, 중요하지도 않고, 긴급을 요하지도 않는 일들은 정리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중요하고 긴급한 일들을 하기 위하여 과감하게 모든 일들을 컨트롤하여야 합니다.
36절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목숨과 온 천하를 대비하여 비교한 것은 주님의 독특하신 비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온 천하의 값이란 엄청난 값이요,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생명이란 그보다 더 큰 가치요, 비교할 수 없는 가치요,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가치입니다.
이 세상의 것은 다지나가고 또한 소멸 될 것입니다.
요일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내가 없는 온 천하가 무슨 소용이 있으며, 내가 죽고 나서 남은 자들이 수억의 보상금을 받는다고 하여도 사실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 것입니까?
어리석은 부자가 있었습니다.
눅12:16-21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라는 오늘 밤에 네가 죽으리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그가 자기의 곳간을 크게 새로 짓고, 거기에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둔 들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이에 예수님은 물어보십니다. 무엇이 유익하리요? 대답은 명백합니다. 전혀 유익하지 않나이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죽은 사람은 더 이상 아무 것도 소유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죽은 후에는 영원토록 지옥에서 고통을 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그의 영혼이 지옥에 떨어진다면, 그는 그 때부터 영원토록 끊임없는 고통을 당해야 합니다.
그러니 그는 참으로 불행한 자이며, 어리석은 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렇듯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은 잃으면 전혀 유익함이 없습니다.
요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말은 썩어 질 것을 가지고 썩기 전에 영생 곧 복음을 위하여 살아라는 것입니다.
눅16: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부모 없이 자란 에스더는 고생 끝에 수산궁 아하수에르 왕후가 되었습니다.
여자로서 최고의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잘 먹고 잘 살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이 왕후의 자리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왕후의 자리를 걸고 유대인을 죽음에서 구원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앞에 두고 갈등을 할 때에 그 삼촌인 모르드개가 지금 왜 네가 여기까지 온 것인가를 일러 주지 않았습니까?
에4:13-17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이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모르드개가 가서 에스더가 명령한 대로 다 행하니라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내가 내 인생의 전부 걸어야 할 일은 복음입니다.
이것은 심한 가치관의 충돌을 야기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배우려면 세상을 다 버려야 한단 말인가?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이것으로 투자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럴 때에 드디어 내 목숨의 가치는 복음을 위할 때에 세상을 초월한 가치가 있습니다.
김용의,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 예수전도단
급한 사정이 생긴 한 부자가 눈물을 머금고 자신의 귀중품들을 경매에 내놓았습니다. 경매사는 가장 별 볼일 없는 것에서 시작해야 전부 처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먼지만 잔뜩 쌓인 낡은 바이올린 하나를 먼저 꺼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경매에 붙이니, 사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백발의 노신사가 조용히 손을 들고는 바이올린을 살펴보게 해달라고 정중히 요청했습니다. 바이올린을 건네받은 노신사는 손수건을 꺼내어, 이곳저곳을 정성스럽게 닦았습니다. 그리고는 현을 조이고 음을 골랐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그 낡아빠진 바이올린에서 매우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이 뜻밖의 아름다운 연주에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노신사가 연주를 마치자 경매사는 떨리는 손으로 바이올린을 받아 들고는 다시 경매에 붙였습니다. 이번에는 사람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서로 사겠다고 나서는 통에, 결국 그 바이올린은 오백만 원에 팔렸습니다.
나의 인생 역시 고물 바이올린과 비슷합니다.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이 내 인생을 연주해 보겠다며 다가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람은 부모님입니다. 많은 부모가 자식의 인생을 돕겠다며 애를 쓰다가 실패합니다. 부모뿐이 아닙니다. 때로는 선생이, 때로는 지도자가, 때로는 연인이 자기 마음대로 연주해 보겠다며 내 인생에 손을 댑니다. 하지만 대부분 시끄럽고 거친 소리만 내다가,
넌 틀렸어. 넌 그 정도 밖에 될 수 없어라고 말하며 나를 무책임하게 내던지고 떠납니다.
던져진 존재 패기처분 시킨 존재 더 이상 무엇을 기대 할 수없는 존재
사람은 저마다 다른 삶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 어떤 꿈과 능력을 갖고 태어났는지, 얼마나 영광스러운 형상으로 지음 받았는지는 전혀 모릅니다.
내 안에 얼마나 아름다운 악보와 선율이 있는지, 어떻게 해야 그것을 연주할 수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내 삶이 망가져서 버려진, 그 낡은 바이올린처럼 느껴진다 하더라도 아직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내 안에 담긴 비밀을 아는 분이 계십니다.
내 삶을 제대로 연주할 수 있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분을 위할 때에 복음을 위할 때에 나의 부가가치는 천하보다 귀한 자로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소 돼지보다 나는 것이 무엇입니까? 고기 값이 많이 나갑니까?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른 어떤 것을 위하여 내 인생을 걸어서는 안 된다
노름하면서 집을 걸고 마누라를 걸고 내 인생을 거는 자들도 있지 않습니까?
사도 바울은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하고 먹든지 마시든지 다 주를 위하고 이것 만큼 나를 잘되게 하고 복되게 하는지 모릅니다.
주를 위한 자가 가는 곳이 천국인데 그 조감도가 나와 있습니다.
계21:18-21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과연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이제 천국이 이런 재료로 건설되고도 남겠구나를 의심이 조금 풀렸어요
지난 26일 영국 매체인 데일리메일은 호주 스윈번대학 매튜 베일스 박사가 이끈 다국적 공동연구팀이 최근 뱀자리 성좌로부터 약 4000광년 떨어진 곳에서 지구의 5배인 크기인 다이아몬드로만으로 이뤄진 행성을 발견해다고 전했다.
여러분 다이야 1카렛이 얼마입니까? 700-800백 물방울 다이야는 10억 정도 수십카렛는 수백억
그러면 지구만 하면 얼마나 되겠습니까? 계산이 안 됩니다.
이게 다 하나님의 것이며 복음을 위하는 자의 보상은 대단합니다.
막10:29-3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업종은 다르지만 유명 햄버거 체인 인&아웃 버거와 의류소매업체 포에버 21은 거의 닮은꼴 기업이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맘&팝(Mom & Pop), 장도원.장진숙, 부부가 맨손으로 시작했다. 경영철학 종업원 제일주의 빠른 서비스 포에버 21은 창업 27년 만에 미전역의 주요 도시들은 물론 영국 런던과 일본 도쿄 서울 등 전 세계 500여 곳에 매장을 오픈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예상한 올해 매출액은 무려 37억 달러다. 신앙을 바탕으로 한 기업이란 점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인&아웃의 종이컵 아래 모서리엔 'John 3:16'이란 작은 글씨가 인쇄돼 있다. 포에버 21의 쇼핑백 하단에도 이 글자가 쓰여져 있다. 요한복음 3장16절이다. 기독교의 교리를 한 줄로 요약했다고 해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성경구절 중 하나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지극히 사랑하사 독생자 곧 외아들을 보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내용이다.
본 어게인(born again) 신자로 거듭 태어났다는 말은 바로 이 구절에서 비롯됐다.
언젠가 조지 부시가 대통령 재임시절 자신을 존 3:16 크리스천이라고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늙어 병에 들었습니다. 병문안한다고 찾아와서 정치, 경제 이야기만 합니다. 그 때 아이젠하워는 소리 쳤습니다. 목사님을 불러주세요, 목사님 이제 내게 중요한 것이란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죽어야 하는데 무슨 준비를 해야 합니까? 지금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예수님도 당신을 영접하실 것입니다.
다윗은 시118:1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 하신 일을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 하신 일을 나의 모든 삶과 노래로 주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리라 선포하리라 선포하리라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영광을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영광을 나의 모든 삶과 노래로 주께서 하신 일을 노래하리라 노래하리라 노래하리라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 하신 일을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영광을 나의 모든 삶과 노래로 주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리라 선포하리라 선포하리라
나의 모든 삶과 노래로 주께서 하신 일을 노래하리라 노래하리라 노래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