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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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578회 작성일 2011-11-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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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4:6-10 마귀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조시 해밀턴은 2010년 지난해 3할5푼9리의 타율로 미국 메이저리그 타격왕에 아메리칸 리그 MVP까지 거머쥔, 텍사스가 지난해 지구 우승을 결정지은 순간 해밀턴의 동료들은 MVP를 위해 샴페인 대신 무알코올 음료로 승리를 자축했다. 1999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지명된 해밀턴은 193㎝, 108㎏의 우람한 체격에 엄청난 파워를 자랑해 타격 천재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2001년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다치며 시련을 하고 방황에 빠진 해밀턴은 배트와 글러브 대신 약물과 알코올을 가까이 했다. 여덟 번의 재활원 생활과 네 번의 자살 시도가 있었다. 사람이 망가지는 데 그렇게 하루도 안 걸리더라. 아내에게도 쫓겨나 마지막으로 할머니 집을 찾아갔다. 기적의 시작이었다. 그라운드에 다시 섰다. 그는 인터뷰에서 난 원래 진작 죽었어야 할 사람이었다. 내가 현재 살아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말했다. 어느 날 할머니가 스스로 죽어가는 손자를 도저히 못 보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타이르는 순간 가슴속에서 뭔가가 뭉클했다. 그리고 내 방으로 돌아가 옷장에 있던 성경을 꺼냈다. 성경을 펼쳤는데 야고보서 4장7절이 나왔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이 구절은 이제 내 삶의 모토가 됐다. 그해 10월 6일이 내가 마지막으로 마약을 했던 때다. 그때 난 야구도 없었고, 아내와 아이들도 내 옆에 없었다. 부모님도 없었다. 술 문제가 더 심각했다. 마약을 할 때는 나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었다. 하지만 술을 마시면 무절제해지고 화도 잘 냈다. 나중에 재활원에서 깨달았는데, 술을 마시면 자연스럽게 마약에도 손이 가는 스타일이라는 걸 알았다. 술도 그때 같이 끊었다. 그때 다시는 알코올을 한 방울도 마시면 안 된다는 걸 알게 됐다. 지속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신앙심도 큰 힘이 됐다. 아내가 기독교인이다. 그래서 나 역시 교회를 열심히 다니기 시작했다. 내가 일어설 수 있는 힘은 나한테서 나온 게 아니라 신앙에서 나온 것이라 믿는다. 안 그랬다면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다. 그때 바로 다시 훈련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라운드 정비와 화장실 청소를 하는 조건으로 개인 연습을 할 수 있었다. 매주 월, 수, 금요일 이렇게 세 차례 소변검사를 받는다. 그 전에는 이런 검사를 받는 게 아주 거추장스러웠지만 이젠 오히려 즐긴다. 사람들에게 내가 더 이상 마약에 찌든 모습이 아닌, 깨끗하다는 걸 입증하기 위해서다.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기도하나. 그런 적은 한 번도 없다. 나의 건강, 팀의 건강, 상대팀의 건강을 위해 기도는 해도 경기 결과에 대해서는 기도한 적이 없다.
What Matters Most?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우리 가족이다. 하나님께 인도하는 가족이 없었다면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없었을 것이다.
마귀가 바빠서 오지 못하면 마귀대신 먼저 보내는 것이 있는데 사람을 취해 버리게 만드는 술이라고 합니다.
마귀 사탄이 자리 잡은 곳은 인격이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격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서 가장 인격적인 삶이 됩니다.
마귀는 대적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까? 하나님을 만나지 못 하게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결코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항상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도 먼 당신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기도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 않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가까이 오는 것도 싫어합니다.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합니다.
하나님에게 가까이 다가가면 자기의 모든 허물이 드러나서 가까이 가려하지 않는다.
또 하나님이 자기에게 가까이 다가오시면 자기의 모든 것을 내 놓아야 되고 변화를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합니다.
성경공부를 하자 예배 시간에 참여하자 기도회에 참여하자 하면 아니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으려는 이유가 있다.
요3:19-21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그러나 하나님과 인간 사이는 가까워야 행복하다. 하나님과 거리가 멀면 행복하지 못하다.
하나님과는 가까워야 한다. 가까운 정도가 아니라 하나가 돼야 한다.
요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시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성도들 또한 하나님 안에 예수님 안에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또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있게 되는 방법은 말씀이 내 안에 있고 내가 말씀 안에 있는 것이다.
성경 말씀을 멀리하고 자기 생각과 주관대로, 세상의 방법대로 사는 사람은 믿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님하고 거리가 먼 사람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도 않고 하나님도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가리켜 내 뜻을 이루어 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세 이후로 사람의 뜻이 이루진 적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만이 이루어 질 뿐입니다.
믿음을 착각하고 있습니다. 내 뜻을 이루어주는 것으로 말입니다.
예수님을 시험한 마귀의 내용을 보면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자신의 소욕을 이루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너 배고프지 돌을 떡으로 만들어 먹으라
그 때에 예수님은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는 것이야 라고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마귀가 온 천하를 다 보여 주며 절하면 다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아마 절하는 사람 한 두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세상적인 것을 이루기 위한 믿음을 가진 자들은 절하고 세상을 취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직 경배를 받으실 분은 하나님뿐이라고 하셨습니다.
끈질긴 마귀는 또 시험합니다.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면 하나님이 손으로 받쳐 주실 것이야 다치지 않도록
자신의 만욕을 부리는 자기 과신이 믿음이 아닙니다.
아전인수 격으로 하나님을 이용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사단아 물러가라 라고 하셨습니다.
마귀는 대적해야 할 존재입니다 마귀는 악한 영으로서 넘어뜨리는 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넘어뜨리려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를 통하여 예수님을 넘어뜨리려 한 적도 있습니다.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사탄의 계략이 매우 간교한 것을 봅니다.
사탄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방해하기 위하여 사랑하는 제자를 동원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도 넘어뜨렸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 신문을 당하실 때 계집 종 앞에서 세 번씩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가롯 유다도 넘어뜨렸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은 30에 팔아 버렸습니다.
초대교회의 성도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넘어뜨렸습니다. 그들은 성령을 속이고 약속한 절반만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넘어뜨립니까?
물질에 대한 욕심, 성적인 욕심, 명예에 대한 욕심, 각종 욕심으로 성도들을 넘어뜨립니다.
지금도 마귀는 넘어뜨릴 자를 찾기 위하여,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기 위하여 두루 다니고 있습니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마귀가 아무런 근거가 없이 오지 않습니다. 범죄할 때 마귀가 덤벼온다
죄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거역하고 하나님 품에서 떠나가면 마귀가 덤벼드는 것입니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범죄하면 성령의 역사는 그치고 마귀가 순간적으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귀를 대적하고 죄를 정결케 하면 순간적으로 물러가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3:8-9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한 존재요, 범죄하면 마귀가 당장 나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고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그리스도가 마귀를 멸하는 것이 마치 빛이 어두움을 물리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요한일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한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을 의인은 없습니다.
그러나 죄를 지을 때마다 회개하고 죄를 버리고 돌아서는 것이 예수 믿는 사람인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죄를 짓고도 죄를 변명하고 타당화하고 죄속에 사는 것이 믿지 않는 사람의 생활인 것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원망할 때 사람을 원망 할 때 옵니다
어려운 일이 다가오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기 전에 원망할 때가 많습니다. 쉽게 원망합니다.
왜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하시느냐. 왜 이런 일이 다가오느냐. 왜 슬픔이 다가오느냐. 하나님도 무심하다고 원망하는 것입니다.
원망하는 소리를 하나님은 듣기 싫어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부모와 솔직히 마음을 털어놓고 상담하는 것은 좋지만 부모 뒤에서 원망하는 소리를 들으면 부모의 마음속에 상처가 되고 괘씸한 생각이 들어오는 것처럼 하나님도 원망하는 것은 굉장히 싫어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방황하다가 왜 다 멸망 받았습니까? 원망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현실에는 좋지 않고 괴롭고 고통스러워도 내가 하나님을 믿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찬송하면 이것이 나중에 다 좋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원망하고 불평하면 실타래가 엉키듯이 점점 일이 더 엉켜지고 고통이 다가오고 괴로움이 다가옵니다.
마귀는 감사를 모릅니다. 언제나 원망, 불평합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 불평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감사할 때 하나님은 우리와 같이 계시고 마귀는 달아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시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마음이 부정적이고 우울하며 슬퍼하고 탄식할 때 마귀는 옵니다
마음이 우연히 직접으로나 간접으로나 환경에 의해서 부정적이 되고 우울하고 슬퍼하고 탄식이 나올 때는 영혼의 감기가 들 징조입니다.
슬퍼하고 탄식하면 반드시 마귀가 그를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있더라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욥3:25-26절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마귀가 오는 것이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고 평온도 빼앗고 안일도 빼앗고 휴식도 빼앗고 불안만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사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마귀의 전략을 알아차리고 마귀의 전략에 빠지면 안 됩니다.
우울한 생각, 부정적인 생각, 미운 생각, 원망스러운 생각이 자꾸 떠오르는데 이것을 떨어 버려야 되는지 떨어 버리지 않으면 내 마음속에 정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을 지켜서 잘못된 생각이 마음에 들어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장 쫓아내야 되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받아들이지 말고 처음부터 내어 쫓아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마음이 우울해지는 것입니다. 팔자탄식이 나오고 우울해지고 내가 노력할 필요가 있느냐. 애쓸 필요가 있느냐 탄식을 하고 인생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귀가 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마귀는 말씀 읽기와 기도를 게을리 할 때 들어옵니다.
하기 싫어도 기도를 하고 하기 싫더라도 말씀을 읽어야 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예배와 성도의 교제가 없어지면 마귀가 틈탑니다.
미국의 경영학자인 피터 드러커는 경영이 실패하는 원인의 60%는 직원 간에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부부 상담자 퀴베이는 이혼하는 부부의 절반 이상이 부부사이에 대화가 원활치 않기 때문에 오해가 들어와서 부부가 이혼을 한다 범죄자의 90%가 다른 사람과의 대화나 교제 등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마귀는 항상 우리 주변을 빙글빙글 맴돌고 있습니다.
벧전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예외 없이 마귀는 공격해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노력이 있어야 한다.
8절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손이 더럽고 마음이 깨끗지 못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없다.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자는 진실하지도 솔직하지도 않은 것이다.
9절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하나님이 내게 가까이 하시는 방법이다. 하나님은 자기를 가까이 하려는 사람에게 가까이 하신다.
교만하지 말고 겸손해야 합니다.
6절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10절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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