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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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98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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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8-25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이 성탄절에 빨간색 고깔 모자를 쓴 산타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고 갔습니다.
구세군 자선 냄비에서 구호금을 수집하는 자들도 고깔 모자를 쓰고, 유치원 선생이 고깔 모자를 쓰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었고, 텔레비전에서는 탤런트 가수들이 고깔 모자를 쓰고 노래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방송국에서는 300명이나 되는 인원을 동원하여 24시간 안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수고하여 초라한 어린이집을 화려하게 지어서 성탄의 선물로 주었습니다.
백화점에서는 종업원들이 고깔 모자를 쓰고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잘하였습니다.
어떤 주유소에 들렸더니 고깔을 선 종업원들이 과자를 선물로 주기도 했습니다.
모두가 성탄의 정신을 들어내기 위한 의도가 있었지만은 그리스도의 정신하고는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아무나 고깔을 쓴다는 것입니다.
그냥 즐겁게 지내자는 의미, 기쁘게 지내자는 의미, 그리고 무엇인가 이익을 챙기자는 의미 이상은 아닌 것 같아 씁쓸해 지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술집에서는 물론이요 몸을 파는 자들도 고깔 모자를 쓰고 서비스를 한다고 하니 빨간색 모자의 산타는 더 이상 기독교의 정신을 대변해 주는 상징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차라리 아무 복장을 안 하더라도 예수의 정신을 알려 주는 행위가 함께 하는 성탄절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예수 안에서 치러지지 않은 성탄절은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 아니라 흥청만청 시끄러운 밤 지저분한 밤이 되었습니다.
이 성탄절 이 얼마나 좋은 날이 범죄가 기승하고 사건 사고들이 많은 성탄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이 땅에 죄인을 구원하려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는 전혀 상관이 성탄절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찾아보아도 예수 생명, 예수 구원하고는 상관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시끄러운 성탄의 전야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앙 병원 영안실에서는 한 젊은이의 시신이 몇 명의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장지로 운구 되고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송 아무개라는 일흔을 훨씬 넘은 민주투사가 역시 죽어 장래를 치르는데 수백 명의 사람들로 에워 쌓였고 많은 기자들의 프레쉬가 터지고 있는 반면에 이 젊은이의 죽음의 예식은 초라하게 여겨질 정도 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한 젊은 사람의 죽음에서 그리스도의 정신을 보았습니다.
뇌출혈로 뇌사 상태에 들어갔는데 그의 몸의 장기는 모두가 살아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중환자 실에 들어갔을 때보다 장기이식을 결정 짖고 난 후 들어가 보니 이게 웬일입니까?
환자의 몸에 혈기가 붉게 돌고 몸은 아주 따뜻했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의사들이 이 환자의 장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이식하기 위하여 그 장기들을 살리기 위하여 항생제 등을 동원하여 죽지 않도록 하여 두었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이 환자의 장기 이식을 하겠다는 말을 끌어내기 위하여 오늘이나 내일이나 하고 눈치를 보며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많은 죽어 가는 환자들이 누군가의 장기를 이식 받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소식을 들었을 때에 환자의 가족들은 참으로 선한 결정을 내었습니다.
남을 살릴 수 있는 장기는 모두 기증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장기 떼어내는 시술이 시행되고 그 장기는 모두 떼어 내어 죽어 가는 생명 4명을 살렸다고 합니다.
심장은 서울 중앙 병원에서 간은 삼성의료원에서 신장은 연세대 병원에서 그리고 췌장은 지방의 대학 병원으로 그 몸은 각각 흩어져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이식이 되어 죽어 가는 생명들이 살렸습니다.
남을 살릴 수 있는 장기는 다 떼어내고 5장 6부가 텅빈 시신은 장지로 조용히 가고 말았습니다.
이 얼마나 고귀하고 값진 죽음입니까?
아무런 대가도 그 어떠한 요구도 없었습니다.
저는 성탄의 전야에 이런 아름다운 모습에 그리스도의 정신을 보았고 성탄의 기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희생을 통하여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인간에게 주는 생명은 잠시뿐이지 영원한 것은 아닙니다.
이 성탄은 죄 없으신 예수님을 죄 있는 우리 인생이 당 할 죽음을 대신 하여 죽기 위하여 그리고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그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신 날이요 그리고 예수님은 그 자신을 우리 대신 희생의 죽음을 치르고 우리를 살리시기 위하여 오신 날입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시면서 예수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이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죄인들을 위하여 죽어야 하는 자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 이름 예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이름이요 예수라는 이름이 그 얼마나 아름다운 이름이요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이름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내 사랑하는 그 이름 예수 복된 예수 내 맘에 음악 같도다 예수 복된 예수 아 귀하다 그의 이름 갈보리 산의 어린양 귀한 생명 버리셨네 예수 복된 예수
하나님은 천하에 다른 이름으로 구원 얻을 이름을 주신 일이 없습니다.
똑같이 죄짐을 지고 자기 문제도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이 어찌 다른 사람을 도울 수가 있겠습니까?
만약에 수영을 못하는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 누가 도울 수가 있겠습니까?
맹자의 유교는 어떻게 도와줄까요? ‘너의 바른 윤리와 도덕으로 헤엄쳐 나오너라!’
석가모니의 불교는 ‘너의 운명으로 받아들여라!’
노자와 장자의 도교는 ‘스스로 수영을 터득해서 나오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직접 나만 의지하고 나를 붙드러라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바로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결정적일 때에 그 어떤 이름도 우리를 구원 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라는 그 이름은 우리를 죄에서 건져내는 유일한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원하시고 찾으시는 사람은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찾아 그 죄 값을 대신 치르기 위하여 오늘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할렐루야!
자신이 의롭지 못해서 예수 믿을 처지가 못된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 믿으라고 하면 자격이 안 되어서 못 믿겠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아직 술도 못 끊었고, 담배도 못 끊었고, 거짓말도 밥먹듯이 하고 있고, 그래서 나는 죄가 엄청 많아서 예수 믿을 자격이 없다고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확실히 아셔야 합니다.
우리의 이러한 인간적인 나쁜 조건이 예수께로 나아 올 수 없는 조건이 아니라 나 올 수 있는 조건이 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깨끗한 사람은 예수를 믿을 수도 없고 믿을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정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의 정결과 예수의 의를 믿는 것이지 나의 거룩과 정결을 믿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예수께서 누군가를 부르실 때 그 속에 있는 의로움과 정결을 보고 부르신다면 누가 불리움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께서 오신 것은 죄악 된 세상과, 죄악 된 세상에 죄악 된 생활에 빠져 죽어 가는 나를 향하여 오신 것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오늘 이 성탄절은 세상의 죄악에 물든 우리 모두에게 엄청난 구원의 축복이 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죄인 된 자는 누구든지 원하기만 하면 받은 것입니다.
간절히 요구하고 원하는 자들에게 값없이 거져 공짜로 주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제는 주를 의지하고 살기만 하면 영생의 축복을 받고 사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영생의 축복은 오늘의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도 일어 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곧 예수님은 우리의 인생의 삶의 모든 과정에서 함께 하시며 구원을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곧 임마누엘이 되셔서 세상 끝 날까지 우리가 천국 가는 그 날까지 함께 하십니다.
성경에서는 너무나도 그러한 구원의 역사가 범사의 생활 가운데 많이 일어났음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일찍이 이사야 선지자는 그의 글에서 말하기를 어두움에서 광명이 비취고 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이 오신 당시에도 그러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예수께서 천국복음을 전 할 때에 각종 어두움이 물러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귀신이 물러가고 각종 병과 고통에 걸린 자들이 고침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의 시대에도 역시 예수께서 그의 영으로 함께 하시며 큰 구원의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인 베드로와 바울이 복음을 전 할 때에도 역시 귀신이 물러가고 각종 질병이 물러가고 죽었던 자가 다시 살아 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면 오늘날에는 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성령이 역사를 하지 않습니까?
오늘날에도 역시 참으로 놀라운 역사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귀신이 들려 한 달 동안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하는 성내동의 한 여인을 복음을 전 할 때에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음식을 먹고 제 정신을 찾은 일이 있습니다.
어떤 여고생은 밤마다 꿈에 목을 조이고 죽이려고 하는 일이 있어 잘 때마다 몸서리를 쳤는데 그 더러운 귀신이 물러 간 줄로 믿습니다.
어두운 세력은 여러 가지 모양으로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가정을 불화하게 합니다.
그리고 가난과 질병 가운데 몰아 넣기도 합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 빛으로 찾아 와서 이 어두운 세력을 다 몰아 내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예수 이름 앞에는 사탄이 벌벌 떨고 물러갑니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겠네 할렐루야! 예수 이름으로 나아 갈 때 우리 앞에 누가 서리요 예수 이름으로 나아 갈 때 승리를 얻겠네
우리 교회 내년 1월 6-8일 전도 간증 집회를 우리 교회에서 하게 되는데 이재명 집사님의 예수 복음을 전하여 참으로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제가 그의 책을 읽어보니 예수님의 복음이 얼마나 큰 구원을 가져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존파 사건이 전파를 타고 세계로 퍼졌을 때에 독일의 짜이퉁 일간지에는 이러한 기사가 실렸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발생한 지존파 살인 사건은 1980년 광주 사태와 견주어 볼 때 100배의 충격을 주었다고 광주 사건은 다분히 정치적 사건이었는 데 반하여 이 지존파 사건의 성격은 모든 인간들을 증오하고 있으며 전 인류에 대한 보복과 다를 바가 없다 라고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들이 붙잡혔을 때에 기자들이 지금 심정이 어떻느냐?의 질문에 야타족을 죽이지 못하고 잡혀 온 것이 분하다 우리는 인간임을 포기했다고 하며 심지어는 난 인육을 먹었다 어머니를 죽이지 못한 것이 한이다 라고 말을 했으니 어찌 이들을 감히 새롭게 만든다는 것은 하늘 아래에서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들에게 들어간 복음은 이렇게도 놀라운 말을 한 자들의 입에서 놀라운 말들을 다시 하게 하였습니다.
인간임을 포기했다는 강동은의 말은 예수님은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시므로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사랑을 받기만 할 수는 없잖아요 저에게 넣어 주신 방한복을 몸이 약한 분에게 주었습니다. 증오와 미움이 가득찬 그도 이제는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어머니를 죽이지 못하여 한이 된다는 김현양은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 크고 넓고 깊어 아무리 퍼내어도 마르지 않는 샘물 같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감옥은 저에게는 천국입니다.
지옥 같은 세상을 살았던 그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감옥에서 천국을 맛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존파의 그 두목인 김기환은 사형 당하기 전에 그의 어머니께 다음과 같이 글을 썼습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먼저 가는 불효자를 용서하십시오 피해자와 그분들의 가족과 모든 분들에게 사죄 드립니다. 보살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집은 교회 설립하는데 시신은 의과 대학에 실습용으로 기증하겠습니다.
불의를 행하던 살인의 현장이 생명을 구원하는 교회로 바끼었고 사람을 죽이는 도구가 된 몸이 시림을 살리는 도구가 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는 곳은 어두움이 물려가고 영적인 치유 마음의 치유 육신의 치유 생활과 삶의 치유 내 가정의 치유 내 생업의 치유가 되는 축복의 역사가 일어 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무 일을 만나도 예수 의지합니다. 할렐루야!
이와 같은 엄청난 구원을 이루시기 위하여 영 죽을 수밖에 없는 저와 여러분들을 위하여 우리 주위에 죽어 가는 영혼들을 위하여 우리 예수님께서 오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구세주로 오신 주님을 우리는 온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두손 환영하고 찬송하고 충성하는 자가 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두손들고 찬양합니다. 구세주로 오신 예수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세주 났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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