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기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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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478회 작성일 2012-01-2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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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4:14-18 결실기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자
저는 오래 전에 여수에 있는 손양원 목사님의 기념관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1948년 여순 사건 당시 손양원 목사님은 자기의 두 아들 동인, 동신이가 폭도들에게 기독교인 이라는 이유로 살해를 당했습니다. 아들의 장례식 때에 애도하러온 자들에게 답사를 대신해서 9가지 감사를 드렸습니다.
제가 목양실에 항상 비치해두고 매일 이 분이 얼굴이 나오고 9가지 감사가 쓰인 사진을 봅니다
결국은 인생이란 하나님께 감사 할 것뿐이지 않겠느냐?
생활과 특히 목회에도 감사하며 살아야 제대로 감당하겠구나 이것이 사는 것이구나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①나 같은 죄인의 혈통에서 순교의 자식이 나게 하셨으니 감사.
②허다한 많은 성도 중에 이런 보배를 나에게 주셨으니 감사.
③삼남 삼녀 중에서 가장 귀여운 맡 아들과 둘째 아들을 바치게 하시니 감사.
④한 아들의 순교도 귀하거늘 하물며 두 아들이 함께 순교했으니 더욱 감사.
⑤예수 믿고서 와석종신(제명에 죽는 것)해도 복이라 했는데 전도하다 총살 순교했으니 더욱 감사.
⑥미국 가려고 준비하던 아들이 미국보다 더 좋은 천국 갔으니 내 마음 안심되어 더욱 감사.
⑦내 아들을 죽인 원수를 회개시켜 아들 삼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
⑧내 아들의 순교의 열매로써 무수한 천국의 열매가 생길 것을 믿으면서 감사.
⑨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이길 수 있는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손양원 목사님은 말로만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9가지 감사를 표현했을 뿐 아니라 실제로 두 아들의 순교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을 드렸습니다.
지금도 순교 기념관에 그때 목사님이 드렸던 감사 헌금봉투가 소장되어 있습니다.
감사헌금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두 아들의 순교를 감사하며, 1만원, 손양원. 당시 손목사님의 월급은 고작 80원이었습니다.
이 후 손목사님은 아들을 죽인 안재선을 국군이 반란을 진압하고 처형 하려는 가운데 구해내어 양자로 삼아 손재선이란 이름으로 개명 시킨 후 목회자로 교육시키고 재선의 아들 양손자 역시 목회자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이 이해가 되십니까?
대부분 손양원 목사가 이해가 되지 않고 감사라는 말이 소화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이 행한 일도 이해가 되지 않는데 더욱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가 죄인 된 나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몸이 찢기시고 피를 흘려 나 되신 죽으셨다는 말이 받아 드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참 웃기는 소리 하네 할 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저 최고로 대접해서 4대 성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감사는 생각하는 차원적인 문제입니다.
통상 우리 가운데 행해지는 감사는 받은 바를 아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감사라는 것은 받은 바에 대한 감사입니다.
냉수 한 그릇이라도 받았을 때에 감사한 것입니다. 받은 바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감사로 통합니다.
쟁취(爭取)한 것에 대해서는 감사가 없습니다.
여러분, 빼앗은 것에 대해서 어떻게 감사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날 현대는 별로 얻는 것이 없고 불만이 가득합니다.
조금 가진 것은 또 내가 죽어라고 수고하여 겨우 얻은 것이라고 생각하니 감사가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사실 내 것이 어디 있습니까?
진정한 감사는 깨달음에서 오는 것입니다.
많이 은혜 받았다고 많이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깨닫는 부분만큼만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는 의식이요 지성과 감성이 통합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감사입니다.
자식이 부모에 대한 감사는 아이를 낳아 길러봐야 알고 부모가 죽고 난후에야 더 크게 깨달아 감사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감사는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깨닫느냐 하는 것입니다.
헬라사람들 가운데 비가 오는 날 비를 맞으면서 가다가 손을 들고 오 신이여! 그러며 감사를 하더랍니다.
왜 감사하냐고 물어보니까 이 눈썹이 있어서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눈으로 빗물이 들어오지 않고 옆으로 흐른다는 것입니다. 또 감사합니다 하기에 무엇이 감사하냐 하니 콧구멍이 밑으로 뚫린 것을 감사하다고 합니다.
이것이 위로 뚫렸으면 내가 어떻게 되었겠느냐는 것입니다. 헬라 사람들은 깨달아서 감사한다기보다는 이 정도로 자신들은 사물의 이치를 잘 깨달은 지혜로운 자들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제아무리 성자로 존경받는 사람이라지만 자식의 목숨을 앗아간 사람을 쉽게 용서할 수 있을까.
당시 곁에서 손 목사님을 지켜보셨던 생존자들은 말합니다.
재선이와 마주앉아 밥을 먹을 때는 돌멩이를 삼키는 것처럼 마음이 괴롭다 하지만 재선 앞에서는 언제나 의연하셨답니다.
네 실수를 나는 벌써 용서했다, 아니 하나님께서 먼저 용서하셨다, 그런데 내가 무엇을 더 원하리요
받은 것에 대한 감사는 아닙니다. 받은 것에 대하여 라면 죽이고 싶었을 것입니다.
깨달음에 대한 감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깨달음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큰데 내가 재선이 용서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야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은혜에 관하여 감사를 생각을 하지 못했지요?
본문에도 나면서부터 발을 쓰지 못하는 자가 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평생 걷지 못한 자가 걷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신 하나님 제우스와 제우스의 아들 헤르메스가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온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님만큼 여기고 감사하기 위하여 소도잡고 꽃다발을 가지고 바울과 바나바에게 경배하려달려왔습니다.
이게 아니다 내가 진정 감사하고 경배를 드릴 분은 그 어떤 우상이 아니고 천지를 만들고 나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은혜를 생각해 봅시다 천지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지난 2000년 2월에 미국은 인간의 유전자 지도를 발견했는데, 이에 대해 클린턴은 1492년 콜롬부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것과 같은 위대한 일이라고 칭찬 했습니다.
인간 창조의 설계도를 읽어냈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발견입니다.
이 발견보다 더 위대하고 영원한 발견이 있습니다.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가 계시다는 발견입니다.
15절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천지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살아 갈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올 가을에 맛있는 과실 햇쌀밥 많이 드셨지요 기분 나쁘십니까?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알고 드십니까?
인생이 이 땅에 살아갈 모든 것을 하나님이 책임지고 계십니다.
17절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여러분 오곡백과 하나님이 사람에게 결실기를 주시도록 하늘로부터 비를 내렸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사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살게 하시니 사는 것입니다.
내가 사는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365일 6시간 정도에 한 번씩 돌고 있는데 시속 10만 킬로미터나 되는데 수천 년 수만 년이 지나도 일 초의 오차도 없습니다.
오늘날 가장 빠르다고 하는 KTX 전차도 최고 속력이 시속 330킬로미터인데 지구가 도는 속도는 이것보다 300배 이상 더 빠른 것입니다 충돌사고 운행중단 연착 이런 것 없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운전하지 않고는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없지요.
또한 어마어마한 태양도 은하계의 중심을 축으로 하여 공전하고 있는데 공전 주기가 약 2억 년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지구는 약 23도 정도 기울어져서 있기 때문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있습니다. 만일, 지구가 기울어지지 않고 딱 서서 돌아간다면 온 땅이 얼어붙어 그 어떤 생명체도 살아남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대기층이 지금보다 조금만 얇았어도 우주에서 떨어지는 별똥 때문에 지구 곳곳은 날마다 화재가 일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기층에서 다 불타 버립니다. 공기하고 부딪혀서 불타버립니다. 그것도 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현명한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내리는 최종 결정은 우주는 창조주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말하려고 하면 엄청 많습니다.
여러분 내가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엡 2장: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만세 전에 하나님이 계획하셔서 여러분을 이때에 태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이때 태어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 세상에 무용지물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그것은 크게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다 하나님이 당신의 목적과 계획이 있어서 태어나게 한 것입니다.
사람의 가치는 하나님께 물어봐야 가치가 있지 물질에게 물어보는 존재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벌써 인간적으로 존재가치가 상실한 사람 많습니다.
인체구조도 너무 신기하지요
전국에 계신 사랑하는 극동방송 청취자 여러분 그리고 북한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생명의 주인은 누구이신가? 그리고 생명의 기원은 무엇인가?
오늘은 인체창조의 섭리 중 첫 번째로 탄생의 신비라는 주제로 함께 여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생명의 탄생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한 쌍의 부부를 통하여 남자에게서 나온 정자하나와 여자의 몸에 있는 하나의 난자와의 만남으로 시작됩니다.
정자의 경우에서는 대개 한 번의 사정에 3억 마리의 정자가 나온다고 합니다. 난자의 경우는 평생 200만개가 만들어지는데 남자가 1년에 만들어내는 300억 마리의 정자 수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많은 수의 정자가 필요할까라는 의문이 있을 것입니다. 영국의 생물학자 로빈 베이커와 마크벨리 박사는 정자들이 고도의 팀워크를 이루어 얼기설기 엉켜 여성의 난자에까지 이르러서는 난자의 주변에 장벽을 만들고, 선택되지 못한 정자의 침입을 막으며 그리고 정자의 머리 부분의 효소를 발사하여 난자의 벽을 뚫기 위하여 많은 수의 정자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하기도합니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우리 한사람 한 사람이 탄생하는데 수백억 대 1 또는 수 조 대 1의 경쟁을 뚫고 세상에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선택받은 사람이고 그 자체로 귀한 존재인 것입니다. 그 사실을 깨닫는다면 생명 경시풍조에 의한 낙태나 살인 또는 강도 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조그만 지구 촌 안에 70억이 사람이 살아가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이제 살아 계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살아야 가장 잘 살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과일을 한 상자 샀다. 그는 그 중에서 언제나 제일 좋은 것을 골라 먹었다. 그는 한 상자를 다 먹을 동안 언제나 제일 좋은 것만 먹었다.
또 다른 한 사람도 한 상자를 샀다. 그는 언제나 제일 나쁘고 상한 것을 골라 먹었다. 얼마 안 가서 썩고 먹기 힘들게 될 것을 생각하고 그렇게 하였다. 그는 언제나 제일 나쁜 것만 골라 먹었다.
똑같은 과일을 먹으면서 한 사람은 제일 좋은 것을, 또 한 사람은 제일 나쁜 것을 골라먹은 것이다. 과일이 다른 게 아니고 그의 먹는 자세가 다르다. 인생도 그렇다. 이 세상에는 온갖 사건과 일들이 벌어진다. 그러나 그 일에 대하여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감사하고만 살아 갈수 있고 불평하고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신대륙으로 이주한 청교도들이 감사할 조건이 있어 감사했다면, 절대 감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 102명이 출발하였지만, 그해 겨울의 혹독한 추위와 수백 명의 인디언을 사망케 한 전염병과 괴혈병, 폐렴으로 인하여 1621년 가을까지 46명이 사망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 해의 수확을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다. 오히려 불평 거리가 더 많았을 수 있다. 그러나 저들은 악조건 속에서도 감사를 찾았다. 그리고 감사를 드렸다. 그 결과 저들은 죽지 않고 살아서 오늘 세계 최대의 강국이며 세계 최대의 축복받은 나라인 미합중국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무일푼으로 미국에 갔던 장도원· 장진숙 부부는 30여 년 만에 36억 달러(약 4조1400억 원)의 재산을 모았다.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400대 부자 가운데서도 상위권인 88위다.
포브스코리아가 조사해 지난 4월 발표한 한국 40대 부자 리스트를 살펴보자. 장 회장 부부의 재산은 1위 이건희, 2위 정몽구, 3위 정몽준 다음인 4위라고 합니다. 모두가 굴지의 재벌가 2세인 걸 감안하면 장 회장 부부의 성취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그 부부가 창업한 포에버21이 고속성장 중이고 현재 전 세계에 480개 매장, 3만400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올 예상 매출액은 35억 달러에 이른다. 포에버21의 노란 쇼핑백에 요한복음 3장 16절을 새겨 넣는 것은 유명하다. 이는 자신들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공개하는 셈이다.
가장 중요한 건 믿음입니다. 저희는 기독교를 믿으며 다시 태어났습니다(Born again Christian). 믿음이 있었기에 회사, 가족, 신앙생활에 충실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되지 못했을 겁니다.
저는 크리스천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표현을 좋아합니다. 믿음을 갖기 전의 삶과 그 후의 삶은 완전히 다릅니다.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제 확실히 압니다. 예수님은 나의 롤 모델(Roll model)이고 전부입니다.
하루하루에 충실할 뿐이다. 내일 일도 모르면서 5년, 10년을 어떻게 장담할 수 있겠는가? 그저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명해진 후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받아왔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옛날 이스라엘에 솔로몬이라는 왕이 있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그는 부귀와 영화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죽음에 임박해서는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했습니다. 무엇을 향해 살았기에 그는 헛되다고 했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죽음을 앞에 두고 자신에게 고마웠다, 즐거웠다, 기뻤다 그리고 감사한다고 할 수 있는, 진정 성공하는 삶을 살아가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인생에서, 특히 신앙생활에서 감사가 이토록 중요한 것인데 왜 이토록 감사가 힘든 것일까요?
그것은 감사의 조건을 잘못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의 차원을 다른 곳에서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의 비극은 이 당연한 감사조차도 잊어버리고 있다는 데에 불행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버지 내 어머니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있을 때에 내 부모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부부간에도 서로가 서로에게 감사하며 살아갈 때에 내 남편이 될 수 있고 내 아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유로운 내 조국 땅에서 살아가는 것 감사하며 살아갈 때에 이 조국이 바로 나의 조국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은혜로운 교회에서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경배하고 은혜를 누리며 사는 삶을 감사할 때에 이 교회가 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걸음걸음 함께 하시고 일마다 때마다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을 느끼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살아갈 때 그 하나님이 바로 나의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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