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눈으로 보고 믿음의 발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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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500회 작성일 2012-01-21 20:44본문
창세기 13 : 14-18 믿음의 눈으로 보고 믿음의 발로 보자
1974년 아카데미상 골든 글로브상의 음악상과 그래미상의 최우수 영화 앨범 상을 받은 1970년 미국의 소설가 리처드 바크(Richard Bach)의 갈매기를 주인공으로 한 우화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는 이 영화는 인간들에게 눈앞에 보이는 일에만 매달리지 말고 멀리 앞날을 내다보고 저마다 마음속에 자신만의 꿈과 이상을 간직하며 살아갈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영화에는 전편에 걸쳐 사람은 등장하지 않고 갈매기만 등장한다.
미 캘리포니아 연안에서 2만 마리에 달하는 갈매기를 동원하여 장관을 연출하였는데, 갈매기 떼가 촬영 스태프를 공격하여 야구의 캐처 마스크를 쓰고 작업하였다.
소설과 마찬가지로 자유의 참의미를 깨닫기 위해 비상을 꿈꾸는 조나단 리빙스턴이라는 갈매기의 끝없는 도전을 그리고 있다. 조나단은 단지 먹이를 구하기 위해 날아오르는 다른 갈매기들과는 달리 자아실현을 위해 더 높이, 더 멀리 날기를 꿈꾸는데, 이는 갈매기 사회의 관습을 위반하는 행위로 간주되어 결국 추방당한다. 그러나 조나단은 꿈을 버리지 않고 끊임없이 미지의 비행 기술에 도전하며, 영화는 이런 조나단을 통하여 인간의 진정한 삶의 의미를 성찰한다.
이제 새해가 시작 되어 너무나도 행복하지 않습니까?
또 나이 한 살을 더 얻었으니 인생 캐리어가 쌓이지 않았습니까?
오늘까지 죽지 않고 살아 있으니 또한 대단하지 않습니까?
본문에도 볼 수 있는 대로 멀리바라 보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바라본 것은 다 네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4-15절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2021년 새해에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멀리 바라보라 네가 바라보는 것만큼 네게 주리라 할렐루야
째려보지 말고 바라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바람 봄의 법칙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히11:1-2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선진들은 누구입니까?
아벨 에녹 노아 이삭 야곱 요셉 모세 라합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 그리고 본문에 등장하는 아브라함 역시 믿음으로 바라보았다는 것입니다.
히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몇 해 전, 한 대학의 연구 결과 신앙 활동은 영혼을 살찌게 할 뿐만 아니라 삶을 부요하게 만들어 준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존너선 구르버 박사는 자신의 논문에서 신앙이 있는 사람은 노동시장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신앙이 없이 대처하는 사람들보다 더 여유를 가질 수 있으므로 성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러한 결과를 과학적 통계로 증명했습니다.
즉, 그는 연구를 통해 교회 출석률이 두 배가 되면 소득이 9.1% 늘어나고, 생활고로 인해 정부에 원조를 구하는 구제요청이 16% 감소하며, 이혼율도 4%로 줄어든다고 말했었습니다.
제가 방송을 보는데 신앙은 고혈압도 당뇨도 그 치수를 떨어뜨린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실 비전이 무엇입니까?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것도 먼저 바라보는 것입니다.
어느 날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에게 기자들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군사력도 없이 인도를 대영제국에서 해방시킬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간디는 저에게는 조국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비전이 있었습니다. 그 비전이 영국의 군사력보다 강한 힘입니다. 라고 대답했다.
아브라함은 계속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창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별을 보게 하고 해변의 모래알을 보게 하고 무엇으로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사실 나 자신을 인간으로 바라보면 별 볼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별로 가능성이 없는 말을 할 때에 별 볼일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동방의 박사들은 별을 보고 예수님을 만난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마른 뼈조차도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였습니다.
겔37:1-1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아무리 나쁜 것이라도 믿음으로 바라보면 비전이 되고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인간적으로 바라보면 나쁜 것이 됩니다.
롯도 바라보았고 아브라함도 바라보았습니다.
창13: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순전히 인간적으로 바라 본 것입니다.
사람의 눈이 언제 휑하고 케체무리합니까?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고 나올 때 텔레비전 시청을 하였을 때 물론 현실적인 것이 아닌 또한 부정적인 것 게임을 하였을 때 노름을 하였을 때 경마장 나오는 사람들 보세요 그리고 빠징고 장에 갔다 왔을 때 술 한 잔 한 눈들은 케츠므레 하여 아무리 좋은 것도 비현실적을 인간적으로 정욕적으로 욕심으로 이기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부모도 자식도 아내도 남편도 다 보이지 않고 무슨 짓을 행할찌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 돈에는 구멍을 뚫어 놓고 그 구멍을 통해 돈만보지 않고 사람이 보이게 하였는데 지금은 뚫어 놓지 않아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롯이 얻은 소돔은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재앙이 된 반면 아브라함이 얻은 가나안은 축복이 되었습니다.
즉, 아브라함이 바라본 동서남북은 여호수아가 점령한 땅이 되었고 아브라함이 바라본 별들은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 다 자신들이 바라본 것을 얻었지만 말씀따라 바라본 사람과 말씀 없이 욕심으로 바라본 결과는 정 반대였습니다.
결국 롯은 소돔성이 파멸되는 날 모든 소유와 아내를 잃어 버렸습니다.
눈도 범죄를 하는 것입니다.
마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사울은 다메섹으로 가다가 하늘에서부터 빛이 내려와 눈이 멀게 되었다.
완전히 이 전의 세상으로부터 닫혔다. 그는 다른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갔다. 거기에서 아나니아를 만나 눈이 떴다. 눈이 떠져서 세계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육안은 멀고 영안 믿음의 눈이 열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은 행하게 하십니다.
15-17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어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 후 축복 기도 시간에 하나님께서 공통적으로 주시는 내용이 무엇입니까?
받을 은혜만 계수하고 있지는 않겠지요
물론 지금까지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거기에 상급이 있습니다.
봉사하라고 하십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귀신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약3:13-16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약2:17-22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귀신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귀신이 악한 영이 바른 믿음을 가지지 못한 가운데는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귀신이 역사합니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 발견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자신의 필요를 바라보고 기대를 하여 열심을 내지만 믿음으로 행함이 따르지 못할 때에는 마귀가 역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귀가 저 이방인들에게만 아니라 믿는 자 가운데 역사합니다.
사울 왕을 봅시다.
얼마나 기대치가 많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자신을 드리는 행동은 없었습니다.
결국은 악령이 그를 괴롭혔다고 하였습니다.
삼상16:14-15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왕을 번뇌하게 하온즉
그 이유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행위가 따르지 않는 믿음 생활입니다.
삼상15:22-23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올해는 여태까지 바라본 것들을 믿음의 행동으로 결실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축복이 될 사람들에게는 일을 시키려고 합니다.
전 인민의 간부화 몰라요
전 교인의 간부화가 되어야 합니다.
이곳도 밟아보고 저 곳도 밟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밟는 곳을 주십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 땅을 밟아야 합니다.
수고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믿음으로 골을 몰고 골문 앞에서 왔다 갔다 하면 골 길이 보이고 골인을 하는 것입니다.
어디서 바라보아야 합니까? 바로 내 자리입니다.
너 있는 곳에서
14절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항상 출발은 내가 처한 그곳입니다.
자꾸만 더 나은 것 더 좋은 것에서 출발 하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다 보니 현실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다 갈아 치우자 남편도 갈고 아내도 갈고 자식도 갈아 보자 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신발 밑창입니까? 갈아 치우게
아브라함이 지금 서있는 곳은 매우 씁씁할 것입니다.
아직 자녀가 없는 아브라함은 아들같이 여기는 조카 롯이 인정사정보지 않고 떠나 버릴 때의 심정
그리고 소돔 고모라 실제로 그 땅이 목축하기에 왔다 입니다.
온 땅에 물이 넉넉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상황에서 이것저것 논하지 말고 믿음이 요구가 되었던 것입니다.
믿음으로 행하고 보니 척박한 땅이 축복의 땅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복입니다. 믿음이 복입니다.
아브라함은 복입니다. 어디 있든지 복입니다.
창12: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 복을 확인합시다 예배를 드리면 됩니다. 올 해는 예배 시간에 빠지지 마십시오
18절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1974년 아카데미상 골든 글로브상의 음악상과 그래미상의 최우수 영화 앨범 상을 받은 1970년 미국의 소설가 리처드 바크(Richard Bach)의 갈매기를 주인공으로 한 우화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는 이 영화는 인간들에게 눈앞에 보이는 일에만 매달리지 말고 멀리 앞날을 내다보고 저마다 마음속에 자신만의 꿈과 이상을 간직하며 살아갈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영화에는 전편에 걸쳐 사람은 등장하지 않고 갈매기만 등장한다.
미 캘리포니아 연안에서 2만 마리에 달하는 갈매기를 동원하여 장관을 연출하였는데, 갈매기 떼가 촬영 스태프를 공격하여 야구의 캐처 마스크를 쓰고 작업하였다.
소설과 마찬가지로 자유의 참의미를 깨닫기 위해 비상을 꿈꾸는 조나단 리빙스턴이라는 갈매기의 끝없는 도전을 그리고 있다. 조나단은 단지 먹이를 구하기 위해 날아오르는 다른 갈매기들과는 달리 자아실현을 위해 더 높이, 더 멀리 날기를 꿈꾸는데, 이는 갈매기 사회의 관습을 위반하는 행위로 간주되어 결국 추방당한다. 그러나 조나단은 꿈을 버리지 않고 끊임없이 미지의 비행 기술에 도전하며, 영화는 이런 조나단을 통하여 인간의 진정한 삶의 의미를 성찰한다.
이제 새해가 시작 되어 너무나도 행복하지 않습니까?
또 나이 한 살을 더 얻었으니 인생 캐리어가 쌓이지 않았습니까?
오늘까지 죽지 않고 살아 있으니 또한 대단하지 않습니까?
본문에도 볼 수 있는 대로 멀리바라 보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바라본 것은 다 네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4-15절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2021년 새해에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멀리 바라보라 네가 바라보는 것만큼 네게 주리라 할렐루야
째려보지 말고 바라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바람 봄의 법칙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히11:1-2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선진들은 누구입니까?
아벨 에녹 노아 이삭 야곱 요셉 모세 라합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 그리고 본문에 등장하는 아브라함 역시 믿음으로 바라보았다는 것입니다.
히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몇 해 전, 한 대학의 연구 결과 신앙 활동은 영혼을 살찌게 할 뿐만 아니라 삶을 부요하게 만들어 준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존너선 구르버 박사는 자신의 논문에서 신앙이 있는 사람은 노동시장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신앙이 없이 대처하는 사람들보다 더 여유를 가질 수 있으므로 성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러한 결과를 과학적 통계로 증명했습니다.
즉, 그는 연구를 통해 교회 출석률이 두 배가 되면 소득이 9.1% 늘어나고, 생활고로 인해 정부에 원조를 구하는 구제요청이 16% 감소하며, 이혼율도 4%로 줄어든다고 말했었습니다.
제가 방송을 보는데 신앙은 고혈압도 당뇨도 그 치수를 떨어뜨린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실 비전이 무엇입니까?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것도 먼저 바라보는 것입니다.
어느 날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에게 기자들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군사력도 없이 인도를 대영제국에서 해방시킬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간디는 저에게는 조국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비전이 있었습니다. 그 비전이 영국의 군사력보다 강한 힘입니다. 라고 대답했다.
아브라함은 계속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창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별을 보게 하고 해변의 모래알을 보게 하고 무엇으로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사실 나 자신을 인간으로 바라보면 별 볼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별로 가능성이 없는 말을 할 때에 별 볼일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동방의 박사들은 별을 보고 예수님을 만난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마른 뼈조차도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였습니다.
겔37:1-1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아무리 나쁜 것이라도 믿음으로 바라보면 비전이 되고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인간적으로 바라보면 나쁜 것이 됩니다.
롯도 바라보았고 아브라함도 바라보았습니다.
창13: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순전히 인간적으로 바라 본 것입니다.
사람의 눈이 언제 휑하고 케체무리합니까?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고 나올 때 텔레비전 시청을 하였을 때 물론 현실적인 것이 아닌 또한 부정적인 것 게임을 하였을 때 노름을 하였을 때 경마장 나오는 사람들 보세요 그리고 빠징고 장에 갔다 왔을 때 술 한 잔 한 눈들은 케츠므레 하여 아무리 좋은 것도 비현실적을 인간적으로 정욕적으로 욕심으로 이기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부모도 자식도 아내도 남편도 다 보이지 않고 무슨 짓을 행할찌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 돈에는 구멍을 뚫어 놓고 그 구멍을 통해 돈만보지 않고 사람이 보이게 하였는데 지금은 뚫어 놓지 않아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롯이 얻은 소돔은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재앙이 된 반면 아브라함이 얻은 가나안은 축복이 되었습니다.
즉, 아브라함이 바라본 동서남북은 여호수아가 점령한 땅이 되었고 아브라함이 바라본 별들은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 다 자신들이 바라본 것을 얻었지만 말씀따라 바라본 사람과 말씀 없이 욕심으로 바라본 결과는 정 반대였습니다.
결국 롯은 소돔성이 파멸되는 날 모든 소유와 아내를 잃어 버렸습니다.
눈도 범죄를 하는 것입니다.
마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사울은 다메섹으로 가다가 하늘에서부터 빛이 내려와 눈이 멀게 되었다.
완전히 이 전의 세상으로부터 닫혔다. 그는 다른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갔다. 거기에서 아나니아를 만나 눈이 떴다. 눈이 떠져서 세계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육안은 멀고 영안 믿음의 눈이 열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은 행하게 하십니다.
15-17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어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 후 축복 기도 시간에 하나님께서 공통적으로 주시는 내용이 무엇입니까?
받을 은혜만 계수하고 있지는 않겠지요
물론 지금까지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거기에 상급이 있습니다.
봉사하라고 하십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귀신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약3:13-16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약2:17-22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귀신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귀신이 악한 영이 바른 믿음을 가지지 못한 가운데는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귀신이 역사합니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 발견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자신의 필요를 바라보고 기대를 하여 열심을 내지만 믿음으로 행함이 따르지 못할 때에는 마귀가 역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귀가 저 이방인들에게만 아니라 믿는 자 가운데 역사합니다.
사울 왕을 봅시다.
얼마나 기대치가 많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자신을 드리는 행동은 없었습니다.
결국은 악령이 그를 괴롭혔다고 하였습니다.
삼상16:14-15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왕을 번뇌하게 하온즉
그 이유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행위가 따르지 않는 믿음 생활입니다.
삼상15:22-23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올해는 여태까지 바라본 것들을 믿음의 행동으로 결실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축복이 될 사람들에게는 일을 시키려고 합니다.
전 인민의 간부화 몰라요
전 교인의 간부화가 되어야 합니다.
이곳도 밟아보고 저 곳도 밟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밟는 곳을 주십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 땅을 밟아야 합니다.
수고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믿음으로 골을 몰고 골문 앞에서 왔다 갔다 하면 골 길이 보이고 골인을 하는 것입니다.
어디서 바라보아야 합니까? 바로 내 자리입니다.
너 있는 곳에서
14절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항상 출발은 내가 처한 그곳입니다.
자꾸만 더 나은 것 더 좋은 것에서 출발 하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다 보니 현실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다 갈아 치우자 남편도 갈고 아내도 갈고 자식도 갈아 보자 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신발 밑창입니까? 갈아 치우게
아브라함이 지금 서있는 곳은 매우 씁씁할 것입니다.
아직 자녀가 없는 아브라함은 아들같이 여기는 조카 롯이 인정사정보지 않고 떠나 버릴 때의 심정
그리고 소돔 고모라 실제로 그 땅이 목축하기에 왔다 입니다.
온 땅에 물이 넉넉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상황에서 이것저것 논하지 말고 믿음이 요구가 되었던 것입니다.
믿음으로 행하고 보니 척박한 땅이 축복의 땅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복입니다. 믿음이 복입니다.
아브라함은 복입니다. 어디 있든지 복입니다.
창12: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 복을 확인합시다 예배를 드리면 됩니다. 올 해는 예배 시간에 빠지지 마십시오
18절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