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뜻이 있는 곳에 선한 길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12-09-16 08:55

본문

다니엘 1:8-21 선한 뜻이 있는 곳에 선한 길이 있습니다
심리학자가 두 장의 그림을 그려서 상자 속에 넣고 사람을 상대로 실험을 하였습니다. 한 장은 웃는 얼굴, 밝은 얼굴을 그린 것이었고 또 다른 한 장은 우는 얼굴, 슬픈 얼굴을 그린 것이었습니다. 그는 상자에 두 개의 구멍을 뚫어 놓고 사람들로 하여금 동시에 상자 속에 있는 두 장의 그림을 들여다보도록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사람의 눈에는 웃는 얼굴이 들어왔고, 어떤 사람의 눈에는 우는 얼굴이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를 가지고 분석했더니 사람마다 자기의 생각과 마음가짐에 따라서 보는 시각도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자세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웃는 얼굴이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자세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우는 얼굴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민족은 새가 운다는 것이지만 서양에는 새가 노래한다고 합니다.
그 사람의 마음의 자세에 따라 이 얼마나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입니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도 그 사람의 어떤 교육적인 자세를 가졌는가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따른 삶이 그들에게는 교육이 되어 었었습니다.
다른 형태의 삶은 그에게 익숙지 않아 행 할 이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 새벽에 에스라서를 보는데 에스라가 하나님의 법에 익숙한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소개 되었습니다.
에7:6 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음으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이더니
본문에 다니엘과 그의 친구 3명은 정해진 생활의 뜻이 있었습니다.
8절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이때에 다니엘의 나이가 몇 인줄 아십니까?
그때 나이가 15세 전후입니다. 중학교 3년 정도였으니 얼마나 기특하고 귀한자입니끼?
더럽히다 는 히브리어로는 첫 번째로 모독하다는 뜻입니다.
내가 섬기는 하나님을 모독하지 않겠다. 라는 뜻입니다.
두 번째로 훼손하다. 라는 뜻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리지 않겠다. 라는 뜻입니다.
다니엘의 신앙은 하나님께 대한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우상의 재물로 만들어진 왕의 음식이 제아무리 맛있고 영양가가 있어도 더없어서 먹고 싶지 않았습니다.
개는 이것저것 뭐든지 주면 다 주워 먹습니다.
잠26:11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음식을 먹음으로 바벨론 문화에 유대인의 하나님의 신앙들이 흡수되는 것이 용납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뜻을 두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겠다는 것입니다.
그 뜻을 마음에 정하여 각인하였다는 것입니다.
그 뜻을 기도로 품으면 그 뜻이 나의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목숨이 있어 사는 것이 아니라, 뜻이 있어야 진정 사는 것입니다.
선한 뜻은 훈련을 통하여 언제든지 품을 수 있다
딤전4:7-8절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뜻을 세우지 않으면 길을 찾지 못하고 뜻을 따르면 길이 있습니다
영국의 철학자 러셀은 위대한 일은 먼저 결단하고 시작하는 것이다. 즉 먼저 결단하고 시작하는 사람이 위대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최장수 비즈니스 잡지인 포춘지에서는 크게 실패한 사람들 2,500명을 대상으로 실패의 원인에 대해 조사를 했습니다. 조사 결과, 여러 가지 유형의 답이 나왔지만 그 중에서 가장 공통적인 대답은 결정력 부족이었다고 합니다. 제 때에 결단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독일의 시인 괴테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우유부단(優柔不斷)한 인간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실패한 사람보다 우유부단한 사람이 더 불행한 것입니다.
역시 믿음의 길은 결단의 길입니다.
주님은 매 순간 나에게 선한 뜻을 정하고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다니엘은 이미 정해진 하나님의 뜻에 나의 의지도 드린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큰 뜻 안에 나의 뜻이 포함되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의 의지가 하나님과 같은 방향으로 진행할 때 그 뜻 안에서,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하나님의 뜻을 모두가 만족해하고 좋아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뜻에 자신의 의지를 드리기를 좋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밤을 새워도 주께로 한 시간 나오기는 그렇게 힘이 듭니다.
나를 위하여 쓰는 물질은 아무리 많아도 아깝지 않지만 주를 위한 데에는 조그마한 액수도 어찌 그리 아까운지 모릅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고 그리고 자신의 의지를 환관장에게 표하였던 것입니다.
왕의 음식이 대수가 아니오 자신의 출세가 대수가 아니라 이게 용납이 안 되는 것입니다.
좋지 않는 음식을 먹더라도 바벨론에서 출세를 안 해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신이 만족하고 그것이 기쁜 것입니다. 할렐루야!
1927년도에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린드버그 대위가 비행기로 세계 일주를 하고 프랑스에 다시 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를 환영했다. 그 무리 중에는 담배회사 사장도 있었다. 그는 담배 한 대를 주면서 이렇게 린드버그에게 제안했다. 린드버그, 당신이 담배 피우는 사진 한 장 만 찍는다면 5만 달러를 주겠소. 그 때 린드버그 대위는 이렇게 말했다. 그럴 수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린드버그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렇다면 단지 담배를 입에만 물고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그래도 5만 달러를 주겠소. 나는 세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린드버그는 이 제안도 거절했다. 이 기사가 다음날 프랑스 일간지에 크게 보도로 나갔다. 이 기사를 읽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감동을 받았다. 린드버그를 위해 모금을 합시다. 그 금액이 두 번 거절한 10만 달러였다. 그는 세계적 인사가 되었다. 그는 당시 비행기 안에 타고 있었을 때의 일을 이렇게 회고했다.
왜 사람들은 유명한 인사가 되면 술광고 선전에 꼭 나와야 하는가?
하나님의 뜻에 내 의지를 드림으로 그 결과는 선을 가져옵니다
유전자의학에 대해 연구하시는 분들은 우리 몸의 유전자가 필요로 하는 것은 이미 하나님께서 모두 준비하셨다는 것입니다.
현대의 사람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것이 세포에서 생산되는 활성산소랍니다. 활성산소는 DNA를 손상하고 세포의 유전자를 손상하고 세포막을 훼손합니다. 활성산소는 증오, 분노, 스트레스로 가장 많이 생산됩니다.
요즈음 우리의 세계가 긴장하게 하며 스트레스를 받게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활성산소를 자동으로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미 준비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SOD(Superoxide Dismutase)라 하는데 SOD는 간에서 만들어 지며 활성산소를 물과 산소로 분해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이 SOD는 수용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생산된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안에서 범사의 생활에서 나의 모든 필요를 이미 충만하게 준비하셨습니다.
각종 세포들을 활성산소에서 보호해 주는 물질들을 이미 하나님께서 천연식품에 풍부하게 준비하셨다는 것입니다. 노란색 계통인 옥수수 등에 시신경을 보호하는 물질인 Zeaxanthin이 풍부하고, 오렌지 색 식물류인 당근이나 고구마 등에는 폐암을 방지하는 Alpha 와 Beta Carotene이 풍부하고, 붉은 식물류인 토마토 등에는 전립선암을 방지해 주는 Lycopene가 풍부하고, 녹색 식물류인 케일과 상치 등의 채소류에는 시력을 보존해 주는 Luten이 풍부하고, 보라색 식물류인 자두, 버찌, Blueberry 등에는 관절염과 뇌를 보호해주는 Anthocyanins이 풍부하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필요는 이미 부족하지 않게 준비되었습니다.
다윗은 유명한 말을 하지 않았습니까?
시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뜻을 정한 다니엘은 하나님의 뜻을 항상 생활에 순조롭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잊지 않게 합니다. 힘 있게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있습니다.
10: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세마포 옷을 입은 이 분은 누구십니까? 계시록 1:3,4를 보면 이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다니엘! 그는 정한 뜻을 항상 새롭게, 힘 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바벨론성 안에 있었습니다.
가장 세상 가까이 있으며 그 안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가 수도원에서 도를 닦고 있지 않습니다 세상 핑계되지 마세요
그러나 그 세상이 자신을 죽이겠다고 해도 그것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기도로 주님을 바라보았을 때에 하나님의 뜻을 자기의 뜻으로 살아가기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굶주린 사자의 이빨도 맹렬히 타오르는 풀무의 이글거리는 불의 혀도 아무런 장애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것이 장애입니다.
예수님은 소경되어 눈을 뜬 자를 두고 바리새인들이 왈가왈부 할 때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요9:40-41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장애가 무엇이 장애입니까? 주의 뜻 가운데 생활하지 못함이 장애입니다.
팔다리가 없어 장애가 아니라 머리가 장애가 있어 장애가 아닙니다.
왜 망합니까? 여호와의 의지 뜻이 없어서 망합니다.
암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다니엘서는 당시의 박해 속에서도 하나님의 우월하심과 돌보심, 그리고 장래의 승리를 확신케 하고자 한 기록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시간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며, 모든 역사가 하나님이 지배하시는 뜻 안에 있다는 다니엘서의 주장은 모든 세대, 시대에 결코 잊혀질 수 없는 하나님의 메시지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이 믿음의 결단을 하였을 때 혼자 잘 해보도록 내 버려두지 않았습니다. 그가 한 결단을 지킬 수 있도록 더 나아가 승리하도록 여러 모양으로 도와주셨습니다.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셨습니다.
다니엘과 그 친구들의 얼굴을 더욱 윤택하게 하셨습니다. 지혜와 총명을 주셨습니다.
17절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20절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지혜이시고 능력이십니다.
잠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사탄은 이런 축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하는데 지지리도 복없는 사람은 여기에 걸려듭니다.
루이스의 악마의 편지에 영국의 노신사가 도서실을 찾아갑니다. 이 책 저 책을 훑어보다가 기독교 신앙에 관한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노신사는 책을 읽던 중 마음속에서 갑자기 하나님에 관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그분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그 순간 악마가 찾아옵니다. 악마는 그의 마음속에 말합니다. 점심시간이야, 뭘 그렇게 생각해. 그 순간 노신사는 하나님에 관한 생각을 누르고 식당으로 갑니다. 점심을 먹다가 또 다시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일까? 나는 그분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만 하는가? 이 때 악마는 다시 그의 마음에 속삭이고 노신사는 이렇게 중얼거립니다. 밥 먹는데 뭘 골치 아픈 생각을 하나. 우선 식사를 끝내고 보자. 식사를 끝냈습니다. 다시 하나님의 생각이 어렴풋이 나오려고 합니다. 악마는 이런 생각을 집어넣었습니다. 오늘은 너무 바빠. 집에 가서 할 일이 많아. 그는 밖으로 나와 버스를 탑니다. 버스에 앉자 신문을 읽으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노신사의 뒤에서는 악마가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을 사단은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두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있으면 결국 하나님과 멀어지고 마귀의 궤계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과 환경을 동원하셔서 하나님의뜻을 따르게 합니다,
아무 일을 만나도 예수 의지 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합니다.
극악한 느부갓네살 왕으로 하여금 다니엘과 네 친구를 국가의 동량으로 선발토록 역사하셨습니다.
내 인생 하나님께 있습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를 먹지 않고 채식만 하려할 때 환관장이 거절하면 안 될 텐데 하나님께서 환관장 그의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자체를 변화시켜서 사용하시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자기를 지키려하는 다니엘에게 건강도 주시고 지혜와 총명을 주셨습니다.
당시 바벨론 최고 박사 술객보다 지혜와 총명에 있어서 10배나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선천적 후천적으로 잘나고 모든 것 구비한 자라해도 하나님이 무가치하게 하시면 무용지물입니다. 가치 있게 해 주셔야 가치가 있어요.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수준을 초월하는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품성과 체질과 행위를 변화 시켜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 주시는 은혜는 나를 반드시 변하게 하십니다.
당신의 기독교의 기적은 절대로 내가 변하는 것이다. 변화돼야 거룩한 곳에 쓰입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여 주셨습니다.
범사에 감사와 항상 기뻐해야 할 이유와 근거가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을 통하여 자신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을 통하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나타내어 알게 하셨습니다.
나의 언어 몸짓 마음 씀씀이 하나하나에서 하나님이 드러나고 나타낼 수 있도록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Total 914 건 | 1 / 92 page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