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찾으면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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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53회 작성일 2009-05-27 09:41본문
역 대 하 15:1-7 하나님을 찾으면 만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기를 원하고 또한 하나님의 도와주심을 소원하고 있습니다 만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막연한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의 도와주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림의 떡과 같이 소유하지도 못하고 누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을 만나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재 하셔서 이스라엘의 왕과 그 백성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에게 만나 주시겠다는 말씀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될 때에 우리에게는 참으로 놀라운 평안과 은혜가 임 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너희가 여호와를 찾으면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저는 성도들을 대하면서 어떤 성도들이 하나님을 잘 만나게 되는 가를 보아 왔습니다.
아니 우리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찾을 수 있으냐?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 시간마다 올라 와서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는 유월절 명절날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가 명절을 쒸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만 예수님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길을 오는 동안에 친척들을 만나고 여러 가지 세상 이야기를 하느라고 예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예수님을 찾기로 마음을 먹고 여기 저기 찾아 나섰습니다만은 아무리 찾아도 없었습니다.
친척들 가운데서도 없고 떡집에도 빵집에도 없었습니다.
비디오 방에도 없고 노래방에도 없었습니다.
찾다가 찾다가 처음의 자리인 예루살렘 성전에 와 보니 그 곳에 예수님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 어머니가 얼마나 화가 나셨겠서요
왜 여기 있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근심하며 찾았는지 아느냐?
그럴 때에 예수님은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말씀 하셨습니다.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라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성전은 내 아버지의 집입니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성전으로 성전으로 올라오는 자가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이 있는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것을 경험하게 되는 것은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은 그 시간에 올라오는 자들에게 축복을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예배 시간에 올라오는 자를 하나님은 참으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예배를 드리는 모든 시간을 말합니다.
주일 날 오전 예배, 오후 예배 그리고 수요 예배, 금요 철야 예배 그리고 새벽 예배 시간에 내 하나님 아버지께서 축복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축복은 인간의 조건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로 나아오기 때문에 그냥 값없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절대로 인간적인 것을 두고 염려하지 마시고 그리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인간적인 것을 가지고 그 사람을 논하거나 판단하지 마십시오
저 사람이 저렇게 해서 되겠나? 내가 이 모양인데 되겠나? 하지 마십시오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할렐루야!
모 성도가 지난 주간에 새벽 제단에 몇번 올라 오셨는데 하나님이 그 분을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성령의 능력을 받으라 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아마 물질적인 문제등이 더 급 할 것 같은데 성령을 받아 새롭게 되시기를 원하고 계셨습니다.
아마 계속적을 나아 올 때에 불 같은 성령을 그 마음에 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어디 그것뿐입니까?
모 집사님이 열심히 주의 제단에 나아 오시니 지난 금요 철야 기도 때에는 하나님이 이렇게 보시고는 말씀을 하십니다.
지혜를 주실 것이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이제는 아주 실제적으로 신앙 생활을 하시게 되고 삶에도 질서가 잡힐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같이 하나님을 만나는 길은 하나님의 전에 나아 오는 일부터 열심히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만나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자녀가 부모의 눈에 자꾸 자주 보일 때에 관심을 보이고 부모의 사랑을 직접적으로 받은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어린이들은 계속 부모을 찾고 그 곁을 떠나지 않고 맴돌지 않습니까?
그러다가 부모가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울어 버리지 않습니까?
모 집사님은 열심히 기도를 하시는데 하나님은 남편을 6개월 동안 주일 예배에 참석 시켜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에게 나와서 선을 좀 보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이제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극 정성으로 남편이 성전에 나와서 주일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 어떤 집사님은 남편이 철야 예배에 나오시기를 원하시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아마 하나님이 큰 은헤를 주시기 위하심입니다.
다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의 축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어떤 집사님은 스스로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오기만 해도 은혜를 주신다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사단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우리들에게 예배 시간에 나아 오지 못하도록 핑계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피곤하다, 집 안에 일이 생겼다, 아프다, 등등 이런 핑계는 하나님은 절대로 받아 주신 적이 없었습니다
성전을 사모하고 열심히 성전에 올라 와서 축복을 받은 사람이 누구인 줄 아십니까?
다윗입니다. 그래서 그는 아예 성전을 짓는 일에 사용되어 버리지 않았습니까?
그의 시편의 글 중에 보면 성전에 올라가기를 얼마나 기뻐하며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시120편-134편 솔로몬 등 해서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는 즐거움을 노래하지 않았습니까?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예배 시간마다 하나님의 전에 올라와서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합니다.
2 내 주의 교회는 천성과 같아서 눈동자같이 아끼사 늘 보호하시네
3 이 교회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내 생명 다하기까지 늘 봉사합니다
4 성도의 교제와 교회의 생활과 구주와 맺은 언약을 늘 좋아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길은 기도입니다.
겔36:37절의 말씀에 “선지자가 축복을 했을지라도 구하여야 될지니라” 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기도하지 않으면 얻지 못합니다.
야고보 사도는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성경에서 많은 축복을 받은 인물들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축복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받은 것은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축복의 말씀을 받기는 받았지만은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 역사도 없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 하심을 체험하는 도구가 됩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을 당시의 로마 군인과 비유를 했습니다.
머리에는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고 가슴에는 그리스도의 의의 흉배를 붙이고 허리에는 진리의 띠를 띠고 발에는 복음의 신발을 신고 그리고 손에는 믿음의 방패와 말씀의 검을 갖추고 이렇게 완전 무장을 했지만은 이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여기에 생명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 방법은 무시로 깨어 기도하는 일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이 특히 여 성도들이 하루에 3시간 씩 기도하기를 시작하는데 참으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많은 체험을 주시고 마음에 감동을 주시고 그리고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은사를 주시고 능력을 주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 할 때에 성령이 충만하고 마귀가 물러가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는 말씀을 믿고 전혀 기도하기를 힘쓰니 성령이 임하시는데 불을 혀같이 갈라지듯이 불같은 성령이 임하고 바람 같은 성령이 임하고 또 모든 이들이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고 그리고 능력이 나타나는데 온갖 더러운 것이 떠나고 질병이 떠나고 가난이 물러가고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 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이 기도 하는 가운데 일어 나고 있지 않습니까? 할렐루야!
히브리서 기자는 말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로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자고 했습니다.
그기에는 각종 신기한 은혜가 많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여러분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기도로 나랑 만나자고 말합니다.
그리고 많은 은혜를 준비하시고 계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로 나아 갈 수 있습니까?
받은 은혜를 가지고 생활을 정리하고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오늘 아사왕은 하나님을 찾고 만나고 보니 그를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받은 은혜가 그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참으로 은헤를 받았다고 한다면 그 받은 은혜를 헛되이 돌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니 헛되이 돌리지 않기 위하여 감당하기 위하여 더욱 기도 하는 자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
아사왕은 은혜를 받고 보니 그의 생활에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했습니다.
본문에서 읽지는 않았지만 마음을 강하게 먹고 시작했습니다.
저는 지난 철야 기도 시간에 한 성도를 위하여 안수 기도를 하는데 이렇게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어찌 나에게 이런 엄청난 것을 요구합니까?
하나님 어떻게 이런 것을 나에게 요구하십니까? 하고 기도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너 그릇이 얼마나 되느냐? 하고 물어셨습니다.
그릇대로 하는 것이요 그릇대로 받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아사 왕은 그의 주위를 변화시키는데 이 변화를 가져오지 않으면 죽음뿐이다라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주신 은혜를 감당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12-13절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무릇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무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죽음을 무릅쓰고 하겠다는 뜻이요 다른 한편으로 이 일을 감당하지 않으면 죽음 뿐이라는 그런 자세입니다. 이 길이 사는 생명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는 받았지만은 금방 쏟아 버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아와서 은혜를 구하고 축복을 구하고 해서 하나님이 축복을 하시면 감당을 해야 하는데 다 쏟아 버리고 맙니다.
말로 쏟아 버리고 행동으로 그리고 의심을 하고 자기 자신을 이해 타산을 하고 하다보니 그만 받은 은혜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고 맙니다.
기도하면 무엇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무엇하겠습니까?
받은 은혜가 작은 것이 라도 감당을 할 때에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 나아와서 은혜를 받고 기도하여 그 음성을 들었으면 무엇하겠습니까?
이제는 버릴 것을 버려야 합니다.
모친 마아가가 행한 가증한 목상을 찍고 빻아 아주 가루를 만들어 불살라 버리고 그 태후의 위를 폐하고 할렐루야!
인간의 혈육에 매여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데 걸림이 되는 것은 버리고 내 온갖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친의 구별 한 물건과 자기의 구별한 물건을 아주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렸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특별히 구분하여 가장 귀한 것을 드렸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은 그 행위에서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까?
자 그러면 하나님을 찾은 길에는 어떤 은혜가 있습니까?
이때부터 다시는 전쟁이 없었고 그리고 평안이 왔다는 말씀이니 그러니 여러분들의 삶에도 반드시 그런 은혜의 역사가 많을 줄로 믿습니다.
참으로 평안의 은혜가 범사에 임하고 형통케 될 것이요 들어가도 복 나가도 복이 될 것입니다.
나와 관계되는 자가 나 때문에 복을 받고 심지어는 떡 반죽 그릇도 복이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화라도 복이 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축복이 하나님을 찾을 때에 있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기를 원하고 또한 하나님의 도와주심을 소원하고 있습니다 만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막연한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의 도와주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림의 떡과 같이 소유하지도 못하고 누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을 만나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재 하셔서 이스라엘의 왕과 그 백성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에게 만나 주시겠다는 말씀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될 때에 우리에게는 참으로 놀라운 평안과 은혜가 임 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너희가 여호와를 찾으면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저는 성도들을 대하면서 어떤 성도들이 하나님을 잘 만나게 되는 가를 보아 왔습니다.
아니 우리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찾을 수 있으냐?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 시간마다 올라 와서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는 유월절 명절날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가 명절을 쒸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만 예수님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길을 오는 동안에 친척들을 만나고 여러 가지 세상 이야기를 하느라고 예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예수님을 찾기로 마음을 먹고 여기 저기 찾아 나섰습니다만은 아무리 찾아도 없었습니다.
친척들 가운데서도 없고 떡집에도 빵집에도 없었습니다.
비디오 방에도 없고 노래방에도 없었습니다.
찾다가 찾다가 처음의 자리인 예루살렘 성전에 와 보니 그 곳에 예수님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 어머니가 얼마나 화가 나셨겠서요
왜 여기 있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근심하며 찾았는지 아느냐?
그럴 때에 예수님은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말씀 하셨습니다.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라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성전은 내 아버지의 집입니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성전으로 성전으로 올라오는 자가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이 있는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것을 경험하게 되는 것은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은 그 시간에 올라오는 자들에게 축복을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예배 시간에 올라오는 자를 하나님은 참으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예배를 드리는 모든 시간을 말합니다.
주일 날 오전 예배, 오후 예배 그리고 수요 예배, 금요 철야 예배 그리고 새벽 예배 시간에 내 하나님 아버지께서 축복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축복은 인간의 조건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로 나아오기 때문에 그냥 값없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절대로 인간적인 것을 두고 염려하지 마시고 그리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인간적인 것을 가지고 그 사람을 논하거나 판단하지 마십시오
저 사람이 저렇게 해서 되겠나? 내가 이 모양인데 되겠나? 하지 마십시오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할렐루야!
모 성도가 지난 주간에 새벽 제단에 몇번 올라 오셨는데 하나님이 그 분을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성령의 능력을 받으라 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아마 물질적인 문제등이 더 급 할 것 같은데 성령을 받아 새롭게 되시기를 원하고 계셨습니다.
아마 계속적을 나아 올 때에 불 같은 성령을 그 마음에 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어디 그것뿐입니까?
모 집사님이 열심히 주의 제단에 나아 오시니 지난 금요 철야 기도 때에는 하나님이 이렇게 보시고는 말씀을 하십니다.
지혜를 주실 것이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이제는 아주 실제적으로 신앙 생활을 하시게 되고 삶에도 질서가 잡힐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같이 하나님을 만나는 길은 하나님의 전에 나아 오는 일부터 열심히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만나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자녀가 부모의 눈에 자꾸 자주 보일 때에 관심을 보이고 부모의 사랑을 직접적으로 받은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어린이들은 계속 부모을 찾고 그 곁을 떠나지 않고 맴돌지 않습니까?
그러다가 부모가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울어 버리지 않습니까?
모 집사님은 열심히 기도를 하시는데 하나님은 남편을 6개월 동안 주일 예배에 참석 시켜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에게 나와서 선을 좀 보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이제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극 정성으로 남편이 성전에 나와서 주일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 어떤 집사님은 남편이 철야 예배에 나오시기를 원하시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아마 하나님이 큰 은헤를 주시기 위하심입니다.
다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의 축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어떤 집사님은 스스로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오기만 해도 은혜를 주신다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사단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우리들에게 예배 시간에 나아 오지 못하도록 핑계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피곤하다, 집 안에 일이 생겼다, 아프다, 등등 이런 핑계는 하나님은 절대로 받아 주신 적이 없었습니다
성전을 사모하고 열심히 성전에 올라 와서 축복을 받은 사람이 누구인 줄 아십니까?
다윗입니다. 그래서 그는 아예 성전을 짓는 일에 사용되어 버리지 않았습니까?
그의 시편의 글 중에 보면 성전에 올라가기를 얼마나 기뻐하며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시120편-134편 솔로몬 등 해서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는 즐거움을 노래하지 않았습니까?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예배 시간마다 하나님의 전에 올라와서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합니다.
2 내 주의 교회는 천성과 같아서 눈동자같이 아끼사 늘 보호하시네
3 이 교회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내 생명 다하기까지 늘 봉사합니다
4 성도의 교제와 교회의 생활과 구주와 맺은 언약을 늘 좋아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길은 기도입니다.
겔36:37절의 말씀에 “선지자가 축복을 했을지라도 구하여야 될지니라” 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기도하지 않으면 얻지 못합니다.
야고보 사도는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성경에서 많은 축복을 받은 인물들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축복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받은 것은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축복의 말씀을 받기는 받았지만은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 역사도 없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 하심을 체험하는 도구가 됩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을 당시의 로마 군인과 비유를 했습니다.
머리에는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고 가슴에는 그리스도의 의의 흉배를 붙이고 허리에는 진리의 띠를 띠고 발에는 복음의 신발을 신고 그리고 손에는 믿음의 방패와 말씀의 검을 갖추고 이렇게 완전 무장을 했지만은 이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여기에 생명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 방법은 무시로 깨어 기도하는 일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이 특히 여 성도들이 하루에 3시간 씩 기도하기를 시작하는데 참으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많은 체험을 주시고 마음에 감동을 주시고 그리고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은사를 주시고 능력을 주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 할 때에 성령이 충만하고 마귀가 물러가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는 말씀을 믿고 전혀 기도하기를 힘쓰니 성령이 임하시는데 불을 혀같이 갈라지듯이 불같은 성령이 임하고 바람 같은 성령이 임하고 또 모든 이들이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고 그리고 능력이 나타나는데 온갖 더러운 것이 떠나고 질병이 떠나고 가난이 물러가고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 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이 기도 하는 가운데 일어 나고 있지 않습니까? 할렐루야!
히브리서 기자는 말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로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자고 했습니다.
그기에는 각종 신기한 은혜가 많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여러분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기도로 나랑 만나자고 말합니다.
그리고 많은 은혜를 준비하시고 계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로 나아 갈 수 있습니까?
받은 은혜를 가지고 생활을 정리하고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오늘 아사왕은 하나님을 찾고 만나고 보니 그를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받은 은혜가 그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참으로 은헤를 받았다고 한다면 그 받은 은혜를 헛되이 돌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니 헛되이 돌리지 않기 위하여 감당하기 위하여 더욱 기도 하는 자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
아사왕은 은혜를 받고 보니 그의 생활에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했습니다.
본문에서 읽지는 않았지만 마음을 강하게 먹고 시작했습니다.
저는 지난 철야 기도 시간에 한 성도를 위하여 안수 기도를 하는데 이렇게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어찌 나에게 이런 엄청난 것을 요구합니까?
하나님 어떻게 이런 것을 나에게 요구하십니까? 하고 기도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너 그릇이 얼마나 되느냐? 하고 물어셨습니다.
그릇대로 하는 것이요 그릇대로 받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아사 왕은 그의 주위를 변화시키는데 이 변화를 가져오지 않으면 죽음뿐이다라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주신 은혜를 감당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12-13절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무릇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무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죽음을 무릅쓰고 하겠다는 뜻이요 다른 한편으로 이 일을 감당하지 않으면 죽음 뿐이라는 그런 자세입니다. 이 길이 사는 생명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는 받았지만은 금방 쏟아 버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아와서 은혜를 구하고 축복을 구하고 해서 하나님이 축복을 하시면 감당을 해야 하는데 다 쏟아 버리고 맙니다.
말로 쏟아 버리고 행동으로 그리고 의심을 하고 자기 자신을 이해 타산을 하고 하다보니 그만 받은 은혜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고 맙니다.
기도하면 무엇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무엇하겠습니까?
받은 은혜가 작은 것이 라도 감당을 할 때에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 나아와서 은혜를 받고 기도하여 그 음성을 들었으면 무엇하겠습니까?
이제는 버릴 것을 버려야 합니다.
모친 마아가가 행한 가증한 목상을 찍고 빻아 아주 가루를 만들어 불살라 버리고 그 태후의 위를 폐하고 할렐루야!
인간의 혈육에 매여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데 걸림이 되는 것은 버리고 내 온갖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친의 구별 한 물건과 자기의 구별한 물건을 아주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렸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특별히 구분하여 가장 귀한 것을 드렸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은 그 행위에서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까?
자 그러면 하나님을 찾은 길에는 어떤 은혜가 있습니까?
이때부터 다시는 전쟁이 없었고 그리고 평안이 왔다는 말씀이니 그러니 여러분들의 삶에도 반드시 그런 은혜의 역사가 많을 줄로 믿습니다.
참으로 평안의 은혜가 범사에 임하고 형통케 될 것이요 들어가도 복 나가도 복이 될 것입니다.
나와 관계되는 자가 나 때문에 복을 받고 심지어는 떡 반죽 그릇도 복이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화라도 복이 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축복이 하나님을 찾을 때에 있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