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파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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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12-11-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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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2:7-10 복음 전파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레샴 메첸이란 학자는 기독교 핵심의 첫 번째는 뉴스 곧 좋은 소식, 복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이 신학이라고 합니다. 뉴스는 사상에 철학에 근거하지 않고 사실에 근거합니다.
기독교는 어느 누구의 사상이기 전에 이미 일어난 실제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 사람이 되셔서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이 기독교의 핵심이며 신앙입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소식들을 대합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들려오는 매일의 소식은 좋은 소식보다 나쁜 소식이 훨씬 더 많습니다.
세상살이가 이전보다 더 복잡하고 어려워져 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간에도 좋지 않은 소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생각을 하기 싫은 것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시어머니가 성매매 강요에 불응한 며느리를 무참히 숨지게 해 파문이 일고 있다.
라디오 프리유럽은 19일 헤라트주에 사는 새 신부 마굴(25)이 지난 11일 시어머니 파리굴에 의해 피살됐다고 보도했다. 마굴의 남편은 제빵사로, 그가 출근한 사이 파리굴은 마굴의 사지를 붙들고 조카 나지불라에게 목을 베도록 지시했다는 것입니다. 나지불라는 경찰에 체포됐고 당초 숙모(파리굴)가 마굴을 죽일 것을 지시했지만 거부하자, 살인을 도와달라고 했다고 진술했다. 며느리를 숨지게 한 이유는 마굴에게 성매매를 강요했지만 마굴이 이를 거부한 것이 주요 범행 동기라고 발표했다.
진짜 이럴 수가 하는 소식들이 사람이기를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나쁜 소식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좋은 소식보다 나쁜 소식이 많았습니다.
정치적으로는 이스라엘이 로마의 식민지로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이두메 사람인 분봉왕 헤롯이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하루 벌어 하루 먹어야 하는 계층이 대부분이었고 로마의 예속경제로 세리들이 로마의 앞잡이가 되어 백성을 착취하고 있었습니다.
사회에는 여러 종교적 계층들이 있어 사람들을 나누어 놓았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을 때에 모든 사람에게 기쁘고 좋은 소식이 필요한 시대에 예수님은 오셨습니다.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때가 차매는 더 이상 사림들이 이 시대를 감당하지 못 할 그 때에
세상이 어두움으로 가득 차서 모두가 방황하고 있을 이때에
예수님의 오심은 최고의 소식입니다. 모든 시대, 모든 사람에게 성탄은 좋은 소식입니다.
좋은 소식, 복된 소식은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입니다.
메시야가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은 이 시대상에서 아니 역사상 가장 좋은 소식입니다.
눅2:10-11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기쁨이 없는 아니 슬퍼하고 분노 할 수 밖에 없어 이 마음을 달랠 수 없는 이 때에 예수님은 큰 기쁨으로 다가 온 것입니다.
나의 기쁨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십니다.
찬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작사자 조셉 스웨인(Joseph Swain, 1761-1796) 목사는 영국 버밍엄(Birmingham)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그는 건축 공사장에서 석재에 조각을 하는 일을 하며 근근히 살아갔다. 그러다가 우연히 성경을 읽기 시작하여 깊이 빠져 들어 예수를 영접하고, 이 가사를 작사하였다고 합니다.
저도 오늘 새벽에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드리고 말씀 듣고 기도 할 때에 얼마나 좋고 얼마나 기쁜지
아마 예수님이 없다면 참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이상한 인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장수학의 권위자 마이클 로이젠 박사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젊음을 유지하는 비법은 운동과 좋은 소식과 웃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좋은 소식을 듣는 사람은 젊음을 유지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소식인 복음, 예수 그리스도를 가진 사람은 항상 젊게 삽니다.
왜 그리스도에 관한 소식이 좋은 소식이요 복된 소식이 됩니까? 이 소식은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눅2: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다윗은 사실 크게 두려워했습니다.
그 두려움의 근원이 죄악이었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다윗은 자신의 죄로 인하여 크게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두려워하였는지 영육 간에 떨리었다고 했습니다.
시6:2-3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이 두려움에서 그가 자유 할 수 있었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하심이 엇습니다.
4절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고 이제 자신은 담대해 지고 그를 괴롭게 하고 힘들게 한 것이 떨며 물러 갔습니다.
10절 내 모든 원수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갑자기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
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나 자신의 연약함과 그리고 죄로 인하여 벌벌 떨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뼈가 떨리는 것은 어떤 표현인지 모르지만 제가 당뇨로 인하여 갑자기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면 머리가 어지럽고 손과 몸이 떨리기 시작하면서 나중에는 뼈가 떨리는 겉 같은
하여튼 예수 이름으로 그것을 제압하고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세상을 향하여 벌벌 떨지 말고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달려오십시오
좋은 일이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이같이 성탄은 나를위한 모든 백성을 위한 그리스도의 나신 날입니다.
세상 모든 민족이 함께 기뻐해야 할 성탄입니다.
예수님은 온 백성의 구주시며, 모든 세대의 구주이십니다. 예수님은 목자들만의 메시아가 아닙니다.
어떤 한 사람이나 한 민족이나 한 집단의 메시야가 아닙니다.
그래서 천사는 온 백성에게 미칠 소식이라고 목자들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온 백성이란 말은 예수님은 유대 족속으로 이스라엘에서 태어나셨지만 민족적 울타리를 넘어 세계 만민에게 개방되었다는 뜻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함께 나에게도 이 복음은 임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유대 백성에게 복음의 기쁜 소식이 먼저 전달된 것은 그들을 통해 온 인류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게 하고자 함이었습니다.
죄인인 나에게도 복음이 임한 나로 말미암아 나와 관계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함을 아셔야 합니다.
복음이 이렇게도 좋은 것인 줄 믿습니까?
그런데 이 복음을 나만 소유하겠다는 것은 너무나도 이기적인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복음은 누구에게나 다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서 좋은 소식은 모두가 상대적입니다.
어떤 소식에 있어서 좋은 자가 있으면 그것 때문에 나쁜 자가 또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좋은 소식은 없습니다 그런데 복음은 누구에게든지 다 좋은 소식 구원입니다.
요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세상에서는 절대적 기쁨이나 좋은 소식은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 편에서 좋은 소식이면 한 편에는 나쁜 소식입니다.
예수님의 성탄 소식은 모든 사람에게 즐거운 소식입니다. 온 인류에게 희망입니다. 예수님이 나신 소식은 절대적 기쁨의 소식입니다.
이것이 곧 복음의 보편성이라는 것입니다.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기쁜 소식입니다.
누구든지 복음을 통해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복음에는 남녀노소가 없습니다. 빈부귀천이 없습니다.
동서고금이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복음은 절대적 복음입니다.
그리스도가 나심은 모든 사람, 온 백성에게 기쁜 소식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오신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이런 인류의 필요를 아시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온 백성을 위해 오신 메시야이십니다.
성경에 의하면 예수님은 생명의 물입니다.
물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피조물은 물이 필요합니다. 씨가 발아하여 싹이 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흔히 물과 흙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흙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시를 촉촉한 솜에 둬도 싹이 납니다. 흙은 없어도 되지만 물은 없으면 절대 싹이 나니 않습니다.
사람이 살기 위해서는 먹고 마셔야 합니다. 사람이 밥은 안 먹어도 한참 견디지만 물은 마셔야 삽니다. 물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에게, 모든 인류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온 백성을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요4: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7:37-38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예수님은 인간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오신 메시야이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오신 메시야아십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를 위한 구세주이십니다. 예수님은 누구나 반드시 필요한 그리스도이십니다.
온 백성이란 말은 당시로서는 엄청난 충격이었을 것입니다.
메시야가 오시는데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이방인과 다른 백성에게도 좋은 소식으로 오신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하나님은 유대인의 하나님이며, 복음도 유대인의 복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제일 먼저 만난 사람은 이방인인 동방의 박사들이었고, 당시의 소외계층이며 천민으로 취급되었던 목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누구를 위해 오셨는가 하는 이유가 드러나 있습니다.
복음의 능력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작은 자인 고아나, 과부나, 가난한 자나, 여성이나, 저학력자나, 그 어떤 장애적인 요소를 가지고 차별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정신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작은 기쁨이 아닙니다.
일상에서 돈을 좀 벌었다는 것은 작은 기쁨입니다. 좋은 학교에 합격했다는 것은 작은 기쁨입니다. 아무 탈 없이 건강하다는 것은 작은 기쁨입니다.
그러나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절대적 기쁨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작은 기쁨은 금방 사라지고 여전히 슬픔과 고민을 몰고 옵니다. 큰 기쁨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간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성탄은 작은 기쁨의 나쁜 소식이 아니라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나타나는 가장 뚜렷한 증거는 믿음이나 사랑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기쁨은 그리스도인의 상표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신앙생활 가운데 전혀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면 신앙생활에 어딘가에 구멍이 났다는 증거입니다. 테스터튼이란 분은 기쁨은 기독교의 거대한 비밀이라고 하였습니다.
성탄은 이 비밀을 공개한 아주 특별한 사건입니다.
천사가 일러준 좋은 소식은 헬라어의 원 뜻은 기쁜 소식입니다. 기쁨과 좋은 소식은 기독교의 본질입니다.
기쁨을 전하고 좋은 소식을 전해야 교회가 아름답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아름답습니다.
이 소식은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일러 주십니다.
복음은 인간 통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말해 줍니다.
유대인의 지혜서 탈무드에는 좋은 통치자가 있거든 통치자가 되려고 하지 말라. 그런데 좋은 통치자가 없거든 자신감을 가지고 좋은 통치자가 되려고 노력하라는 글이 있다.
좋은 통치자가 있으면 새로운 통치자가 필요 없지만 악한 통치자가 있으면 그 악한 통치자를 물리치고 좋은 통치자가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올바른 통치자에게 통치를 받아야 행복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영국의 철학자 존 로크는 통치의 목적은 인류의 행복에 있다고 말했다.
정치의 목적 뿐 아니라, 경제·교육·종교의 목적도 행복이다.
사람은 누구든지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자 열망한다.
그러므로 진정 올바른 통치자란 어떠할지 정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영국의 C. S.루이스는 인생에서 단 하나 꼭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온 우주가 돌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는 것이고, 하루하루 하나님께서 태양과 공기를 주시는 것도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는 일이다.
시146:10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구원의 주님은 높은 산을 넘어 오셨습니다. 그 발이 너무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이제 이 복음은 나에게 바통이 넘어 온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 친구에게 우리 오늘 함께 목욕하러 가자고 말하자 그 친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야. 나는 몸에 때가 너무 많아서 부끄러워 목욕탕에 갈 수가 없어. 때를 좀 씻고 깨끗하게 하고 난 다음에 목욕탕에 갈 거야 이 말을 듣고 그 사람이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이 친구야, 몸에 때가 있기 때문에 목욕탕에 가는 것이지 때가 없으면 목욕탕에 갈 필요가 없지 않느냐?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많은 사람들은 나는 죄가 많아서 교회에 나갈 수가 없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인 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인간적으로 살게 놔두며 그냥 다 죽습니다.
덴마크의 한 여성이 병원에서 뇌사판정을 받고 장기가 적출되기 전 기적적으로 깨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영국 온라인 매체 데일리메일은 까리나 멜키오르(19)씨의 부모가 최근 딸의 생명을 앗아갈 뻔한 실수를 범한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멜키오르는 지난 해 11월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고, 사고 3일 후 오르후스 측으로부터 뇌사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장기 기증을 위한 적출 수술을 받기 직전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당시 담당 의사는 멜키오르의 뇌파가 거의 잡히지 않고, 회복될 가능성도 거의 없어 회복되더라도 평생 식물인간으로 살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의사의 판단에 그녀의 가족 역시 치료를 중단하고 장기를 기증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호흡기를 뗀 하루 만에 멜키오르는 기적적으로 눈을 떴고, 다리가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병세가 완전히 호전됐다.
이제 인간의 호흡기를 떼고 하나님의 호흡 안으로 들어오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10절 여호와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의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땅 끝까지도 모두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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