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하나님께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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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13-01-3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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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5:1-6 감사로 하나님께로 나아가자
미국의 토요리뷰 편집장 노만 카슨스가 나이 50세에 강직성 척수염이라는 만성 염증성 질병으로 하지가 굳어가는 고통 중에 어느 책을 읽다가 크게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부정적인 정서는 신체에 나쁜 영향을 끼치지만 긍정적인 자세는 살균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때부터 그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지 않기로 마음을 먹고 부정적인 책이나 텔레비전을 보지 않고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자신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도록 부탁을 했습니다. 생각과 사고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생활하던 중 드디어 그렇게 아프던 통증이 사라지고 그러니 잠도 잘 자고 그러던 어느 날 자고나니 굽어져 있던 손가락 하나가 펴져있었습니다. 그리고 1년 뒤에는 기적적으로 병에서 완치되었습니다. 그는 너무 신기해서 하바드 대학교에 가서 자신의 긍정적 마음가짐에 대하여 치유가 일어남에 대하여 연구를 청했고 놀랍게도 그 결과가 나왔는데 사람의 마음에서 진정으로 울어 나오는 감사가 막혔던 혈관을 뚫어지고 혈관이 왕성하게 돌아가므로 모든 병에서 낳을 확률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비단 진정한 감사는 육체적인 문제에서만 유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에도 윤택하게 하고 모든 삶을 풍성하고 부유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소돼지등 가축을 키울 때 심지어 물고기 등을 양식 할 때도 식물등 채소에게도 경쾌한 음악을 들리고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축복을 하면 놀랍게도 더욱 많은 산출을 풍성하게 얻고 건강한 제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좋은 감사를 진작 나는 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감사해도 가축 등에도 감사해도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데 하물며 하나님께 감사하면 얼마나 놀라운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지금 이 시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에 감사하는 사람은 무엇인가 모르게 행복을 느끼고 예배 끝나고 나서도 감사가 생기고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짜증이 나고 불만하고 있다면 예배가 끝나도 별로 좋은 일보다 불편감을 느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좋은 일이 생기게 하고 화도 복이 되도록 감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감사하라고 하시는 실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체험적으로 온갖 열매와 곡식 추수를 통하여 먹을 양식을 얻는 인생들에게 이 열매들을 보고 감사하라고 추수 감사절을 정해 주신 것입니다.
먹을 것이 지천으로 풍성합니다.
본문에서도 노래 부르며 즐거움으로 하나님께 감사로 나아가자 라고 했습니다.
2절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제일 감사를 많이 해야 하는 곳인데도 제일 감사가 안 되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다름이 아닌 사람의 마음 곧 내 마음 속에 감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의 가장 불편해 하고 불만하는 곳이 인간의 마음입니다.
렘17:9-11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내 마음 속을 한번 보십시오
미움, 시기, 원망, 불안, 초조, 근심, 걱정 열등감, 의욕상실, 패배감 등이 내 마음 속에 자리를 잡고 있지 않습니까?
이 모든 심리적 갈등은 각종 질병의 직간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단순한 마음가짐과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인간관계 속에서 겪게 되는 갈등과 번민의 상당 부분을 해소시킬 수도 있습니다.
딤후2:23-24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감사는 삶을 긍정적인 자세로 살아갈 때만 가능합니다.
불평불만이 가득하고 원망이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이 부정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감사가 우세합니까? 불평불만이 우세합니까?
사람이 병이 생길 때에 언제 생기는지 자세히 보십시오
사실 만족과 감사가 없어지는 생활에서 그런 결과를 가져 옵니다.
하나님 앞에서든 사람 앞에서든 최고의 예의는 상대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가짐입니다.
감사는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만나게 되며 좋은 이웃을 얻게 됩니다.
영육의 총체적인 건강과 풍요로움을 누리려면 마땅히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미국의 번성은 청교도들의 감사에서 출발되었습니다.
당시 청교도들의 상황이 감사를 드리고 추수감사절을 지킬만한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무슨 소리일까요? 당시 청교도들의 상황은 정말 끔찍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생각 할 적에 감사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 드린 감사가 미국의 풍요로움의 기초가 된 정신입니다.
어떻게 해야 감사 할 수 있는가? 억지로 감사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지금까지 받은 은혜를 생각해 봐야합니다.
하루 24시간, 일 년 365일,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면서 삽니다.
잘 생각이 나지 않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THINK 하면 THANK 하게 됩니다
감사는 깨달은 자만이 할 수 있고 깨달은 만큼 할 수 있습니다
감사라는 말의 한문의 뜻은 느낄 감 사례할 사입니다.
thanksgiving 감사 할 일을 많이 주신 분에게 사례를 드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시50:23 감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면서 이 시간 감사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구원함을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합시다.
마16:25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부귀영화와 공명을 누린다해도 그것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영원히 나와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진짜 귀한 것입니다.
미국의 기업가 하워드 휴즈는 영화사, 방송국, 항공회사, 호텔, 도박장 등 50개 업체를 가진 부호로 젊은 시절에 헐리우드의 영화배우들과 수많은 염문을 뿌리며 살았습니다. 그는 45세가 되면서 대인기피증에 걸려서 사람들과 만나지 않고 혼자 지냈습니다. 병균을 두려워하여 집에서도 무균실을 만들어 놓고 살고 음식도 독이 들었을까 걱정이 되어 치킨 스프만 먹으며 생활했습니다. 이발사가 혹시 면도기나 가위로 자기를 죽일까 겁이 나서 이발도 하지 않았고, 손톱과 발톱 역시 자르지 않아 늘 길었습니다. 그는 계열사 사장과의 면담도 걱정이 되어 전화나 인터폰을 통해서 지시하며 회사일을 돌보았습니다. 결국 영양실조에 걸려 나중에는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다가 죽었는데, 죽을 때 그가 남긴 말이 유명합니다. 그는 nothing! nothing! nothing! 즉 헛되고, 헛되고, 헛되구나!라고 아무 것도 아니야 라고 외치며 죽었습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소리 아닙니까?
전1:2-3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엄청난 부를 가졌던 그였지만 죽을 때는 그 어느 것 하나 갖고 갈 수 없는 어둡고 캄캄한 지옥을 향해 들어간 것입니다.
바다와 노인등을 수필한 노벨상을 수상했던 어네스트 헤밍웨이도 62세에 사망하면서 자신은 허무한 인생을 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부귀영화와 공명, 명예 등 모두 누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결국 그의 인생에 대해 필라멘트가 끊어진 텅 빈 전구처럼 공허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사냥총으로 머리를 쏘아 자살했습니다.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 하나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을까요?
부귀와 영화, 공명이 목숨을 구할 수 있을까요? 허무할 뿐입니다.
세상에서 부귀영화에 매여 어찌하지 못하여 쩔쩔매는 인생이 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됨을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구원함의 큰 감사가 있으면 모든 것이 용납이 되고 이해가 되고 그리고 다 감사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누군가의 전도를 받아 구원의 복음을 들을 수 있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저는 자다가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는데 이 세상에서 복음을 듣고 믿음이 생긴 것에 대하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고 중얼거립니다. 이 시간에도 마찬가집니다
이 믿음이 없었다면 어떻게 이 세상을 감당 할까 입니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불러 복음을 듣을 수 있는 교회가 있으니 감사해야 합니다.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데, 여기에서 영적 양식을 먹습니다. 가족들이 모여서 영적인 교제를 나눕니다.
비록 크지 않고 화려하지 않다 할지라도 내가 은혜 받고 섬길 수 있는 화평교회가 있다는 것 새삼 감사해야 합니다.
미국 메사츄세츠 태생. 목사. 아론 윌리엄스은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 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합니다 2. 내 주의 교회는 천성과 같아서 는동자 같이 아끼사 늘 보호하시네 3. 이 교회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내 생명 다하기까지 늘 봉사합니다 4. 성도의 교제와 교회의 생활과 구주와 맺은 언약을 늘 좋아합니다 5. 하늘의 영광과 베푸신 축복이 진리와 함께 영원히 시온에 넘치네
교회성장연구소에서 발표한 것에 의하면, 약 1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교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다가 신앙을 잃어버리거나 타종교로 개종한다고 합니다. 내가 섬기는 교회에서 천국에 갈 때까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 말씀을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월은 흐르고 때는 지나 이 세상에는 종말이 다가옵니다.
2012년도 다 지나가고 있구나 아니 내 인생도 휙 지나 갈 것입니다.
내가 아는 내 주위의 사람들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나 역시 그 대열에 곧 서게 됨을 왜 모르십니까?
세상에서 100년을 산다고 대비하느라고 야단법석인데 영원한 삶을 위하여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인생의 종말이 다가올 때 그간의 부귀영화와 공명을 누리던 것들은 모두 과거의 일이고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습니다.
꿈에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도 잠에서 깨어나고 난 다음에는 여전히 배가 고픈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와 공명을 누리는 것은 더욱 큰 허망에 빠지는 것일 뿐입니다.
이 세상이 어떻게 존재하게 된 것인가 나는 어떻게 생명을 영위하고 살아가는 가를 생각해 보시면 감사 할 수 있습니다.
성인의 뇌는 무게가 3파운드밖에 되지 않지만, 100억 개(10의10승)의 뉴론이라는 신경세포로 되어 있습니다. 각 뉴론이 연결 섬유들을 가지고 있고, 각 뉴론은 10,000개의 다른 뉴론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뉴론의 서로 연결된 것을 다 모아놓으면 1000조(10의15승) 비트(bits)라고 합니다. 뇌 속의 뉴론들을 다 펼쳐 놓으면 지구를 4바퀴 이상 돌만한 길이가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뇌 속에 지구 4바퀴 이상을 돌만한 신경세포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믿어지십니까? 믿어지시지 않아도 그것은 사실입니다. 인간의 뇌를 슈퍼컴퓨터와 비교해 보면 어떨까요? 크레이-2 슈퍼컴퓨터(Cray-2 Supercomputer)는 매 초에 10억(10의9승) 개의 계산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뇌의 속도는 1천 조(10의15승) 개의 계산을 한다고 합니다. Cray-2의 저장능력은 1천 억(10의11승) 비트인데, 여러분 뇌의 저장능력은 100조(10의14승) 비트라고 합니다. 누구나 소유하고 있는 뇌가 최고의 슈퍼컴퓨터 1,000개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뇌는 우주의 물질 중에 가장 복잡하고 가장 질서정연한 배치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이 뇌를 하나씩 주시기 위하여 이 뇌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4-5절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철새가 연어가 내비게이션도 없이 논스톱으로 대서양을 가로질러 5천 킬로미터를 날아가서 본래의 둥지로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으로 나를 사랑으로 돌보시고 계십니다.
슈퍼컴퓨터 1,000개의 능력을 가진 뇌를 주신 하나님, 나를 기르시고 돌보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에는 10의 무한승 분의 일의 오차도 없습니다. 얼마나 믿음직스럽습니까? 얼마나 든든하십니까?
우리는 우리의 창조자, 우리의 구원의 반석 우리의 하나님께 즐거이 외치며 감사해야 합니다.
시와 찬송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꿇어 엎드려 경배하면서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의 물질과 우리의 인생을 기울여 감사해야 합니다.
모든 만물의 왕이신 절대 주권자이십니다.
3절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6절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아프리카 토인들의 언어는 일상생활 속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마사이 부족의 언어로 감사라는 말은 내 머리가 흙 속에 있습니다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너무나 고마워서 머리가 흙 속에 파묻힐 정도로 깊이 숙여 절한다는 말입니다. 또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을 주둥아리를 닦는 사람이라고 한답니다. 짐승들이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고서는 혀로 입을 싹 닦고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행동하는 것처럼, 잘 얻어먹고서는 입을 싹 씻고 먹지 않은 척하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우리말에도 머리가 땅에 닿도록 큰 절을 한다. 는 표현이 있고, 또 입을 싹 씻는다. 는 표현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하나님 앞에 내 머리가 흙 속에 있습니다. 라고 고백합니까?
아니면 무슨 은혜를 입었는지 모르겠네라며 입을 싹 씻지 않습니까?
존 웨슬레는 하늘나라는 무릎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나의 생사화복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고백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상대방 앞에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는 행위입니다. 만약 상대방보다 내가 났다고 생각한다면 결코 무릎을 꿇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지 않습니다.
신앙의 위인들은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그 무릎 꿇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을 체험했습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가 실수하고 잘못을 행했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회개하며 무릎을 꿇으면 용서와 구원을 베푸십니다.
다윗은 부하인 우리야를 죽이고 그의 아내 밧세바를 빼앗는 엄청난 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나단 선지자를 통해서 자신의 죄가 드러났을 때,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었던 솔로몬 왕도 성전을 짓고 무릎을 꿇어 하나님께 예배하였다고 했으며 여호사밧 왕은 나라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을 때 온 백성과 함께 하나님 앞에 굽혀 엎드려 경배했다고 했습니다
절대 주권자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란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이고, 그 경배는 머리를 숙이고 허리를 굽히고 무릎을 꿇어서 하나님에 대한 최대한 존경의 표시를 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히브리말로 감사는 내던진다는 뜻으로 나의 모든 것을 (나의 전존재, 나의 삶 전체를) 하나님 앞에 내던지는
것. 즉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스펄죤 목사님은 우리에게 별빛을 주시는 은혜를 감사하면 하나님께서는 달빛을 주시고, 우리에게 달빛을 주시는 은혜를 찬송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햇빛을 주실 것이요. 우리에게 햇빛을 주시는 은혜를 찬양하면 햇빛도 필요 없는 좋은 곳으로 인도하실 것이니 하나님의 영원하신 빛이 밤낮으로 비쳐질 것이다고 했습니다. 감사하는 그곳에 더욱 감사하게 하여 축복이 되는 삶이 주어짐을 말한 것입니다.
더욱 크게 감사하며 살아감으로 더 큰 축복의 삶을 창조해 나가는 그리스도인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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