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영광을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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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013-01-3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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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40:3-5 여호와의 영광을 기다리자
2012년 한해도 한 달여 남겨 두었습니다.
어떻습니까? 후회가 되십니까? 아니면 은혜가 되십니까?
믿음의 사람들은 은혜가 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은혜롭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은혜롭고 은혜롭지 않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1:10-17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가 은혜로 오셨지만 자기 백성들이 영접하지 않았다는 것이니 그들의 삶이 은혜롭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모신다면 반드시 그 삶은 은혜롭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본문은 기원전 7세기 이사야 선지자 당시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가 오실 길을 예비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받자 그 영광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번 2012년도 어김없이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심을 기념하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교회를 다니지만 아직도 내 삶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지 못하여 은혜롭지 못한 자가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분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삶이 더욱 은혜가 풍성하게 되는 삶이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은혜 받을 길을 예비하고 대로를 만들어라 라고 하십니다.
3절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광야에는 길이 없고 물론 사막에도 길은 나있을 수 없는 곳입니다.
이 세상은 광야요 사막 같아 모든 사람들이 방황 할 수밖에 없는 삶을 살고 있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마9:35-36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진정한 길로 인도하는 리더가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살아온 지금까지도 많이 방황했지만 앞으로도 얼마나 이 세상에서 방황하며 살아갈지 모릅니다.
길은 사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BC 4000년 전부터 이집트의 바로인 왕 세소스토리스 1세가 북방 무역의 길을 열기 위해 가나안땅을 통과하는 길을 닦기를 시작하고 투트모스 1세부터 이집트에서 유프라테스 강까지 현재의 요르단 남북으로 길게 연결하는 왕의대로(King’s Highway)가 건설하였습니다.
또 하나의 왕의대로가 있었는데 BC 5세기경 페르샤 제국이 가장 강성할 때 수도 수산성에서부터 티그리스강을 따라 터키의 아나돌리아 지역을 가로질러 사데까지 이르는 왕의대로가 있었습니다.
이 왕의 대로를 따라 거대한 페르시아 왕국을 통치하게 되었습니다.
이 왕의 대로는 낙타를 이용한 대상들의 무역로 이었을 뿐만 아니라 히타이트, 이집트, 시리아, 메데와 페르샤, 앗시리아, 바벨로니아, 그리스와 로마제국, 비잔틴제국, 오스만제국 등 여러 제국의 문명과 문화, 문물이 오가던 중요한 길이었습니다.
바로 이 길은 동방에서 시작되는 Silk Road (비단길)의 주요 경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수많은 제국과 문명의 역사 가운데 이 왕의 대로가 등장하게 됩니다.
길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지금 우리나라는 길을 너무 잘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까? 차만 가지면 어디든지 갑니다. 유통이 얼마나 잘되는지 고향 산지에서 김장등 택배를 붙이면 하루 만에 전국 팔도 구석구석까지 산해진미가 다 들어갑니다.
성경에도 이 왕의 대로에 대해 대하여 기록이 있는데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후 가데스 광야에서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여 에돔 땅을 지나가야 했습니다.
민 20:17-21 청하건대 우리에게 당신의 땅을 지나가게 하소서 우리가 밭으로나 포도원으로 지나가지 아니하고 우물물도 마시지 아니하고 왕의 큰길로만 지나가고 당신의 지경에서 나가기까지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이다 한다고 하라 하였더니 에돔 왕이 대답하되 너는 우리 가운데로 지나가지 못하리라 내가 칼을 들고 나아가 너를 대적할까 하노라 이스라엘 자손이 이르되 우리가 큰길로만 지나가겠고 우리나 우리 짐승이 당신의 물을 마시면 그 값을 낼 것이라 우리가 도보로 지나갈 뿐인즉 아무 일도 없으리이다 하나 그는 이르되 너는 지나가지 못하리라 하고 에돔 왕이 많은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강한 손으로 막으니 에돔 왕이 이같이 이스라엘이 그의 영토로 지나감을 용납하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그들에게서 돌이키니라
애돔왕이 길을 내 주지 않음으로 모세와 이스라엘은 둘러가도 나중에 이 일로 인하여 에돔은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아 망하게 되지 않습니까?
바로 이 길이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시면 거룩함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장차 그 길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송하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날 곧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게 되면 예루살렘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왕의대로가 연결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날이 오면 예루살렘이 회복이 되어 이집트와 앗수르(이락)가 이스라엘의 친구가 되어 대로가 열리게 될 것이다
유대인이 아닌 이방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에 참여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19:23-24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 및 앗수르와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 주시며 이르시되 내 백성 애굽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하실 것임이라
이스마엘 자손들이 돌아와 여호와 하나님을 예루살렘에서 경배하게 될 것이다.
모슬렘들도 길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함을 얻게 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60:1-7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그 때에 네가 보고 기쁜 빛을 내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허다한 낙타, 미디안과 에바의 어린 낙타가 네 가운데에 가득할 것이며 스바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일 것이요 느바욧의 숫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제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미디안, 에바, 스바, 게달, 느바욧은 이스마엘 자손들의 이름입니다.
그날이 되면 하나님께서는 열방과 민족들을 모으실 뿐만 아니라 현재 수많은 모슬렘들도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와 참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991년 걸프전쟁을 통하여 중동지역을 한번 흔드시고 복음을 증거하신 하나님께서는 1991년 소련이 멸망하면서 중앙아시아 지역이 열리고 투르크 민족들에게 복음이 증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중국에서 시작하는 실크로드, 왕의대로가 수축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911 사태 이후 아프카니스탄, 이락이 열렸습니다.
현재 이란에서 놀라운 부흥의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적게는 300만에서 많게는 500만 지하 교회 성도들이 이란어 성경을 보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에서 초자연적인 기적이 일어나며 계시와 환상, 꿈과 비전을 통해 교회에서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열방과 민족들이 왕의 대로를 따라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49:11-12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어떤 사람은 먼 곳에서, 어떤 사람은 북쪽과 서쪽에서, 어떤 사람은 시님 땅에서 오리라
시님은 중국을 말합니다.
7.5% 기독인이라는 말이 2005년도의 통계인데 그 때에 벌써 9150만 명이라 하니 우리나라 인구수 보다 많은 자들이 기독인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왕의대로가 예루살렘으로 연결되지 못하도록 아직도 강력하게 막고 있는 세력이 있는데 왕의 대로를 수축하시고 돌을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터키에서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지 않은가?
기독교역사 가운데 구약과 신약의 역사가 등장하는 곳이 오늘날의 터키입니다.
노아의 방주가 있는 아라랏산, 아브라함이 계시를 받았던 하란, 수리아 안디옥, 사도바울의 고향 다소, 사도행전의 역사, 계시록의 7교회 등 초대 교회때 수많은 박해와 고난 가운데 복음으로 로마제국을 변화시키는 세계 선교의 중심지가 바로 오늘날의 터키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터키가 가장 복음화가 되지 않은 국가 No 1입니다.
7400만 명의 터키인들 가운데 0.02%만이 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인의 숫자는 불과 3000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터키에서 사역하고 있는 외국인 선교사의 숫자는 약 1700여명입니다.
터키가 왜 그렇게도 복음이 전하기가 힘든 지역인가? 터키는 이슬람국가가 아닙니다.
여러 가지 사회적인, 정치적인, 민족적적인, 종교적인 원인이 있겠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원인은 영적인 원인입니다.
바로 그 이유는 오늘날의 터키는 왕의대로가 예루살렘을 연결되기 위하여 반드시 통과해야하는 지역이며 실크로드의 마지막 종착지이기 때문입니다.
이 터키가 수축되고 왕의대로가 연결되기만 한다면 돌이 제거되기만 한다면 왕의대로가 뚫리게 되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틀림없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한 복음은 지구를 한 바퀴 돌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전파 될 것입니다.
이 복음으로 하나가 되고 복음의 세계 곧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텐데 그 영광을 함께 누리자는 것입니다,
그를 맞이할 길을 닦으라는 것입니다.
이 길은 왕의 길은 내 마음 속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할 길입니다.
골짜기를 돋우어야 합니다
이 세상을 사는 자들의 마음에는 많은 골짜기가 있습니다. 허무의 골짜기, 고독의 골짜기, 절망과 실망의 어두운 골짜기가 깊이 페어져 있습니다.
높은 곳을 평탄케 해야 합니다
인생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임에도 불구하고 온갖 교만과 이기심으로 마음이 높아져 있습니다.
험한 곳을 평지가 되게 해야 합니다
내 마음은 죄성으로 인해 울퉁불퉁 자갈 섞인 험한 땅과 같습니다. 음욕과 투기와 속이는 마음이 있는 곳에 주님은 오실 수 없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도저히 해결 할 수 없는 난 과제입니다.
결국은 이 말은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이 일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서 해결이 될 일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골짜기를 메우며(Every valley shall be raised up)
골짜기들((Every valley)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세상에서 천시 받고, 압제받는 가난하고 연약한 자들을 의미합니다.
사 61:1-3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산마다 낮아지게 하며(every mountain hill made low)
그것은 권력, 부, 지혜를 포함하여 다른 모든 교만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종류이든 교만한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고전 1:26-29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교만한 사람이 아닌 겸손한 사람들을 택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주님 자신이 겸손의 왕으로 오시어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가장 낮고 천한 마구간에 오셨지 않습니까?
험한 곳을 평지로 만듦
험한 곳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굽고 험악한 거친 자들을 의미합니다. 정직함과 관대함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은 정직하지 못하고 굽어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험하고 거칠고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로 용납해 주지 못하고 가시처럼 찌르는 사람들을 향하여 가르침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엡4: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이것은 대 변화와 대 개혁이요 역사이래로 이런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천사들은 눅2:10-11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사 55: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시23:1-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요4: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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