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맡길 때에 이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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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88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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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언 16:1-3 하나님께 맡길 때에 이루게 됩니다
지금 항간에는 로리 베스 존스의 최고 경영자 예수라는 책과 영적 기업가 예수라는 책이 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가 되고 있습니다.
그 책은 한국어로 변역이 되어 있는데 거기에는 물질적인 부나 명예, 세상적인 성공을 쫓느라 영적 충만과 일상의 행복을 상실한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삶과 비즈니스를 일치시킬 수 있는지를 감동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세상의 성공? 아니면 영혼의 만족을 추구하는 것?
그런데 세상적으로 성공을 쫓자니 마음이 괴롭고 영혼의 만족을 추구하자니 어쩐지 세상의 성공 대열에서 밀려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매일 삶의 현장에서는 세상의 률을 따르고 주일이면 교회에 나가 죄를 고백하는 삶을 되풀이한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딜레마는 우리가 비즈니스를 영적인 가치와는 무관한 것이라거나 세상에 영합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빚어지는 일이다.
당신의 모든 일과 비즈니스를 하나님께 바치듯이 하라 돈이나 당장의 물질적 가치보다는 자신이 진정하고 싶은 일이나 사명을 쫓아 그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라 그러면 성공이나 물질적 보상은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
이러한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적 기업가이다.
당신은 세상의 성공만을 좇을 수도 있고 영적인 행복을 먼저 추구하면서 세상의 성공을 동시에 누릴 수도 있다. 그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만 만약에 당신이 영적 기업가가 되고 싶다면 당신이 해야 할 몫은 영적 기업가요 최고의 경영자인 예수를 만나는 일일 것이다.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남 집사님 삼부토건에서 그렇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놀라운 역사가 일어 날 줄 믿습니다. 회장이 예수님을 영접할지 모르는 일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 가운데는 아직도 이수일과 심순애 같은 연극 같은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돈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돈이 울고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난감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 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입니까?
세상을 따르자니 믿음이 울고 믿음을 따르자니 세상이 우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성공을 쫓기 위하여 인간적인 방법으로 일을 해야 한다는 사상이 영적인 손실을 가져오고 또한 육신적으로도 멸망을 이루게 되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주를 떠나서는 결코 아무 것도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 뿐입니까? 결국은 사망입니다.
그러나 주안에 머물러 있어보십시오 저절로 일들이 잘 풀려 갈 것이며 참으로 살맛이 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도 절대로 육신적인 손해를 보지 않고 오히려 축복이 되고 영적으로도 참으로 만족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약 1:16-17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할렐루야!
그러면 이제라도 더 세월이 가기 전에 더 불행해 지기 전에 더 후회하기 전에 아무런 낙이 없다고 생각이 들기 전에 하나님께 의지하고 맡기는 지혜로운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전 12: 1-2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잠16:3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까?
무엇이든지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절대로 다른 무엇이나를 이렇게 하였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하나님은 우리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생각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을 위하여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울 수가 있고 행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계획은 대체로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계획이기보다는 자신들을 위하여 세우는 것들이 대부분이요 자기 중심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의 최초의 조상을 보아서도 그러합니다.
그에게 생각을 품고 그 의지를 표출 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회가 주어 졌을 때에도 기껏 생각하는 것이 자신들을 위한 것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의 생각을 이렇게 평하였습니다.
시 94:11 여호와께서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롬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잠 6:14 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마 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그러니 어찌 거기에서 좋은 것을 가져 올 수 가 있겠습니까?
잘 못된 생각을 가짐으로 사람 잡은 일이 생깁니다.
사탄은 부정적이요 합당치 않은 것을 우리 가운데 넣어 하나님의 생각하고는 멀어지게 만들어 결국은 망하게 합니다.
사단이 머리를 장악하려고 하는데 이 머리를 빼앗기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를 결코 그 인간의 뜻대로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창 11: 3-9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하나님은 결코 모든 만사를 사람의 생각대로 되도록 그렇게 두시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자신들의 생각으로 행한 것은 결국은 망하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잘못된 생각을 이루게 하시지 않습니다.
롬 8: 5-7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승리 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생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 55: 7-11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자신의 인생 길에 어려움이 많다고 여기시는 분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감찰하시고 계시구나 하고 생각하시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의 생활 속에 찾아오는 고난은 재수가 없어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알면 오히려 은혜가 됩니다. 가끔 살다 보면 이 세상에 고민도 없고 고통도 없고 실패나 병도 없다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좋을 것 같지만 그러면 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이 육신의 몸을 가지고 있는 이상 그렇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어려움이 오는 것은 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이요 나쁜 일만이 아닙니다.
그러한 일들을 통하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일들을 하나님이 하시고 계심을 아셔야 합니다.
어떤 생태계 학자가 밀림에서 생태계를 연구하기 위해서 산에 들어갔는데 맹수들이 연약한 동물들을 마구 잡아먹었습니다. 이 학자가 안쓰러워서 울타리를 해 주고 초식 동물들을 보호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초식 동물들이 왕성하게 번식을 하는 것을 보고는 큰 보람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그 후 10년이 지났습니다. 사슴이 많이 번식을 하였는데 그 중 60%가 병든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여기서 생태학 연구에 문제가 생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맹수들이 쫓아오니까 동물들이 필사적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러다가 힘이 없고 병든 것은 잡혀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건강한 동물들만 살아 남았습니다. 그런데 울타리를 해 놓으니까 이제는 도망갈 일이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동물들이 안일하게 지내고 병든 것도 잡혀 먹지 않게 되니까 그들이 번식을 하고 새끼를 낳았는데 병든 것만 낳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학자가 쳐 놓았던 울타리를 거두어 들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우리는 믿고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십니다. 죽을 사람 죽게 하시고 죽을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은 행복이 아닙니다. 살릴 사람 꼭 살리시고 그 사람에게서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습니다. 병든 사람이 있으니까 건강의 귀중성을 알고 감사를 하게 하시고 병 안 걸리려고 노력하게 되고, 실패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실패하지 않으려고 더 정신을 차리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연약함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앞에 겸손하여 지고하여 사람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제 자신을 생각 해 볼 때에 제가 원하는 대로 된 것보다 안된 것이 훨씬 많습니다. 아니 전부가 다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와 생각해 보니 이 것이 얼마나 다행하고 감사 할 일인지 모릅니다.
내 생각대로 안 된다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했는데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오히려 기뻐하고 감사해야 일들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저는 이러한 일들을 통하여 감사를 느끼게 되었으며 물 한잔에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잠자리에 누워 잠을 청 할 때에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겸손을 배웠고 나아가서 하나님 경외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보니 만사가 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자꾸만 인간의 생각을 미화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왜 하나님을 믿는데 이런 일이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니 이런 일이 있고 저런 일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하고 가난하게도 되고 부하게도 되고 천하게도 되고 귀하게도 되고 하는 것 아닙니까? 다 내게 하나님의 의미가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왜 나만 이렇나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이 계속 맑음이 되고 바람 한 점 구름 한 점 없는 날이 좋은 날이 아닙니다.
계속 365일 그러해 보십시오
사람들이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 살수가 없을 것입니다.
만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람이 불고 흐리고 비가 오고 심지어 태풍이 내리는 날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야지 만물이 생활을 할 수 있지요?
그러니 그 날도 좋은 날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북쪽의 어른 김일성 주석이 사망도 날씨 때문이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저 평안도 쪽에 깊은 산속 별장에 요양하는데 심장 발짝이 일어났는가 봐요 그래서 평양에 전문의들이 헬기를 타고 가야하는데 기상이 폭풍이 일어나고 비가 내리는 날씨라 그만 2대의 헬기가 떴는데 한 대는 추락하고 한 대는 뜨지를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북의 지존자도 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네 모든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루고자 하는 일은 하나님께 있으니 맡길 때만이 평안이 오고 안심을 하고 선한 결과를 가져 올 수가 있습니다.
인생은 모두가 다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사람과 같습니다. 인생은 다 연약하여 자기 혼자서는 이 짐을 다 지고 가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도 이런 사정을 아시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호프만 목사님이 펜실베니아에서 목회하고 있을 때 슬픔과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한 여인의 심방 하였습니다. 그녀는 자기의 사정을 모두 털어놓은 후 목사님 어쩌면 좋지요?라고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예수님께 모든 슬픔을 맡기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잠시동안 생각에 잠겨 있다가 그녀는 눈을 번쩍 뜨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소리쳤습니다. 호프만 목사는 집에 돌아오면서 계속 그녀의 즐거워하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찬송가 363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이란 찬송은 엘리사 호프만 (E. A. Hoffman) 목사가 1894년에 작사 및 작곡을 하였습니다.
1절: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쌓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후렴: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2절: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3절: 내 짐이 점점 무거워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내 대신 짐을 져 주시네
4절: 마음의 시험 무서운 죄를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예수는 나의 능력이 되사 세상을 이길 힘 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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