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같이 빛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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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14-01-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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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2:1-4 별과 같이 빛나는 삶
오늘은 스타가 되는 삶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3절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가 스타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의식주 생활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필요인 먹고 자고 입는 의식주의 문제에 대한 기록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보다 선교를 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라고 합니다.
여기에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과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살면 모든 것을 더해주신다고 합니다.
마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곳인 줄 아십니까?
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의 역사는 먹고 마시는 역사가 아닙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선교의 역사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역시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인간적인 조건을 모두 버리고 갔습니다.
창12: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신약 시대의 베드로 역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모든 것을 다 버렸다고 합니다.
막10:28-30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사도 바울 역시 배설물과 같이 버렸습니다.
빌3:7-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아브라함, 베드로, 바울, 이런 자들이 진정한 스타가 아닙니까?
그들은 인류의 가슴에 영원토록 잊혀지지 않을 별들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한 영혼들을 위한 선교에 헌신한 자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제일 힘들어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에 나아오면 자신이 선교에 헌신해야 하는 십자가를 지는 분위기입니다.
그냥 교회 나와서 말씀 듣고 축복이나 받고 살며는 좋겠는데
내 형편에 따라 주일 지키기도 하고 헌금과 봉사도 알아서 하고 이게 좋은데
그래서 우리 교회는 그래 당신들 좋은 대로 하세요 그냥 나 두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걸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알아서 하겠지 절대로 알아서가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다가 스타는커녕 결국은 망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도가 많든지 적든지 부하든지 가난하든지 상관없이 누구든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자가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딤후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로는 조금 적당하게 편안한 신앙을 하고 싶은데 이곳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힘들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떠나 결단하지 못하고 근심하며 떠나갔습니다.
신앙이 어린 사람들은 풍성한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야 합니다.
하지만, 어린이 때를 벗어났다고 여기면 선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왜 이 일을 감당해야 합니까? 복음은 가장 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 비유를 통해서 말씀했습니다.
마13:44-46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사람들은 자신이 귀하다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자신의 인생을 바칩니다.
인생을 일생이라고 말합니다. 한 번 밖에 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일생 동안 이것저것을 다 해볼 수 없습니다.
한 가지 일에 나의 인생을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한 가지를 선택한 후에 후회한다고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 매우 신중하게 나의 인생을 무엇을 위해서 드려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 시점에서 진정한 보화, 진주를 발견할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한 번 밖에 없는 나의 소중한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에게는 그것이 무엇입니까? 성경은 많은 자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는 일에 나의 인생을 드리라고 합니다.
그의 인생은 가장 빛나고 영광스러운 삶이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행하는 모든 일은 반드시 선교 지향적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던지, 그것이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돈을 벌거나, 나의 명예를 드높이거나 과시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나의 일 자체를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왜 복음적인 삶이 되어야 합니까?
궁극적인 심판이 있습니다. 가까이로는 개인적인 종말이 있습니다.
눅12:19-21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세상 끝 날이 있다는 것은 기독교의 종말론적 신앙입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에 관한 모든 일 뿐만 아니라 이 땅의 마지막 일도 알고 계십니다.
사람이 도무지 알 수 없는 인류 최후의 일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신분석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람은 없는 것을 만들어 내거나 들어보지도 못한 것을 생각해 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참 신기한 것은 사람은 기본적으로 지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천국이 있다는 것은 별로 안 믿습니다.
귀신이 있다는 것은 잘 믿는데 천사가 있다는 것은 잘 안 믿습니다.
귀신을 달래려고 는 생각하는데 천사의 도움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죄인의 모습니다.
북한 평양 지하철을 우리보다 먼저 만들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우리나라에 가장 깊은 곳이 부산에 69미터가 있다고 합니다.
평양은 지하 160-200미터에다가 건설하였습니다.
이것은 전쟁 통에 난리를 피하여보겠다는 피난처를 만든 것입니다.
아무도 이 마지막 환난에서 피할 자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날에 대하여 하늘이 무너집니다. 해가 빛을 잃습니다.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집니다.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고 하셨습니다.
노아의 홍수 때는 그냥 땅에만 물을 덮었습니다. 그것도 사람이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마지막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과거의 유사한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하나님이 구원하셨는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때에는 하나님이 노아와 그 식구들만을 선택했습니다.
그것은 순종의 가족이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말을 다른 사람은 듣지 않았습니다. 살려주고 싶어도 도무지 믿지를 않는 겁니다. 그러나 노아는 산 중턱에서 배를 만듭니다. 노아의 식구들은 하나님에 대한 순종, 아버지에 대한 순종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 다음에 소돔성의 멸망입니다. 한 도시를 멸하신 사건입니다,
성경에 롯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롯의 아버지 하란은 세상을 일찍 떠났습니다. 롯은 삼촌 아브라함을 따라 갈대아 우르를 떠나 아브라함과 함께 생활합니다. 얼마나 기회가 좋습니까
아브라함의 믿음을 따라 살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제공되는 겁니다.
롯은 이 인생의 가장 귀중한 선택의 때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당장 좋아 보이는 소돔을 선택했습니다.
하나님 없는 성공은 성공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순종 하는 사람은 많은 환난을 극복하고 이기는 사람입니다.
불도 피하고 물도 피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고 살아가는데 많은 환난이 있습니다.
행14:21-22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복음으로 승리하게 됩니다.
고전9:14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하나님 의지하여 믿음과 기도와 말씀으로 환난, 고난, 어려움 극복하고 이김으로 스타가 됩시다.
한 영혼을 위한 구원을 위함이 영원한 상급입니다.
세상의 지식이 많아진다
이 세상의 지식은 육신을 편하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영혼을 살찌게는 하지 못합니다.
세상의 지혜가 예수를 죽게 했습니다.
고전2:5-8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진정한 지혜가 무엇입니까?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고전1:20-24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머리를 엉뚱한 곳에 사용하지 말고 영혼 구원을 위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구원하는 머리를 한 번도 쓰지 않아요
그러니 맨날 세상 것만을 위해 쓰니 머리가 아프고 걱정 할 일만 많아지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하나님께로 예수님께로 교회로 인도한 그 사람은 인도한 사람의 소망과 기쁨과 자랑의 면류관이 된다는 것입니다.
면류관은 무엇입니까?
승리자나 왕이 쓰는 관이 면류관입니다.
바로 별과 같이 빛나는 승리자, 영광스러운 왕과 같이 면류관을 쓰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 세례 요한을 가리켜 여자가 나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세례 요한이 직접 예수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 앞에 온 인류 중에서 별과 같이 빛나는 스타가 됩니다.
여러분은 이제 스타가 되셔야 합니다.
스타의 삶을 사십시오
스타의 몸가짐을 하셔야 합니다.
사회에서 뛰어난 인물들이 되기를 바란다는 목적을 버리셔야 합니다.
부자가 되겠다는 것도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뛰어난 인물도 안 되고 부자도 안 되고 내 원하는 것도 안 되어 처량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성도는 복음의 맛을 내어야지요
내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증거할 때만이 별과 같이 빛나게 된다.
예수님은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신 것도 전도하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사업하고, 공부잘 하고 , 실력을 가지는 이유가 무엇인가?
나 혼자 잘 살고 여유 있고, 편안한 인생을 위해서라면 신앙이 아니다.
예수 안 믿어도 재산을 환원하고, 작은 자들을 돕는 사람도 많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사랑할 뿐 아니라, 그분을 증거하고, 전하는 것이다. 그분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증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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