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이 없는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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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댓글 0건 조회 679회 작성일 2014-07-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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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2:14-18 부끄러움이 없는 일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독살을 우려하여 크레물린궁에서 식사할 때 음식물에 독이 들어 있는지 판별하기 위해 보안요원을 입회시키고 이 요원은 푸틴의 해외 순방 때도 동행을 한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임금의 수라상을 검식했던 왕의 수라를 미리 검사해 독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 기미상궁이 있었는데 그와 같은 존재다. 지금 말레이시아 항공기 피격으로 국제적 비난을 받고 있는 푸틴은 야세르 아라파트 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의 사인으로 제기됐던 방사능 물질인 폴로늄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먹고 싶지 않아서라도 보안요원을 데리고 다닐 것이라고 전했다.
그래서 푸틴은 검증 받은 전용 소금·후추 양념통도 들고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식을 함부로 잘못 먹었다가는 쥐도 새도 모르게 죽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왕족은 1989년까지 스시에 올려진 생선이 상했는지 등을 감정하는 스시 감식가를 왕궁에 뒀다고 한다.
먹는 음식 하나도 잘 분별하지 못하고 먹으면 사람의 생사가 왔다 갔다 하듯이 하나님의 말씀도 잘못 분별함으로서 영적인 생사가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다.
15절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똑같은 말씀이지만 잘못 분별함으로서 영적으로 크게 잘못 됨으로서 영육 간에 큰 손실을 가져 오게 됩니다.
구원파 이름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구원이면 구원이지 구원파가 무엇입니까?
이 모든 것들의 발단은 말씀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진리 곧 말씀을 바르게 알지 않으면 거짓진리에 속아 살 것입니다.
지나간 세대나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기억해야 할 사실은 말씀을 혼잡게 하는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헬라사람들에게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소경이 밤길을 가게 되었는데 그는 밤인 것을 알기에 길을 가다가 누구하고 부딪힐 것만 같아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는 필요도 없는 등불이지만 눈뜬 사람들이 그의 등불을 보고 비켜갈 수 있도록 등불을 켜서 들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는 등을 들고 밤거리를 나섰는데 뜻밖에도 어떤 사람과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당신은 눈도 없소 이 등불이 보이지 않소
내 등불도 안 보인다는 말이오? 그제야 그 사람이 자세히 살펴보니 장님은 불 꺼진 등을 들고 있었습니다.
시119:11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끝까지 도망을 가다 부끄러움의 극치를 들어내고 말았습니다.
고린도후서4: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부끄러움이 없는 일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려면 말씀을 잘 분변해야 합니다.
말씀을 분별한다는 것은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구원을 말합니다.
로마 카톨릭을 위시한 세상의 모든 이방 종교는 신을 믿지 않아도 선한 양심대로 살면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 필요 없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들의 구원에는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창세전에 정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심과 십자가의 죽으심의 그 구원의 복음에 정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인간 마리아를 하나님 어머니로 만들어 숭배하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아니라 말 그대로 로마의 종교에 지나지 않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외에 성모를 만들었으니 이교도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행4:10-12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그리고 또 성경에는
마태복음13:53-56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이 없고 마리아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 많은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오늘 날도 사람들은 예수님을 누구라는 이 질문에 확실한 답변을 해야 합니다.
이 물음에 대한 답변은 저주와 축복, 사망과 생명, 죄인과 의인, 죽음과 부활,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누구냐는 질문 앞에 어느 누구도 묵비권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고백을 해야 합니다.
나의 구주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죄들을 사하여 주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이라고 반드시 고백이 되어져야한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이 질문에 제자들 중 베드로의 답변입니다.
마태복음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시는 아버지요 평강의 왕 이시며 그 분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하나님이시며 영생입니다.
부활 후 예수님을 만난 의심 많은 도마의 고백을 들어 보십시오
요한복음20:25-29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많은 사람들이 삼위일체를 오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입니다.
이제 나누어 준 책자와 그리고 오후에 동영상을 보시면 케톨릭은 유럽, 아프리카, 아세아까지 분포되어 있는 바알사상의 다신론(多神論) 범신론(汎神論)적 즉 바벨론의 삼두신 사상을 숭배하는 우상숭배로 변질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즉 데오로지(theology)신학이란 데오스 하나님이고 로고스(logos)는 하나님의 말씀인데 즉 하나님 말씀이 육신으로 우리 가운데 계신 것입니다.
요한복음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은 아버지이시며 또한 아들이시며 시대별 사역별 다른 역할의 연속적인 한 분이신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러므로 육신으로 계실 때는 아들로 인정 하시지만 이제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모르면 죄 가운데 죽습니다.
요8:24-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아브라함에게도 말씀하셨고
요8:39-40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또한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느니라.
요8:56-58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그 분이 바로 예수님 자신이십니다.
출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은 예수님의 관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눅24:25-27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만물이 예수님이 창조하셨고 모든 이의 삶 가운데 함께하셨고 다스리고 그 는 교회의 머리시고 근본이시라는 사실입니다.
부활하신 후 하나님우편이라고 말하는데 성경에서 우편이란 권능을 말하고 권능의 자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삼신처럼 하나님 옆에 예수님 성령님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권능의 자리에 앉아 계신다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일군이 없는 일군은 인간적인 조건은 더 이상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전2:1-5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그러나 이단들은 성경의 권위를 부정하거나 가감하며 인간 교주의 신비체험이나 계시, 설교를 더 믿게 만듭니다.
성직자 인간 누구가 이렇게 선한 사람이다 할 때에 문제가 생깁니다.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려고 하지 않고 인간적인 것에서 무엇인가 믿음을 가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요1:45-46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거짓 교사들은 성경을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특정한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조합하여 자신들만의 교리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저들의 핵심 교리는 대부분 종말론이거나 인간의 선행을 강조합니다.
성도들이 이단으로 빠지는 주된 원인은 말씀의 부재입니다.
말씀이 없으면 악한 영들의 불화살을 막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내 안에 악한 생각이나,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올 때에 속히, 성경에서 그것을 몰아낼 수 있는 말씀을 찾아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죄에서 악한 영들의 유혹에서 지켜주십니다.
시119: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바른 교회는 성경의 해석에 있어서 신구약 성경 전반에 걸쳐 골고루 조화 있게 시대적 배경이나 전후 문맥을 살펴 바른 해석을 하지만 이단들은 자신들의 욕심에 따라 자기 마음대로 교주나 교리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일부분을 마치 전체인 것처럼 확대 해석하거나 그릇된 해석을 합니다.
성경 말씀은 인간이 잘못된 동기를 가지고서 어느 한 부분만, 변절시키면 성경 전체가 왜곡되어 그것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것입니다.
15절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분변한다는 것은 correctly hles로 말씀을 정확히 다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일군은 어디서 없는 것을 가져와서 뭘하는 자가 아니라 있는 말씀을 잘 분변하는 자입니다.
사도바울이 말씀을 정확하게 분변하는 일군이 되도록 이야기하는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말씀을 정확하게 분변하여 거짓 교사들로부터 양떼들을 보호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게 교회의 사명이요 목회자와 교사의 사명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왜 성경을 틀리게 분변합니까?
유대인들의 경우, 그릇된 메시야 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메시야 관에 기초해서 구약성경을 해석했었습니다.
마20:20-22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그들은 영적 눈이 가리워져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는 고난의 메시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고난의 종으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였으며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후매네오와 빌레도는 영지주의적인 관점에서 기독교진리를 해석하므로 그릇된 성경해석을 했습니다
그들의 잘못된 주장은 부활은 이미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가르치신 부활은 영적인 부활로서 도덕적으로 새 삶을 살게 되는 것이 부활이요, 신령한 지식을 깨달아 가는 것이 부활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이들은 육체의 부활을 부정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부활도 부정했습니다.
이처럼 부활을 부정하면 기독교의 모든 진리가 무너지게 됩니다.
이들이 이렇게 된 것은 영지주의라는 세상지식을 말씀보다 앞세웠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이들은 부활이 지나갔다 함으로 성도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는 사단의 도구로 쓰임 받고 있었습니다
성경에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양이면 양, 이리면 이리로 나타나면 속지 않는데, 양의 가죽을 뒤집어 쓴 이리 같은 거짓 선지자들을 경계하고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삯꾼 목자와 거짓 선지자들은 겉으로는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이고, 사람에게 옳게 보입니다.
그러나 안으로는 모든 더러운 것과 불법이 가득합니다.
또한 저들도 성경과 사람의 교훈으로 가르치면서 자기는 율법을 범합니다.
그런데 거짓 선지자와 선생들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거나 의의 일꾼으로 자처합니다.
진정한 복음은 자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드리다는 말은 구약시대 제사장이 동물의 희생 제사를 하나님 앞에 드릴 때 사용하는 말과 같다.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이 친히 자신의 몸으로 단번에, 그리고 영원한 제사를 드렸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구약시대 때처럼 동물의 희생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늘 자신을 하나님 앞에 산제사로 드릴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뜻이 무엇인가? 자신의 뜻을 굽히고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너 자신을 내게 달라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정받는 일꾼은 마음을 하나님께 빼앗기고 그 몸을 하나님께 빼앗겨야 합니다
인정된 자가 되기 위해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힘쓰라는 말은 영어성경에 보면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되어 있습니다. Do your bes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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