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여호와를 찾고 그 은혜를 받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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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009-05-27 09:41본문
호세아 10:12-15 지금이 여호와를 찾고 그 은혜를 받을 때입니다
우리 가운데에는 병원에 가기를 무척 꺼리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였습니다만 은 이제는 그 사고를 많이 바꿔서 할 수만 있으면 갈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
시간이 없다. 돈이 없다. 가봐도 별 볼일 없더라.
그래서 안 가는 이유가 되겠지만 은 어떤 이들은 병원을 가는 그 자체를 싫어합니다.
혹시 무슨 병이 있는 것이 아닐까? 무섭다 귀찮다
그러나 참으로 위험한 일은 병원에 가지 않는 일이 더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사고를 바꿔야 합니다.
병원에 가는 것을 즐겨하고 나에게 대하여 잘 알아서 처방을 받고 치료를 받은 것은 중요합니다.
이 의술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도도 하는 것입니다.
의사들 중에 g. o. k 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만이 아신다는 용어입니다.
도저히 인간의 의술로 치유가 되지 않은 할 수 없는 일들이 믿음으로 치유가 되는 일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일찍 병원을 찾으면 90% 이상 치유되고 괜찮을 병을 병원을 기피함으로 말미암아 더 큰 병을 만들고 심지어는 치유 할 수 있는 병이 치유 불가능이 되는 경우도 많다는 것입니다.
치유가 됨으로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음에도 미련을 부려서 병원 출입을 꺼려함으로서 더 중하게 만들고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도가 신앙의 문제에도 그러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그의 인도하심을 받고 그의 은혜를 받은 다면 더 이상의 어려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생각지도 않은 큰 은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의사를 찾아가기를 꺼려하듯이 하나님을 찾고 그 앞에서 은혜 받기를 즐겨 하지를 않는 다는 것입니다.
요사이 현대 사람은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병원을 찾고 있는데 이게 지혜롭게 잘하는 일입니다.
신앙인 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혜로운 자들은 하나님을 찾기를 게으르지 않습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배고픈 아이가 어미의 젓을 사모하듯이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도와주심을 받으려고 그 앞에 나아가기를 즐겨 합니다.
사실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시고 인도하시지 않으심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그토록 갈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원하는 마음만 가져도 하나님은 그 마음을 받으시고 인도하시고 축복을 하십니다. 할렐루야!
잠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여러분들은 누구든지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충분히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십니다. 인자와 긍휼히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첫 번째 요건은 간절한 마음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만 가지고 나아 온다면 하나님은 그 마음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신앙 생활의 연륜이 많고 적음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신앙 생활을 하여도 마음이 없는 사람은 은혜가 되지 않고 오늘 당장 주께로 나왔다 할지라도 그 마음을 드리는 자는 큰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절대로 하나님의 조건이지 우리 인간의 조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회 무슨 직분을 가졌다 가지지 않았다 그것도 상관이 없습니다.
제사장이라도 마음이 바로 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 날수 없고 비록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음성을 들려 주셨습니다.
엘리 제사장과 아이 사무엘에서 찾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만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면 됩니다. 그런데 그런 마음을 아무나 가지지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지금 제에게 새 신자 교육을 받고 있는 성도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 출석을 한지 얼마 되지를 않는데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네가 너의 마음에 길을 열어주고 인도하여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소이 마음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음성을 들려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교회 출석한지도 얼마 되지 않고 더욱이 교회를 위하여 무엇인가를 행한 것도 없는데 하나님은 그에게 말씀해 주시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그가 하나님을 향하는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을 주님이 아시기 때문입니다.
철야기도회도 참석을 하는 것은 이미 그 마음의 간절함을 내어놓은 좋은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철야기도회 참여가 그렇게 쉬운 것입니까?
저는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하기 위하여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새벽기도회도 참석하고 철야기도회에도 참석하도록 종용하여도, 너는 말해라 나는 나대로 할거야 하며 그렇게 참석하기를 주저하고 여러 가지 핑계로 참석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볼 때에 어떤 생각이 드는 줄 아십니까?
저는 안타까운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크게 안심이 되더라고요 응 아직도 덜 급하구나! 그래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표시이구나 그렇게 이해가 되어 질뿐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 아직도 살만 하구나! 제가 그렇게 이해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아 이 사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구나 별 볼일 없는 분으로 알고 있구나 이렇게 이해하면 듣기가 좋지 않지요
그러나 문제는 이것입니다. 결국은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데 누가 말리겠습니까?
하나님을 찾지 않음으로 인하여 당하는 고통은 너무나도 큰 것이 될 것입니다.
병원에 늦게 찾아가듯이......
본문에서도 이런 내용을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까?
요란함이 일어나고 훼파를 당함은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인함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내가 내 스스로 할 자신이 있다는 것 아닙니까?
예레미야 선지자 렘 2:14-19 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어린 사자들이 너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날려 네 땅을 황무케 하였으며 네 성읍들은 불타서 거민이 없게 되었으며 놉과 다바네스의 자손도 네 정수리를 상하였으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나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함이 아니야 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 길에 있음은 어찜이며 또 그 하수를 마시려고 앗수르 길에 있음은 어찜이뇨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에게 전심으로 은혜를 받으려는 마음의 자세에는 반드시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합당한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런데 그런 마음을 가지지를 못하니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만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지난 철야 기도회 시간에 하나님은 참석하신 자들에게 은혜를 주시는데 그 사람에게 합당한 헌신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헌신은 하나님을 찾는 한 마음의 표요 방편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을 힘들게 하시려고 하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하게 받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 가운데에는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싶어하고 생활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싶어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아름답고 귀한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응당히 그러한 태도를 가져야 하지요
그러나 이제 은혜를 주시기 위하여 헌신의 길로 인도하실 때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고 받기보다는 이상한 하나님이야 왜 헌신을 요구하느냐? 줄려면 그냥 주시지 하고 헌신이 없이 은혜를 받아야지 그래야만 하나님이지 하는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나를 요구하시지 나를 받으시고 축복을 하시려고 나를 요구하시는 구나 하는 마음을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드려진 헌신의 재물이 없이는 하나님이 받으실 제사로 드려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롬 12: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내가 드려진 헌신은 우리가 하나님께 받을 은혜와 축복의 그릇이 되는 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그릇이 커야지 많이 받은 것 아닙니까?
갈6: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고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두고 섞어질 석을 심은 자는 섞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은 자는 영생을 거두는 것입니다.
여러분 헌신하면서 기쁨으로 하십시오 왜 나만 이렇게 해야하나 하지 마십시오
하는 사람이 복을 받고 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은 다 망쳐버립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의를 심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에게 헌신되는 이유는 바로 나 자신을 위함임을 아셔야 합니다.
가륫유다가 왜 구원의 반열에 서지 못하였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는 예수님과 함께 하였지만은 모든 것이 자기 자신만을 위하여 살아왔고 예수님을 따라 다니는 그 행위가 자기 자신만을 위함이었지 예수님을 위한 헌신은 그에게는 전혀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참으로 이런 인물은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의 종교 행위는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가륫유다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 그는 도적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위함이 그에게는 전혀 찾을 수가 없고 하나님의 것을 인정하지도 못하는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내 자신을 드리는 헌신을 받으시려고 하십니다. 믿습니까?
사랑하시지 않으시면 왜 여러분의 손길을 통하여 받으시려고 하십니까?
온 천하가 하나님의 것이요 만물이 그의 것인데 그에게 뭔가 부족하여서 여러분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들어서 주의 일을 하게 하시고 그 사람에게 은혜를 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헌신되기를 원하시는 것은 여러분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며 축복을 주시기 위하심입니다.
가륫유다가 제 일을 하지 못하였을 때에 그는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하였다고 하였으며 그 대신에 맛디아를 12제자의 반열에 세웠습니다.
에스더는 민족을 구하는 사항에 그녀가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만약에 하기를 꺼려했다면 이스라엘은 다른 방도로 구원을 받을 수가 잇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나를 사용하시겠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우리 성도 가운데 늘 이렇게 입버릇처럼 말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저는 목사님 목회 하시는데 참으로 도움을 주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 말을 아무나 할 수가 있습니까?
그 마음에 있는 마음의 소리가 아닙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자원하는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받으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에게 은혜를 받고 소이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어떠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어지십니까?
자원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헌신하는 자들이 아니고 다른 이들이 있습니까?
헌신은 복을 받을 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자 내 스스로를 한번 보십시오 어찌 내가 하나님께 복을 받을 그릇을 내어놓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또한 헌신은 자기 중심적으로 굳어버린 마음과 생활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럴 때에 비로소 그 헌신된 그릇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起耕)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내리시리라
이제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은혜를 받으려는 마음을 드릴 때에 하나님은 그 은혜에 걸 맞는 헌신을 요구하실 것입니다.
이럴 때에 감사함으로 아멘으로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철야 기도 회 중에서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길을 내시고 인도하신다는 그 성도에게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헌신을 요구하였습니다.
하루 한끼씩 금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에게 하나님 앞에 자신을 드리는 처음의 헌신입니다.
그 사람은 아마 금식을 하나님 앞에서 해 본적이 없을 것입니다.
밥맛이 없다든지, 속이 상해서 안 먹든지, 그런 이유뿐일 것입니다.
왜 금식을 시킬까요?
혈과 육으로 가득찬 심령을 가지고는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음성을 듣기 힘들고 그리고 들어도 그 말씀을 소화시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금식을 통하여 좋지 못한 것이 속 빠지게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게 하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은혜를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아마 말씀을 본인이 직접 듣고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은 새 은혜를 주시기 위하여 새 축복을 주시기 위하여 새로운 헌신을 일러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생각해 보지 못한 은혜가 임 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계산으로 계산하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은혜가 비처럼 내릴 것입니다.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헌신이 요구가 되어지고 나를 필요로 할 때에 내가 참으로 복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오히려 내가 헌신을 하기 위하여 자원하며 주여 내가 어떻게 사용되어 질까요 하는 기도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우리 성도들이 즐거운 헌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기적 같은 은혜를 충만히 체험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가운데에는 병원에 가기를 무척 꺼리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였습니다만 은 이제는 그 사고를 많이 바꿔서 할 수만 있으면 갈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
시간이 없다. 돈이 없다. 가봐도 별 볼일 없더라.
그래서 안 가는 이유가 되겠지만 은 어떤 이들은 병원을 가는 그 자체를 싫어합니다.
혹시 무슨 병이 있는 것이 아닐까? 무섭다 귀찮다
그러나 참으로 위험한 일은 병원에 가지 않는 일이 더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사고를 바꿔야 합니다.
병원에 가는 것을 즐겨하고 나에게 대하여 잘 알아서 처방을 받고 치료를 받은 것은 중요합니다.
이 의술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도도 하는 것입니다.
의사들 중에 g. o. k 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만이 아신다는 용어입니다.
도저히 인간의 의술로 치유가 되지 않은 할 수 없는 일들이 믿음으로 치유가 되는 일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일찍 병원을 찾으면 90% 이상 치유되고 괜찮을 병을 병원을 기피함으로 말미암아 더 큰 병을 만들고 심지어는 치유 할 수 있는 병이 치유 불가능이 되는 경우도 많다는 것입니다.
치유가 됨으로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음에도 미련을 부려서 병원 출입을 꺼려함으로서 더 중하게 만들고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도가 신앙의 문제에도 그러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그의 인도하심을 받고 그의 은혜를 받은 다면 더 이상의 어려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생각지도 않은 큰 은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의사를 찾아가기를 꺼려하듯이 하나님을 찾고 그 앞에서 은혜 받기를 즐겨 하지를 않는 다는 것입니다.
요사이 현대 사람은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병원을 찾고 있는데 이게 지혜롭게 잘하는 일입니다.
신앙인 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혜로운 자들은 하나님을 찾기를 게으르지 않습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배고픈 아이가 어미의 젓을 사모하듯이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도와주심을 받으려고 그 앞에 나아가기를 즐겨 합니다.
사실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시고 인도하시지 않으심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그토록 갈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원하는 마음만 가져도 하나님은 그 마음을 받으시고 인도하시고 축복을 하십니다. 할렐루야!
잠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여러분들은 누구든지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충분히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십니다. 인자와 긍휼히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첫 번째 요건은 간절한 마음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만 가지고 나아 온다면 하나님은 그 마음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신앙 생활의 연륜이 많고 적음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신앙 생활을 하여도 마음이 없는 사람은 은혜가 되지 않고 오늘 당장 주께로 나왔다 할지라도 그 마음을 드리는 자는 큰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절대로 하나님의 조건이지 우리 인간의 조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회 무슨 직분을 가졌다 가지지 않았다 그것도 상관이 없습니다.
제사장이라도 마음이 바로 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 날수 없고 비록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음성을 들려 주셨습니다.
엘리 제사장과 아이 사무엘에서 찾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만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면 됩니다. 그런데 그런 마음을 아무나 가지지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지금 제에게 새 신자 교육을 받고 있는 성도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 출석을 한지 얼마 되지를 않는데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네가 너의 마음에 길을 열어주고 인도하여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소이 마음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음성을 들려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교회 출석한지도 얼마 되지 않고 더욱이 교회를 위하여 무엇인가를 행한 것도 없는데 하나님은 그에게 말씀해 주시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그가 하나님을 향하는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을 주님이 아시기 때문입니다.
철야기도회도 참석을 하는 것은 이미 그 마음의 간절함을 내어놓은 좋은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철야기도회 참여가 그렇게 쉬운 것입니까?
저는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하기 위하여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새벽기도회도 참석하고 철야기도회에도 참석하도록 종용하여도, 너는 말해라 나는 나대로 할거야 하며 그렇게 참석하기를 주저하고 여러 가지 핑계로 참석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볼 때에 어떤 생각이 드는 줄 아십니까?
저는 안타까운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크게 안심이 되더라고요 응 아직도 덜 급하구나! 그래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표시이구나 그렇게 이해가 되어 질뿐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 아직도 살만 하구나! 제가 그렇게 이해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아 이 사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구나 별 볼일 없는 분으로 알고 있구나 이렇게 이해하면 듣기가 좋지 않지요
그러나 문제는 이것입니다. 결국은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데 누가 말리겠습니까?
하나님을 찾지 않음으로 인하여 당하는 고통은 너무나도 큰 것이 될 것입니다.
병원에 늦게 찾아가듯이......
본문에서도 이런 내용을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까?
요란함이 일어나고 훼파를 당함은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인함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내가 내 스스로 할 자신이 있다는 것 아닙니까?
예레미야 선지자 렘 2:14-19 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어린 사자들이 너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날려 네 땅을 황무케 하였으며 네 성읍들은 불타서 거민이 없게 되었으며 놉과 다바네스의 자손도 네 정수리를 상하였으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나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함이 아니야 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 길에 있음은 어찜이며 또 그 하수를 마시려고 앗수르 길에 있음은 어찜이뇨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에게 전심으로 은혜를 받으려는 마음의 자세에는 반드시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합당한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런데 그런 마음을 가지지를 못하니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만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지난 철야 기도회 시간에 하나님은 참석하신 자들에게 은혜를 주시는데 그 사람에게 합당한 헌신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헌신은 하나님을 찾는 한 마음의 표요 방편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을 힘들게 하시려고 하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하게 받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 가운데에는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싶어하고 생활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싶어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아름답고 귀한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응당히 그러한 태도를 가져야 하지요
그러나 이제 은혜를 주시기 위하여 헌신의 길로 인도하실 때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고 받기보다는 이상한 하나님이야 왜 헌신을 요구하느냐? 줄려면 그냥 주시지 하고 헌신이 없이 은혜를 받아야지 그래야만 하나님이지 하는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나를 요구하시지 나를 받으시고 축복을 하시려고 나를 요구하시는 구나 하는 마음을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드려진 헌신의 재물이 없이는 하나님이 받으실 제사로 드려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롬 12: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내가 드려진 헌신은 우리가 하나님께 받을 은혜와 축복의 그릇이 되는 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그릇이 커야지 많이 받은 것 아닙니까?
갈6: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고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두고 섞어질 석을 심은 자는 섞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은 자는 영생을 거두는 것입니다.
여러분 헌신하면서 기쁨으로 하십시오 왜 나만 이렇게 해야하나 하지 마십시오
하는 사람이 복을 받고 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은 다 망쳐버립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의를 심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에게 헌신되는 이유는 바로 나 자신을 위함임을 아셔야 합니다.
가륫유다가 왜 구원의 반열에 서지 못하였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는 예수님과 함께 하였지만은 모든 것이 자기 자신만을 위하여 살아왔고 예수님을 따라 다니는 그 행위가 자기 자신만을 위함이었지 예수님을 위한 헌신은 그에게는 전혀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참으로 이런 인물은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의 종교 행위는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가륫유다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 그는 도적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위함이 그에게는 전혀 찾을 수가 없고 하나님의 것을 인정하지도 못하는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내 자신을 드리는 헌신을 받으시려고 하십니다. 믿습니까?
사랑하시지 않으시면 왜 여러분의 손길을 통하여 받으시려고 하십니까?
온 천하가 하나님의 것이요 만물이 그의 것인데 그에게 뭔가 부족하여서 여러분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들어서 주의 일을 하게 하시고 그 사람에게 은혜를 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헌신되기를 원하시는 것은 여러분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며 축복을 주시기 위하심입니다.
가륫유다가 제 일을 하지 못하였을 때에 그는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하였다고 하였으며 그 대신에 맛디아를 12제자의 반열에 세웠습니다.
에스더는 민족을 구하는 사항에 그녀가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만약에 하기를 꺼려했다면 이스라엘은 다른 방도로 구원을 받을 수가 잇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나를 사용하시겠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우리 성도 가운데 늘 이렇게 입버릇처럼 말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저는 목사님 목회 하시는데 참으로 도움을 주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 말을 아무나 할 수가 있습니까?
그 마음에 있는 마음의 소리가 아닙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자원하는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받으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에게 은혜를 받고 소이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어떠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어지십니까?
자원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헌신하는 자들이 아니고 다른 이들이 있습니까?
헌신은 복을 받을 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자 내 스스로를 한번 보십시오 어찌 내가 하나님께 복을 받을 그릇을 내어놓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또한 헌신은 자기 중심적으로 굳어버린 마음과 생활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럴 때에 비로소 그 헌신된 그릇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起耕)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내리시리라
이제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은혜를 받으려는 마음을 드릴 때에 하나님은 그 은혜에 걸 맞는 헌신을 요구하실 것입니다.
이럴 때에 감사함으로 아멘으로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철야 기도 회 중에서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길을 내시고 인도하신다는 그 성도에게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헌신을 요구하였습니다.
하루 한끼씩 금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에게 하나님 앞에 자신을 드리는 처음의 헌신입니다.
그 사람은 아마 금식을 하나님 앞에서 해 본적이 없을 것입니다.
밥맛이 없다든지, 속이 상해서 안 먹든지, 그런 이유뿐일 것입니다.
왜 금식을 시킬까요?
혈과 육으로 가득찬 심령을 가지고는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음성을 듣기 힘들고 그리고 들어도 그 말씀을 소화시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금식을 통하여 좋지 못한 것이 속 빠지게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게 하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은혜를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아마 말씀을 본인이 직접 듣고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은 새 은혜를 주시기 위하여 새 축복을 주시기 위하여 새로운 헌신을 일러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생각해 보지 못한 은혜가 임 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계산으로 계산하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은혜가 비처럼 내릴 것입니다.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헌신이 요구가 되어지고 나를 필요로 할 때에 내가 참으로 복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오히려 내가 헌신을 하기 위하여 자원하며 주여 내가 어떻게 사용되어 질까요 하는 기도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우리 성도들이 즐거운 헌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기적 같은 은혜를 충만히 체험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