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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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01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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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3:10-11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주모! 여기 술 더가져와ꡓ한참 후에 청년이 술을 잔뜩 마시고 자리에서 일어나 주막을 나가려고 했습니다. 주인이 술값을 내라고 말을 하자 청년은 술상을 엎으며 소란을 부렸습니다. 술값을 내지 않았지만 주인은 청년을 그냥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청년이 나가자 주인은 화를 내며 그 뒤를 대고 욕을 퍼부었습니다. ꡒ누가 저 놈 잡아가지도 않나? 저런 놈은 이 세상에 아무 필요 없는 나쁜 놈이야!ꡓ
이 청년은 김익두 라는이었는데 황해도 안악군 대원면 평촌의 부유한 집안의 독자로 태어난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랐는데 그러나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집안이 가난해지자 점점 성격이 괴팍하여 아무도 그를 말리지 못했습니다. 혹시 누가 건드리기라도 하면 마구 때리고 닥치는 대로 집이나 물건 등을 부수었습니다.
그는 매일 술에 취해서 인생을 살았습니다. 장보러 나오는 장꾼들은 성황당에 들러 제발 오늘 김 익두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빌고 돌멩이 한 개 집어서 던진 후 장터로 나오곤 했습니다.
어쩌면 이 청년은 자신으로서는 이렇게 살수밖에 다른 길을 생각해보지 못했을 것이며 아니 이러한 삶을 그의 가장 만족하는 삶으로 여겼는지도 모릅니다.
더 이상 자신에게는 새로운 삶의 기회도 없었고 필요도 느끼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1892년에 내한한 스왈른 여선교사가 황해도 안악 장날 장터를 돌며 노방전도를 하고 있었는데 장터에서 그 김익두를 만났습니다. 전도지를 내밀며 예수를 믿으라고 하자 김익두는 전도지를 받더니 코를 풀어 버리는 것입니다. 화가 난 스왈른 부인은 김익두에게 “당신 코 오늘밤에 썩습니다”라고 했더니 그날 밤 김익두는 내내 코가 썩을까봐 걱정이 생기다가 다음날 스왈른을 찾아가 어떻게 하면 내 코가 썩지 않겠느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스왈른이 “예수 믿으면 코 안 썩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사건이 계기가 되어 김익두가 예수를 믿고 이렇게 다른 방법으로는 삶을 살 수 없어서 자신도 남에게도 괴로움만을 안겨주었던 김익두는 새롭게 변하기 시작을 하는데 매일 소리내어 회개하며 울기도 하고, 성경을 읽는다고 며칠동안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괴로움과 슬픔의 대상이 되었던 자가 그러한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그리스도인으로 점점 변화되고 갔고 이제는 참으로 없어서는 안 될 그러한 인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복음이 이렇게 놀라운 일을 하게 됩니다.
1901년에 김익두는 재령읍교회 전도사로 하나님의 일을 시작했고, 평양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전국의 교회를 돌아가면서 부흥집회를 인도했는데 앉은뱅이, 소아마비, 귀신들린 사람, 불치병자 등 수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났고 과거에 자신과 같이 쓸모가 없던 자들이 얼마나 존귀한 자로 바뀌었는지 모릅니다.
당시 김익두 목사의 소문은 일제 시대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신문에까지 그의 복음의 행적이 실릴 정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김익두 목사님을 통해 3백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이 복음이 김익두라는 사람을 살렸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복음이 없어 모두가 죽게 된 인생들뿐입니다.
어찌 우리가 이들에게 능력 있는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단어가 무엇입니까? 죽고 싶다 죽겠다 죽여 버리겠다가 아닙니까?
그 이유도 가지각색입니다. 어떤 이들은 돈이 없어서 죽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돈 때문에 사람들이 행복해 지는 것이 아니라 돈 때문에 불행해지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어떤 부부가 돈을 빌려 장사를 하다가 망하고 빛을 지고 그 빛 때문에 4식구가 다 죽기로 작정하고 먼저 4살난 아들과 2살난 딸의 목을 졸라 죽이고 자신들도 농약을 먹고 죽으려고 했다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 돈 때문에 이렇게 죽고 싶은 마음을 먹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돈이 복음이 아닙니다. 비단 돈 때문입니까?
사람들과의 관계가 여의치 못해서 죽고 또한 죽고 싶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부자관계 부부관계 애인관계 친구관계 등등...
그 외의 명에와 권력 신상의 질병 등으로 인하여 죽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신문을 펴서 읽어보십시오 곳곳에 죽음의 소리가 들려 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다른 나라의 일이 아니요 우리 민족의 일이요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니라 내 가족 내 자신의 일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도대체 이 사망의 길에서 헤어 날 수가 없습니다.
복음이 없을 때에 죄와 사망에서 방황했던 자가 아니었습니까? 그렇지만 이제는 그 가운데서 나와 참으로 자유를 하는 자가 되지 않았습니까?
만약에 이 복음이 나에게 임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이 사망의 그늘에 앉아 날마다 죽겠다고 하며 살아 갈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주위에는 이 복음이 없어서 참으로 괴로워하고 죽어 가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지 않습니까?
이 복음만 들어가면 반드시 살게 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참으로 자유케 하리라 할렐루야!
저는 간혹 방송 매체를 통하여 참으로 어려운 자들을 만나 보게 됩니다.
아니 거의 죽음과 마찬가지에 있는 자들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모두가 돈이 없어서 직장이 없어서 병이 들어서 나이가 들어서 등등이어서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그들이 불쌍한 것은 복음을 대하지 못하고 그 능력을 맛보지 못하고 있음에 있습니다.
그들을 바라보면서 한가지로 생각하는 것이 저 사람들에게도 복음이 들어가면 살 수 있을 텐데...
복음이 없어서 망하게 되었구나? 너무나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내 주위를 한번 둘러보십시오 그런 인물들로 가득차 있지 않습니까?
복음만 받아 드리면 얼마든지 그 가운데서 구원함을 받고 축복을 받고 살 길이 있는데 할렐루야!
저는 우리 성도들을 바라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분들이 복음을 제대로 따르고 믿기만 하면 복을 받을 텐데...참으로 안타깝게 바라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예수님도 세상에 계실 적에 각종 병든 자와 귀신들린 자들 약한 자들 가난한 자들이 나아오는 것을 보시고 민망히 여겨셨다고 했습니다.
참으로 이들을 복음으로 인도하는 자가 없음을 심히 마음 아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세상에 있는 사람 한 사람도 멸망에 이르기를 원하시지 않으시고 다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 돌아오기만 하면 구원을 얻고 사는 길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멸망하게 되는 원인이 무엇입니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생명의 하나님과 생명의 교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세상적으로 잘 산다 할지라도 그들은 서서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결국에는 완전히 영원히 죽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죽지 않고 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히틀러를 암살하려다 들켜 사형 당한 본 회퍼 목사님의 이야깁니다. 본 회퍼 목사님이 꿈을 꿨는데, 히틀러가 죽어 하나님께 심판을 받을 때 너는 살았을 때 많은 사람들의 무죄한 피를 흘렸으므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들어가 고통의 형벌을 받아라고 선고를 했답니다. 이때, 히틀러가 항의를 했습니다. 하나님, 억울합니다. 나는 사후에 이런 세계가 있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사후에 이런 세계가 있는 것을 알았다면 왜 그런 죄를 지었겠습니까? 더구나 누구 한 사람도 나에게 예수 믿으라고 전도해 주는 사람도 없었고, 천국과 지옥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고. 이 말을 들은 본 회퍼 목사님은 히틀러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이 그를 미워하여 죽이려고만 했습니다. 하고 깊이 회개했다고 합니다.
전도보다 주님께서 더 기뻐하시는 일은 이 지상에서 없습니다. (눅15:7)에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 하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전도이며, 우리의 가장 시급한 일이 전도입니다. 전도하지 않는 것은 무서운 죄요 사람을 죽이는 살인과 같습니다.
전도 안 하는 것은 단순히 복을 못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무서운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첫째, 빚을 갚지 않는 죄입니다.
복음의 빚입니다. (롬1:14절)에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그는 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복음의 빚을 갚으려고 죽기까지 노력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은 것은 다 누군가의 수고와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상에서 희생을 당하셨고 우리의 선친들이 피를 흘리고 핍박을 받으며 고통을 당하면서도 복음을 전했기 때문에 내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겁니다. 우리는 모두 복음의 빛을 진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전도하지 않으면, 큰 빚을 지고 갚지 않는 무서운 죄를 범하는 사람이 됩니다.
둘째, 예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죄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 중에 가장 큰 지상의 명령(The Great Commission)은 (마28:18-20)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보다 더 시급한 명령도 없고 이 보다 더 큰 명령도 없습니다. 이런 지엄하신 명령, 간절하신 분부에 불복종하면 큰 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셋째, 사랑을 말로만 하는 죄입니다.
사랑을 말로만 하는 것처럼 얄미운 일은 없습니다. 전도하지 않는 성도는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자기를 위해 목숨을 버리신 주님을 사랑하면 당연히 전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의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영혼구원에 무관심한 사람은 예수님을 전혀 사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사람이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요. 내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니라 이 말씀을 잊지 마십시오.
넷째, 주안에 거하지 않는 죄입니다.
예수쟁이의 속성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수님께 붙어있는 것입니다. 포도나무 비유는 성도가 원가지인 예수님께 꼭 붙어있을 것을 명령합니다. (요15:2)에 보면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과실을 맺는다는 것은 전도의 열매, 영혼구원의 열매를 의미합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줄기에 바짝 붙어 있을 때, 진액이 흘러들어 열매를 맺는 것처럼, 그리스도에게 가까이 붙어있는 크리스천이 성령의 능력이 들어와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또, (요15:4-5)에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않는 사람은 전도의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혼구원의 열매가 없는 사람은 주님 안에 거하지 않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다섯째, 살인죄입니다.
오늘 본문 (겔3:17-18)에 보면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끔찍한 이야기입니까? 전도를 받지 못한 사람은 결국 죽게 될 것인데 그 책임을 파수꾼인 우리에게 찾으시겠다는 말입니다. 기독교는 산 속의 종교도, 수양의 종교도, 참선(參禪)의 종교도 아닙니다. 활동적인 종교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사랑하면 당신께서 주신 가장 큰 명령인 영혼구원에 매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복음을 위하여 사용된다면 참으로 사는 살 길이 열립니다. 할렐루야!
서울에 김정화 권사라는 분이 외국 생활 중에 은혜를 받고 감사한 나머지 귀국하면 많은 사람을 전도하겠다는 다짐의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귀국 후에는 이러한 약속을 까마득히 잊어 버렸는데 그러던 어느 날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는 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이 권사님은 하나님께 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일년에 200명을 전도하겠습니다. 저를 치유하여 주시고 고3 아들을 입학시켜 주시옵소서. 새벽기도와 철야예배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성결하고 깨끗하게 살겠습니다. 생활비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전도와 구제에 쓰겠습니다. 전도 대상자들에게 노예처럼 헌신하겠습니다. 그 후 권사님은 말씀을 주시는데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마12:29)는 말씀을 통해 영적 권세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전도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 권세로 할 수 있는 것이며 악한세력을 대적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전도 대상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권사님은 전도를 시작한 후로 인도한 이들을 돌보는 일 때문에 한 주도 편안하게 지내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등록한 후에도 실족하는 일이 없도록 기도를 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한 해 254명을 전도하는 역사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처럼 전도의 삶을 산 권사님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병을 치유 받았고 그 아들도 훌륭한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아셔야 합니다. 이렇게 축복을 받은 복음을 전하는 자로 다른 어떤 천사를 들어 쓴 것도 아니요 어떤 능력자를 부르신 것도 아니요 바로 나를 불러 주셨다는 것에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전도하라고 하구나 할 일이 아니라 이 복음은 남을 살리고 자신이 복을 받는 길임을 아셔야 합니다.
이러한 축복된 일을 하시기 위하여 나를 불러 주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가장 사랑하는 자들에게 가장 믿음직한 자에게 또한 은혜와 축복을 해 줄 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가장 순종을 잘하는 자에게 복음의 사역을 하시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와 같은 사역을 정말로 사랑하는 자들을 통하여 하십니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 여러 성도들을 대하게 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 중에 초신 자라 할지라도 순종을 잘하니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은 천사도 하지 못하는 복음을 전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 복음을 전하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하나님과의 동역 자입니다.
매 주일마다 누구를 데리고 오든지 데리고 오라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 하나 믿음에 제 대로 서 있지 못하는 자에게 어찌 너는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 하겠습니까?
매일 하는 소리가 무엇이겠습니까?
당신 참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이제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살아야지요 맨날 이런 소리만 들어야 하겠습니까? 아무에게나 이와 같은 영광되고 축복된 복음의 일을 맡기지 않습니다.
순종하고 복 받을 자에게 하십니다. 새 신자 교육 12주에 걸쳐서 했지요 그리고 10일 금식하라고 하니 하지요
또 매일 10일간 교회로 올라 와서 기도하라고 하니 매일 올라오지요
마지막 3일간 또 금식을 하라고 하니 아멘 하지요
이 사람이 할 일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얼마나 바쁜지 모릅니다.
아직 젊음을 가지고 있고 장래가 유망한 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순종을 하니 하나님이 그에게 뭐라고 하시는 줄 아십니까?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면 네 기도의 제목을 하나님이 들어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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