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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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85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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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4:15-17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지금의 독일이 통일되기 전에 동독 멕클렌부르크의 한 기독교 가정의 딸인 10세 된 소녀가 지방 공산당 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 하루는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모두 일어서라고 해서 자신이 말하는 것을 다음과 같이 따라하라고 시켰습니다.하나님은 없다. 그 어린 소녀는 선생님! 저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선생님이 시키는 말을 따라하는 것을 거절을 했다고 합니다. 그 선생님은 너는 오늘 저녁 집에 가서하나님은 없다라는 문구를 50번 써오도록 해라라고 아이에게 시켰습니다. 어린아이는 집에 돌아가 그녀의 부모와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한 후에하나님은 존재하십니다.라는 문구를 50번 썼어. 가지고 갔는데 그녀의 선생님은 그것을 읽고 크게 분노하면서 내일은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없다라고 101번 써 갖고 와라. 만약 이렇게 계속 반항하면 내가 경찰에 가서 너와 너의 부모를 신고할 테다라고 소리쳤습니다. 그 어린 소녀의 부모는 주님을 부인하기보다는 차라리 고난을 당하기로 마음을 먹고는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계시다라고 101번을 썼습니다. 다음날 그 선생님은 그렇게 씌어있는 종이를 보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소리치며 좋아, 이제 내가 경찰에 가서 너를 고발할 것인데 너의 하나님이 너를 도우시나 어디 두고 보자라고 말을 하고는 그 선생님은 학교 운동장으로 가서 자전거를 타고 길 쪽으로 달려가다가 그만 그 선생님은 얼마가지 않아서 학교 정문을 지날 즈음에 자전거에서 뚝 떨어졌는데 그 선생님의 심장이 멈춰서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그 선생님은 다시는 일어서지를 못했습니다. 의학지에 심장에 관하여 이렇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심장은 200∼250g 정도의 무게에 주먹만한 크기의 두꺼운 근육주머니 형태로 된 장기요 1분간에 평균 72회씩 쉬지 않고 수축과 확장을 계속하는데 하루에 약 10만 4천 번의 박동을 하며 한번 뛸 때마다 50∼80cc의 피를 동맥으로 보내고 이 동맥을 통하여 산소와 영양소를 전신 곳곳에 공급하고 조직과 세포에서 발생한 탄산가스와 노폐물을 정맥을 통하여 거두어들임으로써 전신의 혈액순환을 관장하므로 이 심장은 생명의 근원으로서 심장이 멈추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당장에 공산당에게 고발하고 하나님이 너를 도우시는가 볼 것이다라고 하던 선생님이 주먹만한 심장이 가동을 중단으로 그만 공산당에게 고발을 하지 못하고 모든 것을 끝을 내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고 말하면 좋을까요? 아니라고 하면 좋을까요?
계신다고 믿는 사람은 이런 일이 없어도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고 할 것이요 안 계신다고 믿는 사람은 이런 일을 보고서도 아니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고 해도 안 믿을 것입니다.
성경은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을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는 사람은 참으로 복된 사람이요 범사에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이요 안 계신다고 믿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요 절대로 죽어도 하나님을 볼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죽어가면서도 하나님은 없다라고 할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사람이 계신다면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고 믿어버리면 당장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구하는 자가 얻을 것이요 찾는 자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신분이십니다.
이것을 믿으시면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요 여러분의 삶은 이러한 하나님의 도움으로 훨씬 행복해 질 것이며 살맛이 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인생이 살맛입니까? 죽을 맛입니까?
날마다 죽을 맛이지만 하나님 때문에 살 맛이 나은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자동차의 왕 헨리 포드가 경영하고 있는 공장의 큰 발전기가 고장이 나서 공장의 가동이 중지되었는데 공장에 있는 수리공들을 다 불러댔지만 고장 난 발전기는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공장의 손해가 커지자 헨리 포드는 이 발전기를 제작하여 설치한 유명한 찰리 스타인메츠를 초빙했습니다. 스타인메츠는 이리보고 저리 보며 가끔 모터를 여기 저기 두들이고는 스위치를 올리자 요지부동처럼 보였던 그 발전기는 다시 요란한 소리를 내며 힘차게 돌아가고 공장이 다시 정상가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 무려 만 달러나 되는 청구서를 받고 놀란 헨리 포드는 찰리, 이 청구서의 금액은 당신이 그 모터를 두들기며 몇 시간 일한 것에 비해 너무 비싼 금액이 아닌가. 명세서를 보내 주게라는 내용의 편지를 동봉하여 만 달러짜리 청구서를 돌려보냈습니다. 다시 며칠이 지난 후 찰리 스타인메츠로부터 모터를 두들기며 일한 공임:10달러, 어디를 두들겨야 할지를 알아낸 것:9.990달러, 합계: 10,000달러라고 쓴 쪽지와 함께 만 달러짜리 청구서가 날라 왔고, 이를 본 헨리 포드는 머리를 끄덕이며 그 만 달러를 지불했다고 합니다.
발전기를 만든 찰리 스타인메츠만큼 그 발전기를 잘 아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잘 모르는 사람이 망치를 가지고 100년을 두드린다 해도 고장 난 발전기는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점점 더 고장이 심해질지도 모릅니다.
이 세상에 관하여 그리고 우리 인생에 대하여 가장 잘 아시는 분이 누구십니까?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하나님을 시인하지 않고 살아가는 삶은 평생을 고장난 발전기 같은 인생을 안고 헛되게 속아서 살아가는 삶을 사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사실 우리는 이 자연을 보고 인생사를 보면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지 않습니까?
사실을 아니다 라고 하면서 살아가는 것만큼 힘이 들고 괴로운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십니다. 라고 시인하고 살아가면 참으로 바르게 살고 복되게 살아 갈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세상은 무엇이든지 제대로 될 수가 없고 또한 제대로 살 수가 없고 제대로 죽을 수도 없고 제대로 대는 것이 없습니다.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의 <참회록>을 보면 톨스토이는 그리스 정교의 가정에서 태어났고 거기서 세례를 받았고 거기서 자라났습니다. 유년 시절, 소년 시절, 청년 시절에 그는 신앙 교육을 줄곧 받아 왔습니다. 러시아의 기독교 귀족으로서 철저한 신앙 분위기 속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나 그는 18세 때 아무 것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성주의와 합리주의의 세상의 인본주의의 물결이 밀려 올 때에 톨스토이가 그리스 정교의 신앙을 버린 후에 그는 인간이 자기의 힘으로 노력하면 세계와 인류는 진화해서 무한히 발전할 수 있다고 하는 합리주의와 인문주의를 그대로 신봉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인간의 이성과 합리주의를 따른 결과 이상한 징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공포심과 혐오감과 마음 아픈 것으로 꽉 차 있었다. 또 그는 나는 전쟁 때 많은 살인을 했고 어떤 사람에게 결투를 걸기도 했고 도박을 하기도 했고 농노들을 착취하고 농노들을 처형하고 농노들을 희롱했고 사기도 했고 간통도 했고 훔치기도 했고 폭행도 했고 살인도 했다. 내가 범하지 않은 죄는 하나도 없다. 아! 나는 죄를 많이 범한 사람이다. 그런데 친구들은 나를 도덕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윤리와 도덕의 혼란을 가져왔고 그러다 그는 그의 형님이 죽은 것을 보았고 파리에 갔을 때는 많은 사형수들이 죽은 것을 보았습니다. 죽음의 문제 때문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그리고 그가 말하기를 내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죽음이라고 했습니다. 그 죽음의 공포 때문에 그는 인간의 가장 실존적인 기본 문제가 되는 죽음을 중심으로 다시 한 번 인간을 살펴 보았습니다. 과학을 다른 각도에서 밀고 나가 보기도 하고 철학적인 사고방식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도 하고 상식에 물어 보기도 했습니다. 모든 각도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인문 지식의 모든 것을 총동원해서 이 문제의 해답을 구하려고 했으나 아무 데서도 그 해답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과거에 그가 믿던 하나님에게로 다시 돌아옴으로서 그 답을 얻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마지막으로 하는 말이 그 누구도 하나님이 없이는 살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곧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없는 삶이라면 살아 있기는 하지만 사실은 죽은 자와 방불한 것입니다.
솔직히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살기 위하여 사는 삶이 아니라 죽음을 향하여 가는 삶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는 것이로다(롬14:7,8).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인식 할 때에 진정한 삶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이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양식으로 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인생의 일용 할 양식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또 다시 성경은 하나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늘로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너희 마음을 만족케 하셨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이 나의 삶이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예가 있습니다만 은 자신의 신변안전에 남달리 신경을 쓰는 저 남미 과테말라 대통령 알폰소는 대통령 관저를 중심으로 반경 2KM안에 있는 건물은 무조건 관저 쪽으로 난 창문을 폐쇄시켜 버린 사람입니다. 주치의는 하루 세 번씩 그를 검진했고 어떤 물건이라도 친위대의 엄격한 사전 검사 없이는 절대로 관저 안으로 가지고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음식물은 검사관이 시식한 다음이라야 그의 식탁에 오를 수 있었고 당시 150만 불이라는 거금을 지불하고 대통령 전용의 방탄차를 구입했는데 이 차는 기관포로 습격을 당해도 끄떡없도록 설계된 것인데 경호용으로는 완벽한 것으로 알려진 차입니다. 그런데 이 방탄차를 인수하고 한껏 기분이 좋았던 그 다음날 평소에 절대적으로 신임하던 친위대원의 총탄을 맞고 그렇게 가기 싫었던 지옥으로 급행하고 말았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자기의 생명을 지키려 해도 하나님의 섭리를 벗어날 수 없고 하잖은 참새의 생명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인간은 유한한 자신의 존재를 깨닫고 무한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이 하나님만이 영과 육으로 나를 참으로 만족케 하십니다.
왜 나에게 만족함이 없는 줄 아십니까?
호 4: 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행 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이 헨리 무어하우스에게 닥쳐 그가 낙망해 있을 때 하나님은 그의 어린 딸을 통하여 확신을 주셨는데 어느 날 풀이 죽은 모습으로 어깨를 축 늘어뜨린 채 들어오는 그를 응접실에서 놀고 있는 어린 딸이 반가이 맞아 주었습니다. 아빠가 들고 들어오는 꾸러미를 보자 휄체어에서 일어나며 아빠 그거 뭐 예요? 엄마에게 줄 거란다. 엄마 어디 계시니? 2층에 계셔요. 아빠 그것 이리 주세요. 내가 들고 갈게요. 아니 너는 제대로 걸을 수 없으면서 어떻게 2층에 계시는 엄마에게 이것을 가져다 준다고 그러니? 그런데 그 아이가 나는 꾸러미를 들고 아빠는 나를 안으면 되잖아요. 라고 하였는데 그 순간 그의 머리에 섬광처럼 떠오르는 것이 하나님이 나를 이와 같이 안고 계시는데 왜 내가 그토록 좌절했던가. 이 확신을 가지고 삶에 승리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시며, 눈동자 같이 지키고 계십니다.
이제는 여러분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수가 있는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 되신다면 분명히 여러분은 새로운 위치에 이르는 자가 될 것입니다.
대통령의 아들도 얼마나 힘이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라면 얼마나 놀라운 자가 되겠습니까?
여러분의 신분이 새롭게 바뀌게 될 것입니다.
허물과 약하고 부족하고 우울하고 답답하고 불쾌하고 가난하고 질병과 어두움이 물러갈 것이며 다시는 그러한 지배 밑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하버드 대학 총장이었던 찰스 윌리엄 엘리옷은 얼굴에 커다란 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점은 의술로도 제거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그 점 때문에 많은 세월을 우울하게 보냈습니다. 어느 날 엘리옷의 어머니는 우울의 늪에 빠져 있는 아들에게 다음과 같은 지혜로운 충고를 해 주었습니다. 찰스, 비록 네 얼굴에 있는 점은 없앨 수 없지만, 만약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네 마음과 영혼이 크게 자란다면 사람들은 더 이상 네 얼굴에 있는 점은 보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너의 능력을 볼 것이다.. 이 말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가끔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 얼굴을 보면서도 그 사람 속에 있는 위대한 능력이 있을 때에 오히려 감탄사를 발하지 않습니까?
천문학자 스티븐 호킹을 보십시오.
참으로 그의 외부적인 조건을 볼 때에 참으로 형편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의 외부적인 것을 가지고 욕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조건을 가지고 천문학을 연구하고 발표하는 그의 천문학적인 지식을 더 위대하게 보지 않았습니까? 호킹 박사는 1942년 옥스퍼드에서 태어났고. 지난 63년 옥스퍼드에서 공부하던 중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색경화증)을 얻었고 말을 거의 할 수 없으며 사지를 쓰지 못하는 상태였지만 역경을 딛고 그는 현재 지 난 83년부터 캠브리지대학에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의 자리였던 루카시안 석좌(夕座)교수로 있지 않습니까?
당신의 내면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습니까?
똥으로 채워져 있으면 똥통이 될 것이요 보석으로 채워져 있으면 보배함이 될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은 보배로운 자라고 하였습니다.
보배로운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으로부터 빛나는 아름다움을 흐리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내가 가장 위대하고 가장 가치기 있는 인물이 될 수 있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하는 하나님이 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나에게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약점은 없으신지요. 그렇다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어느새 당신의 약점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을 것입니다.
나면서부터 소경된 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와서 누구의 죄 때문인가? 하고 다툼이 벌어 졌습니다.
우리 가운데서도 어떤 문제가가 생긴다든지 남편이 속상하게 하든지 아내가 그렇든지 출세를 못하고 돈이 안 벌리면 또 몸에 몸 쓸 병이 생긴다든지 하면은 정생에 무슨 죄기 이렇게 많아서 하는 소리를 하지 않습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여 주고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게 하심 인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고후 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하지 않았습니까?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하신 여러분들은 이제 하나님 때문에 새로운 삶이 열리는 축복을 받게 되는 기회가 온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땡 잡았을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 허무하고 아무런 능력도 힘도 없는 여러분의 생각으로 불신의 자리로 돌아가지 마시고 이제는 또 다시 나에게 이러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마음을 가지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축복의 삶을 사는 기회가 꼭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보라 옛것은 지나고 새것이 되었도다 라고 하는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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