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허락하신 축복을 받읍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67회 작성일 2009-05-27 09:41

본문

여호수아 1:1-9 믿음으로 허락하신 축복을 받읍시다

2002년 한 해가 싫든지 좋든지 상관이 없이 모든 이들에게 다 주어졌고 또한 이제 마지막 보내는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누구에게는 365일보다 더 많이 주고 누구에게는 더 적게 주고 하시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 살아 온 결과는 다 다릅니다.
이 한해를 지나는 동안에 여러분들은 얻은 것이 무엇이고 잃어버린 것이 무엇입니까?
아마도 세상에 속한 것에 대하여 말하고 있을 것입니다.
돈을 벌고 잃어버리고, 직장을 얻고 직장을 잃어버리고, 건강을 얻고 건강을 잃어버리고, 등등으로 표현이 되어 질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 같은 이는 빌 3: 8-9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너무나도 확실하게 고백을 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얻었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세상에서 알거지가 되었다는 말이 아니라 믿음 안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얻었다는 말입니다.
이와같은 말씀은 우리 예수님의 말씀에서도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마 16:25-26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그러므로 오늘 우리 성도들이 모든 것을 얻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려면은 먼저 믿음이 우선적인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한 해를 보내면서 여러 가지의 일들이 있었지만은 믿음의 성정을 가져 오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야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할렐루야!
오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에게 요구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다른 것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너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 믿음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에서도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축복을 하셨는데 그 근거가 무엇입니까?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그 유일한 길이 네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고향 갈릴리 나사렛에서는 기적을 베푸시지를 않으셨다고 했습니다.
왜요?
예수님이 능력이 없으시기 때문입니까?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을 바라봅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언제든지 인간적인 수준에서 모든 일이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에게는 인간적인 조건에 구애 받지 않는 하나님의 구원하심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나 그리고 홍해를 건너고 사막을 지나며 바산왕 옥을 치고 여기 신광야까지 온 것이 인간적인 조건이 아니라 모두가 하나님의 주관하심이었습니다.
인간적인 불신을 가지고서는 앞으로 나아 갈 수가 없고 오히려 방황을 하게 되었고 끝내는 소유 하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무런 승산이 자꾸만 인간적으로 행하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인간적으로 하여 얻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고 오직 믿음적으로 행한 일만이 자신들의 소유가 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 200만명이나 되는 인간의 힘은 절대로 요단강을 건널 수가 없었지만 믿음의 사람 갈렙과 여호수아는 2명에 지나지 않지만 요단을 건널 수 있었음은 참으로 믿음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참으로 지혜로운 성도는 무슨 일을 손해 본다 할지라도 믿음적인 것만은 손해를 보지 않는 자 입니다.
믿음으로 모든 것을 얻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단강을 앞에 둔 시점에서 이스라엘 진영에는 상당한 위기가 찾아 왔습니다.
여태까지 이스라엘을 인도한 지도자 모세가 죽었으니 앞으로 나아 갈 길이 막막합니다.
아무도 주어진 환경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이 상황을 말 할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습니다.
절대로 인간적으로 무엇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에 입을 굳게 닫고 잇고 온갖 부정적인 생각에 젖어 있는 이들에게 오직 말씀를 하시고 희망의 소식을 전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저주저 하는 여호수아에게 믿음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면 믿음으로 한 것은 다 네 것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저것 따지거나 말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믿음만이 요구가 되어 질뿐입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을 바라봅니다.
목사가 하나님의 입장이 바라봅니다.
모두가 여러 가지 문제들을 가지고 있지만은 그러나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믿음이 문제입니다.
믿음이 있다면 그 모든 일들이 다 잘 될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풍랑을 만난 제자들이 풍랑으로 인하여 죽겠다고들 야단 일 때에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 때에 믿음이 필요하지 않으냐? 너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고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도 믿음이 아닌 것에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없기 때문에 상당한 댓가를 치루고 곤경에 빠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은 사람들의 믿음으로 행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능력이 나가시고 축복을 하시는 것은 오직 믿음대로 각 개인의 그 믿음의 모습대로 될찌니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이 아니면 자기 몸을 불사르게 내어 놓은 다 할지라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무슨 짓을 한다 하더라도 아무런 효험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이라고 한다면 겨자씨만한 것이라고 할찌라도 산을 옮기게 될 것입니다.
오늘 이 밤에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이 시간에 다른 것을 다 잃어 버렸다 할찌라도 너무 개의치 마시고 믿음 안에서 새롭게 얻을 수가 있으니 믿음으로 행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다면은 여러분은 참으로 복된 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소망이 있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믿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까?
경외함은 God speak and he obeyed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복종 했다는 뜻입니다. 말씀에 복종 하는 믿음이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주체이고 우리는 듣는 객체입니다.
더 이상 더 이하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천지의 존재도 천지의 운행도 그의 뜻에 의하지 않고는 하나도 된 것이 없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말씀을 무시하고 따르지 아니함이란 하나님 자체를 무시하는 것이요 결국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사무엘 선지자를 통하여 사울왕에게 믿음으로 행하기를 앞으로 닥아 올 일에 염려하며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사울왕은 그 말씀을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찾아 오실 때에 말씀으로 오시지 말씀과 상관하시지 않는 적이 없으십니다.
엘리야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에 큰 진지 가운데도 계시지 않았셨고 바람 가운데도 아니 계셨고 불가운데도 아니 계셨습니다.
다만 세밀한 은성으로 하나님은 찾아 오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 가질 태도는 간단합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던지 듣겠습니다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있을 이것뿐이지 다른 행위는 없어야 합니다.
축복을 주실 때나 혹은 바른 길로 인도 하실 때에 꼭 말씀을 주시고 그기에 따른 믿음이 요구됩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니 .....
무엇이든지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것은 죄가 된다고 했으며.....
무엇이든지 믿음으로 행하면 버릴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도 믿음으로 받은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보시는 눈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운데서도 보면 꼭 일이 생기고 문제가 생기는 자들을 보면 말씀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 귀에 듣고 한 귀에 흘러 보내는 것입니다.
말씀을 생명인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약속하신 축복이 있습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가야만 이 축복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 관계된 것은 모두가 믿음과 관계가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적으로는 결코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는 얼마든지 볼 수가 잇고 예가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하란에서 부르실 때에 믿음으로 말씀을 좇아서 갈 바를 알지 못했으나 본토와 친척을 떠났더니 하나님이 거할 성을 준비하였다고 했습니다.
사실 여러분들은 엄청나게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인간적으로 하고 믿음으로 하시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는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맙니다.
베드로가 인간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밤새도록 수고하였지만 얻은 것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을 내릴 때에는 얻은 것이 많았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자꾸만 인간적으로 하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축복을 하시지 않으신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라도 믿음으로 시작하십시오
늦지 않았습니다.
의인의 믿음의 간구는 역사하심이 큽니다.
어떤 위기가 있어도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습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어떤 위기 사항을 주어 믿음으로 하지 못하고 인간적으로 하게 만듭니다.
위기가 올수록 우리는 더 믿음이 요구되어지는 것입니다.
참으로 복된 자는 위기가 올 때에 더 믿음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생활을 하지만 복되지 못한 자는 꼭 인간적으로 돌아갑니다.


















































































































Total 914 건 | 1 / 92 page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