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든 결단의 믿음에 가장 큰 축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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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55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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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10-18 가장 힘든 결단의 믿음에 가장 큰 축복이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은 넘어야 할 고비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이 고비들을 잘 감당 할 때에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가정에서도 남녀가 결혼을 하여 살다보면은 참으로 힘든 고비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에 이것 나는 못 견딘다하고 나는 할 수 없다하고 피하여 버린다면 그 사람에게는 참으로 아름다운 가정이 만들어 질 수가 없을 것입니다.
보람이 있고 행복하고 즐거운 가정이 그냥 만들어 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무슨 일을 하더라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려면 다 마찬가지입니다.
고비 고비 한 단계 단계를 잘 넘어야 합니다.
믿음의 생활도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신앙의 고비를 한 단계씩 한 단계씩 잘 넘어 가야만 믿음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그 믿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인정을 받게 되고 그리고 그 삶에 아름다운 축복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한창 교회의 성장을 가져와 이름을 날렸던 강남의 모 교회는 이런 자랑을 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의 아파트의 불이 늦게까지 꺼지지 않고 10시 11시가 되도록 커져 있었다는데 이것은 다른 일을 하기 위해 커져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 교회 남자 성도들이 직장에서 퇴근을 하고 와서 이 늦은 시간에 모여서 구역 성경 공부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구역은 새벽 기도회를 마치고 성경 공부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열심 있는 남자 성도들이 있으니 어찌 교회가 성장을 가져오지 않겠으며 어찌 그들의 가정과 생업이 축복을 받지 않겠습니까? 라고 자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목사인 제로서도 참으로 부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주간에 우리 교회 어떤 구역은 밤 1시까지 구역 예배를 드렸다는 구역이 있었습니다.
이 구역원들이 직장을 가지고 또 가계를 하다보니 늦게 모여 성경 모임을 가졌다고 하니 제가 가슴이 다 후련하고 속히 다 시원하고 이야 우리 교회에도 이런 일이 있구나! 10시 11시가 아니라 밤1시까지 드렸으니 이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축복을 하시겠습니까?
할 수만 있으면 빠질 수 있을까?가 아니라 어떤 일이 있더라도 모여서 드려야지 하는 정신이 참으로 축복이 되지 않습니까?
어떤 이는 술을 마시느라고 세상에 재미에 빠져서 밤1시가 초저녁인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또한 받고자 한다면 시간이 무슨 문제가 되고 다른 무엇이 문제가 될 것이 있겠습니까?
아마 리더가 그렇게 인도를 하고 그리고 그 구성원들이 잘 순종한다면 리더가 받은 성령의 은혜를 그 구성원들도 받을 줄로 믿습니다.
마치 광야의 가시나무에 하나님의 성령의 불이 붙듯이 하잖은 우리 인생이 성령의 함께하시는 참으로 복된 자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의 사람, 축복의 사람이라는 아브라함에게 참으로 힘든 결단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 외아들을 하나님을 위하여 재물로 바치라고 하십니다.
아마 우리 가운데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할 까요?
걱정하고 염려하기는커녕 하나님 제가 안들었 는 걸로 하겠습니다. 제가 시험이 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제가 못 들었는 걸로 하겠습니다. 어떻게 제 보고 이런 일을 하라고 하실 수가 있습니까?
그렇게 하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는 하나님께로 나아와서는 자기주장을 열거하면서 조목조목 따지면서 은혜를 주시고 축복을 주십시오. 하는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생각에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 형편에도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 보아도 이런 하나님은 잘 못되었기 때문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믿음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생각입니까?
여러분의 경험입니까?
여러분이 알고 있는 지식입니까?
다른 이들이 주장하는 사상들입니까?
이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주시는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내 생각과 내 경험과 인간의 주관을 초월한 것입니다.
만약에 아브라함에게 요구된 하나님의 뜻이 인간 아브라함의 생각으로 대하게 된다면 도저히 이해부터 되지 않는 것이요 받아 드리기는커녕 시험이 들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수납자체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믿음이 없는 그에게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가 하나님에게 아무런 믿음을 보여 주지 못했듯이 하나님도 그에게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서로 피차 아무런 일이 없었던 같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오늘 왜 나에게 하나님으로 인하여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십니까?
내가 그렇게도 하나님의 도와주심과 그 은혜를 기다리는데도 말입니다.
네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인간적으로 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하나님을 대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인간이 아닙니다. 오직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것은 믿음뿐입니다.
인간적으로 대함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내 생각으로만 처리하기 때문에 날마다 하나님의 뜻이 서지 않고 자신의 인간의 변론만이 충만하다는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내가 내 자신을 드려서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는 하나님을 도구로 삼아 내 뜻을 세우려고만 하니 그것은 믿음이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하나님께 드려져서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어느 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2절 내 아들 내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도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부터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자기 자신을 드리는 일에 진력을 다하는 모습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그가 평소에 믿음의 사람이었음을 잘 보여 주고 있지 않습니까?
믿음이 요구 될 때에 언제든지 보일 수 있는 믿음입니다.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이 총 동원이 다 되었습니다.
사환도 자기 자신도 그리고 그의 아들이삭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출발입니다.
이 모습이 바로 믿음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하나님 이름은 부르는데 인간적인 것만 나타 날 뿐 믿음이 보이지 않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이름만 부르고 있었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찾아 나선 것입니다.
드디어 그는 10절에 보면 손을 내 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여기 믿음이 보이지 않습니까?
히브리서 기자는 이런 아브라함의 믿음을 이렇게 평가를 했습니다.
히11:19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고 하였습니다.
바로 이것 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내 아들을 더 귀하게 더 온전하게 더 복되게 해 주실 것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으로 일을 행 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되어 지시기를 원하시고 계신 줄 아십니까?
여러분들의 가정 여러분의 생업을 더 귀하게 더 복되게 더 온전하게 하시기 위하심 인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이렇게 하나님께 드려지지 않았다고 한다면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지를 못하였을 것입니다.
내게 가장 힘든 믿음이 요구되는 일이 있다고 한다면 바로 그것이 내게 큰 복을 받을 기회가 온 것으로 여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 없어지는 것으로 생각하니 하나님께 내 자신들이 드려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온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축복의 씨앗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인색하거나 억지로 하지 마시고 자원하여 기쁨으로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 가지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 인색하고 자신에게 부요한 자가 잘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자원하여 풍성하게 하고 자신에게도 하나님이 풍성하게 되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삭에게 더 이상 손을 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삭의 사건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인정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12절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네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네 아들 네 독자라도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이제야 곧 이 일로 말미암아 그의 믿음이 인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는 아무리 보아도 믿음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참으로 혼란을 가져오는 성도들이 더러 더러 있습니다.
믿음만 보여 주면 되는데 아무리 말만하면 무엇 하겠습니까?
한번 보여 주어야 할 때가 된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아끼지 아니하고 내 자신을 드리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네 믿음을 내게 보여 달라고 하십니다.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아끼고 사랑하십니까? 한번 믿음을 보여 보십시오.
또한 하나님은 이삭의 사건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다는 뜻입니다.
주위를 살펴보니 한 수양이 뿔이 수풀에 걸려 있었는데 그 수양으로 아들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마 6:32-33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그리고 믿음으로 사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살아 보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의 길을 신기하게도 예비하셔서 하나 하나 인도해 주시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믿음은 그의 신상과 범사가 축복이 되고 그 자손이 축복을 받는 기회가 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그 일을 기뻐하시기에 상기하시면서 또 축복을 하시는 것입니다.
16절 네 아들 네 독자라도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하시며 축복을 하시는 것입니다.
네게 복을 주고 했는데 창 24:1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복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그 씨 곧 이삭에게도 복을 주시는데 여러분이 잘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러분의 후손이 잘 되는 것은 더욱 더 중요 한 것입니다.
18절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할렐루야!
네 씨로 크게 성하고…….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라고 하셨습니다.
한 해 이삭은 100배나 복을 받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 후손이 헤아릴 수없이 번성하였습니다.
잠 3:33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10: 6 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거늘 잠 11: 8 의인은 환난에서 구원을 얻고 잠 11:21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 잠 15:29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잠 29: 6 의인은 노래하고 기뻐하느니라.
올 한해는 믿음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아니 지금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믿음으로 취할 기회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지체하지 마시고 핑계하지 마시고 인간적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전심으로 받아 드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에게 축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으니 여러분은 축복이 없는 자와 같이 보일 뿐입니다.
믿음의 기회를 다 놓치고 있으니 축복의 기회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귀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자녀입니까? 매를 들어서라도 믿음으로 살도록 하십시오.
왜 아무개는 주일학교 나오지 않지?
응, 그것은 그 어머니가 별로 귀한 것인 줄 모르기 때문이지
물질에 관심이 많습니까? 아니 필요하십니까? 물질로 봉사하십시오.
그것을 믿음으로 드리십시오.
무엇이 잘되기를 원하십니까?
내가 원하는 그것을 믿음으로 심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은 여러분의 믿음을 이제야 인정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보시고 예상 밖의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축복하시고 여기까지 도와주셨는데 믿음이 없다면 더 이상 여러분의 일은 하나님이 보장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아니 하실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을 보시고 역사를 하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모두가 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힘든 믿음의 결단에 가장 큰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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