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감당하면 반드시 선한 결실을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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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43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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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6:12-21 믿음으로 감당하면 반드시 선한 결실을 가져옵니다.
오늘날 교회는 알곡과 쭉쟁이를 고르는 추수하는 천국의 타작마당과 같다고 했습니다.
이 교회를 통하여 세상 사람들을 불러 모읍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그들에게 믿음을 심어주고 천국 백성으로 양육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2가지 현상이 일어납니다.
교회를 통하여 믿음이 성장을 가져오기는 것이지만 그냥 교회로 들어 왔다가 아니 나는 잘못 들어왔구나 하고 다시 나가 버리는 자가 있습니다. 가륫유다와 같이...... 구원하고는 멀어지는 자입니다.
그러나 교회 생활을 통하여 믿음을 취한 자들은 이제 삶의 방식이 달라집니다.
무슨 일을 당하여도 믿음의 방식을 따라서 살아가게 되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의 축복을 향하여 나아가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따라오지 않는 자들은 결국은 가나안 땅과는 아무런 상관을 맺지 못하고 세상에서의 한 생애를 마치고 말 것입니다.
가나안 이라는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이라는 소식은 들었지만은 그리고 거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들 자신들의 믿음이 따라 주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말만 들었지 소유하지는 못하고 말았습니다.
우리 가운데서도 마찬가지 인 줄로 여겨집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소식 축복의 소식에 대하여 많이 듣기는 하지만 그 축복의 소식이 이상하게도 나와는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들은 만큼, 실제로 그것을 소유 할 수 있는 믿음이 생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 40년을 따라 다녔지만 아니 평생을 믿는다고 하였지만 믿음이 생기지 않았으니 구원과 가나안의 축복의 그런 경험이 없는 것입니다.
교회 왔다 갔다 하지만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는 결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노라고 했지만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하나님과의 약속된 구원과 축복은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믿음이 생기지 않는 불신의 특징이 어떤 것이 있는 줄로 아십니까?
하나님과 사람을 향한 원망과 시험입니다.
원망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 할 때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특히 믿음의 사람들을 원망하는 일입니다.
영적 지도자를 원망하고 그리고 믿음으로 행하려고 하는 자를 원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원망입니다.
시험은 하나님의 약속을 인간적인 지식과 형편과 경험을 가지고 판단하고 결론을 내리기 때문에 언제든지 그 결론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그렇게 될 수가 없다, 그러니 못 믿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태도에서는 믿음이 생기지 않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기적 같은 구원의 축복은 전혀 상관이 없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수도 사마리아 성이 아람군대로 인하여 포위가 되고 오랜 시간이 경과하다 보니 이 성안에 양식이 떨어지고 사람들 사이에는 흉측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여인네들이 오늘은 우리 아들을 잡아먹고 내일은 당신의 아들로 배를 채우자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아 여인네들이 싸우는 일이 벌어졌을 때에 사마리아 성의 왕은 옷을 찢으며 슬퍼하며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찾아가서 물었을 때에 엘리사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왕하 7: 1-2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을 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하리라 하셨느니라 그 때에 한 장관 곧 왕이 그 손에 의지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엘리사가 가로되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
얼마나 좋은 소식이요 복된 소식입니까? 그러나 그 복음을 받을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겨우 하는 말이 어찌 하늘에서 창을 낸다고 하더라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그 소식은 알게 되었지만 그는 그 소식과 상관이 없는 자가 되었는데 양식이 잇다는 문둥이들의 소식을 듣고 사람들이 성문으로 물리는 바람에 성문에서 흥분한 군중에 깔려 죽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의 은혜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 축복을 받을 믿음의 그릇이 없기 때문에 듣기는 듣지만 소유를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원망과 시험 이 모두는 하나님보다 다 내가 더 잘났고 똑똑하고 내가 가장 잘하고 있다는 생각만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는 전혀 역사를 하지 못하고 아니 역사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믿음 적이지 못하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축복의 자리에는 감히 이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믿음은 어떻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여러분의 믿음이 불안하다고 하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확신을 할 수 있는 것 한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축복을 받을 만한 믿음의 자리에 반드시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못한 자는 인간적으로 제아무리 자신의 믿음 있음을 들어낸다 할지라도 믿음이 생기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오늘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 성 앞에선 무리들은 어떤 자들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가지고 온 자들이지 인간적으로 판단한 자들은 한 사람도 없고 다 죽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선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것은 모두가 한결같이 하는 말이 믿음으로 얻었다고 하지 인간적으로 얻었다는 자는 한 사람도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성도들의 믿음의 성장을 위하여 이 모양 저 모양 힘쓰는 중에 참으로 여러 형태의 성도들을 대 할 수가 있습니다.
소이 성격 면으로 다양하며 삶의 형태도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런데 그 성격과 삶의 형태가 인간적으로 좋다 나쁘다가 믿음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이 붙들어 주는 자는 다른 사람들이 생각 할 적에 아니 저런 사람이 은혜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자라도 하나님이 믿음의 사람으로 만드시고 복된 자리에 서는 것을 볼 수가 있었고요 어떤 사람은 사람들이 보기에 저 사람 괜찮다 참 좋다고 할 수 있는 자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붙잡힘을 받지 않는 자니 믿음의 사람이 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선하고 복된 사람은 하나님이 붙들어 주는 사람이지 인간적으로 자신의 의를 자랑하고 들어내는 자가 아니었습니다.
전혀 인간의 혈육의 조건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믿음으로 하나님께 붙잡힘을 받는 자들은 어떤 믿음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입니까?
믿음의 단계를 하나하나 잘 극복하고 전진해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끝까지 믿음으로 모든 일을 감당해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요단강을 건너 온 자들은 모두가 하나하나 믿음을 가지고 온 자들이지 믿음이 없는 자들은 아예 요단강을 건너지도 못하고 광야에서 다 엎드려졌습니다.
이 믿음의 사람들에게 여리고 성이라는 상황에서 이제는 새로운 믿음의 단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그래도 진정한 믿음은 감당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리고 성을 앞에 두고 하루에 한바퀴씩 도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일곱째 날은 일곱 바퀴를 돌고 그리고 고함을 치는 일입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믿음은 또 다른 믿음이 요구가 되어 질 때에 지금까지 믿음으로 행하여 왔듯이 또한 믿음으로 행 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절대로 다른 실력이 나오지 아니합니다. 내 속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으니 무슨 일이라도 믿음으로 사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당신들이 원하는 금과 은은 없지만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명하노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라 하니 앉은뱅이가 일어 난 것입니다.
다른 무엇을 대신하지 않았습니다. 외식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실력입니다.
너는 네 믿음을 보이라 나는 네 믿음을 보이노라
다윗은 골리앗을 향해 외칩니다.
너는 칼과 창으로 나아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나아가노라고 하였습니다.
연어는 회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태어나 자란 그 하천을 결코 잊지를 않고 다시 돌아오는 성질이 있습니다. 저 알레스카까지 갔다가 베링 해를 거쳐 긴 바다 세계의 여행이 있었지만 그러는 순간 연어는 어미로 성장하여 돌아오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결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언제든지 하나님이 원하시면 세상에 있는 것 같지만 결국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택함 받은 성도의 삶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택한 백성을 결코 그냥 버려두시지 않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불러내시고 믿음의 자리에 서게 하시고 믿음으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바닷가에 있을지라도 땅 끝에 가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불러내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이 다 그러한 자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 새롭게 부름을 받은 자들을 대하게 될 때에 놀라운 일은 그들이 어떤 형편에 놓여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찾아서 불러 내셨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지 않으면 하나님께로 올 자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에 나가 보아도 결코 믿음을 져버릴 수가 없고 그리고 이 믿음이로만이 나의 참 생명과 참 만족이 되는 것을 알고 믿게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한번은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 제 갈 길로 가는데 너희들은 왜 가지 않느냐? 라고 질문을 했을 때에 베드로를 위시한 제자들은 참으로 위대한 대답을 했습니다. 생명의 양식이 여기에 있는데 우리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할렐루야!
바로 이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지금 여리고 성 앞에 서서 가나안 입성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제 우리 성도들이 믿음으로 은혜를 받기 위하여 모두가 서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제 우리의 믿음이 실력을 발휘 할 때가 온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하나님은 믿음으로 달려온 자들에게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은혜와 축복을 그들의 범사에 베풀어 주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가정과 생업과 직장에 하나님이 함께하는 일들이 있음을 고백하는 자들의 간증을 많이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하나님이 이렇게까지 축복을 하시구나를 생각 할 적에 얼마나 저 자신이 놀라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믿음 안에 있다고 한다면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놀라운 복된 소식이 들려오고 복된 일이 일어 날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재목이 있다면 하나님 이것저것을 주세요가 아니라 하나님 제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믿음 앞에는 어떤 문제도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리고 성을 어떻게 무너뜨릴 수가 있었습니까?
히 11:30 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두루 다니매 성이 무너졌으며
믿음으로 무너졌습니다.
인간적인 소리를 내면 실패가 됩니다.
인간적인 소리가 나오면 입을 꾹 다물고 하나님 믿음을 주십시오. 라고 해야 합니다.
7일간 한바퀴씩을 도는데 조금도 변화가 없는 것을 보고 내가 뭐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 때에 믿음이 필요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적인 생각, 감정, 지식을 말하지 말라 라고 하였습니다.
수6:10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인간적인 소리가 나오면 믿음은 손상을 가져오게 됩니다.
그리고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구원과 축복의 기간이 더 연장되게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을 주셨습니다.
수6:2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이 말씀에 믿음을 두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을 두지 않으면 인간적인 말을 하고 원망과 시험이 반드시 나옵니다.
그래서 언약궤를 메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과 함께 행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식을 주시기로 약속하실 때에 그는 롬4:18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음과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견고한 성은 무너져 내리고 그 성에 있는 소든 소유를 차지하고 그 약속의 가나안에 입성하는 축복을 받은 줄로 믿습니다.
이제 우리 성도들은 믿음으로 여기가지 온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 붙잡힌 이 믿음이 여러분들을 참으로 승리하게 하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앞에 놓인 여리고 성이 정복되고 가나안 축복이 여러분 가운데 임 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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