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복음전파로 하나님을 만족 시킬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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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009-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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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16-24 이제는 복음전파로 하나님을 만족 시킬 때입니다
지난주에 축복 대심방을 하는 가운데 한 가정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부터 부활절기까지 새벽 기도회를 참석하고 다른 기도를 드리기 전에 먼저 담임 목사와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일러 주셨습니다.
어떻게 내 자신을 위하여 기도 할 것도 참으로 많은데 아니 내 기도도 다 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담임 목사와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라니 이것 무슨 일일까? 하고 의아해 할 일이 아닐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함으로서 자신의 필요를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사실 이것이 잘 못된 것이 아닙니다.
극히 정상적인데 모든 이들은 내 필요에만 너무 급하고 집착하다 보니 하나님을 위한다는 것에는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 자신의 필요를 충족하게 하고 더 넘치게 하는 비결이 하나님을 먼저 만족하게 해 드리는 일인 줄 일러 주시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만족을 위하여 하나님을 찾는 것으로 여기고 있지만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일이 우리의 만족인 것입니다.
시33:16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 도다
사람이 원하는 그 만족으로 진정한 구원을 가져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 인간이 만들어진 창조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아셔야 합니다.
어떤 물건도 그 만들어진 용도에 합당하게 사용되어 질 때에 가치가 있고 존재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듯이 우리 사람도 내 자신을 만족하기 위하여 내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내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있는 자로 착각을 하고 있으며 나를 위하여 존재하는 자로만 여기고 있으니 내가 내 스스로를 만족 시키지도 못하고 평생 자기 자신하나 만족하지 못하고 살아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자체가 괴로운 것이요 힘이 들고요 희망적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창조된 목적은 내 인간의 만족을 위하여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만족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니 사람이 참으로 만족 할 수 있음은 결코 나의 만족함을 위하여 사는데 서는 만족 할 수가 없게 만들어 져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나 스스로의 만족함을 위한다면 먼저 하나님을 만족 시키는 자가 되셔야 합니다.
어떤 이는 이런 말을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 스스로 살기도 힘이 드는데 어찌 하나님을 만족해 드리며 살 수 있느냐? 하며 내가 이만큼하면 되었다 할 그 때에 가서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야지 하는 가장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들을 하는데 그것은 틀린 말입니다.
결코 그 사람은 자신하나도 만족 하지 못하는 삶을 살게 될 뿐아니라 평생을 하나님을 만족하게 할 수가 없는 사람이 되고 말 것입니다. 아직도 자신의 만족을 위하여 구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여러분들을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만족하는 일을 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참으로 만족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의 맛을 볼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 내 스스로를 만족 하고 난 뒤에 하나님을 생각 해 보자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결코 내 은혜를 맛보지 못 할 것이라고 합니다.
여태까지 나의 만족만을 생각하고 달려온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 여러분의 삶에 임 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먼저 만족 시키는 사람으로 바꾸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들이 삶이 무엇인가 새로운 하나님의 은혜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 모두는 나를 만족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있는 사람인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철야기도 시간에 어떤 중년 부인이 한명 올라 왔습니다.
저는 누구인지는 확실히 잘 모르고 지나가다가 우리 교회에 올라 왔는가 보다 하고 안수 기도 시간에 의하여 기도를 해 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어쩌면 사람들이 다 이와 같은 삶을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금 할 길이 없었습니다.
위하여 기도를 하는데 이게 뭡니까?
그 사람의 마음은 너무 나도 방황을 하고 인생에 대한 어떤 기대와 소망이 없으며 또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도대체 감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결코 이 사람이 다른 이들보다 세상적인 그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인가 이루어 놓은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바로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한 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방황하지 않을 방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사람의 나이도 젊은 것이 아니라 중년이요 아이들을 다 키워 놓은 상태 인데 그러니 앞으로 살아가면 갈수록 이와 같은 현상은 더 두드려지게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만족시키기 보다는 자신만의 만족을 위하여 달려온 모든 자들의 삶의 모습이요 결과입니다.
나중에는 더 크게 후회하게 될 것이요 참으로 아무런 낙이 없다라고 하는 때가다가 오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러한 때가 오기 전에 하나님을 만족을 위하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전 12: 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일은 무엇입니까? 내 스스로가 복음의 전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하나님은 잔치를 배설해 놓으시고 자기만족만을 위하여 살아가는 자들을 초청하여 이 잔치에 참여하는 축복을 받으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모두가 한결같이 회피하는데 열중을 내고 있습니다. 역시나 자신만의 만족을 위하여 살겠다고 합니다.
사업 핑계 가정 핑계 등등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다 보면은 여러 가지 이유를 가지고 핑계를 하는 자들이 많지 않습니까?
이것이 핑계의 거리가 절대로 될 수가 없음을 아셔야 합니다. 모두가 자신의 만족을 먼저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의 부르심에는 어떠한 세상의 핑계가 통한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만족이 먼저이지 인간의 만족이 먼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예수님을 쫓으라고 할 때에 그는 아주 합리적인 핑계를 내었습니다.
부친이 돌아 가셨으니 부친 장사를 치루고 따르겠다고 하였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용납하시지 않았습니다.
죽은 자들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해석이 따를 수가 있지만 이미 죽은 자을 위하는 일 보다 아직 살아 복음의 기회가 있는 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일어 주시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조상 숭배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 경외임을 일러 주는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가족과 이별의 인사를 하고 따르겠다고 했을 때에 이것을 비유하여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것에 비유를 하시면서 가족과의 작별의 인사도 핑계가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역시 여러 해석이 있겠지만 복음을 통하여 사람을 구원시키는 일이 분초를 다투는 아주 긴박한 일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뉴욕을 떠나 샌프란시스코로 오고 있던 여객선 센트랄 아메리카호가 바다한 가운데서 고장을 당해 뱃속으로 물이 새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마침부근을 지나던 다른 배가 이 구조 요청의 신호를 보고 달려와서 사람들을 모두 자기들의 배에 옮겨 싣도록 했습니다. 그러자 고장 난 배에서는 다음과 같은 답변이 왔습니다. 옆에서 좀 기다려 주시요. 지금 캄캄한 밤에 사람들을 옮겨 싣자면 큰 혼란이 올 것이니 우리가 어떻게 고장을 고쳐 보도록 하고 안 되면 밝은 아침에 옮겨 싣도록 합시다. 지나가던 배는 다시 한번 사람만은 옮겨 실어야 하지 않겠는가고 전달했으나 답변은 여전히 좀 기다려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구조해 주려고 온 배는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약 한 시간이 지나자 건너편 배의 등불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승객들을 그대로 태운 센트랄 아메리카 호는 바다 밑으로 침몰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실 때에 자신의 만족을 구하다가 잠깐 기다려 달라는 어리석은 선장처럼 온 가족을 다 이끌고 침몰하고 말 것입니다. 대구 지하철 같이 조그만 기다려 달라고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여튼 하나님은 오늘 여러분들에게 복음을 위하여서 사용되시기를 원하시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에 동참한 사람은 그 누구도 복음의 전도자가 되는데 어떠한 이유도 핑계가 될 수 없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세상적인 모든 것을 허락하심은 여러분 자신들을 위하여 주신 것이 아니라 모두가 복음을 위하여 주신 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건강, 지혜, 그리고 가정, 직장, 생업 그 어떤 것도 복음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지 만약에 복음과 상관이 없이 여러분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라고 한다면 그 존재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전도자의 직책은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모릅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같은 위치에 까지 올라가는 가치 있는 존재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세상의 그 어떤 직책이 그 사람의 영혼을 책임지고 살리는 직책이 있습니까?
검찰 총장이 사람을 살립니까? 어떤 정치인이 살립니까? 대통령이 살립니까?
오직 복음 전도자만이 그 사람을 살리게 됩니다.
복음의 미련한 것을 통하여 하나님은 사람 살리시기를 기뻐하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복음은 인간의 사정과 형편에 따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죽느냐? 사느냐? 의 생사가 달려 있는 긴박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살리고 봐야 합니다.
물에 빠져 죽어가는 자가 있는데 그 앞에서 예의범절 체면 챙기고 있겠습니까?
오늘 안 되면 내일 건지자 하고 있습니까? 그러는 순간 그 사람 벌써 죽고 마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조건을 초월하여 구원해야 합니다.
이번 총동원 전도 주일에는 인정사정 볼 것 없이 구해 놓고 봐야 합니다. 강권하여 내 집을 채워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제 한 달가량 남아 있는데 자신의 만족을 위한 다른 일은 중단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영혼 구원을 위하여 매진을 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너무 이것저것 다 따지고 자기 자신 만족만을 위한 주님을 바라보다가 다른 이도 구원하지도 못하고 자기 자신들도 다 죽게 생길까 두렵습니다.
지난 철야기도 시간에 하나님은 다른 기도를 하지 말고 영혼 구원을 위한 기도만 시켰습니다.
이것이 잘 못 된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정상적인 것입니다.
철야기도 시간에 성도들을 바라보는데 세상의 시험이 가득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없는 것도 아닌데 무엇인가? 만족하지 못하고 하나님도 기뻐하시지 않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무엇일까? 성령의 역사도 없으신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축복하심도 없으시는 것도 아닌데
그것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모두가 자기만족만을 위하고 있다는데 있었습니다. 자기만족만을 구하고 채우다가는 다 죽게 생겼구나?
하나님은 여러분의 필요를 아십니다. 그리고 그 필요를 공급하시는 능력도 가지고 계십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만족을 구하지 않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광야의 백성이 먹을 것이 없어서 죽은 것이 아닙니다.
얼마나 많이 먹었든지 그들의 잇틀 사이에는 아직도 고깃점이 끼어 있었지만 다 죽었습니다.
만족 한번 못하고 불만만 하다가 다 죽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필요를 채워 주셨지만 그들이 어찌 만족하지 못하고 다 죽게 되었습니까?
자신의 만족만을 위하여 구하고 자신의 만족만을 위하여 다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잘되고 못되고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것에 문제를 두고 있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을 만족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를 만족하게 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만족하게 해 드릴 수가 있습니다.
내 스스로를 만족하게 하는 것이 훨씬 힘이 듭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시지 않았습니까?
이제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을 만족해 드리는 일이 훨씬 쉽습니다.
은혜가 되고 축복이 되고 기쁨이 되고 감사가 되고 축복이 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만족해하는 일로 바꾸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번 부활절까지는 다른 세상 것으로 나를 만족하기 위한 것을 구하는 것은 일체 그만 중단하고 내 필요는 하나님이 알아서 더 좋게 해 주실 줄로 믿고 하나님의 만족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총 투자를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시간 물질 건강 지혜 등등.....
직장을 이용하고 가정을 통하여 내 주위의 모든 관계를 다 동원해서 하나님을 만족하게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참으로 만족하게 될 일이 많이 생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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