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살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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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42회 작성일 2009-05-27 09:41본문
시 편 16:1-11 당신에게도 살 길이 있습니다.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고 큰 소리를 치던 나폴레옹이 유럽을 정복한 후 그 기세를 몰아 러시아까지 진격해 들어가려고 할 때에 출정 전날 그는 한 귀족 부인에게 승전의 확신을 갖고 자신의 계획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듣고 있던 부인은 인간이 계획을 하나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말을 건 내자 나폴레옹 황제는 껄껄 웃으며 부인, 모든 것은 내가 계획하고 내가 이룰 것입니다.라고 자신 만만하게 말을 했다는 것입니까? 그러나 몇 달 후 나폴레옹은 그가 그렇게도 큰 소리를 치고 승리를 확신했던 전쟁에서 60만을 헤아리는 대군이 갔지만 겨울의 맞이하여 대패하고 1814년 퇴위, 엘바 섬에 유배되고 말았습니다.
인간의 계획이 얼마나 무위하고 어리석은 일인가를 보여 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성경에서는 인간의 도모가 세웠졌다는 말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인간의 도모는 하나님을 거스르게 되고 결국은 멸망을 자초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 역사 이래로 인간이 큰 소리 쳐서 번영한 국가나 개인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대적하는 국가나 개인은 산산이 부셔져 버렸습니다.
도저히 인간으로는 하나님을 대신 하거나 당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없는 계획을 가지고 무엇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리석은 일이요 무모한 짓이요 언젠가는 크게 망하게 될 것입니다.
너무나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인간이 무엇인가 자신의 힘으로 이루려고 하니 결코 그럴 수 없는 것이지요.
그러나 참으로 복된 사람은 인생이 무엇을 하는 것으로 여기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기를 원하는 신앙 적인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혹시 sbs의 연속극 올인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방송 드라마 제작비 사상 최고액인 65억 소요하고 미국 올 로케이션 현지 촬영 6주간 시청률 1위, 올인 다시 보기 이용률 역대 1위등 각종 최고의 기록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영화화 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올인이란 말 그대로 게임에서 걸 모든 승부를 의미합니다.
이 같은 올인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아십니까?
소설 올인이 전국 서점에 깔리던 날 한 남자가 서울의 한 교회의 새벽 기도회에서 무릅를 꿇고 울부짖으며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기침만 한 번해 주십시오. 기침만 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 남자가 소설 올인의 원작자 노승일 집사였습니다.
그는 그가 믿는 하나님이 그저 기침 한번만 해 주셔도 그에게는 큰 기적이 일어나라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혈루병자가 옷깃을 스쳐도 병이 낫겠다는 믿음을 가진 것처럼 말입니다.
그뿐 아니라 저녁에 드려지는 그의 가정집 예배에는 빠지지 않는 주제 찬송이 하나 있었는데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진동 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 그 가사를 하나님의 기침 소리 천지진동 할 때에……. 로 개사를 하여 목청껏 불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제발 내 소설책에 기침만 한번 해 주십시오.
그래서 인지 하나님은 그 믿음대로 정말 거짓말처럼 그의 인생을 올인 시켜 주셨습니다.
올인이라는 소설책은 가기고기 이후로 최대의 부수인 16만권이 팔렸고 그는 감사의 기도를 드리기를 잊지 아니하는데 sbs 제작 국장으로부터 올인을 드라마화로 만들고 싶다는 제안이 들어오고 올인은 갖가지 숱한 화제를 뿌리고 이렇게 그의 소설은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나아오는 자들에게는 여러분의 생활에 살 맛이 나게 하는 올인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습니까?
저는 확신을 합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도 믿음으로 나아오는 자들에게 올인의 은혜를 베풀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은혜를 받고 있는 자들이 우리 가운데 많이 있지 않습니까? 반면에 아직도 자신의 힘으로 무엇인가? 해보려고 하다가 거의 죽게 된 자들도 많이 있음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이제 거의 죽게 된 여러분에게도 승리의 살 길이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본심을 살펴보면 여러분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는 분이 아니라 축복하시기 위하심이요
한 사람도 멸망에 이르기를 원치 아니하시고 다 구원에 이르시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이런 하나님께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나에게 살 길이 열리겠습니까?
하나님께 나의 인생의 생사화복이 다 있다고 믿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젊은 시절에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지식으로 인해 자만에 차서 세상에서 자신만큼 인생을 잘 알고 잘 사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번은 강나루에서 사공에게 묻기를그대는 철학을 아느뇨? 철학을 알아야 사람답게 살지.라고 했습니다. 철학에 대하여 무식한 화가 난 사공은 얼마간 배를 저어 가다가 깊은 곳에서 배를 뒤집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소크라테스를 보고 그대는 수영을 아느냐? 수영을 알아야 사람이지.라고 사공은 말했다고 합니다. 철학이고 무엇이고 간에 죽을 뻔 했던 일에 크게 깨달은 소크라테스는 그의 명언을 남겼는데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입니다
욥기 25:4-6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천하를 다 소유한 다윗왕의 고백을 본문에서 한번 들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1-2절 하나님이여 나를 보호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3-5절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저희가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오늘 우리 가운데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에게만 복이 있음을 믿고 그 은혜를 간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조금 은혜가 되려고 하면 세상에 나가 있고 조금 축복이 되려고 하면 제 마음대로 나가 버리고 하지 않습니까?
사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를 은혜를 안 주시고 축복을 안 하시는 그런 분이 십니까?
은혜를 받기도 전에 축복을 베풀기도 전에 제 마음대로 가 버리고 있지 않습니까?
조금 축복이 되고 은혜가 되는가 하면 교만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가 버리고 하니 하나님이 어찌 이런 사람들에게 잘 되게 하십니까?
하는 일마다 막아 버리시고 겸손하게 만들지 않겠습니까?
다윗같이 겸손하게 하나님을 높여 보십시오.
사실 여러분의 가정과 삶의 터전에서 한 번 살펴보십시오.
하나님이 높임을 받는 것이 얼마나 됩니까?
내 필요 할 때나 아쉬 울 때나 하나님이 그 외의 경우는 하나님은 저 밑바닥 취급을 받지 않았습니까?
무슨 일로 인하여 하나님을 높인 일이 얼마나 있습니까?
내 필요만을 위한 하나님이 되면 아직도 우상의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멸시를 받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는 산산이 부셔져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가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하나님을 높이는 자를 하나님이 귀하게 하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하나님에 대하여 불만을 가질 수가 없고 가져서도 안 됩니다.
모두가 자신들이 하나님께 행한 대로 그대로 보응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는 자가 아니라 축복을 받은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어떤 믿음의 사람에게 살 길이 열립니까?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어느 연못에 오리 두 마리와 개구리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여름이 지나자 연못의 물이 말라 이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가기로 하고 「이주방법」을 고안해 냈었습니다. 그것은 날 수 있는 오리가 양쪽에서 막대기를 물고, 그 가운데를 개구리가 물어 「비행」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떠나기 전 이들은 누구든지 절대 입을 절대로 열어서는 안 된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이들이 공중을 날 때 이것을 본 농부가 『누가 저런 생각을 했을까?』라고 감탄을 하자 그 소리를 기다렸다는 듯이 개구리가 대꾸를 했습니다.『하긴 누가 했어 내가 했지』 그 다음은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말씀 하시는가?에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본문에 다윗은 그의 일마다 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한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 자신이 말씀이시기 때문에 끊임없이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이 시간에도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6-9절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여러분의 심장이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심장은 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마음은 하나님을 만나는 처소입니다.
하나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하십시오 종이 듣겠나이다. 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만히 들어 보십시오
나를 살리는 말씀을 하십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기도도 열심히 해 보십시오
죽어라고 말씀을 대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는 이상 어떻게 하나님도 해 보실 제간이 없습니다.
요사이 장사를 하더라도 주인 마음대로 하면 안 됩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어 들어야 합니다.
누가 장사를 시켜 주는 것입니까?
그것을 잔소리로 여기고 듣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하면 돈 벌어 주는 손님이 안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마찬가집니다.
누가 축복을 해 주십니까?
말씀대로 될 것이라고 하셨고 구하지 않음으로 얻지 못한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이사야 55:1-3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세상 소리에만 관심을 두지 말고 하나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가 되신다면 이 시간부터 여러분에게는 참으로 놀라운 복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복 받은 자는 세상의 소리 사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하나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자 인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살 길이 열리겠습니까?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길을 겸손히 가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은혜와 축복의 말씀을 들려주시지 않는 자도 없습니다.
많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은혜와 축복된 삶을 위하여 주신 길을 외면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이런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세상을 더 좋아하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번번이 외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세상을 더 사랑하십니까?
렘2:14-17 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어린 사자들이 너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날려 네 땅을 황무케 하였으며 네 성읍들은 불타서 거민이 없게 되었으며 놉과 다바네스의 자손도 네 정수리를 상하였으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나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함이 아니냐.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여 주시지 않았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도하여 주어도 가르쳐 주어도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는 하나님보고 내 스타일로 바뀌십시오. 하지 마십시오. 얼마나 무모한 짓인지 모릅니다.
내 스스로가 하나님의 원하는 사람으로 바꿔져야 합니다.
하나님 절대로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바꿀려고 생각은 아예 말로 내가 바꿔야 합니다.
어찌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도 변함이 없다는 말입니까?
이제 그 인도하심을 따를 일만 남았습니다.
그러면 은혜와 축복을 받을 일만 남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양손에 부귀와 장수가 함께 하실 것입니다.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고 큰 소리를 치던 나폴레옹이 유럽을 정복한 후 그 기세를 몰아 러시아까지 진격해 들어가려고 할 때에 출정 전날 그는 한 귀족 부인에게 승전의 확신을 갖고 자신의 계획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듣고 있던 부인은 인간이 계획을 하나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말을 건 내자 나폴레옹 황제는 껄껄 웃으며 부인, 모든 것은 내가 계획하고 내가 이룰 것입니다.라고 자신 만만하게 말을 했다는 것입니까? 그러나 몇 달 후 나폴레옹은 그가 그렇게도 큰 소리를 치고 승리를 확신했던 전쟁에서 60만을 헤아리는 대군이 갔지만 겨울의 맞이하여 대패하고 1814년 퇴위, 엘바 섬에 유배되고 말았습니다.
인간의 계획이 얼마나 무위하고 어리석은 일인가를 보여 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성경에서는 인간의 도모가 세웠졌다는 말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인간의 도모는 하나님을 거스르게 되고 결국은 멸망을 자초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 역사 이래로 인간이 큰 소리 쳐서 번영한 국가나 개인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대적하는 국가나 개인은 산산이 부셔져 버렸습니다.
도저히 인간으로는 하나님을 대신 하거나 당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없는 계획을 가지고 무엇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리석은 일이요 무모한 짓이요 언젠가는 크게 망하게 될 것입니다.
너무나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인간이 무엇인가 자신의 힘으로 이루려고 하니 결코 그럴 수 없는 것이지요.
그러나 참으로 복된 사람은 인생이 무엇을 하는 것으로 여기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기를 원하는 신앙 적인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혹시 sbs의 연속극 올인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방송 드라마 제작비 사상 최고액인 65억 소요하고 미국 올 로케이션 현지 촬영 6주간 시청률 1위, 올인 다시 보기 이용률 역대 1위등 각종 최고의 기록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영화화 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올인이란 말 그대로 게임에서 걸 모든 승부를 의미합니다.
이 같은 올인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아십니까?
소설 올인이 전국 서점에 깔리던 날 한 남자가 서울의 한 교회의 새벽 기도회에서 무릅를 꿇고 울부짖으며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기침만 한 번해 주십시오. 기침만 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 남자가 소설 올인의 원작자 노승일 집사였습니다.
그는 그가 믿는 하나님이 그저 기침 한번만 해 주셔도 그에게는 큰 기적이 일어나라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혈루병자가 옷깃을 스쳐도 병이 낫겠다는 믿음을 가진 것처럼 말입니다.
그뿐 아니라 저녁에 드려지는 그의 가정집 예배에는 빠지지 않는 주제 찬송이 하나 있었는데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진동 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 그 가사를 하나님의 기침 소리 천지진동 할 때에……. 로 개사를 하여 목청껏 불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제발 내 소설책에 기침만 한번 해 주십시오.
그래서 인지 하나님은 그 믿음대로 정말 거짓말처럼 그의 인생을 올인 시켜 주셨습니다.
올인이라는 소설책은 가기고기 이후로 최대의 부수인 16만권이 팔렸고 그는 감사의 기도를 드리기를 잊지 아니하는데 sbs 제작 국장으로부터 올인을 드라마화로 만들고 싶다는 제안이 들어오고 올인은 갖가지 숱한 화제를 뿌리고 이렇게 그의 소설은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나아오는 자들에게는 여러분의 생활에 살 맛이 나게 하는 올인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습니까?
저는 확신을 합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도 믿음으로 나아오는 자들에게 올인의 은혜를 베풀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은혜를 받고 있는 자들이 우리 가운데 많이 있지 않습니까? 반면에 아직도 자신의 힘으로 무엇인가? 해보려고 하다가 거의 죽게 된 자들도 많이 있음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이제 거의 죽게 된 여러분에게도 승리의 살 길이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본심을 살펴보면 여러분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는 분이 아니라 축복하시기 위하심이요
한 사람도 멸망에 이르기를 원치 아니하시고 다 구원에 이르시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이런 하나님께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나에게 살 길이 열리겠습니까?
하나님께 나의 인생의 생사화복이 다 있다고 믿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젊은 시절에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지식으로 인해 자만에 차서 세상에서 자신만큼 인생을 잘 알고 잘 사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번은 강나루에서 사공에게 묻기를그대는 철학을 아느뇨? 철학을 알아야 사람답게 살지.라고 했습니다. 철학에 대하여 무식한 화가 난 사공은 얼마간 배를 저어 가다가 깊은 곳에서 배를 뒤집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소크라테스를 보고 그대는 수영을 아느냐? 수영을 알아야 사람이지.라고 사공은 말했다고 합니다. 철학이고 무엇이고 간에 죽을 뻔 했던 일에 크게 깨달은 소크라테스는 그의 명언을 남겼는데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입니다
욥기 25:4-6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천하를 다 소유한 다윗왕의 고백을 본문에서 한번 들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1-2절 하나님이여 나를 보호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3-5절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저희가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오늘 우리 가운데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에게만 복이 있음을 믿고 그 은혜를 간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조금 은혜가 되려고 하면 세상에 나가 있고 조금 축복이 되려고 하면 제 마음대로 나가 버리고 하지 않습니까?
사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를 은혜를 안 주시고 축복을 안 하시는 그런 분이 십니까?
은혜를 받기도 전에 축복을 베풀기도 전에 제 마음대로 가 버리고 있지 않습니까?
조금 축복이 되고 은혜가 되는가 하면 교만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가 버리고 하니 하나님이 어찌 이런 사람들에게 잘 되게 하십니까?
하는 일마다 막아 버리시고 겸손하게 만들지 않겠습니까?
다윗같이 겸손하게 하나님을 높여 보십시오.
사실 여러분의 가정과 삶의 터전에서 한 번 살펴보십시오.
하나님이 높임을 받는 것이 얼마나 됩니까?
내 필요 할 때나 아쉬 울 때나 하나님이 그 외의 경우는 하나님은 저 밑바닥 취급을 받지 않았습니까?
무슨 일로 인하여 하나님을 높인 일이 얼마나 있습니까?
내 필요만을 위한 하나님이 되면 아직도 우상의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멸시를 받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는 산산이 부셔져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가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하나님을 높이는 자를 하나님이 귀하게 하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하나님에 대하여 불만을 가질 수가 없고 가져서도 안 됩니다.
모두가 자신들이 하나님께 행한 대로 그대로 보응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는 자가 아니라 축복을 받은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어떤 믿음의 사람에게 살 길이 열립니까?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어느 연못에 오리 두 마리와 개구리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여름이 지나자 연못의 물이 말라 이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가기로 하고 「이주방법」을 고안해 냈었습니다. 그것은 날 수 있는 오리가 양쪽에서 막대기를 물고, 그 가운데를 개구리가 물어 「비행」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떠나기 전 이들은 누구든지 절대 입을 절대로 열어서는 안 된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이들이 공중을 날 때 이것을 본 농부가 『누가 저런 생각을 했을까?』라고 감탄을 하자 그 소리를 기다렸다는 듯이 개구리가 대꾸를 했습니다.『하긴 누가 했어 내가 했지』 그 다음은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말씀 하시는가?에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본문에 다윗은 그의 일마다 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한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 자신이 말씀이시기 때문에 끊임없이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이 시간에도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6-9절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여러분의 심장이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심장은 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마음은 하나님을 만나는 처소입니다.
하나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하십시오 종이 듣겠나이다. 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만히 들어 보십시오
나를 살리는 말씀을 하십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기도도 열심히 해 보십시오
죽어라고 말씀을 대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는 이상 어떻게 하나님도 해 보실 제간이 없습니다.
요사이 장사를 하더라도 주인 마음대로 하면 안 됩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어 들어야 합니다.
누가 장사를 시켜 주는 것입니까?
그것을 잔소리로 여기고 듣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하면 돈 벌어 주는 손님이 안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마찬가집니다.
누가 축복을 해 주십니까?
말씀대로 될 것이라고 하셨고 구하지 않음으로 얻지 못한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이사야 55:1-3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세상 소리에만 관심을 두지 말고 하나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가 되신다면 이 시간부터 여러분에게는 참으로 놀라운 복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복 받은 자는 세상의 소리 사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하나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자 인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살 길이 열리겠습니까?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길을 겸손히 가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은혜와 축복의 말씀을 들려주시지 않는 자도 없습니다.
많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은혜와 축복된 삶을 위하여 주신 길을 외면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이런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세상을 더 좋아하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번번이 외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세상을 더 사랑하십니까?
렘2:14-17 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어린 사자들이 너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날려 네 땅을 황무케 하였으며 네 성읍들은 불타서 거민이 없게 되었으며 놉과 다바네스의 자손도 네 정수리를 상하였으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나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함이 아니냐.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여 주시지 않았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도하여 주어도 가르쳐 주어도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는 하나님보고 내 스타일로 바뀌십시오. 하지 마십시오. 얼마나 무모한 짓인지 모릅니다.
내 스스로가 하나님의 원하는 사람으로 바꿔져야 합니다.
하나님 절대로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바꿀려고 생각은 아예 말로 내가 바꿔야 합니다.
어찌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도 변함이 없다는 말입니까?
이제 그 인도하심을 따를 일만 남았습니다.
그러면 은혜와 축복을 받을 일만 남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양손에 부귀와 장수가 함께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