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축복하시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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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60회 작성일 2009-05-27 09:41본문
창세기 12:1-5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축복하시기 위함입니다.
인천 숭의감리교회의 성가대장 이대봉(53·수원여대 외식산업과 교수) 권사는 매주 3일간 화요일에는 인천위생교육원, 수요일에는 수원 경기도위생교육원, 목요일에는 의정부위생교육원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려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최근에는 ‘음식점 창업의 신화 이대봉의 성공 확신 333전략’이라는 책까지 펴냈습니다.
그가 대학 교수가 되고 큰 음식점을 경영하는 달인이 된 것은 우연히 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소년 가장으로 육군 3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6년간 군에서 충실히 근무했다. 그러나 보증을 서준 친구가 부도를 내는 바람에 퇴직금까지 압류당하고 관사에서 쫓겨나 폐인이 되다시피 했습니다.
이 친구의 딱한 소식을 접한 3군 사관학교 8기포병 동기들이 1만∼2만원씩 모아 모두 900만원의 창업자금으로 인천 석바위 여성문화회관 인근에 7평 규모의 음식점을 열었다.
이 권사는 식당 문을 연지 3개월 만에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아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습니다. 새벽마다 성경책을 들고 가게 앞을 지나는 성도들의 열성에 교회 문을 들어서게 된 것. 이 권사는 그때부터 하루도 빼놓지 않고 교회에 나와 강대상 맨 앞에서 서투른 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개업 8개월 만에 자신의 가게(정원 산채)에 당시 방송에서 채식예찬론을 펴던 이상구 박사가 방문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하루 매출액이 수백만 원에 달할 정도로 호황을 누렸고 이 권사는 2년 3개월 만에 120평 규모의 식당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식당 운영은 부인 진계옥(52) 권사에게 맡기고 자신은 음식점을 창업, 새로운 삶을 개척하려는 사람들을 돕는데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이권사는 “앞으로 10년 후 또 다른 음식점 성공 신화를 쓰기 위해 오는 9월쯤 새로운 식당을 열 생각”이라며 “음식점 성공비결요? 십일조 해보세요. “하나님께 매달리면 모든 것을 그 분이 알아서 해주신다. 고 깊은 신앙심을 표현 했습니다.
이 권사 대신 식당 운영을 맡고 있는 진 권사는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1시간동안 직원 14명과 함께 예배를 드린 뒤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그의 영업 성공 비결은 음식 맛도 뛰어났지만 무엇보다 고객을 감동시킨 작지만 따뜻한 서비스들이었는데 단정한 차림으로 여성복지관 앞에 서서 지나는 사람들에게 커피 등 음료수를 서비스하고 비 오는 날에는 비닐우산을 준비해 무료로 제공하며 홍보에 힘썼고 고객 입장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실천에 옮겼는데 이게 다 신앙의 바탕에서 나온 지혜이며 힘이 없다고 했습니다.
무엇인가 달라야 합니다.
이 다르다는 것은 신앙심을 가지면 믿지 않는 자와 달리 무슨 일이든지 복되게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복되게 행하는데 어찌 축복이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잘 안되는 일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잘 안 되는 것이 이상하지
저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특별한 이유 때문에 가난하게 되고 어려움을 당한다고 생각되기 보다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원하지 않고 인도하심을 거부함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불러내었습니다.
그 불러 주신 이유는 분명하였습니다.
2절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오늘 우리 가운데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상당히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혹시 나를 괴롭게 하려고 내게 있는 것을 빼앗아 가려고 하시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뭐가 부족하셔서 약하고도 약한 인간의 것을 빼앗아 갈려고 하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의 무엇을 가지고 그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이 만족 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그 무엇으로도 하나님을 만족하게 해 주실 것이 없습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으로 만족하게 만들어져 있는 존재입니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내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시행하리니…….
다윗은 이러하신 하나님을 경험 많이 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로 하여금 푸른 초장에 뉘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잔잔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 도다 …….
분초마다 나를 놓지 않으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그의 생애에 누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왜 세상에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불러 주셨을까요?
고생시키고 힘들게 하심이 아니라 축복하시기 위함 이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축복 네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입니다.
갈3:7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아브라함에게만 허락하는 복이 아니라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진 자는 누구든지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을 받은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성도는 누구든지 아브라함과 같은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불러 주신 자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불러 복되게 하시려고 인도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그의 글 로마서 8:28-3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나를 부르심에 대하여 놀라거나 겁을 내거나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을 선하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시기 위하심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은 나를 복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잘 따르기를 즐겨해야 합니다.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금세기 갑부 16인’에는 미국의 석유 왕으로서 알려진 록펠러(1839-1937)가 1위(미국경제의 1.53%)이며 현재 전 세계 제일의 갑부인 소프트웨어 왕 빌 게이츠는 (미국경제의 0.58%)미국 역사상으로는 6번째 부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록펠러는 33세 때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10년 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를 소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53세 때에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억만 장자가 록펠러 혼자뿐이었으며 일주일 수입이 1백만 달러나 되었다. 지금의 자산가치로는(1,896억 달러)그가 그렇게 이 세상에서 경제권을 가지고 있었던 데에는 어릴 때부터 믿음이 있는 어머니로부터 다음의 10가지 교훈을 철저하게 가르침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친아버지가 생계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지만 더 중요한 공급자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목사님과 좋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축복된 길이기 때문이다.
3. 주일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에 충성해야 하며 가능한 주일 예배 만큼은 본 교회에 참석하여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4.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이 말은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먼저 구별한 후 나머지를 가지고 필요하면 사용해야 함을 표현한 말이다.
5.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사람들이 거리를 두기 때문에 일마다 장애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하루를 시작하기 전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맡기며 하나님이 모든 일에 함께하여 주실 것을 온전히 믿는 기도가 필요하다.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알게 모르게 계속적으로 짓는 죄를 가능한 빨리 회개하여 죄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8. 아침에는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려는 시간이 필요하다.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그리고 도와준 일에 대해 절대로 나팔을 불면 안 된다.
10. 예배 시간에 항상 앞에 앉으라. 예배드리고 말씀 듣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록펠러가 그냥 인물이 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 10가지를 조목조목 다 따져봐도 어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하나도 틀림이 없고 제가 늘 성도들에게 일러 주는 내용과 하나도 틀림이 없이 일치 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한번 실천해 보십시오. 축복을 받습니다.
록펠러 어머니가 얼마나 경건한 신앙인이며 록펠러 자신도 그러한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절대로 허튼 삶을 살지 않고 그에게 주어진 선을 향하여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그와 같은 인물이 탄생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불러 주실 때에 언제든지 어떻게 할 것인가?를 확실하게 인도하십니다.
막연하게 잘 될 것이다 아무렇게나 살아가면서 잘 될 것을 기다리는 신앙인이 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너무나도 세밀하시며 확실하게 그리고 실제적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 가운데는 막연하게 잘 될 것이라는 식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자신들은 진작 행하야 할 선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만히 있는 자를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적극성을 가지고 선을 향하여 나아가는 자를 크게 사용하십니다.
하고자 하는 자를 하게 하시며 얼마든지 선을 행하고자 하는 자를 하나님은 들어 쓰시는 것입니다.
찾는 자에게 찾게 하시며 구하는 자가 얻게 될 것이며 두드리는 자에게 열립니다.
깨끗한 자에게 깨끗함을 사특한 자에게는 거스름을 보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신앙을 이제라도 소극적이며 막연히 잘 될 것이라는 환상에서 깨어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적극적으로 행하는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받듯이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일러 주시며 가르쳐 주십니다.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하나님은 사랑하는 성도들을 그냥 두시지 않으시고 복된 길로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끊임없이 성령으로 말씀으로 인도하시고 선지자를 통하여 여러 가지 사건들을 통하여 지시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성도들을 바라 볼 때에 어느 누구도 하나님이 인도하여 주시지 않는 자들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되게 불러 주시지 않는 자도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사야65:1-2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게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복되게 인도하여 주심에도 불구하고 인도하심을 즐겨 따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불러 주시고 인도하심이라는 단어가 수천 군데나 기록되어 있음을 여러분 아십니까?
구구 절절이 나를 부르고 인도하시고 계심을 아셔야 합니다.
지시를 3백번이상. 인도를 4백번이상, 가르쳐주심이 백번이상, 일러주심이 6백번이상, 보여주심이2백번이상, 알려주심이 3백번이상, 지도, 인도해 주심이 천 번 이상 이거만 해도 3천 번 이상 하나님 인도하시고 계시니 어느 누구가 하나님이 나를 인도해 주시지 않고 나를 버리고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를 이렇게도 인도 하시는 하나님 앞에 내가 얼마나 많이 외면하고 부인하고 듣기 싫어하고 있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다시는 내가 버리운 자다 나는 할 수 없는 자다 이제 나는 가망이 없는 자다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라도 귀를 열고 눈을 뜨고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따르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내가 알 수 없는 놀라운 일이 내게 일어 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복되게 하실 때에 그를 지시하여 인도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우상을 만들어 파는 그런 저주를 받을 집이요 망 할 집안이었습니다.
1절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할 때에 아브라함은 4절 말씀을 쫒아 갔고 마침내 가나안 땅으로 갔더라고 하였습니다.
이게 하나님이 그렇게도 원하시고 기뻐하시고 축복하시고 역사를 가져오는 믿음입니다.
그러니 믿음은 얼마나 선을 향한 적극성을 가진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에서 하나님은 이 믿음이 많은 역사를 가져오게 하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지금도 하나님은 말씀과 성령으로 기도로 그리고 주의 종을 통하여 인도하시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게 모두가 나를 복되게 하심 인줄로 믿고 적극성을 가지고 행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유 없는 가난이 물러가고 질고가 떠나고 어두움의 세력이 물러가는 축복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천 숭의감리교회의 성가대장 이대봉(53·수원여대 외식산업과 교수) 권사는 매주 3일간 화요일에는 인천위생교육원, 수요일에는 수원 경기도위생교육원, 목요일에는 의정부위생교육원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려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최근에는 ‘음식점 창업의 신화 이대봉의 성공 확신 333전략’이라는 책까지 펴냈습니다.
그가 대학 교수가 되고 큰 음식점을 경영하는 달인이 된 것은 우연히 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소년 가장으로 육군 3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6년간 군에서 충실히 근무했다. 그러나 보증을 서준 친구가 부도를 내는 바람에 퇴직금까지 압류당하고 관사에서 쫓겨나 폐인이 되다시피 했습니다.
이 친구의 딱한 소식을 접한 3군 사관학교 8기포병 동기들이 1만∼2만원씩 모아 모두 900만원의 창업자금으로 인천 석바위 여성문화회관 인근에 7평 규모의 음식점을 열었다.
이 권사는 식당 문을 연지 3개월 만에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아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습니다. 새벽마다 성경책을 들고 가게 앞을 지나는 성도들의 열성에 교회 문을 들어서게 된 것. 이 권사는 그때부터 하루도 빼놓지 않고 교회에 나와 강대상 맨 앞에서 서투른 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개업 8개월 만에 자신의 가게(정원 산채)에 당시 방송에서 채식예찬론을 펴던 이상구 박사가 방문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하루 매출액이 수백만 원에 달할 정도로 호황을 누렸고 이 권사는 2년 3개월 만에 120평 규모의 식당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식당 운영은 부인 진계옥(52) 권사에게 맡기고 자신은 음식점을 창업, 새로운 삶을 개척하려는 사람들을 돕는데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이권사는 “앞으로 10년 후 또 다른 음식점 성공 신화를 쓰기 위해 오는 9월쯤 새로운 식당을 열 생각”이라며 “음식점 성공비결요? 십일조 해보세요. “하나님께 매달리면 모든 것을 그 분이 알아서 해주신다. 고 깊은 신앙심을 표현 했습니다.
이 권사 대신 식당 운영을 맡고 있는 진 권사는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1시간동안 직원 14명과 함께 예배를 드린 뒤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그의 영업 성공 비결은 음식 맛도 뛰어났지만 무엇보다 고객을 감동시킨 작지만 따뜻한 서비스들이었는데 단정한 차림으로 여성복지관 앞에 서서 지나는 사람들에게 커피 등 음료수를 서비스하고 비 오는 날에는 비닐우산을 준비해 무료로 제공하며 홍보에 힘썼고 고객 입장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실천에 옮겼는데 이게 다 신앙의 바탕에서 나온 지혜이며 힘이 없다고 했습니다.
무엇인가 달라야 합니다.
이 다르다는 것은 신앙심을 가지면 믿지 않는 자와 달리 무슨 일이든지 복되게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복되게 행하는데 어찌 축복이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잘 안되는 일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잘 안 되는 것이 이상하지
저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특별한 이유 때문에 가난하게 되고 어려움을 당한다고 생각되기 보다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원하지 않고 인도하심을 거부함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불러내었습니다.
그 불러 주신 이유는 분명하였습니다.
2절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오늘 우리 가운데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상당히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혹시 나를 괴롭게 하려고 내게 있는 것을 빼앗아 가려고 하시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뭐가 부족하셔서 약하고도 약한 인간의 것을 빼앗아 갈려고 하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의 무엇을 가지고 그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이 만족 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그 무엇으로도 하나님을 만족하게 해 주실 것이 없습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으로 만족하게 만들어져 있는 존재입니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내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시행하리니…….
다윗은 이러하신 하나님을 경험 많이 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로 하여금 푸른 초장에 뉘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잔잔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 도다 …….
분초마다 나를 놓지 않으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그의 생애에 누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왜 세상에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불러 주셨을까요?
고생시키고 힘들게 하심이 아니라 축복하시기 위함 이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축복 네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입니다.
갈3:7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아브라함에게만 허락하는 복이 아니라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진 자는 누구든지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을 받은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성도는 누구든지 아브라함과 같은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불러 주신 자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불러 복되게 하시려고 인도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그의 글 로마서 8:28-3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나를 부르심에 대하여 놀라거나 겁을 내거나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을 선하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시기 위하심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은 나를 복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잘 따르기를 즐겨해야 합니다.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금세기 갑부 16인’에는 미국의 석유 왕으로서 알려진 록펠러(1839-1937)가 1위(미국경제의 1.53%)이며 현재 전 세계 제일의 갑부인 소프트웨어 왕 빌 게이츠는 (미국경제의 0.58%)미국 역사상으로는 6번째 부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록펠러는 33세 때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10년 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를 소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53세 때에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억만 장자가 록펠러 혼자뿐이었으며 일주일 수입이 1백만 달러나 되었다. 지금의 자산가치로는(1,896억 달러)그가 그렇게 이 세상에서 경제권을 가지고 있었던 데에는 어릴 때부터 믿음이 있는 어머니로부터 다음의 10가지 교훈을 철저하게 가르침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친아버지가 생계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지만 더 중요한 공급자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목사님과 좋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축복된 길이기 때문이다.
3. 주일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에 충성해야 하며 가능한 주일 예배 만큼은 본 교회에 참석하여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4.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이 말은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먼저 구별한 후 나머지를 가지고 필요하면 사용해야 함을 표현한 말이다.
5.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사람들이 거리를 두기 때문에 일마다 장애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하루를 시작하기 전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맡기며 하나님이 모든 일에 함께하여 주실 것을 온전히 믿는 기도가 필요하다.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알게 모르게 계속적으로 짓는 죄를 가능한 빨리 회개하여 죄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8. 아침에는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려는 시간이 필요하다.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그리고 도와준 일에 대해 절대로 나팔을 불면 안 된다.
10. 예배 시간에 항상 앞에 앉으라. 예배드리고 말씀 듣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록펠러가 그냥 인물이 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 10가지를 조목조목 다 따져봐도 어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하나도 틀림이 없고 제가 늘 성도들에게 일러 주는 내용과 하나도 틀림이 없이 일치 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한번 실천해 보십시오. 축복을 받습니다.
록펠러 어머니가 얼마나 경건한 신앙인이며 록펠러 자신도 그러한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절대로 허튼 삶을 살지 않고 그에게 주어진 선을 향하여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그와 같은 인물이 탄생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불러 주실 때에 언제든지 어떻게 할 것인가?를 확실하게 인도하십니다.
막연하게 잘 될 것이다 아무렇게나 살아가면서 잘 될 것을 기다리는 신앙인이 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너무나도 세밀하시며 확실하게 그리고 실제적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 가운데는 막연하게 잘 될 것이라는 식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자신들은 진작 행하야 할 선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만히 있는 자를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적극성을 가지고 선을 향하여 나아가는 자를 크게 사용하십니다.
하고자 하는 자를 하게 하시며 얼마든지 선을 행하고자 하는 자를 하나님은 들어 쓰시는 것입니다.
찾는 자에게 찾게 하시며 구하는 자가 얻게 될 것이며 두드리는 자에게 열립니다.
깨끗한 자에게 깨끗함을 사특한 자에게는 거스름을 보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신앙을 이제라도 소극적이며 막연히 잘 될 것이라는 환상에서 깨어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적극적으로 행하는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받듯이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일러 주시며 가르쳐 주십니다.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하나님은 사랑하는 성도들을 그냥 두시지 않으시고 복된 길로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끊임없이 성령으로 말씀으로 인도하시고 선지자를 통하여 여러 가지 사건들을 통하여 지시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성도들을 바라 볼 때에 어느 누구도 하나님이 인도하여 주시지 않는 자들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되게 불러 주시지 않는 자도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사야65:1-2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게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복되게 인도하여 주심에도 불구하고 인도하심을 즐겨 따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불러 주시고 인도하심이라는 단어가 수천 군데나 기록되어 있음을 여러분 아십니까?
구구 절절이 나를 부르고 인도하시고 계심을 아셔야 합니다.
지시를 3백번이상. 인도를 4백번이상, 가르쳐주심이 백번이상, 일러주심이 6백번이상, 보여주심이2백번이상, 알려주심이 3백번이상, 지도, 인도해 주심이 천 번 이상 이거만 해도 3천 번 이상 하나님 인도하시고 계시니 어느 누구가 하나님이 나를 인도해 주시지 않고 나를 버리고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를 이렇게도 인도 하시는 하나님 앞에 내가 얼마나 많이 외면하고 부인하고 듣기 싫어하고 있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다시는 내가 버리운 자다 나는 할 수 없는 자다 이제 나는 가망이 없는 자다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라도 귀를 열고 눈을 뜨고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따르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내가 알 수 없는 놀라운 일이 내게 일어 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복되게 하실 때에 그를 지시하여 인도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우상을 만들어 파는 그런 저주를 받을 집이요 망 할 집안이었습니다.
1절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할 때에 아브라함은 4절 말씀을 쫒아 갔고 마침내 가나안 땅으로 갔더라고 하였습니다.
이게 하나님이 그렇게도 원하시고 기뻐하시고 축복하시고 역사를 가져오는 믿음입니다.
그러니 믿음은 얼마나 선을 향한 적극성을 가진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에서 하나님은 이 믿음이 많은 역사를 가져오게 하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지금도 하나님은 말씀과 성령으로 기도로 그리고 주의 종을 통하여 인도하시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게 모두가 나를 복되게 하심 인줄로 믿고 적극성을 가지고 행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유 없는 가난이 물러가고 질고가 떠나고 어두움의 세력이 물러가는 축복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